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ear Of Rain

끝없는 전쟁의 조류에 휘말려, 원대한 야심을 품은 자들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한 황폐한 왕국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A Year Of Rain. 최고 경지에 오른 팀 전략 시뮬레이션인 본 게임에서 진영을 선택하고 팀을 꾸리며 전설의 영웅을 제어해 군대를 이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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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DISCORD


게임 정보

스토리


관대함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세계.

생존을 위한 싸움이 강요되는 엄혹한 세상. 끈질긴 부족들, 이곳저곳을 떠도는 무리들... 또는 자신들이 만든 권력의 그림자 속에 숨어 있는 자들. 이들은 모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전쟁과 폭력의 소용돌이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것은 희소한 자원을 놓고 벌이는 볼썽사나운 각축전이었다.

이 고리를 깨고 폐허 한가운데서 낙원을 만들고자 하는 두 사람.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온 이들이 일으킬 변화의 폭풍이 곧 몰아치려 하고 있다.

실시간 전략


세 개의 라이벌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지 구축, 자원 수집, 유닛 모집, 캠페인이나 국지전 모드에서의 개인전 또는 연합전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게임 플레이 속으로 빠져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건물과 유닛은 업그레이드하여 효율과 위력을 증강할 수 있습니다.

정성들여 모집한 군대에 전설적인 영웅을 지휘관으로 붙여 적을 정복하십시오.

팀 플레이 및 역할


최고 경지에 오른 팀 RTS - 어떤 게임 모드에서든 함께 플레이하십시오! 세 역할 중 하나를 선택하여 특수 기술을 잠금 해제하고 아군과 협업하여 팀의 전략을 결정하십시오. 또는, 언제든 AI 동료에게 명령을 내려 당신이 세운 종합적인 계획에 따라 병사를 배치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코옵 캠페인


A Year Of Rain의 코옵 캠페인은 두 명으로 구성된 팀을 상정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방대한 스토리에는 대표적인 캐릭터와 장소가 다양하게 등장합니다. 전략을 세우고 적의 매복에서 살아남고 비밀을 파헤치고 전쟁을 수행하여 당신의 여정을 이어나가십시오. 언제든 선택적으로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이야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우열을 가리는 멀티 플레이


기본적인 국지전 모드는 개발 초기부터 경쟁적인 매치를 염두에 두고 개발 중입니다. 통합적인 빌드 오더를 채택하여 실시간 전략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전반적인 감을 잡을 수 있으며, 베테랑 플레이어를 위해서 상세한 매치 통계를 제공해 전략을 개선하고 심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쉽게 시작할 수 있되 숙달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구조입니다!

진영 및 영웅


A Year Of Rain의 세계에는 권력을 손에 넣고자 각축전을 벌이는 세 개의 진영이 등장합니다. 개성 뚜렷한 각 진영에는 세 명의 강력한 영웅이 있으며, 이들이 각 군대의 선봉에 섭니다.

하우스 루파는 북서방 출신의 야심가 제이드 루파가 이끄는 진영입니다. 그는 누구도 손대지 않은 땅을 정복하여 이름과 유산을 남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잠들지 못하는 군대는 악명 높은 레이디 요로나의 장단에 맞추어, 그녀가 이끄는 대로 움직이는 진영입니다. 이들은 어느 하나 할 것 없이 맹목적 복종이나 열성적인 헌신으로 그녀를 섬기는데, 이것은 특이한 목적일 수도 있고 전쟁의 기억이 주는 고통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야생 세력은 유목민, 사냥꾼, 부족민, 잊혀지고 몰락한 문명 및 독립적인 떠돌이들의 연합체로, 소위 '문명'이 번성하는 곳에 속하지 않기로 마음을 굳힌 자들입니다. 이들은 관점에 따라서 흉포한 야만인일 수도 있고 끈질긴 생존자일 수도 있습니다.

특징


  • 최고 경지에 오른 팀 RTS. 어떤 게임 모드에서든 함께 플레이하십시오.
  • 코옵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야심 넘치는 캠페인.
  • 진정으로 팀 플레이를 위해 설계한 2대2 국지전 모드.
  • 독특한 개성을 지닌 3개의 진영: 하우스 루파, 야생 세력 및 잠들지 않는 군대.
  • 다층적이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 공들여 제작한 멋진 그래픽
  • 군대를 이끄는 강력한 대표 영웅들
  •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 Neal Acree가 선사하는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1,0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aedalicsuppor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rts게임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제법 기대한 게임이다 그런데 텍스트 깨지는 것과 캐릭터 유닛이 움직일 때 서로 부딪혀서 끼이는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 그래픽은 난 개인적으로 캐쥬얼해서 괜찮다고 본다 하지만 다른 유저들 입장에서는 그래픽이 마음에 들지 의문이다 스토리는 아직 초반이라 계속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 플레이한 부분까진 무난하다 또한 이 게임은 퍼즐요소가 있는데 하기 나름이겠지만 퍼즐 풀면서 머리를 써야 하는게 싫은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뭐 참신하기는 한 것 같다 일단 제일 큰 문제는 유닛들이 서로 부딪혀서 움직이질 않는 부분은 좀 더 개발자께서 신경써서 보길 바라며 나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으나 게임 저장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개발자가 직접 댓글을 보고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에 신경쓰고 있는 것에 대해선 매우 좋은 것 같다 지금 바로 사서 플레이하기는 좀 그렇고 패치와 업그레이드가 꾼준히 된 후 가격세일이 많이 내려갔을 때 플레이 해보길 권유한다

  • 1. 유닛 종류가 너무 적은감이 있음 2. 유닛들의 출동크기가 스1 울트라 수준이고 ai는 골리앗수준 3. 인구30부터 유지비 패널티 먹는게 이해안됨 4. 건물 건설시 해당 땅에 유닛이있으면 건설누르면 알아서 비키는 이런 사소한 부분도 없다는게 2019년에 나온 RTS인가 싶음 5. 아직 좀더 플레이 해봐야하는데 상식적인 RTS 스킬능력이나 유닛스탯이 아님 벨런스가 과연 맞을까 싶음 6. 클핑이 너무 단순함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 이런 게임의 문제점 사람이 없으면 멀티가 안됨 ->멀티에 사람이 없어서 유입이 안됨 의 악순환이 일어남 즉 초기에 사람을 많이 모으거나 지속적인 유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AAA급 게임이 아니면 힘듬.. 내 생각엔 부분 무료로 인류종족(?) 캠페인까진 무료 인간 종족까진 멀티 무료로 하고 나머지 종족은 유료 결제를 하거나 하는 식으로 해야 해결될듯... 그전에 버그좀 없애고.. 게임은 그냥 무난함 유닛 크기가 커서 좀 답답한거랑 유닛끼리 부딪히면 바보되서 공격 못하는 답답함빼고는 없는듯

  • 게임은 괜찮게 만든듯 합니다 근데 캠페인 플레이를 둘이 같이 하는데 호스트는 괜찮은데 같이 하는 친구는 계속 튕기더군요 아무래도 버그가 많이 존재하는듯 합니다 멀티에 대해 신경 좀 더 써주셨으면 하네요

  • 너무나도 멍청한 AI. 모든 것을 하나하나 컨트롤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 RTS의 신작이 나왔다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RTS게임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구매를 말리고싶다. 일단 이게임은 워3같이 업킵시스템이 존재하지만 1영웅밖에 픽이 안된다. 또한 영상처럼 박진감이 넘칠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타격감은 거의 없다 싶이하며, 게임 진행속도가 대체적으로 루즈해서 노잼오브노잼이다. 영웅의 높은 스킬쿨타임 유닛의 가격과 빌드타임 느긋한 서양 RTS답게 한국인한테는 좀 안맞다 더군다나 무슨배짱으로 2:2기반의 RTS를 내놓은건지 당최 이해가 안간다 개선해야할게 너무많다...

  • 서버 연결을 할수가 없다는데 답답하다 진자

  • 마! 이거 플레이 할 돈으로 스타2 협동전 사령관 두둑하게 사서 친구랑 같이 노가리까면서 즐겁게 하겠다야

  • 괜찬은 게임입니다 ^^

  • 게임을 하면서 이 게임은 아직 완성된게 아닐거야 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1.유닛 이동 문제 2.적은 유닛으로 한정된 전략 3. 멍청한 ai 공격을 지점하면 몇명은 오고있다가 멈춤... 4.유닛이 언덕으로 밀려 올라가기도 하네요 아직은 추천하지 않아요

  • 사지마

  • 볼륨이 적은걸 작게 쪼게서 부피를 크게 보이게한 게임입니다. 스타같으면 바이오닉갈까 메카닉갈까 배틀꼬라박을까 고민할때 이거는 종족선택할때 이미 그걸 선택합니다. 종족선택할때 이미 종족으로 3번나뉘고 테크(?)로 3번 나뉩니다. 영웅도 종족선택하면서 자동으로 선택되고 하나밖에 못씁니다. 인구시스템이랑 자원수급은 워크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근데 워크랑 비교해서 골드수급이 엄청 적은 느낌입니다. 별로안해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게임만의 특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스템을 다 배낀거에 비해 볼륨도 적습니다. 진짜 rts 신작너무안나오네 똥이라도 주워먹고싶다 한게아니면 할인률 90퍼라도 아까운 게임입니다.

  • 코옵 아니면 캠페인도 못깸...

  • 아무리 할인해서 샀다지만 이건 너무 함. 게임 자체가 대놓고 워크래프트 3를 모방해서 만듬. 조작법이야 거의 대부분의 RTS가 동일한 부분이라 언급할 부분이 없지만 캐릭터 타일이나 여타 요소요소가 너무 비슷함. 하지만 위에 언급한 부분은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부분임. 가장 큰 문제점은 유닛과 유닛끼리의 비비기가 너무 심함. 특정 지역으로 이동이나 공격 명령을 내려 놓으면 적당히 비비다가 이동이 되야하는데 어느 순간 비비기만 하고 있고 아무도 못 지나가는 병목현상이 일어남. 또한 너무도 낮은 AI의 문제까지 포함 됌. 그래서 그냥 반품 할 것 임.

  • 음.. 이것만 말할게요 가끔씩 단축기가 계속 눌러진 상태로 게임이 진행된다거나 포션이 사용이안된다거나... 장판을 까는 보스전때 탱킹 스킬썻다가 바로 죽어버린다거나;;; 문제가 많지만. 캠페인이 제일 문제야 문제;;; 1~4 챕터까지는 진짜 어느정도 봐줄만 했음 뭔가 비밀스러운 것도 찾으면서 좋았거든? 5~7 챕터에서 뭔가 삐걱삐걱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8~9 챕터에서 목숨을 사랑하라는 내용으로 팔라딘이 배신을 하는데. 이게 말이되나? 아무리 그래도 팔라딘이 생명을 사랑해야 된다는것에 너무 심취해서 배신때리고 괴물들의 편을 들어서 인간들을 족치다니 제정신인가? 결국엔 팔라딘 때문에 정복을 못하고 영웅 2명도 죽고 정말 끔찍하네요.

  • 랠리 포인트도 없어서, 일꾼이 건물 다중 설치하거나, 유닛이 찍은 방향으로 자동으로 이동하는 랠리 포인트가 없음. AI도 스타 드라군마냥 유닛 한마리가 길 걸쳐서 막아놓으면 저멀리 갔다가 돌아오고 난리가남. 아니면 자동 공격을 안하고 가만히 얻어맞고 있거나 하네요. 그래픽은 도타같은 느낌의 카툰에 워크래프트3를 저격하려 했으나, 미치지 못할정도로 시스템이 매우 허술합니다. 업데이트는 사실상 관둔 상태이니, 비추천 드립니다.

  • in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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