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

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 is a platforming game of action, puzzles and adventure, and the sequel to the award winning Trine and Trine 2. Reunite with the three heroes in an all-new adventure, now for the first time in full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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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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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Fluffy 검수: Fluffy 한글 패치 제작: Fluffy

#똥망조작감 #의도는좋았다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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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perience a fairytale world of breathtaking sceneries and face a myriad of physics-based puzzles, wonderful contraptions, dangerous foes and enchanting creatures.

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 is a platforming game of action, puzzles and adventure, and the sequel to the award winning Trine and Trine 2. Reunite with the familiar heroes - Pontius the Knight, Amadeus the Wizard and Zoya the Thief in an all-new adventure, now for the first time in full 3D!

Playable in single-player or in co-up with up to three players, both locally or online.

Online and Local Co-op

Up to three players can play online and local co-up. Any mix is possible (for example 2 local, 1 online) and you can switch from singleplayer to multiplayer and vice versa. Play with your Steam friends and explore the secrets together!

The Lost Pages

The ultimate test to your skills, the Lost Pages feature the most incredible contraptions, character-driven design, and ridiculous puzzles. Are you skilled enough to unlock all the Lost Pages?

Soundtrack

Award-winning composer Ari Pulkkinen returns for an amazing fantasy soundtrack!

Fantastic Fantasy

Adventure through breathtakingly beautiful landscapes in an enchanting fairytale world, and for the first time ever explore the Trine world in a full 3D setting, allowing you to go check out all the nooks and crannies that have been so alluring in the past.

Full Language Support for English, French, German, Spanish, Russian, Japanese, and Brazilian-Portuguese

The game features full language support for English, French, German, Spanish, Russian, Japanese, and Brazilian-Portuguese (voice + subtitles on/off), and an additional number of languages for subtitles.


Amadeus the Wizard, Pontius the Knight, and Zoya the Thief have slowly come to the conclusion that having their lives commandeered by a powerful magical artifact is not a desirable state of existence on a permanent basis.

The heroes try to return their extraordinary gifts to the Artifact called Trine, and so they meddle with powers beyond their understanding: Trine shatters and a heartless ancient sorcerer escapes. With only a broken artifact to guide them, the heroes must try and repair the damage they've caused... or the damage that might yet be done.


A married wizard and father of triplets, Amadeus can summon mystical boxes and move obstacles with his spells. Perhaps he is not the most skilled or fearsome of wizards, but the heroes rely on Amadeus on all things concerning magic and legends. Amadeus has always liked adventures more in theory rather than in practice, preferring the fame and tales of his deeds to the actual doing of said deeds, which often deprive him of naps and holidays with his family.


The brave protector of the realm with a big heart, Pontius is a champion to anyone in need, regardless of their station. Pontius was knighted by the King himself, and he has a red cape to prove it! He is a frontline hero who is always going headlong first into battle with his trusty shield and sword. In addition to passionately fighting on the side of Goodness and Justice, Pontius has an equal love for good food and drink, and dreams of one day settling down on a simple farm, where he could protect his corner of the world, while growing enormous potatoes and pumpkins. And eat pie.


Clever and elusive, Zoya gets in and out of tricky situations all the time. She brings her bow and arrows to a fight, but she also has a grappling hook that can be useful in various thiev... situations. Zoya appreciates all the adventures she has had with with Trine, due to all the trinkets she's been able to collect on the way, but she is becoming anxious to get back on her own. Being on call for Trine is nowhere near as thrilling as her old life as a purveyor of rare and precious item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125+

예측 매출

163,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핀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rozenbyte.com/contact/#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5)

총 리뷰 수: 95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46 전체 평가 : Mixed
  • 지금 버전은 핵창렬입니다. 이거 사면 정말 너무 후회합니다.

  • 아직 게임을 끝까지 한건 아니지만... 저는 정말 마음에 드내요ㅎㅎ 일단 역시 눈이 즐겁구요 전편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정말 아름다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제가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저사양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막 그래픽이 구려지거나 하는게 아니라서 정말 좋아요ㅎㅎㅎ 얼리억세스일때는 솔직히...사고서 후회 많이했었습니다ㅋ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게 조야 캐릭터인데 얼리억세스일때 조야는 화살 경로가 선으로 표시 되었었어요 그런데 제 노트북에서는 그 선이 발발발발 떨리는 겁니다ㄷㄷㄷ정확한 조준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피씨방에서 얼리억세스 단계들을 깨야했어요 하지만 이번에 풀리면서 다시 해보니깐 화살경로선이 사라지고 정확한 조준이 되더군요ㅎㅎㅎ 아주 좋은 패치에요ㅎㅎㅎ 그래도 역시 안타까운 점은 전편과는 다르게...한글자막이 없다는점...?ㅠㅠ 역시 그게 크게 작용하구요... 다른 단점은 역시 짧긴 짧아요... 짜잘한 보너스 맵 같은 것들이 있긴 하지만 역시 짧은 것 같습니다 벌써 절반 넘게 깼어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건 숨겨진 황금삼각형(?) 모으느라고 더 걸리는거구요...뭐 후에 dlc나 업데이트가 있겠지요ㅎㅎㅎ 평가가 매우 복합적이니깐 다른 분들은 신중하게 구매하시면 좋겠어요ㅅㅁㅅ 물론 저는 트라인 게임의 화려한 그래픽에 반한 거라서 매우매우 마음에 들지만요ㅎㅎㅎㅅ 조야로 밧줄타고 날아다니는거 꿀잼입니다ㅅㅁㅅ ------------------------------------------------------------ 평가 수정...까진 아니고 추가입니다 방금 완결을 봤는데요 엔딩이 끝이 아니에요! 게임을 다 깼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끝나지 않습니다ㅠㅠ 구매 전에 이 점 유의해주세요~ dlc로 나올지 업데이트를 할지... 흑흑ㅠㅠ ------------------------------------------------------------ 계속 평가 추가하는데... 공지사항을 읽어본 결과 스토리가 이게 끝이랍니다 3d로 바꾸면서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이게 다랍니다... 이럴거면 왜 3d로 바꿔서...;; 이젠 이 게임을 추천해야할지 비추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 5년 전 친구들과 같이하기 위해서 트라인 시리즈를 1부터 3까지 구매했는데, 당시에 2만 두 시간 정도 하고 나머지는 관짝에 넣어놨었다. 그런데 할 게임이 없어서 친구들과 같이 할 게임을 물색하던 도중, 이 녀석이 갑자기 기억이 나 정말 오랜만에 손에 잡게 되었다. 사실 좀 오래전이라, 2가 어땠는지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 나지만, 게임이 횡스크롤 방식이었던 점은 기억이 난다. 그런데 3는 횡스크롤이 아닌 3D로 방식이 전환된 게임이어서 뭔가 각 캐릭터들의 플레이 방식 자체는 전작과 유사하나, 게임 자체는 무언가 완전히 다른 게임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중간에 주인공 일행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파트에선, 전작과 같은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하긴 하나 그 챕터가 넘어가면 다시 3D로 돌아온다. 하지만 나는 횡스크롤에서 3D로 바뀐 부분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른 사람은 어떠할지 몰라도 난 개인적으로 게임 취향이 굉장히 다양하고, 게임의 장르나 방식에 대한 불호가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나에게는 오히려 이 점 또한 매우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요소였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코옵으로 진행해서 그런지, 단순히 혼자서 플레이하는 것보다 훨씬 재밌게 플레이하였다. 캐릭터를 바꿔가며 서로 도와가면서 진행하는 부분이나, 마법사로 블록을 소환하거나 화염구나 부유석, 트램펄린 같은 오브젝트를 조종하여 고의적인 트롤을 한다던가. 혼자가 아닌 여럿이서 할 때, 여러 재미가 더욱 가미되는 그러한 유형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앞선 시리즈에서도 그랬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같이 플레이하는 세 명이 세 캐릭터 중 한 명을 골라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혼자서도 세 가지 캐릭터를 모두 조종할 수 있다는 점의 메리트가 크다고 느꼈다. 물론 다 좋았다곤 해도, 아쉬운 점이 몇 가지가 존재한다. 단점까지는 아니고 아쉬운 점이긴 하지만, 일단 3D인 거 자체는 좋다고 느끼나 그 경계가 모호하며 그로 인한 애매한 원근감으로 인해, 안 그래도 넓은 낙사나 가시 구역에 떨어지기가 쉽다. 그리고 이런 원근감 때문에, 마법사로 무언가를 앞뒤로 조종하거나 삼각형을 먹기 위해서 움직일 때, 한 번에 두려는 위치에 못 두거나 삼각형을 한 번에 먹지 못하는 경우가 허사하다. 또한 2에는 분명히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레벨업 기능이 사라졌다. 레벨업 기능이 필수적인 건 아니고 없다고 해서 게임 진행이나 클리어에 큰 불편함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있었던 게 사라져서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단점으로 꼽을 건 없고, 아쉬운 점도 크게 없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게임이 너무나 짧다. 물론 여럿이서 잠깐 즐기기에는 적당한 수준의 분량이지만, 엄연히 23,000원이나 하는 게임에 이 정도 분량은 너무 아쉽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나는 전작을 2시간 밖에 하지 않았지만, 1과 2는 3보다 더 싼 가격에 분량도 훨씬 길어 10시간이 넘어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친구들과 서로 방해하면서 하느라 좀 오래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클리어 타임이 4시간 정도 밖에 안 된다면, 원래는 클리어하는데 훨씬 더 짧은 시간이 걸린다는 거 아닌가. 게다가 총 8챕터인데 3챕터까지는 각각 나오는 세 등장인물의 튜토리얼이고, 마지막에는 스토리 자체도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끝난다. 나와 내 친구들은 보스(당시에는 최종 보스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를 클리어한 후 주인공 일행이 이제 두 조각만 찾으면 된다고 하길래, '와. 이제야 한 조각 찾았는데, 앞으로 두 조각이나 더 찾아야 돼? 앞으로 얼마나 더 쩌는 것들이 나올까, 기대된다!' 하고 있었는데, 실상 우리들의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그저 엔딩 크레딧일 뿐이었다. 마지막으로 짧게 좀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트라인 시리즈 자체가 원래도 잘 만든 시리즈기도 하고, 기본적인 게임성이나 그래픽, 그리고 음악들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혼자서 즐겨도 재밌겠지만, 친구들과 같이 즐긴다면 그 재미가 배가 되는 것도 플러스 포인트.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과, 가장 큰 단점인 게임의 스토리와 분량이 갉아먹는 점이 상당하다는 거.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다른 시리즈들과 다른, 유일하게 복합적인 평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 급격한 변화를 준 Trine 3 저는 Trine 1 - 2 - 4 - 3편 순서대로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3편은 2D 횡스크롤 방식이 아닌 3D 방식을 선택했고, 중간중간 동화책속에서 주인공들이 움직이는듯한 독특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처음 30분 동안은 낯설었지만, 적응하게 되니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선택은 게임에 대한 양극화를 초래하였습니다. 모든 시리즈중 형편없이 낮아진 3편에 대한 평가에는, 짧아진 게임 스토리와 적응하기 쉽지 않게 변화를 준 게임방식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협동모드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여전히 동기화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버그도 존재했습니다. 개개인마다 3편에 대한 평가는 갈릴 것 같습니다. [ENG] A drastic change Trine 3 I played the game in the order of Trine 1 - 2 - 4 - 3. For Episode 3, I chose the 3D method rather than the 2D side-scrolling method, and I chose a unique method in which the main characters seem to move in a fairy tale book in the middle. I was unfamiliar for the first 30 minutes, but after getting used to it, it was fine. However, this choice has led to a polarization of the game. The evaluation of the 3rd episode, which was poorly made out of all the series, seems to have been influenced by the shortened game story and the game style that was changed so it was not easy to adapt. There was also a bug where the synchronization was still not recognized properly when playing the game in co-op mode. It seems that each person's opinion of the 3 episodes will be different.

  •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긴 리뷰글> By Pankamo 본 리뷰는 게임의 플레이 티저와 스크린샷, 아트워크 등을 보고 구매의 유혹을 느끼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 게임이 맞을까? 고민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작성하는 장문의 리뷰입니다. 스크롤이 굉장히 길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이 리뷰는 독자가 Trine 1,2을 플레이했다는 가정 하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또한 1,2를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하고 이어 본 작품(3)에 진입하려는 분들에게 꼭 주의를 당부하고 싶어 쓴 리뷰이기도 합니다. - 이 게임에 비추천 평가를 남기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서두에 적어놓습니다: 본 작품은 사실상 시리즈에서 제외된 작품입니다. Trine 2에서 이어져 전개된 3의 스토리는 게임 내에서 완결이 나지도 않고, 이후 Trine 4 - The Nightmare Prince와도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플레이어들의 비판에 휩쓸려 시리즈를 종결시킬 위험으로까지 몰고가, 개발사로부터까지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작품으로 여겨지는 비운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Trine 4는 Trine 3의 스토리를 모두 부정하고 Trine 2 이후의 시점에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는 리부트와 비슷한 성격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작품의 몰락을 기점으로 이제껏 이어져온 아트워크나 인게임에서 느껴지던 화풍을 비롯하여 Trine스럽다라고 느껴지던 많은 요소들이 4에선 그 성격이 바뀐 채 등장합니다. (아마 개발팀 자체가 휘청거려 개발자가 다수 바뀌게 되거나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Trine 3의 평가에서 4 이야기를 하는 것이 석연찮으나, 본 게임을 정말 즐겁게 플레이한 필자가 4를 시작하며 느꼈던 충격을, 시리즈를 좋아하는 다른 분들은 조금 덜 느꼈으면 하는 바람에 사족을 많이 덧붙입니다. - 필자는 Trine 1, 2의 리뷰도 작성하였지만 본 작품이 가지는 이러한 게임 외적인 특성상 이전 리뷰를 반드시 참고하지는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실까 링크 첨부해놓습니다.) Pankamo - Trine 1 리뷰: https://steamcommunity.com/id/Pankamo/recommended/35700 Pankamo - Trine 2 리뷰: https://steamcommunity.com/id/Pankamo/recommended/35720 ------------------------------------------------- < 사전 정보 > - 구매 및 진입시점: 2018년 2월 Trine 1,2,3 합본팩인 Trinelogy 꾸러미를 만원 내의 할인가격에 구매하였고, 마지막으로 Trine2를 플레이한 시점(2018년 말)에서 꽤 오랜시간이 지난 2020년 7월에 플레이를 했습니다. 현재는 해당 꾸러미의 가격 할인율이 더 커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지만 역시 게임 외적인 이유로, 개발사 할인 등의 기간에 Trine 1,2의 단품만을 구매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 게임의 주 스토리 요약: Trine 2에서의 소동을 해결한 후 각자의 생활로 돌아가 여가를 보내거나 모험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세명의 모험가(마법사 Amadeus, 도둑 Zoya, 기사 Pontius)들이 Trine에 의해 다시 모이게 되지만, 모종의 과정을 거쳐 Trine은 깨어져 세 조각으로 나뉘게 되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유물 안에 봉인되어 있던 악한 존재까지 풀려나고 맙니다. 남아있는 조각 안에 깃든 존재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조각들을 모으고 악한 존재를 막는 것이 이번 여정의 목표입니다. - 게임의 주 시스템 요약: 전반적인 시스템이 이전 작품들과 상당히 달라졌는데, 먼저 맵에서 포인트를 모아 직접 스킬포인트에 투자하여 스킬을 해금하는 방식의 시스템 대신, 기본적인 특수능력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새로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체되었습니다. 때문에 퍼즐 게임으로서의 난이도는 많이 낮아졌고, 대신 플레이어의 컨트롤을 요하는 역동적인 액션어드벤처 게임으로서의 느낌이 커졌습니다. 맵 곳곳에 숨겨진 포인트를 모으는 도전 컨텐츠는 이전 작품과 동일하지만 그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졌습니다. 맵에 포인트를 숨겨둔 방식또한 (이전작과 비교하여) 굉장히 찾기 쉽도록 구성해놓았고, 스테이지를 한번 플레이하고 포인트 수집을 위해 다시 스테이지에 진입할때, 맵의 레벨(세이브 포인트) 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여 시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개선해놓았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인 수집의 중요도와 난이도를 낮춘 대신, 포인트를 어느정도 모아야 진입할 수 있는 보너스 스테이지를 마련해놓았습니다. 이 보너스 스테이지에선 메인 시나리오 외적인 짧은 스토리가 담긴 스테이지를 한 명의 주인공만으로 클리어하도록 구성해놓았습니다.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변화는 '3D시점의 도입'입니다. 수려한 3D그래픽을 앞세웠지만 상하좌우로만 움직일 수 있었던 이전작의 2D플랫폼 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어 액션어드벤쳐 게임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열망을 실현하기 위해, 3D조작과 이에 따른 과감한 레벨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다만 너무 과감했던 이 시도는 본 게임의 다른 대체적인 플레이어 평가에서 보이듯, 결과적으로 거대한 자충수 중 하나가 되어 시리즈의 순항에 제동을 걸게 되었습니다.) - 진행도 및 플레이시간: 게임을 모두 플레이하는데에 7시간 정도 소모했습니다. 이전작품까지 게임의 플레이타임을 가장 지연시켰던, 포인트 수집과정의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졌단 점을 감안하더라도 플레이타임이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아마도 개발진이 처음부터 이처럼 짧은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것은 아니었을 것이란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됩니다..) 스팀 도전과제 구성도 굉장히 적은편이라 올클리어 난이도도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필자도 무리없이 모든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멀티플레이는 플레이해보지 않아 리뷰에서 제외합니다. ------------------------------------------------- < 선요약 > - 이 게임에 적합한 사람: 1. 본 작품이 시리즈에서 제외되었음을 알고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 2. 화려한 색채의 풍경이 가득한 동화느낌의 판타지 세계관을 좋아하는 사람 3. Trine 2의 게임성을 좋아했지만 너무 난해한 퍼즐과 기나긴 레벨 디자인에 지쳐서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기대하는 사람 - 이 게임에 부적합한 사람: 1. Trine 2 이후 이어지는 모험가들의 세번째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부푼 기대를 가진 채 플레이에 뛰어든 사람 (차라리 Trine3를 건너뛰고 4를 플레이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 게임의 볼륨이나 플레이 타임, 탄탄하고 짜임새있는 시나리오 등 게임에 포함된 컨텐츠가 충분히 값어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3. Trine 1,2 혹은 Trine 2 단품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개발사가 제공하는 Trinelogy 꾸러미 세일에 이끌려 굳이 3까지 구매를 해버리는 게 만족스럽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람 < 개인적인 총평점 > ★★★★★★★★★☆ 9/10 (게임의 완결성에 관해서는 차치하고 순수히 게임의 플레이경험만으로 점수를 내렸습니다.) - 이전까지 플레이해왔던 게임과 앞으로 한동안 플레이할 게임을 모두 더하여도 '동화같은 판타지 세계관을 가장 잘 표현한 게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날 것 같은 게임. 이외에도 성우의 연기와 OST까지도 전작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져와, 'Trine스럽다'는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 데 있어 최고점을 찍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플랫포머 게임으로서의 레벨 디자인은 실증이 나고 지칠 정도로 고민을 해야했던 전작의 퍼즐보다는 훨씬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또 맵의 테마와 잘 조화되도록 배치를 해서, 함정을 하나씩 뛰어넘어가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잘 전해줍니다. - 다만 위의 평가와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았을 때 플레이어를 가르는 의견으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느라 기존 퍼즐 해결 게임으로서의 색채를 다소 잃어버린 것 같다는 평 또한 많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입니다. - 3D로의 조작 전환은 필자에겐 생각보다 나쁘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역시 플레이어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 개인 평점에는 반영을 하지 않은 부분이지만 게임의 완결성에 관해 얘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게임을 실패로 이끈 가장 큰 원인이자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한 제가 이 작품에 비추천을 올리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 < 게임을 하며 좋았던 점 > 1. 세 작품을 거쳐온 시리즈의 최고점에 다다른 작품 이전 작품들에서 선보인 화려한 그래픽을 더욱 더 발전시켜 그간 시리즈 뿐 아니라 여타 게임과 비교해도 감탄이 나오는 판타지 세계관의 배경그래픽을 선보입니다. 먼 원경까지 활용한 아름다운 화면 구성 뿐 아니라 빛의 사용, 맵 테마에 어울리는 오브젝트와 레벨디자인, 퍼즐 해결 방법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방식, 주인공의 동작에서 보이는 역동성(달리기 등의 운동시의 관성, 제스쳐, 표정..) 등등 모두 시리즈의 최고점에 다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OST또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훌륭합니다. 2.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연출방식 Trine 3의 맵 테마는 퍼즐해결 게임의 화려한 배경 테마로서의 단계를 넘어 플레이어를 그 안의 세계관에 한층 더 녹아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를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말하자면, Trine 2까지의 스테이지 테마는, 물론 아름답지만, 주인공이 왜 이곳에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할 때 '여정을 위해 우연히 혹은 어쩔 수 없이 지나가게된 장소'정도로 다가온다면, Trine 3는 조금 더 많은 매체와 상호작용 상황을 이용하여 주인공이 이곳에 있는 이유(사건)과 목적을 명확하고 자연스럽게 제시해줍니다. 예를 들어 모험을 위해 모이기 전 주인공들이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각각 해안가/정글/농가 있는 모습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과정에서 들리는 잦은 독백이나 오브젝트/NPC와의 상호작용으로 각각 휴양지에 와서 거북이를 보기위해 / 보물을 찾기위해 / 고블린에게서 양을 구해내기 위해 이곳에 있다는 서사를 마치 동화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서사의 전개방식은 게임 전반에서 잘 드러나는데, 특히 전작의 DLC인 Goblin Menace부터 도입된 카메라워크, 캐릭터 액팅, 표정연기 등등의 스토리텔링을 위한 연출이 더 적극적으로 활용되어, 플레이어가 이 세계의 풍경과 세계관에 더 깊이 섞여들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게임을 하며 이상했던/아쉬웠던 점 > 1. '플레이어의 폭력성을 시험하기 위해 게임을 중간에 끊어봤습니다.' 개인적인 플레이경험이 굉장히 긍정적이어서 평점에서는 차치한 요소지만 반드시 언급을 해야할 부분이 바로 게임의 완결성입니다. 앞서 본 작품의 메인 스토리가 세 모험가가 모여 Trine을 원상복구하고 악한 존재를 막기 위해 나선 여정에 관한 것이라고 언급을 했는데, 정작 게임은 이 여정을 마땅히 이루어야할 기승전결 중 1/3에도 미치지 못하는 내용만을 보여줍니다. 개발진이 의도한 결말이라기엔 플레이타임도 짧은 상황에서의 너무나 터무니없는 엔딩이기에, 아마도 개발진이 3D의 도입이나 연출/그래픽 향상 등으로 개발기간을 늘이고 수준을 끌어올리다가, 비용이나 시간적 측면에서 감당하지 못해 급하게 미완성 상태로 게임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을 하게됩니다. 2. 대마법사에서 깍두기로 한 지역에서 전투를 하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여 다시 전투를 하는데에 비중을 두는 액션 어드벤처의 느낌을 강화하다보니 중력과 물체 이동을 이용한 퍼즐의 비중이 굉장히 낮아져, 마법사 Amadeus을 운용할 이유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퍼즐을 풀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잠깐의 전투나 컨트롤을 요구하는 장애물을 지나게 되어있었던 전작과는 완전히 반대로 전개가 되기 때문에, 이번 게임에서는 전투나 이동에 특화된 다른 두 캐릭터의 비중이 굉장히 높고 물체를 생성하거나 움직이는 Amadeus는 거의 운용을 하지 않게되는 등의 밸런스 이상을 낳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Amadeus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던 전작까지의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노력이 눈에 띄게 보인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 기타 - 참고할만한 점 > 1. 호불호가 갈릴 3D 조작방식? 3D로의 조작방식 전환이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혹평을 듣지만 필자는 생각보다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고, 간혹 이 과감한 시도가 자신에겐 성공적으로 다가왔다는 플레이어의 평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끔 지형을 헷갈려 낙하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았지만, 전작 대비 포인트가 굉장히 얻기 쉽게 배치되어있어 생각보다 많은 고생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공간감을 높이고 맵의 구석까지 탐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서 필자에겐 굉장히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평가가 나빠 플레이가 꺼려진다면 플레이영상을 검색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것만큼 혼잡하게 설계되어있지는 않습니다. 게임의 부정적 평가는 이 부분보다는 게임의 완결성에 비중이 실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플레이경험을 떠나 개발사 FrozenByte가 Trine 3를 3D로 기획한 데 있어 약간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Trine 시리즈가 명실상부 페이크 2D 퍼즐 플랫포머 게임으로서의 평가를 더 드높일 수 있었던 기회를 아쉽게 놓쳐버렸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 때문인데, 게임에 3D조작과 액션 어드벤처 레벨을 도입하고 게임의 볼륨을 키우려 한 순간 이 게임이 자리잡고 있던 위치가 '2D플랫포머 게임의 최고점'에서 '퍼즐을 동반한 3D 액션 어드벤처 게임' 사이로 애매하게 옮겨져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Trine은 여전히 독특한 개성과 훌륭한 퀄리티를 가진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 퀄리티를 유지한 채로 3D로의 확장을 달성하기 위해 들인 비용(시간, 금액 등..)이 정작 필요한 수준을 따라가지 못해 작품이 고꾸라지는데 쐐기를 박아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고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까 기대한 게임이라 엔딩을 보고 곧바로 Trine 4를 시작하고 나서 느낀 실망감이 너무 커서 글이 더욱 길어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구매와 즐거운 플레이를 바랍니다. ------------------------------------------------- 이상 리뷰 마칩니다.

  • 볼륨이 어이없게 짧지만, 시점과 조작 문제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1, 2에 비해 퇴보했지만, 그래도 편의성이나 그래픽 면에서 할만은 했기에..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이제 게임 스토리좀 나오나 했더니 엔딩 크레딧이 나왔다. 이런 XX 튜토리얼이 전체 볼륨의 20%다. 마치 질소로 가득찬 포카X 같은 게임이다. 물론 일부 챕터는 꽤나 연출이 좋았고 트라인 특유의 색감, 배경음악은 좋았지만 그걸 제외한 모든게 단점이다. 3D로 바뀌면서 거지같은 시점과 원근감 엄청나게 불편해진 조작감과 불안정한 멀티, 아직도 있는 버그와 최악의 조작감.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참고로 플레이타임 3.7 시간 대부분의 오브젝트를 먹으며 진행한 시간이 이정도고 그냥 달리면 1시간컷도 가능하다.

  • *평점 : ★★★☆☆ 3인칭 퍼즐 액션 게임. 전작에 비해 더 좋아진 그래픽과 앞뒤가 아닌 4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시스템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다. 는 개뿔.. 뭐 스토리는 여전히 나쁘지 않지만, 팬심으로 한 게임. (참고로 완결이 아니다! DLC언제 나오지..) 전작과 다르게, 기사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지만.. 스킬포인트나 스킬 찍는 재미도 사라지고, 숨겨진 요소도 많이 사라지고, 다양한 사물을 활용하는 창의적인 방법들이 다소 낮아진 느낌의 3탄! 게임을 진행하면, 방향감각을 예측(?)해야하는 센스가 필요하며, 1인칭 FPS게임에 멀미가 있는 사람들에게 멀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의 주의가 필요하다. 3인칭 퍼즐인데 왜 1인칭 FPS게임 멀미가 나는지는 의문. 일단 게임은 전작의 3명의 영웅들이 더욱 나이가 들어서(?) 출현한다. 초반 스토리는 마법학교에 쳐들어온 파이어볼 마법이 안통하는 골렘을 물리치러가는 간단한 내용이었으나, 점차적으로 1탄의 늙은왕, 영혼의 유물 실체가 밝혀지면서 기존 스토리와 연계가된다. 그래, 이게임은 그냥 팬심으로 즐겨야한다. 다른 시점으로 확 바뀐 버전이라 이 버전이 좋게 느낄 수 있는 유저도 있겠지만.. 예전에 소닉을 2D로 즐기다가 3D로 즐기는 느낌이랄까? 갑자기 왜? 라고 개발자에게 의문을 던질 정도의 궁금증이랄까..? *그 외 한글패치는 창작마당에서 받아서 '모드'설정을 하면된다.

  • where is the ending of this game?

  • 1. 조작문제 2. 스탯 찍는 기술 이런 게 없음(전작, 4는 있음) 3. 쓸데 없이 광원이 너무 쎄서 눈뽕이 심함 4. 갑자기 스토리가 끝남 5. 근데 볼륨도 작음 아 이제 찐 모험이 시작되려나 하는데 끝남 황당

  • 둘이 하면 더 재밌음

  • 아 제발 서버좀 ㅠ 겜좀 해보자!!! 왜 자꾸 나가지는데 !!!

  • ---{Graphics}--- ☐ Masterpiece ☐ Beautiful ☑ Good ☐ Decent ☐ Will do ☐ Bad ☐ Awful ☐ Paint.exe ---{Gameplay}--- ☐ Try not to get addicted ☐ Very good ☑ Good ☐ Nothing special ☐ Ehh ☐ Bad ☐ Just don’t ---{Audio}--- ☐ Eargasm ☐ Very good ☑ Good ☐ Decent ☐ Not too bad ☐ Bad ☐ Earrape ---{Audience}--- ☐ Kids ☑ Teens ☑ Adults ☐ Everyone ---{PC Requirements}---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Minimum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Does works with 3rd party modify. ☐ Does not works even with 3rd party modify. ☐ Windows XP and similar older system ---{Difficulty}--- ☐ Just press a bunch of buttons ☑ Easy ☐ Significant brain usage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Not so easy ☐ Difficult ☐ Dark Souls ---{Story}--- ☐ Doesn’t have (Not counting historical stuff) ☐ Something isn’t nothing I guess ☐ Not great ☑ Average ☑ Good ☐ Lovely ☐ Will make you cry or smile a lot ---{Game Time}--- ☐ Long enough for a cup of tea ☐ Short ☑ Average ☑ Long ☐ Depends on you ☐ Endless ---{Bugs}--- ☐ Never had any ☑ Minor bugs ☐ Few bugs ☐ Can get annoying ☐ Ruining the game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Bad AI bots

  • 트라인 1,2를 플레이하고 3를 해본느낌은 똥싸다가 끊긴느낌입니다.트레일러에서 보스 나오는데 그게 최종보스고요 그거말고 안나옵니다. 스토리도 1/3정도 한느낌정말 비추합니다.1,2보다 비싸고 플레이 타임은 짧아요. 그렇다고 너무 재미없지는 않는데 그래도 추천은 안합니다.

  • 트라인시리즈중 가장 박한 평가를 받는 게임이다. 전작과 비교해서 형편없는 볼륨과 어색하게 추가된 z축 등 까일 요소가 산재되어 있지만 그래도 트라인답게 3명만 모을수 있다면 재미있는 게임이다. 세 명이 오리라...

  • 코옵하면 즐거운게임 3편. 다만 전작들에 비해서 볼륨이 너무 작음..

  • 전작 보다 좀 아쉽지만 그래도 갓갓갓에서 그냥 갓겜이 된거다 세일 할 때 사면 개꿀 아닙니까??

  • "Trine 2" 2를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해서 3까지 구매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풍경이며 그래픽도 나쁘지않았구 음악도 좋았습니다. 항상 다음 시리즈는 언제나오지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4까지 플레이할 시간 여유가 안돼서 언젠간 꼭 플레이하고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조작법, 시점. 전작에 비해 달라졌다. Trine이란 게임은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숨겨져 있는 보물과도 같다. 비록 전문가는 아니지만 앞으로 이런류의,이런 수준의 게임이 나올지 모르겠다. 만약 고민하고 있다면, 해라. 꼭 해라. 액션과 퍼즐을 같이 할 수 있다. 컨트롤도 필요하고 머리도 써야한다. 게임의 분위기는 플래이어를 차분하게 해주고, 아름다운 배경과 색감은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그래서 내가 폐인!) 그러나,전작들과 좀 많이 달라 어색하고 거부감이 들 수 있다. 후.. 그래도 하는거다.

  • 1하고 2는 차이점이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3은 3D로 변해서 엄청난 차이점이 생겼다. 아니, 시점 변환을 못하니 2.5D인가? 뭐 그래픽은 그럭저럭 좋아졌지만 저 시점 변환 문제와 더불어서 물체의 원근감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마법사의 경우 박스로 내려 찍어야 하는데 이게 정확한 위치를 그림자가 있어도 알기 힘드니 이 부분은 불만. 우선 애들 레벨이 없어졌다. 전작에서는 뭐 스킬 초기화도 있었으니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라 본다. 기존에는 콜렉터블이 경험치, 사진, 짧은 문서였다면 이번에는 진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삼각형이라는 것을 모아야 한다. 체크포인트 단위로 얼마나 모았는지 알게해주고 체크포인트에서 미션 시작 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매우 굳. 자, 그럼 뭐가 문제냐. 갑옷 뒤에 삼각형 뒤에 있는 거 몰라서 딱 한 번 공략 보고 나머지는 노 공략으로 했는데도 5시간이면 엔딩은 물론이오 업적까지 다 딸 수 있다-_- 가격이 싸냐? 할인 많이해서 실제 제 가격주고 사지는 않겠지만 23000원이다. 스토리가 괜찮느냐? 트라인의 조각 모으는게 스토린데 4개 중에 2개 모으고 갑자기 끝이난다. 그리고 갑자기 더 큰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면서 to be continued. 대충 리뷰를 읽어보면 early access했다가 반응 너무 안 좋으니 빨리 사업 접은 거 같은데 1,2 편을 재밌게 했던 입장에서 뭔 짓인지 모르겠다.

  • 조작감이 심하게 구립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구분이 잘 안가고요. 예를 들어서 마법사가 상자를 만들면 어느 위치든간에 만들 수 있는게 아니고 무조건 자기 머리 위에서만 만들어지며 그걸 또 움직이는게 양 옆으로만 가능해요. 마법사도 따라가요. 양 옆으로만. 정작 움직여야하는 대상이나 퍼즐은 위와 아래에 있는데!!!!!!! 이거 정말로 빡칩니다. 도적이 건너가려고 로프를 거는것도 굉장히 귀찮아졌습니다. 일일히 로프를 걸고 길이에 맞춰서 줄인다음 점프해야 건너가져요, 자동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요. 1시간도 안했고 다 같이 합쳐지지도 않았는데 조작감이 심히 구려서 할맘이 싹 사라집니다. 양옆에서 위 아래로도 가능해진건 연출이나 게임요소로 좋았지만 그걸 움직이는 기능이 죄다 실패라 역 효과.. 시작도 안해서 그런걸지도 모르죠. 아 할인해서 샀는데도 환불하고 싶으나 20분 넘겨서 환불도 못함;

  • 그래픽은 괜찮은데 조작법이 전작이랑 완전 바뀌어서 그냥 다른게임하는것 같고, 그냥 버그도 많음.

  • 트라인 시리즈 최초 3D로 구현된 작품인데 스킬 업글하는 요소도 없고 시점도 불편하고 스토리도 중간에 만들다 말았고 시험 삼아서 만들어본 느낌인데 실패작이다.

  • 3명이서 하는 게임은 트라인만한 게임이 또 없다. 1,2 했으면 반드시해야지

  • 사라 멀티로 하면 재밌다.

  • 이 게임은 불편함을 퍼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플레이 30분 했는데 답답해서 못 하겠네요 3D로 만들어서 만들면 뭐하나 내가 보고 싶은 화면으로도 못보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플레이 방식도 제작자가 정해놓은 방향으로만 공격 또는 움직여서 엄청 불편합니다 욕만 나오네요 차라리 전작 횡스크롤 방식이 직관적이고 퍼즐 느낌이라 더 나았다

  • 트라인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래픽이 아름답고 멋지기 때문이고 트라인 3는 그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켜 줌. 불편한 시점고정, 잘 와닿지 않는 원근감, 익숙하지 않은 조작키, 삭제된 성장요소와 스킬트리, 미완성 스토리, 짧은 플레이타임 등 감점 요소가 많은 건 사실이나, 트라인 2 개발비의 3배를 들인 압도적인 그래픽이 그 모든 단점을 상회함. 사실 출시 당시에 정가 주고 샀다면 비추천 했을텐데, 최근에는 할인폭이 커서 추천함. 개인적으로 트라인 2는 전반적인 그래픽이 산만했고 숨겨진 요소들 찾는 피로감이 굉장히 심해 초반부터 지겨웠지만, 트라인 3은 오히려 짧은 플레이타임과 낮은 퍼즐 난이도 덕에 가벼운 마음으로 매 챕터를 기대하며 즐겁게 플레이했음. 참고로 한글패치 모드를 적용하면 미니챕터를 개방할 수 없음. 메인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한 뒤 모드 없이 게임을 실행해 싱글플레이에서 미니챕터를 해금해야 함. 그 이후 한글패치 모드를 적용하면 미니챕터를 고를 수 있음.

  • 조작감 최악 3이 이런건줄알았으면 세트로 안샀음

  • 전작들과 달리 3D이고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무기 Upgrade가 안되며 2편보다 Playtime도 짦습니다. 3D라 시점이 옆에서 보니 공간 감각이 없어 많이 떨어져 죽은 게 아쉬웠지만 전반적인 퍼즐은 전작들에 비해 쉬웠읍니다. 평이 좋지 않아 살까 망설였지만 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1. 믿고 하는 트라인 2. 최고의 OST, 비주얼 3. 3명을 모아서 해야 더 잼슴

  • 1,2편 다하고 이거 조금 하니 노잼이라 바로 4편 넘어감. 스킬트리 없어지고 위아래 이동이 생겨 가시성이 떨어졌으며 마법사는 네모 원툴, 궁수는 줄타기 원툴, 기사는 점프낙공 원툴이 되어버렸음

  • 3d 원근감 ㅆㅎㅌㅊ 트라인 1,2는 재밌게 했는데 3은 뭐냐

  • 꿀잼 3인 퍼즐겜

  • 진짜 할 말 많은데... 개똥같음... 마치.. 데모게임 개념이 없었던 아주 어릴 적 쿠키샵, 스위키 랜드를 하는데 와 너무 재밋다~ 하면서 흥미진진해지는 흥에서 미로 넘어가는 그 사이에 갑자기 게임이 '데모 버전이 종료되었습니다.'하고 맥을 끊어버리는 느낌 초반에 트라인2 갬성과 추억들을 느끼면서~ 조작감 익히면서 하다가 본격적으로 이제 딱! 스토리 다 뒤졌다~ 화장실도 다녀왔고 간식도 준비했다 ㅎㅎㅎㅎ하고 있는데 따란~ 이게 엔딩입니다 끝입니다 Thx ㅎㅎㅎㅎ 이 지럴........... 사지 마세여

  • 않이 묵힌거 이제와서 해보는데 진행 코스 보고 본격적으로 패달 밣을려고 하니깐 끊네?

  • 동화같은 파스텔톤의 그래픽. 마음에 든다. 캐릭터마다 용도가 달라서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다.

  • 한쪽눈을 감고 세상을 보면 원근감이 헷갈리는 현상을 알고계십니까? 이게임은 항상 한 눈을 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시점이 너무 이상해서 조종하기 개힘들고 그리고 시점이랑 방향에 일관성이 없음. 잘못 만든 게임입니다 발판에서 오른쪽으로 점프하면 다음 발판으로 가지지만 거기서 왼쪽으로 다시점프하면 원래발판으로 못가고 떨어짐 이렇게 시점이 자기맘대로 왔다갔다 하는데 그게 정말 알아보기 어렵게 되어있습니다 적응하면 좀 나아지지만 불편한 건 불편한것입니다. 요약 : 친구가 있어도 하지 말 것

  • 지나가던 할머니가 이 게임을 하시면 갑작스레 혈관성 치매가 발병하셔서 한 집안이 파탄날 것 같은 게임.

  • 친구랑 해서 그런지 웃은 기억밖에 없음 게임은 역시 머리보다 꼼수로 하는 게 재밌다.

  • 2에 비해 볼륨이 엄청 작고 퍼즐도 질이 좀 떨어지는 편인데 입체감이 들어가서 쪼금 할만함..

  • 친구들이랑 1234 합팩 질러서 게임 하다가 3을 플레이하고 우리는 믿을 수 없었다. 1, 2에 비해 본편이 씨발 창렬이였기 떄문이다. 진짜 장난아니라 2015년도 출시 당시에 제 값주고 게임 했으면 이건 진짜 소비자 고발했다. 게임성또한 매우 개 쓰레기인데, 그냥 아트팀이 만든 게임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시야각도 구리고 편의성도 구리다. 컨트롤이 힘든건 덤이다. 내 장담컨데 볼륨이 작은건 게임을 만들다가 자기 게임이 병신 겜인걸 알아차린 뒤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 아쉬워서 일단 출시하고 4로 넘긴거같다.

  • 개발자들을 창문 하나 없는 방에 가둬야 한다. 그리고 방 밖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맞추게 해야한다. 게임하면서 자기가 조종해야 하는 캐릭터를 안보이게 주변 사물들로 가리는 것이랑 똑같다. 움직이는 도중에는 고정카메라를 해도 가만히 서있을때는 카메라를 움직이게 해줄 수 있지 않나? 쓸데없이 3D로 만들어서 더 불편하고 더 힘들어졌다. Trine4를 해봤는데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는다. 또한 3에서 사용한 시스템을 다 버리고 1,2로 돌아갔다. 이것이 진짜 제작사가 버린 게임인가 ㅋㅋ 도전과제 100% 달성했다. 제작진은 진짜 악질새끼들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걸 어떻게 한 번만에 찾을 수 있을까? 이런식으로 플레이 시간 늘리는 건 진짜 쓰레기같다.

  • 시선처리가 약간 아쉽다는 면이 있긴 하지만 재미성은 보장할것 같습니다

  • 시점 뒤진다 진짜

  • 아름다운 그래픽과 통괘한 전투, 궁금증이 가득한 장면들

  • 버그나 오류가 너무 잦음

  • 이것보단 2나 4가 낫습니다

  • Puzzles worth solving and flap object with physical engine.

  • 아니 스토리 완결 안나서 얼리엑세스 덜 만들어진줄 알고 봉인해놨는데 4편이 나오네, 뭐야 이거

  • 무슨 생각으로 만든지 모름 메이플보다 조작감 구림

  • 짧고 배경이 전작에 비해 덜 예쁜거 빼면 재밌었음

  • 2D였던 1,2와 달리 3D가 되었는데... 단점만 늘어나게 되었다. 원근감 파악이 안된다. 점프를 했는데 이상한 위치에 떨어지질 않나, 화면 앞으로 가야 하는지 직진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허송세월 보내질 않나... 여러모로 3D로 전환한 게 악수가 되었던 것 같다. 사실 더 큰 문제는 엔딩이다. 중간에 찍 싼 것 처럼 뜬금없이 엔딩이 난다. 같이 하던 친구들도 갑자기 엔딩이 뜨자 당황. 그래도 이전 작을 플레이했다면 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듯. 4가 얼마 전에 공개됐는데, 이전 작의 명성을 회복하길 소망해본다.

  • 븅신겜

  • 트라인 1,2와는 다르게 풀3D가되었다. 풀3D가되면서 약간 난이도가 오른감이 있으나 플레이하면서 적응 가능한 정도인거 같다. 근데 게임은 미완성작. 스토리가 중간에 뚝끊긴다.

  • 그래픽은 역시 훌륭하다. 사양도 높지도 않지만 특유의 동화같은 깔끔한 그래픽이다. 스토리는 전작에도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의미는 없다. 협동으로 했는데 둘이서 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다. 하지만 3D로 바뀌면서 점프 하다가 착지 지점 못찾아서 비명횡사 지르는 경우가 많다. 같이하면 웃고 넘기는데 혼자하면 짜증날수도 있다. 같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1, 2와 게임 방식은 비슷한데 횡스크롤이었던 전작과 달리 앞뒤로도 움직일 수 있게 됨. 이게 좋게 보일 수도 있는데 이거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더 많을 듯.. 위치가 헷갈려서 죽는 일이 더 많음. 즉사 데미지를 주는 공격이 많고 타격감이 별로 좋지 않고 전작 처럼 아이템이나 스킬을 올리는 부분도 사라져서 게임이 오히려 퇴보한 느낌. 분량도 작아서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듦.

  • Trine 1, 2를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던 유저로서 극한 실망감을 느꼈다. 트라인 2에 비해 난이도는 쉬워졌으나 오른쪽 왼쪽 뿐만 아니라 앞 뒤로도 움직여야 하는데, 원근감이 거의 없어 거리계산하기 힘들어 낙사하기 딱 좋다. 거기다 조작감도 영 구리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가 너무 단조로운게 흠이다. 세 캐릭터가 각자 다 할 일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 그냥 점프점프 리듬게임 하다가 불공 굴러오면 폰티우스로 박치기 하면 죽는다. 폰티우스만 쓸모가 있다. 분명 트라인 3를 샀는데 트라인4 광고용 게임을 산 기분이었다. 줄거리를 보시는 분이라면 5점 만점에 2점, 줄거리 안보고 퍼즐어드벤쳐만 즐기고 싶다면 3점은 줄 수 있겠다. 줄거리 진짜 개똥망

  • 분명히 1,2에 비해 컨트롤 부분에서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방식이 조금 바뀌었는데, 그래픽 분위기가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보는맛이 더 좋아진 느낌이고, 전투도 재미있어진듯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지만, 저는 극호입니다.

  • 퇴화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작에 재미 그리고 정체성을 갖다 버리고 쓰레기같은 시점과 연출들 네 3이 들어가는 게임들은 맛이갔네요 마피아3 ......

  • 정말 적다

  • 이제 막 시작하려고 했는데 끝나서 놀랐다.

  • 3D로 바뀌면서 조작이 많이 까탈스러워졌다. 미묘한 실수로 사망하는 문제로 짜증이 나지만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아짐. 1,2탄을 재밌게 했다면 3탄은 팬심에 해볼만하다고는 생각하나..... 하지 말아라. 스토리가 중간에 끊긴다. DLC 혹은 4탄을 생각하고 스토리를 중간에 끊었다가 이어갈려고 한 것 같은데 3탄의 악평으로 차기작 계획을 무산시킨 듯. 다음 스토리를 이어갈 작품이 계획에 없다고 개발진이 말 했다. 안 그래도 3탄의 게임성이 전작에 비해 떨어지는데 그도 모자라 스토리마저 중간에 끊기니..... 그냥 2탄까지 즐기는 것이 최고이다. 3탄은 절대 사지 말아라.

  • 1편과 2편 다 해봤기 때문에 했지만.. 횡이 아닌 3D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점과 진행 방식 등등 전편들하고 달라짐.. 방금 다 깼는데.. 스토리상 완결이 아닌;;; 잘 만들긴 잘 만들었는데.. 1편과 2편이 수작이라 비교됨..

  • 잼있어요~GOOD GAME TRINE 4도 나오려나?

  • 트라인 시리즈 1.2 가 너무 재밌어서 기대했는데 진심 하지마세요 3는 시리즈중에 마지막 인데 이거는 뭐 스토리가 30분?도 안되서 꺠고 진짜 스토리 형편없음 진심으로 ddong덜닦은 느낌남 트라인시리즈는 2까지하세요

  • 친구놈이랑 할려고 삿는데 3D멀미 땜에 망함

  •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평가 다시씀 2편이 더 재밌는거같다. 플레이타임도 더 길고 스토리는 8장이 끝이네 보너스모드로 퉁치려고함

  • 그래픽과 난이도는 훌륭했는데...스토리가 중간에 끊겼다는 느낌이 들어요..그것만 아니었음 좀더 좋은 평가가 나왔을텐데.. 아쉽습니다.

  • 조작이 어려울 수 있으나... 재미 있음..

  • 진짜 끝인가? 했는데 진짜 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1,2 보다 훨씬 게임성은 좋은거 같은데 뜬금포로 끝내버리네 거의 샤먼킹급 ㅅㅂ

  • 아주 재밌어서 죽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중간쯤에 엔딩크래딧이 나오고 게임이 끝나더군요. 제작진이 재밌어서 죽지말라고 아주 엄청난 배려를 해주시네요

  • 무척 재밌습니다. 여러분 2번하세요. 3번하세요. 갓겜이에요. 마치 똥싸다 끊긴 느낌을 아주 잘 받을 수 있습니다. 꼭 하세요. 정말정말 꿀잼입니다.

  • 미완성 게임. 게임 그래픽은 너무 아름답고, 꽤 새로운 퍼즐 요소와 나름의 액션 요소가 들어있지만, 게임이 너무 뜬금 없이 끝난다. 퍼즐 요소도 그리 파고들 여지가 없어서 그냥 저냥 하면 바로 풀리는 느낌. 그럼에도 생소한 동화적 느낌으로 게임의 분위기는 잘 잡은듯.

  • 트라인2가 리즈였던 듯 싶네요 3은 비추입니다. 분량과 조작이 너무 거지 같았어요 ㅠㅠ 그래픽이랑 표현 같은 거는 신선했는데 조작감과 굉장히 짧은 분량이 짜증났음... 한 2천원까지 내려가면 모를까 75% 할인 한 5,750원은 아깝습니다. 아까워 ㅠㅠ

  • 1,2에 비해 볼륨이 작은 게임 그래도 친구와 재밌게 플레이 했다

  • 게임자체는 재미가 있다.1, 2편과는 조금 달라진 것이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 꽤나 훌륭하게 만들었다.다만 졸래 짧다. 2는 정말 길었는데 3탄은 너무 부실하게 부족하다.

  • 기대했던 것보다 재밌게 했다. 어려워서 다 깨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했다. 할인해서 5천원 대에 산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

  • 재미가 있긴한데 친구들이랑 트롤하면서 4시간만에 깼는게 좀 허무함 이거 할꺼면 할인할때 사세요

  • 볼륨이 대충 5시간정도라 원가로 사면 아깝다는 느낌을 받을 듯. 게다가 확팩이나 DLC 를 기다려야 하는 점... 2때도 그냥 줬으니 3도 그냥 줄까? 싶지만 아닐 것 같고. 어쨌든 할인할 때 사서 5천원주고 사면 할만함. 조작이 구리다는 건... 패드유저만 그런 듯. 키보드 마우스 사용하면 3d 가 적절하게 재미있다.

  • 트라인2에서 좀 진화한거 같아도 거리감이 잘 안느껴져서 많이 떨어져 죽음. 하하하하하 제길! 그래도 퀄리티 높아진 그래픽이라던가 배경이랑 퍼즐 꽤 재밌습니다. 트라인2 보다 패드로 하기 더 쉬웠어요.

  • 훌륭한 그래픽과 음악 뛰어난 캐릭터성과 대사들 애매한 조작감 절대 칭찬할 수 없는 거리감 빈약한 컨텐츠 총평 : 트라인을 좋아한다면 플레이하라. 다만 다크소울급의 낙사와 어지러움은 책임못짐

  • 허걱~ 계속 발전!! 놀랍다

  • 주황색 빤짝이 어디있음 다 회색인데

  • 버그가 너무 많다 만들다 만 느낌 후속작은 나와도 안살듯

  • 트라인 시리즈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 조작감(control): 5/5 마우스랑 키보드로 할 때 기준. 난이도(difficulty):1/5 매우 쉽습니다. 퍼즐, 조작 모든 면에서 매우 쉽습니다. 별도의 공략동영상이 필요없습니다.전투는 그냥 발구르기만 침착하게 하면 이깁니다. 그래픽(grafic):5/5 예쁩니다. 사운드(sound):3/5 전작 사운드 재활용.(recycling) 길이(length):2/5 가성비에 문제가 있음. 내가 10시간 안에 다 깻다는 건 조작력 좋으신 분들은 2시간 안에 100% 클리어 가능. 줄거리(story):1/5 만들다 말았음. 첫번째 중간 보스 나오고 끝남. DLC 팔 가능성 매우매우 농후.

  • 이거 전부 있는줄 알고 사서 했는데 아쉽네요. 다 만든 게임은 아니나 배경이나 게임성은 확실히 잘만든듯 합니다 빨리 다른 챕터들도 할수있었으면 합니다 이거 스팀으로 들어와서 쓸려니 이상하게떠서 힘드네요;;

  • it just have a little storys... if you want to have all storys and long play, i recommend more wait.

  • 1,2편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나오자마자 바로 샀는데,, 게임 실행하고 바로 나오는 로딩 화면 이후에는 무조건 튕겨서 게임을 할 수가 없네요 ㅠㅠ 버그 리포트 메일 보냈으니 빨리 수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생각보다 너무 짦은 게임이네요... 게다가 조작도 너무 불편해요 :(

  • 게임 자체는 재밌음 뭐 횡스크롤에서 3차원 이동으로 바꾼 것도 신선하고 잘 녹여냈다고 생각함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잘 만든 부분이 더 많은듯 문제는 분량이 존나 짧은게 무슨 트라인 미니게임 어플 하나 다운받아서 잠깐 한 느낌임 스토리는 미완성인데 그냥 낸 듯

  • 1.2와는 좀 다른 방식이지만 할만했다

  • 군대도 2번 보내면 살인난다는데, 무려 3번이나 3영웅들을 소집하는 개같은 유물의 "해줘"이야기 3번째. 시리즈 최초로 3D 도전을 한 것은 좋으나 개인적으론 실패작이라 본다. 장점 : 애들 표정조차 보일 정도로 발전한 그래픽, 복면 벗은 도적, 여전한 동화풍 아름다운 그래픽, 시리즈 최초의 3D화, 호그와트가 떠오르는 마법 학교와 책 속의 세상 등 다양한 시도, 도적의 에임 지원과 갈고리 UI편의성, 죽음에 대한 패널티 부여, 창작마당을 통한 간편한 유저 한글패치 지원 등등 단점 : "개같은 3D 원근감" + 더럽게 많은 낙사구간, 탄압에 가까운 마법사 너프 + 그 마법사로 딜해야 하는 거지같은 조작감의 마지막 보스전, 8챕터밖에 안되는 길이 + 하다 만듯한 짧은 스토리(어머, 3시간만에 엔딩이네?), 성장 요소 없음, 빛나는 블록들을 모아야 개방되는 "강제적인" 도전 스테이지들 등등... 다른 트라인 시리즈와 덤핑으로 세트메뉴 할인 할때나 사길 권장. 그나마도 스토리만 깨고 지우길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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