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hould title this game as Jenny LeClue - Detectivu PART 1. 7 hours of gameplay is filled with repetitive walking, and mini-games. I liked visual aspect of this game. but TO BE CONTINUED ending is not what I expected. 아름다운 그래픽과 매 순간순간이 만화적으로 연출된 고퀄리티 탐정 게임입니다 탐정 게임으로서의 요소들이 충실하지만 다른 게임들에서 이미 봤던 기믹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진장 재탕합니다. 플레이타임을 걷기와 단순 퍼즐의 반복으로 늘려놓고 스토리를 이거 어떻게 수습할까 기대될 정도로 벌려놓고 >계속<으로 끝난다는 점은 게임사측에서 미리 고지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목 끝에 PART1이라도 달았으면 비추를 누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후속작이 나와서 스토리가 마무리가 된다면 평가를 수정할 것이지만 제가 이 게임을 몇 년을 기다렸는데 후속작은 얼마나 걸릴지...

연출이랑 진행방식이 참신하고 재밌음 다만 보트 운전할때 겜삭제할뻔했음 수지에게 너무 떽떽거려서 뭔가 싶었지만 그 나이대 애들이 하는 행동이라 생각하면 뭐... 그럴수도있지 싶음 퍼즐난이도는 쉬운편

뭐야 결말 내놔요

와우... 열린 결말과 더불어 퍼즐도 머리를 조금만 쓰면 깰만합니다. 거기다가 3D와 2D의 중간의 멋진 아트들도 빼놓을수 없겠네요. 대신 엽서 뒤의 한글 폰트가 너무 커서 뭔지 알아먹기 어려운 정도가 있는데, 뭐 옥의 티라고 볼 정도입니다. 번역 수준이 상당하네요. 다른 언어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어 번역은 잘되었습니다. 과연 2편은 나올것인가? 액자식 구성이긴 한데, 액자식에서 티격태격 하는것도 볼수 있습니다. 결론은 11/10 정도 되겠네요. 현기증 나니까 빨리 2편 내놓으세요. ps. 애플 기기(macOS, iOS, iPadOS)를 쓰시는 분들은 애플 아케이드를 쓰시면 스팀없이 게임을 즐기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처음에는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게임인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차츰 스토리나 퍼즐(그렇다고 어려운 편은 아님)이 흥미롭게 전개되어 집중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끝을 보지 않았지만, 결말이 매우 궁금해 졌고, 또한 탐정 소설 작가와 주인공 제니와의 대화식(80~90년대의 영화에서 가끔 쓰던 방식) 진행이 레트로하지만, 오랫만이어서 인지 나름 신선(?)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니가 유치한 중2병 캐릭과 전혀 거리가 먼 시크한 직설적인 캐릭이라 매우 마음에 들었다.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를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

장점 - 제니는 짱귀엽고 치실도 귀엽게 쓰고 머리도 똑똑하고 미소가 예쁘고 쫄았을때 깜찍하고... 사이드킥 수지도 학장님도 묘지기도 제이저박사의 노트들도 다 매력적인 설정잡힌 캐릭터들 보는 맛이 있음 연출도 뛰어남 단점 - 퍼즐은 머 돌려서 맞추기 라디오 맞추기 책 밑줄치기 반복이고 추리도 머 불들어올 때 까지 화면 휘젓기의 연속이고 나침반으로 뭣 좀 숨겨진 요소 찾았나 싶으면 스티커 화면 이리 저리 돌리다가 돋보기 마크 딱 떠서 오 전개 시작인가 www 싶어서 누르면 스티커고 묘오하게 지루한 감이 있음 특히 무덤조사 파트... 덤불을 한참을 이동해서 묫자리 다 검사하고 빙빙 돌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는 몬 찍어내서 돌려막기하는 느낌 위의 모든 단점은 귀여운 제니 하나로 커버 가능 ------------------------------------------------------- 2020-12-29 13시간? 12시간 걸려서 엔딩 봣는데 12시간 플레이 중에서 가장 흥미로웟던 파트가 엔딩이었음 시벌거; 추리파트는에 비해서 라디오 맞추기 넘 많은데 그게 한 5번은 나왓나? 결과가 머 다 다르면 몰라 붕쯔 떳다가 붕쯔 가라앉았습니다이거 반복 퍼즐 해봣자 어딜 올라갑니다~ 차끌고 와서 올라갑시다 의 반복 매력잇는 캐릭터들 가득 잇음 뭐해 제니 인생이 혼잔데 차라리 정신나간 외계인 의모론자맨이 같이 댕겻음 2배는 재밋엇을 거 같음 근데 시1펄! 이렇게 흥미 다 떨어지게 하는 전개에 엔딩이 기가 막히게 흥미로웟음;;; 시퀄은 그래도 이번 엔딩의 흥미로움에 퍼즐이나 추리 요소만 좀더 챙겨주면 좋아질 거 같다

가끔씩 헉할 수준의 끝내주는 2.5D 그래픽과 연출 풀더빙에 개성넘치는 캐릭터 노가다 요소가 좀 있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은 퍼즐 후반부 갈수록 점점 고조되는 괜찮은 스토리와 괜찮은 퀄리티의 한글화 다 뒤지고 다녀서 거의 10시간 나왔는데 평범하게 플레이하면 6-7시간 정도의 괜찮은 분량 그리고 내 사랑 제니의 서사를 생각하면 이건 오지고지리는세상에몇없는 갓겜인데 엔딩에서 갑자기 바람빠진 풍선됐음... 탐정물인데 아주 활짝 열린 결말을 견딜 수 없다면 제니 르클루2 나오면 같이 사세요 게임 자체는 진짜 좋았는데... 아니... 하... 이 복잡한 감정에 도저히 말을 이을 수가 없다...

선생님 진짜로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후속작은 후속작이고 결말이 이러면 진짜 어케요 그래도 재밌게는했습니다.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 귀가 편안한 풀 더빙💖 꿀잼

브금, 사건 전재 방식, 해결 과정, 스토리등 대부분의 면에서 저는 소위 갓겜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퍼즐 자체는 중반까지 진행을 하니 비슷한 패턴밖에 나오지 않아 퍼즐 자체에는 머리를 쓰는 작업(전체적인 전개나 흐름 정리 같은)를 제외하고는 중반 이후 부터는 지루하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떤 퍼즐은 가이드가 없어서 알아내는데 불편했고, 어느 퍼즐은 아예 찍어맞추기 식이나 왔다갔다하는 것 밖에는 없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퍼즐 구성보단 사건 해결 과정이나 스토리쪽을 중점적으로 해서 플레이하니 훨씬 괜찮았습니다. 특히 사건 해결 과정이나 추리 과정을 실제 필기하듯이 표현해서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스토리적 부분에서는 불만이 좀 있습니다. 어느정도 설명되지 않은 부분 따위가 많았고, 선택지가 강요되는 것 처럼 보였지만 정작 엔딩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저 인물간의 관계나 대사가 조금씩 다른 정도에 불과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특히 시간제한까지 걸어놔 이 부분이 더 크게 다가왔네요. 또한 엔딩부분에선 열린 결말식으로 한 것은 상관이 없으나, 많은 부분에서 독백 형식으로 사건을 설명해주고, 그 마저도 모든것을 충분히 설명해주지는 않아 스토리가 미완성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용두사미랄까요? 초~중반까지는 괜찮았으나, 중반 이후 부터는 그렇게 새로운 퍼즐이 없어 지루했으며, 스토리도 후반까진 흥미로웠으나 엔딩부분에서 마무리가 좋지 않았고, 선택이 중요한 것 처럼만 보여주었습니다.

패드 권장합니다.

어렵지 않은 퍼즐과 아주 괜찮은 스토리로 후반부까지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막 가혹한 선택과 이상한 열린 결말로 인한 분노는 숨길 수 없군요 엔딩이라고 뜨는데 엔딩이 아닌듯한 이 게임은 뭔가요 그래서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건데요 쿠키 영상이라도 만들어줬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엔딩이 이따위라고?? 떡밥 그동안 푼건 뭔데요? 아니 욕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네? 떡밥은 풀기만 계속 풀고 하나도 안 풀고 이렇게 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함?

재미있는가? YES 추천할만한가? NO… 엔딩이 아니라 part1인 점도 무지막지 허무하지만 중간중간 시간을 버리는 듯한 동선이나 콜렉션 요소가 3가지나 된다는 점 등등 묘하게 스토리는 좋지만 게임성은 부족하다는 게 느껴집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고도의 연출,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기가 막히지만 떡밥을 책임없이 대량 뿌려버리고 용서받지 못할 엔딩을 내버렸다. 이 서사를 게임 캐릭터가 만들었다는 설정이라 뭐라 못하겠고 그저 열받는다. 후속작이 나온다는 찌라시가 돌던데 과연 일을 그렇게 벌여놓고 커버를 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visual is astonishing. One charming game!

추리 게임 아니고 조작 단순한 아동용 스토리 게임에 가까움. 엔딩이 엥? 스럽고 이럴 거면 그냥 detective를 뺍시다...

10-2까지 저장했는데...시작하니까 화면이 먹통이 되더니...안 되네요...분량이 작은 게임도 아니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게임도 아닌데...이런 버그인지 뭔지..ㅠㅠ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 납니다....하는 동안은 재밌게 했어요...저장 시스템 개선 바랍니다....

초반은 약간은 싱거운, 지루함이 있으나 갈수록 이야기와 세계에 빠져드는, 곳곳에 배치된 퍼즐도 재미를 더해간다. 간혹 동일 패턴이 존재하기는 하나 헤매지 않는 보너스 같다고 할까.. 중간중간 난해한 퍼즐로 스트레스가 있는 와중에 쉬어가는 느낌. 아직 남은 길에 얼마나 새로움이 있을지 궁금. 아트웤이 좋아서 캡쳐하는 순간이 기대되기도. 음악이 덜한게 조금 아쉽, 어울리는 백경음악과 좀 더 다이나믹한 보이스가 깔렸다면 더욱 더할 나위 없을 거 같다.

재미있었지만 버그도 있고 한글 텍스처가 겹쳐서나오는등의 오류 그밖의 몇가지때문에 많이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2020년 08월 10일- 이전 업데이트로 더빙이 추가되었고 자동으로 대사가 넘어가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전체적으론 마음에 들었지만 여전히 한글텍스쳐가 깨져있는게 여전히...

키보드로도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한글화 잘 되어 있습니다. 창모드도 가능하고 설정에서 키 입력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추리게임이나 퍼즐게임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좋아하는 느낌의 애니메이션이고, 추리, 퍼즐 좋아하는데 이건 그냥 짜집기 느낌의 퍼즐입니다. 뭐랄까, 퍼즐을 풀었을 때 쾌감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직 결말을 본건 아니라서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