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7월 27일 |
| 개발사: | lvl374 |
| 퍼블리셔: | PLAYISM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She continues to dream. A first-person dream simulator where you explore a corner of a dream.
This is an adventure game where you enter her dream.
And yet, she continues to dream.


*This game contains flashing imagery and may trigger seizures in people with photosensitive epileps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75+
개
예측 매출
4,125,0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5)
스피리츄알 게임에서 게임을 빼면 뭐가 남을까요? 스피리츄알이 남겠죠? 네. 이 게임은 그냥 스피리츄알 그 자체입니다. 게임이라고 부를 만한 요소가 거의 없어요. 그냥 움직이고 돌아보는게 다입니다. 그렇다고 시청각적 만족도가 높냐 하면 그래픽은 글리치 그래픽처럼 지직거리고 소리는 무슨 소음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은 소리가 계속 납니다. 사실 좀 불쾌할 정도입니다. 뭐 스토리가 있느냐 하면 저의 작은 두뇌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자꾸 도전과제가 뜨긴 하는데 이것도 뭘 뜻하는건지 잘 모르겠고 그냥 스피리츄알합니다...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뭔가 뭔간데 뭔가 뭔가거든요? 정 해보고 싶으시면 할인할 때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피리츄알 현대미술 워킹 시뮬레이터가 취향이시라면 한번 구매해 보세요.
꿈 속을 걷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스크린샷에서 볼수 있듯이 흑백을 아주 화려하게 표현하면서 눈이 쉴틈이 없습니다. 화려하면서도 눈이 아플수도 있어서 호불호 갈리는 배경입니다. 느낌에 따라 미로를 해매다보면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는 높지 않습니다. 지원언어는 여러가지 있지만 메뉴만 문자가 있어서 언어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이런 초현실적 미로 워킹 시뮬레이터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할만합니다.
한시간 반이 5시간처럼 느껴지는 고문 플레이 좋아하시면 강추 드립니다. 엔딩만 보면 도전과제 전부 완료 가능한 워킹 시뮬레이터. 굳이 굳이 경험하고 싶을경우, 세일할때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그래픽 좋아하시면 매니폴드 가든 추천드립니다.
걷기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걸어다니는 공간들은 하나같이 기하학적이고 초현실적인 공간들인데 이런 공간들은 마치 알고리즘 아트, 그래픽스 아트를 보는듯 합니다 그래서 게임 전체가 개발자의 알고리즘 아트 전시장 같습니다 실제로 개발자는 그래픽스 작업들을 캡처해서 마치 픽셀아트처럼 보이게하는 작업을 많이 해왔습니다 게임의 주 재미도 뭔가 게임적 요소 보다는 아트를 감상하는것에 있습니다 게임 이름이 불교 용어던데 엔딩을 보고 제목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기도 합니다 환경음으로 분위기 약간 조성하고 단서 조금씩 던지는 식의 이야기 방식, 그리고 어캐 최적화했나 싶은 그래픽스 아트를 보여줄 뿐인데 간혹 압도감, 으스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나만그런거일수도있음) 공포겜은 아니라 놀라는 장면은 없습니다 게임의 세계를 걷다보면 그래서 이게 대체뭐노;라는 생각이드는데 어떨땐 기하학적 건축물같기도 꿈속 세계인것 같기도 마치 종교적 무언가인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 어떨땐 우주를 걷는것 같기도 원자의 내부인것 같기도.. 여러느낌이 들게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단점은 가끔 길찾느라 멀미나는거랑 디자인상 짜증나는거 조금 있습니다. 중후반가면 덜하긴한데.. 제 플레이타임은 3시간인데 이게 멀미나서 1시간쯤 쉬다 한거라서.. 실제플탐은 아마 2시간정도?
뚜렷한 스토리 묘사 없이 흑백 화면 속 미로를 계속 헤매는 워킹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물론 챕터당 종착지는 있구요. 불규칙하고 어지럽게 선과 도형들이 만화경처럼 화면 가득 휘몰아치는 묘사와 무미건조하고 삭막한 흑백의 미로를 헤매는 느낌이, 오래전 영화에서 신비하고 공포스러운 공간을 보여줄 때 사용하던 방식 같아서 개인적으론 이 분위기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워킹시뮬레이션의 문법을 따르고 있기에 일단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며 간단한 기믹 몇 가지 조작하기만 하면 되는 게임이지만, 게임이 표현하고자 하는 게 악몽이라서인지 길을 헤매는 것을 의도적으로 유도하고, 또 목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진행하다 보면 느끼는 건데, 길을 헤매다가 다음으로 넘어갈 곳을 찾는다는 느낌보다는, 길을 헤매며 돌아다니다가 어느 정도 지나면 길이 열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매우 높은 위치에서 낙하하는 상황도 자주 겪구요. 길을 헤매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악몽이라면 으레 있을 법한 두 가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만 분위기만 즐겨라 스타일의 게임이라 게임 소개영상을 보고 플레이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개영상에서 느껴지는 게 게임 플레이의 모든 것이니, 그런 장면을 두어 시간 동안 보면서 돌아다녀도 주변 둘러보며 분위기에 빠지는 맛이 있겠다 여겨지면 재밌는 게임일 테고, 아니라면 그저 불편하고 불쾌하기만 한 게임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