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s of a Solar Empire II - Paths to Power

Sins of a Solar Empire II의 첫 DLC Paths to Power에서 새로운 도전에 도전해봐! 특별한 승리 조건이 있는 미션 기반 시나리오 맵이 포함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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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로운 도전에 대비하라! Paths to PowerSins of a Solar Empire II의 첫 번째 DLC로, 특별한 승리 조건이 있는 미션 기반 시나리오 맵들을 선보여. 전략 실력을 시험하고, 우주 규모의 위기 속에서 네 운명을 개척해봐.

Paths to Power에는 싱글 플레이용 신규 시나리오 미션 맵이 10개 이상 포함되어 있어. 각 시나리오는 시작 조건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네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야 할 거야.

주요 시나리오

  • 모두 하나로
    엄청난 적이 나타났어! 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 태양계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어. 바사리 연합으로서, 평소엔 적이던 이웃들과 협력해 자원을 확보하고 탈출해야 해. 시간 없어!

  • 모성 방어전
    프라나스트 연합을 이끌고 적의 끝없는 공격을 막아봐. ‘킹 오브 더 힐’ 방식의 시나리오야. 이길 수 있을진 몰라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 탐색 및 파괴
    바사리 엑소더스는 광기에 찬 보라스트라 타이탄을 소환해 적을 끝장내려 해. TEC 혹은 바사리로 플레이하면서, 5개의 위상 공명기를 확보하고 방어해. 너는 누구 편이야?

  • 불타버린 우주
    거래자 영역 끝에서 파괴된 성계와 이상한 비활성 기지를 발견해. 강력한 무기로 되살릴 수도 있고, 적이 차지하지 못하게 없애버릴 수도 있어. 선택은 너의 몫!

  • 동화
    유니티는 TEC와 바사리와의 전쟁을 계속하려면 더 커져야 해. 최근 어드벤트는 손해가 컸고, 새로운 구성원이 필요해. 문화와 인구 메커니즘을 통해 은하의 인구를 유니티로 동화시켜!

  • 타이탄의 충돌
    알룩시안의 부활이 이 지역 강대국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어. 강화 호출 능력이 있는 타이탄 하나만으로 그들의 본성을 파괴해야 해. 조심해! 넌 후퇴할 모성이 없거든!

  • 선봉 돌격
    어드벤트가 추방당한 뒤 돌아와 TEC를 공격한 걸 후회하게 만들어줘. 증오받는 래스 어드벤트가 지배하는 성계를 정복하고 그들을 완전히 쓸어버려!

  • 초강대국
    이 시나리오에서는 자원이 풍부한 성계 절반과 해금된 기술들, 그리고 초기 함대를 가지고 시작해. 목표는 간단해 — 적들을 전부 제거하는 거야!

  • 반란
    TEC 프라이머시와 앙클레이브 간의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졌어. 평화적이라 여겨지는 앙클레이브지만, 이제는 먼저 공격해서 위협을 없애야 해. 프라이머시의 본성을 식민지화하고 전쟁을 끝내!

Paths to Power는 네 전술 실력을 극한까지 시험할 거야. 이 도전을 정복할 수 있을까? DLC를 구매하고 진짜 전략가가 누군지 보여줘!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0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tardock.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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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음...인구라는 요소가 추가되면서 연구나 채굴 경재등에 가속을 붙여준건 반가운 일인데... 그렇다고 해도 마음편히 자원 소모전을 하기까지 생산량의 확충이 시간이 좀 걸린다. 그리고 1.4부터 인공지능과 동맹체결이 잘안됨....사격중지까진 잘 받아주는데 그 이상의 동맹으로 가려니 자꾸 거절만 당하넹... 전작때처럼 외교관계 수치를 볼수 잇는 부분이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건가? 나름 DLC에 시나리오의 요소로 인해 기대가 많을 것이었으나.... 모행성의 방어전 경우 일반적 캠페인과 다르게 내가 직접적으로 쌓아가는게 아니라 가진걸 확인하고 공세를 방어하는셈인데... 가진걸 빠르게 파악하기가 여전히 쉽지만은 않다...그러면서 불가능한 방어전을 얼마나 버틸수 있느냐를 묻는거라 그냥 관심이 식어버림. 음...아직 나와야할 부분들이 많구나 하는 소감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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