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ort Simulator 2015

Airport Simulator 2015에서 공항 유도로의 영웅이 되고 공항 직원의 업무를 체험하십시오. 대규모의 국제 공항을 운영하면서 항공 업계의 신 나고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십시오. 강력한 공항 트랙터, 제빙 차량 외 여러 차량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Airport Simulator 2015는 총 5종류의 유명한 항공기 및 14종의 차량을 재현합니다. 에이프런 및 유도로에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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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Airport Simulator 2015에서 공항 유도로의 영웅이 되고 공항 직원의 업무를 체험하십시오.



대규모의 국제 공항을 운영하면서 항공 업계의 신 나고 다양한 업무들을 경험하십시오. 강력한 공항 트랙터, 제빙 차량 외 여러 차량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Airport Simulator 2015는 총 5종류의 유명한 항공기 및 14종의 차량을 재현합니다. 에이프런 및 유도로에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들은 비가 오나 맑으나 낮이나 밤이나 반드시 수행해야 합니다. 항공 일정에 약간의 지연만 생겨도 심각한 금전적 손해를 입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모든 비행기는 급유 및 탑승이 완료되어야 하며 동시에 기내식 준비, 수하물 및 화물 수송도 처리되어야 합니다. 유도 차량을 이용하여 비행기를 계류 위치로 유도하고 셔틀 버스를 운전하여 탑승객을 수송하십시오. 지상 동력 장치를 필요한 위치로 유도하고 승객용 계단 트럭 또는 탑승교를 준비하는 것 외에 여러 가지를 진행하십시오. 날씨가 추워지면 제빙 및 제설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Airport Simulator 2015에서는 모든 공항 차량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성능이 한계에 이르면 차량 격납고에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적용하여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항공 업무의 계속 늘어나는 수요와 시간의 압박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입니다. 약간의 기술만 더 사용해서 다양한 도전 과제를 완료하십시오.

특징:

  • 신 나는 공항 운영 및 항공기 관제 시뮬레이션 시리즈의 신작
  • 활주로와 착륙대, 차량 격납고 및 관제탑이 있는 거대한 오픈월드 공항
  • 셔틀 버스, 승객용 계단 트럭, 탑승교, 푸시백 트럭, 기내식 트럭, 화물 적재기, 화물 수송차, 급유차, 제빙 차량, 지상 동력 장치, 유도 차량 및 세 종류의 제설차 등이 포함된 총 14대의 조종 가능한 차량 및 장치
  • 능동적인 임무 부여 시스템이 에이프런 및 유도로에서의 다양하고 신 나는 업무를 부여
  • 총 5종의 비행기
  • 사실적인 공중 및 도로의 통행 차량/비행기(항공기의 이착륙 포함)
  • 다양한 도전 과제 및 선택 가능한 차량/장치 업그레이드
  • 눈, 비, 맑음 등 다양한 기상 조건 및 주간/야간 순환
  • 무전 통신을 포함한 사실적인 사운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http://www.rondomedia.de/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상당히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다소 간편화된 부분이 적지않게 많지만, 미션형식의 플레이방식으로 바뀌어 일일히 제자리에 되돌려놓는 추태를 벌이지 않아도 됩니다. 일단 상당부분 발전을 이루어, 한글지원, 미션에대한 설명 등 상당부분 노력한점에 대해서 추천합니다. 또한 양심에 맞는 가격수준까지 내려와 이를 또 한번 칭찬하고 싶네요.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추천을 준다고해서 살만한 게임이라는건 아닙니다. 전작에 비해서 발전했다고 잘했다는 의미에서의 추천이지, 결코 개꿀잼이다. 그런 의미로 추천을 준건 아닙니다.

  • 공항 시뮬레이터 너무재밌네요

  • good : 한글화, 새로운 시도 poor : 조작감, 비효율성, 시뮬레이션보다 개쥬얼 게임에 가까운 게임성 워낙 시뮬레이터 장르의 게임을 좋아해서 생각보다 괜찮아 보이는 스크린샷에 구매를 결심했지만, 영문으로 작성된 리뷰들이 하나같이 최악이길래 설마.... 했습니다.... 플레이 3.3시간 만에 왠만한 미션을 해보고 드는 생각은... 아 정말 돈을 주고 쓰레기를 샀구나 하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지껏 스팀에서 게임을 구매하면서 귀차니즘 덕분에 리뷰 작성은 한번도 안했지만...오죽하면 리뷰 작성을 해서 알려야 겠다고 생각했겠습니까! 하하...... 1. 조작성 :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차량을 운전하며 각종 미션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레이싱 시뮬정도의 리얼리티를 원하고 바란건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방향전환 자체가 게임 난이도를 매우매우 어려움으로 바꿔버리는 신기한 게임입니다. 공항이라는 특성상 대부분 차량이 시속 60km 를 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속 300km 슈퍼카를 조작하는 듯한 긴장감을 선사하더군요. 2. 비효율성 : 게임 초반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일명 de-ice라는 제빙 작업을 만날때 왜 이 게임이 쓰레기인지 느끼게 됩니다. 이 게임은 큰 미션 아래에 제설, 유도, 탑승교, 연료보급, 화물운송, 제빙등등 몇가지 작업을 시간 제한 내에 완료하게 되어있는데 보통 다른 항목들은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라도 1~2분 내에 완료가 가능하지만 제빙 작업은 너무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했던것인지는 모르겠으나 5분은 우습게 까먹습니다. 더 최악으로 느껴지는 점은 미션 하는 도중에 항공기 주위에 각종 미션에 필요한 차량들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배치되어 있습니다만 정작 해당 차량을 선택하면 쌩뚱맞은 장소에서 그 차량과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앞에 푸쉬백 차량이 있지만 반대편 멀리 떨어져 있는 격납고에서 나온다던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저같이 시뮬레이터를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100% 후회하니 구매 전 잘 생각해 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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