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nee Death Simulator

You will play as a Trainee Death, harvesting Souls to pay off your debt. Random choice events offer you various options: Lie in bed and slack off since the debt is endless anyway, Or follow your senior to earn some extra Souls, collecting outfits to switch up you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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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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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bout this game

You will play as a Trainee Death, harvesting Souls to pay off your debt. Random choice events offer you various options: Lie in bed and slack off since the debt is endless anyway, Or follow your senior to earn some extra Souls, collecting outfits to switch up your style. The life of an apprentice Death is hardly living, with limitless chances for dying and reliving.

Game play: Choices Above

You will encounter various random events that impact four attributes: Faith, Energy, Strength, and Evil. Every choice you make can alter the course of events, whether it’s getting lost in the Forest, falling into the void in the Death Tower, or turning into a monster in the Dreamworld—since you can always start over, feel free to make the choices you want.

Unique Worldview

Hundreds of years ago, the "Lord of Night" vanished without a trace from the Death Tower. With their top-tier combat power lost, the Deaths were unable to maintain the balance between Dreams and Reality. While other Deaths were struggling desperately, a Great Death followed the prophecy and brought in a large number of Trainee Deaths as 'expendables,' turning the tide of the situation for the better...

Integrate Historical Events

What I want to tell you is that Deaths truly exist, and every death is nudged along by one of them. Just look at history, at how those Deaths orchestrated deaths or joined in the harvest—wait a second, did you take part in it too?

Collect and Customize


Complete objectives in random events to earn new outfits and customize them freely. Even Death needs to dress well——I know you might not want to join me, but if I were...

Divine Artifacts

There are "Gods" in the celestial realm of this world, and by gazing at the stars, they will bestow Oracles upon those who are called.
Oracles have various effects, they might help you rise from the dead or make your situation worse - after all, there's no rule that says Gods must be benevol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50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타워 길찾기 파트는 암만 생각해도 힌트가 넘 부족하다 진짜; 그것만 아니였음 게임 괜찮았는데 타워 길찾기는 진짜 뭐같음

  • 죽음의 신이 되기 위해 사신 견습생으로 시작해 영혼을 수확하는 나. 여러 사건들을 만나 2개의 선택지만을 골라 진행하며, 4가지의 나의 스탯을 신경 쓰며 스탯이 넘치거나 바닥나지 않도록 신경쓰며 선택지를 골라야만 한다. 스탯이 오버되어 죽어도 지나간 시간과 나의 제출한 영혼 수확량은 저장되니 여러 가지 사건들을 몸으로 부딫혀보며 플레이해 보자. 목표를 달성해가며 이것저것 이쁜 코스튬을 얻는 게 나름 쏠쏠하다. 그림 둥글둥글 귀여워서 시작했지만, 글을 읽는게 주된 플레이라 영어로 하느라 힘들었다.. 한글 나오면 할인할 때 함 맛만 봐보자.

  • 영혼을 수확하며 빚을 갚아 나가는 게임 Trainee Death Simulator는 빚이 쌓여있는 견습 영혼수확자가 주어진 빚들을 갚아 나가는 게임으로, 단순히 선택지들을 통한 이벤트를 겪으면서 영혼들을 모으면 되는 게임이다. 기본적인 게임의 비주얼은 이쁘게 표현되어있고, 생각보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 맞는 사건들을 읽어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조작도 단순하기 때문에 별도의 피지컬 없이 그저 택스트들을 읽으면서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지를 선택하면 되고, 중간중간에 계속 세이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되면 다시 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도 있다. 게임 플레이는 Strength, Evil, Faith, Energy 이렇게 4개의 Parameter가 있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수치가 변하게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파라미터가 감소하고 증가하는지 예측은 가능하지만 정확하게 어떤 파라미터가 감소되는지 증가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파라미터 관리를 잘 해야한다. 왜냐하면 어떤 파라미터가 모두 감소하거나 가득차게 되면 게임이 끝나고 다시 day1부터 가야한다. 하지만 그게 완전히 초기화는 아니고 그냥 진행 일 수만 초기화되는 거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필요는 없다. 그리고 어쩌피 영혼을 20일내에, 40일내에 이런식으로 바치라는 퀘스트가 있는데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되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 없다. 물론 퀘스트도 보존된다. 게임 내에는 여러 이벤트들이 존재한다. 영혼을 수확하다 보면 여러 역사적 이벤트들을 겪을 수 있고, 특정 에피소듣즐에게서 볼 수 있는 에피소드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역사적 사건을 서술하는데에 삶/죽음에 관련된 신들도 나오면서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죽어갔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것도 있는데 이것을 풀어나는게 생각보다 본격적이면서도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유머들도 넣어놔서 텍스트 기반의 게임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사건의 흐름도 바꿀 수 있단 점도 꽤나 인상깊게 다가왔다. 게임 내에 여러 해금요소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이 바로 코스튬이었는데, 코스튬의 경우 캐릭터 이벤트 혹은 사건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데, 해금할 수 있는 코스튬도 다양한데 이것을 조합해서 착용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원래 코스튬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원하는 코스튬을 부위별로 선택해서 캐릭터를 꾸밀 수가 있다. 여러 코스튬이 있지만 해금 방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여러 이벤트들을 직접 겪어가면서 얻어야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생각보다 다양한 코스튬에 코스튬들도 다 이쁘게 잘 나와서 해금하는 맛이 있었다. 물론 다른 아이템과 엔딩들도 여러 사건들을 통해서 하나하나 해금할 수 가있다. 게임내의 단점이라면 텍스트 양이 많은데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 외국어와 친숙하지 않다면 게임을 하는 것이 꽤나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퀘스트들이 나오긴 하는데, 제대로 설명이 나와있지 않아서 어떤식으로 해당 내용을 진행해야하는지 텍스트를 잘 읽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물론 무지성으로 게임을 하면서 이벤트들을 겪을 수 있지만, 몇몇 사건들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이는 주의해야한다. 언어적인 것이 문제가 아니라면 생각보다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액션게임이나 리듬게임 매트로배니아 게임 등등 이러한 게임들과 같이 역동적인 게임이 아니고 포인트앤 클릭으로 사건 선택하는 것이 전부인 게임이지만 캐릭터가 귀엽고 꽤나 많은 사건들이 등장하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사건의 전개가 달라진다는 점에서 이 게임만의 매력이 잘 느껴진 게임이라서 추천을 남긴다. 외국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데모를 한 번 플레이해보고 할인할 때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P.S 1. 업적의 경우 꽤나 많은 반복 수행을 해야하는데, 최소한 엔딩을 3번은 봐야한다. 대사신 엔딩 (모든 영혼을 갚을 경우), 밤의 군주 엔딩 (죽음의 탑 상층 이벤트)과 영원한 밤의 군주 엔딩(죽음의 탑 상층 이벤트, 특정 아이템들이 있어야함.)을 보면 게임이 끝나고 맨처음으로 돌아가므로 최소 3번은 봐야한다. 탑의 탐험의 경우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알 수 없는데, 나중에 3000원으로 어느 길로 가는지 알려주는 아이템을 구매하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그거 없이도 게임을 플레이가 가능한데, 중국어로 된 가이드가 있으니 그 쪽을 참고하면 된다. 2. 아이템, ORACLE, 엔딩, 캐릭터 모두 해금해야 업적 100% 달성할 수 있다. 여러번 하면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는데 몇몇 개는 놓칠 수 있다. 놓칠 수 있는 것은 아누비스 복장인데, 이 아누비스 복장은 분홍머리 캐릭터를 만나고 그 캐릭터를 이집트로 보내고 ( 그 이후에 타워 등으로 보내면 안됨) 이벤트를 보면 된다. 이 때 아누비스 신 캐릭터도 해금이 가능하다. 3. 위의 3개 엔딩 뿐만 아니라 실버키를 얻게 되면 게임이 초기화 되므로 개인적으로는 게임 플레이할 때 맨 처음에 얻거나 필자처럼 맨 마지막에 얻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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