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 시절 맛보던 그 근본 게임이 생각나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꼭 그 시절 발암 요소까지 끌고 왔어야 했나요

총게임인줄 알았는데 총은 적의 수를 조금 줄여줄 뿐 목표물을 얻기위해 피해다니게 됨 카메라가 너무 고전 스타일이라 호불호..

호불호가 큰 게임. 90년대 도스 시절풍 게임. 부드러운 도트가 아닌 거친 도트 게임이어서 어지럽다는 느낌이 있어 호불호가 클듯. 게임은 도트풍이지만 떡신은 움직이는 애니풍 삼디. 그래픽 도구가 뭔지 모르겠지만 애니풍 자동화 그래픽인듯함. 조작성은 극악이라 적응은 해야함. 조준은 반자동인듯 하지만 정확성이 현저히 낮음. 그리고 좌우로 보이지 않는 공간이 있어 지정된 루트가 아니면 헤멜수 있음. 도트를 좀더 부드럽게 표현하고 조작성을 개선하고 아포칼립 좀비 게임으로 만들면 쾌 재밌을 게임. 참신한 시도를 높이 사서 추천은 함.

화질 조정 의미없고 조작감 개쓰레기. 떡씬이고 나발이고 게임 기본이 개판인데 뭔

야겜을 하러 왔는데 왜 화가나지..? 이동하는데 카메라 시야가 안나오니 열받는다 메인화면 배경음도 별로였다 난 불호

반딧불만 따라가면 알아서 깨짐

야스는 어케 하는거야?

솔직히 게임성이 어쩌구 저쩌구는 잘 모르곘음 그냥 무지성으로 달려가서 물건회수하고 무지성으로 돌아오면 깨는 게임임 근데 모델링을 ㅈㄴ 잘뽑았음 분명 360p 도 안나오는 캐릭터 모습인데 꼴리게 잘나와있고 그 후에 떡신도 모션이라던가 표정이라던가 역동적이고 자연스러웠음 매력적으로 캐릭을 잘 굴렸다고 봄

별 1개에서 올리지를 못하겠는데 어떻게 하는거냐...

복합적인데는 이유가 있다 난그걸 굳이 사서 깨닫는 타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