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Mechanic Simulator 2015

New cars, new tools, new options, more parts and much more fun in the next version of Car Mechanic Simulator! Take your wrench! Create and expand your auto repairs service empire. Car Mechanic Simulator 2015 will take you behind the scenes of daily routine in car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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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w cars, new tools, new options, more parts and much more fun in the next version of Car Mechanic Simulator! Take your wrench!

Create and expand your auto repairs service empire. Car Mechanic Simulator 2015 will take you behind the scenes of daily routine in car workshop.
Take on the role of the car mechanic and repair cars for your clients. Spend the earned money on expanding your workshop and improving your skills. Buy worn out cars, renovate them and sell with profit or become a famous car collector. If you manage your business well, you will surely succeed in the market.

Car Repairs

The essence of the game. It is your job. It is the way you get cash. It is the way you live... Ok, it is maybe not that important, anyway that is the basic activity in the game. Customer comes in and mysteriously says that his car is broken but he needs it for tomorrow. The clock starts right now.

Mission system

Jobs are generated randomly so you'll have to choose on which car you will work. It seems like there is a group of customers waiting in front of the workshop for the mechanic...
Additionally you can take limited amount of jobs in the same time and every one of them is time-restricted. With different difficulty and complexity levels and of course, different payment levels, wise management is the key here.

Workshop management

After whole day of hard work it is time to count your cash and then look around your business. What should I buy to improve my performance? What would attract more clients? You can always just buy more posters on the wall but it is not something called 'great investment' for such a serious business, right?

Car auctions

Speaking of investments.There is a chance for making even more money in the car auction house. Choose wisely, buy used or old cars and renovate them to sell with profit... Or, if you are one of those vintage car lovers, you can have your own collection.

Car Models

Cars are fully dismountable to the car frame with amazing level of detail. Every car is made of more than 200 interactive parts, which includes an interior, a car body and the whole engin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950+

예측 매출

106,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레이싱 시뮬레이션
영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헝가리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체코어, 네덜란드어
http://www.playway.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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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66)

총 리뷰 수: 66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자동차 정비부분에 흥미가 있어 공부삼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작하게 되면 기본 스파크 같이 생긴 경차부터 시작해서 소형 준준형, 미니, SUV 그 이상 순으로 정비를 위해 입고할 수 있는 차의 영역을 넓혀가게 됩니다. (처음부터 큰 차를 정비할 순 없습니다) 또한 차를 수리하게되면 일정량의 경험치를 얻게되는데 이 경험치가 1000xp 2000xp 3000xp씩 1000단위를 넘었을때 하나의 스킬을 획득할 수 있게 되는데, 예를들면 볼트를 빨리 조인다던지, 장착된 부품들을 빨리 걷어낸다던지, 압력측정장비를 언락해 분해하지 않고도 연소실을 점검할 수 있다던지 그런식입니다. 또한 경험치가 쌓이면 샵을 크게 키울수도 있고, (차체 도장이라던지 주차장 그외 인테리어 등) 차후엔 중고차를 사 수리해서 되팔수도 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초반의 경험치 올리는 속도가 매우 더딥니다.. 물론 난이도가 매우 낮은 수리지만 어찌보면 단순반복작업이기 때문에 지루해지기 쉽상인데, 느린 볼트조이기 속도로 그짓거리만 하다보면 내가 뭐하는거지 싶은거죠.. 일레트로닉 BGM으로 조금이나마 지루함을 달래보려는 제작자의 의도가 옅보이는듯하나 시끄럽기도하고, 몇곡 되지도 않기때문에 쉽게 질려요.. 개인적으론 유로트럭처럼 MP3기능을 넣었으면 어땟을까 싶습니다. 또한 도전과제가 없다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이고, 세이브 파일은 도대체 어디에 저장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참 샵 크게 만들었는데 포맷하려니 도저히 안보여서 못찾았네요.. 아무튼 자동차에 관심있는분이라면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세일할 때 사세요

  • 별점 ★★★★☆ 추천 - 나 한다 자동차 좋은! - 분해와 조립을 좋아하는 자 - 단순노동에 익숙한 자 - 볼트와 너트를 결합할때 발기하는 자 비추 - 기계치 - 똥차 수리 맡기는 손님에게 인고할 수 없는 자 - 현직 수리공 - 최근 레이싱 게임의 실사같은 그래픽맛에 익숙해져 눈이 높아진 자 이름대로 차를 수리하는 시뮬레이터인척하는 퍼즐게임. 왜 퍼즐게임이라고 하냐면 하는 법만 대충 알면 걍 뽑았다가 제자리에 다시 꽂으면 돼서. (물론 현재 익스퍼트 모드가 나와서 조금 시뮬레이터 스러워지긴 했음) 게임의 흐름은 주인공인 슈퍼맨(차 내부를 투시하는거 보면 틀림없음)이 전화로 차량 수리 의뢰를 받고, 차고에서 다양한 테스터기와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문제점을 알아내고 해당 부품을 새로 구입하거나 고쳐서 조립후 손님에게 다시 보내주는 식으로 이루어짐. 어느정도 경험치가 쌓이면 각종 테스트 기기와 편의기능(볼트 조이는 속도가 빨라진다거나...)을 언락하면서 더 많은 작업을 해나가고 후반엔 중고차 옥션을 통해 똥차를 수리해서 팔거나 차고에 보관해 핥고 빨고 할 수 있음. 구입 당시엔 튜토리얼이랄것도 없고 제일 처음 여는 메뉴의 도움말창만 떠서 "모레는거냐 시불쟝새기가..."하면서 바로 꺼버렸는데, 나중에 다시 제대로 하는 법을 알고나니 난이도가 상당히 떨어져서 퍼즐게임으로 돌변했음. 경험치를 올리고 새 기능을 언락하기까지 꽤 반복성이 짙어 돈버는 재미를 제외하면 초반에는 좀 지루할 수도 있음.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꽤 다양한 가상 차량이 등장하고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W198과 W126 차량을 추가하는 DLC가 나왔고, 이것저것 업데이트가 계속되고 있음. 그래픽 수준은 그냥저냥 무난한 수준. 그래픽이 더 좋았으면 좋겠지만 내부 부품까지 다 들어가다보니 적정선에서 마무리 지은듯 하다. 그리고 차량 주행 테스트용 공장 부지가 있는데 정말 그냥 테스트하는 정도로만 쓸 수 있어서 조금 아쉬움. 간단하게라도 트랙이나 아무것도 없는 넓은 장소에서 자유롭게 드라이브 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았을듯(트랙모드가 있다는데 해보진 않음). 후속작을 기대해보자. DLC는 Youngtimer를 제외하면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그나마도 겨울세일 이후 골드에디션이 출시되어서 메르세데스 벤츠 DLC를 제외한 합본판을 세일때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 게임 자체에서 모드(애드온)가 지원이 되는듯 하나, 아직 스팀워크샵은 지원하질 않아서 모드 접근성이 낮은편인것 같음. 그리고 이걸 하는 한글판 제작 능력자가 없는지 한글 지원은 공식/비공식 둘다 없다. 게임 기능상 부품 이름 검색도 해야해서 지원이 힘들긴 할듯.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시뮬레이션(을 가장한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함. 위에도 썼지만 익스퍼트 모드가 업데이트 돼서 정말 하드코어한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나같은 차알못은 그냥 일반게임 하는게 속편함.

  • 나는 자동차 정비사가 장래희망이다. 그래서 이 게임을 보고, 비록 게임이지만 직업체험 삼아 구매했다. 아직 조금 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한다. 자동차의 기관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이 게임을 통해 간접적이게 나마 볼 수 있고 자동차의 정비 기술, 도구, 과정 등등을 게임을 통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성공적이게 정비를 해냈을때의 성취감과 만족감은 당연하며 그저 시뮬레이션 게임이니 만큼 리얼리스틱 하진 않지만 그래도 캐주얼한 게임성 덕분에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만약 리얼리스틱 이었더라면, 자격증 공부하고 와서 게임을 해야했을 것..) 아무튼 나는 이 게임에 만족한다.

  • 장점 [list] [*]깔끔한 그래픽 [*]실제 자동차 모델(사실적) [*]묘하게 중독성 있는 분해와 조립! [*][strike]자동차를 분해할 돈이 없다면![/strike] [/list] 일정 경험치를 모으면 차고도 꾸밀수 있고 경매를 통해 중고차를 사서 고쳐 파는 것도 할수 있습니다! 단점 [list] [*]자동차 엔진을 바꿔낄수 없다 (정해진 대로만 만들어야 한다) [*]만든 자동차로 경주같은거 하는게 아닙니다 (시운전은 할수 있지만 매우 한정적) [*]중후반부터 반복되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 (교체할 부품도 외우게 됩니다 [spoiler]그게 목적인가?![/spoiler]) [/list] 추후에 업데이트를 할지 모르겠지만 엔진도 바꿀수 있게되고 경주까지 가능해진다면 지르세요 ( [spoiler]그때면 car mechanic simulator 2016이 될것 같지만[/spoiler]) 아직은 뭔가 2% 아쉬운 게임입니다 제 점수는요...6.5/10

  • 자동차의 기본 구조를 알려줌 유익함 '교육' 태그 붙었음 ㅋㅋㅋ 염두에 두고 사던지 해야함 초반 지나고 나면 반복에 반복임

  • 자신의 차량을 경매로 구입해 수리하는 것은 재미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다 하다못해 트랙이라도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노가다에 가까운 반복에도 불구하고 보상이 적다는 느낌... 그럼에도 차량을 수리해 보는 것은 참신한 컨셉인듯. 게임 자체는 좋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 아쉽다. 7.0 정도는 줄 수 있을 듯.

  • WARNING 해당 게임은 게임 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페이데이, 유로 트럭, 스타워즈같이 은행에 들어가면 CCTV를 확인한다던지 지나가던 트럭을 보고 브랜드와 화물 컨테이너를 본다던지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게임을 하면서 더 머릿속에 박힌다거나 실제 검술을 할 수 있을 거 같은 효과 같은 걸 가져오게 됩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정비사로 꿈을 꾼다면 실전에 앞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차가 고장 날 때 겉핥기 정도의 지식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는 자신이 수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만약 GTA5를 할 때 차가 넘어진다면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부품들을 보고 있을 겁니다. 몇십 년 뒤 누군가 차고에서 성공한 사람들처럼 이 게임을 방 안에서 플레이함으로써 카센터 창업한 정비사가 되어있지 않을까요 단점을 꼽자면 이 게임은 게임을 시작하면 바로 주문을 받아 가면서 익혀야 합니다. 설명글이 나오지만 처음에는 버벅거립니다. 그래도 나사 풀고 조이고 분해하고 문제점 찾고 이런 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게임에 흥미가 있다면 접근성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 한번하기 시작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는게임 막 재미있진않은데 중독성있음 시간때우기 용으로 굿 할게임 없을때 해도 굿 중독됨

  • 재밌어요. 나중엔 수리 부위 그냥 감으로 때려 맞춰도 대충 맞는 수준이라 질리는 감이 있는데 이 정도 플레이 했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생각되네요.

  • 제 버릇 개 못준다고 퇴근하고 게임에서도 기름재이 짓하네..

  • 아니 마세라티 연료탱크 대체 어떻게 빼고 끼는거임? 트렁크 아래에 있는걸 어찌어찌 뺐는데 다시 끼우질 못하고 있음; ------------------------- 해결법 찾음 탈착 : 연료펌프 먼저 뺌->연료탱크 제거함 장착 : 리어휠같은 주변 부품을 눌러서 2번 화면 유도 후 장착

  • 정말 너트를 풀고 조이면서 흥분하는 변태가 아닌이상 이 게임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고 그 부품의 전문적인 명칭만 사용하니 아무것도 모르고 재미로 즐겨보려는 유저들은 괴롭다.

  • 시간가는줄 모르게 되는게임 막 재미있진않은데 중독성있음

  • The best simulation if you want to be an industrialist

  • 나는 한다 차수리. 된다 공돌이. 좋다 파악 차구조 용이. but 케이블 where? 아쉽 반복된다 끝없이 수리.

  • function CarMechanicSimulator( car ) { car ??= actionCar() let [ ... parts ] = decode( car ) // ..? let [ ... tryRecycle ] = parts .map( fixParts ) // with lost parts let notBroken = part => ! broken( part ) let [ ... brokenParts ] = tryRecycle .filter( broken ) let [ ... filledParts ] = brokenParts .map( buy ) let [ ... readyParts ] = [ ... tryRecycle .filter( notBroken ), ... filledParts ] newCar = encode( readyParts ) // ..? return newCar } // -- carMechanicSimulator()

  • 자동차정비에 대해 교육해려고 이 게임을 사봤지만, 자동차의 종류가 너무 적다. 수리하러 오는 자동차들이 여러개지만 내부는 다 똑같음. 공부는 4기통을 하고 싶은데 후반을 가면 갈 수록 현실에서 보기 힘든 8기통같은 것들만 나와 공부하긴 힘들었음.차 구조 공부하긴 괜찮았음.

  • 군대서 운전병하면서 차만지던거 밖에 나와서 손간지러우니 하게되네 정비쪽으로 생각하신분들 이게임 조금했다고 자가수리 할려고 생각하지마세요 차 쉽게 조지는 지름길입니다

  • 한번 해봐요 두번해봐요 세번해봐요 네번 해봐요 다섯번해봐요 핵잼이에요

  • 시발 돈만썻네

  • 겜 이따구로 쳐 만들거냐 이거 자동 저장도 없고 버그 한번 걸리면 만들었던거 다 날아가잖아

  • 차는 잘 몰랐는데 이 게임하면서 배워가는 느낌이랄까... 잘 만들었네요. dlc까지는 사면 돈 들긴하지만 할인할때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9000exp를 넘기면 자신의 차를 구매해서 튜닝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단 기본값으로는 주행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들은바로는 모드로 주행 가능하다고 듣긴했네요.

  • 자동차 정비공 쪽에 관심있으신분 한번쯤해보시면 많은도움이 될것같에요초반에 분해조립분해조립만 하니깐 지루한점이있네요경치쌓다보면 경차>중형>대형이렇게 차수리할수잇어요 그냥 3~4시간쯤 하다보면 개지루해서 못하는 그런게임이예요 비추드려요 사지마세요 ㅠㅠ

  • 호기심으로 구입하여 불친절한 튜토리얼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동안 부딪치며 익혀갔는데, 들이는 노력이나 시간에 비하여 보상받는 재미는 너무나 부족하네요. 일을 하는 기분이네요. 일을 하면 월급이라도 받는데 말이죠.

  •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재미가 없는 게임

  • 이거 어떻게 해?? 흑흑

  • 차를 어디다 굴렸길래 부품을 망가트리고 오는 암걸리는 고객들과 부품 조립을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새벽이 되었구나... 근데.... 2021버전 있으면 말좀 해주지... 어쩐지 파격할인 하더라.. 개 쌍X들..

  • 자동차를 만드는것과 수리하는것에 대해 간단하지만 좀 더 깊은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은 게임. 아쉬운 점은 직접 도시 드라이빙은 어렵다는점이 있다. 그래도 다른 차 정비가 커버를 해주기에 추천

  • 게임의 난이도가 확 낮아지는 가장 빠른 방법 :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세요

  • 차좋아하고 수리에대한 로망이있다면 강추 아니면 비추

  • 일단 엔진 문제라 판명되면 엔진을 다 분해해야되는 희귀한 경험을 할수있다. 그냥 부품위치랑 이름 외운다치면 평타 이상은 친거라 볼수있다. 근데 게임으로 삘받아서 괜히 자차 수리한다고 날뛰지말자..

  • 솔직히 좀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요즘 2018버전 나오면서 재미없어짐 구현등 좀 부족한 점이 없지않아 있는듯 함

  • 일단 한글화가 안되어있기때문에 여러가지 요구사항은 눈치껏 아니면 좀 검색해서 찾아보면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게임자체가 쉽게되어있어서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반복노동이지만 아무생각없이 하긴 정말 좋습니다. 약간 저도 할떄 옆에 동영상키고 했숩니다. 저는 재밌었습니다. ^ㅡㅡㅡ^

  • 튜토리얼때부터 전화 받아서 일거리 받으려고 하면 계속 튕기는데요? 시작을 못함....

  • 문과도 할 수 있읍니다

  • 카 메카닉 시뮬레이터 18 영상을 보고 구매하려다 가격에 부담을 느껴 구매했는데요 영상속에 카메카닉 18버전하곤 별 다른게 없었습니다. 컨텐츠 또한 맘에 듭니다. 아쉬운점이라면 딴데 이동할때 로딩이 좀 오래걸리는거?

  • 2018 버전도 해봤는데 이게 훨씬 재밌는건 기분탓인가...

  • 차 종류가 단순하다.... 그래도 난 잼있게 하고 있다. 이따가 또 할거다

  • 자동차를 직접 분해도 해보고 연구를 할수있는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 입니다. 나사를 풀때는 마우스를 클릭해서 풀면 됩니다 차고에 옥션 자동차를 차고에 넣어두면 판매할때가 어려워서 차 분해하기 놀이만 해도 자동차의 엔진과 다양한 부분을 알수 있습니다

  • Good game

  • 아직까지 차고 안에서만 놀아서 바깥에도 뭔가 컨텐츠가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지금껏 해본 느낌. Good : 시간 떼우기용으로는 괜찮음. 여러가지 차종을 구석구석 뜯어보는 재미도 쏠쏠함. Bad : 수리부위를 찾기가 약간 불편함. 예를들어 브레이크 부위 이상이라고 하면 바퀴를 다 뜯어봐야됨. 투시 기능이 있지만 분해를 한 번 하기 전에는 무용지물임. ※50시간정도 한 후 소감 경매장에서 헌 차 사서 튜닝된 엔진 딱! 얹어주고 도색도 새로 해주고 카브레터 셋팅도 해주고! 그렇게 손 본 차로 레이스같은걸 할 수있었다면....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이고 DLC를 전부 구매해도 별로 부담없는 가격이라 라이브러리 채우기용 게임으로도 괜찮음.

  • 단순한 조작과 심플한 디자인이 영어를 모르더라도 문제없이 게임을 진행 할 수 있게 해줌 초반이라 노가다성 부분이 짙은데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ㅂ분이 생기면 좋을 것 같음 초반에 할 수 있는 것이 좀더 늘어난다면 지겹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음 차를 고치고 만든단는 점에서 레이싱 같은 요소가 추가되면 어떨가 하는 생각이 듬

  • .

  • 상점 들어갔다 나오면 수시로 멈춰서 껏다켜야되는게 너무 짜증남... 게임자체는 재미있음 자동차 부품에 관심이 많고 자동차 수리를 해보고싶었다면 꽤 좋은 시뮬레이션

  • 자동차에 대해 1도 모르신다고요? 절대로 구매하지 마십시요. 부품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 이걸로 바로 자동차 정비하기는 어렵지만, 정비 배운사람이 복습겸 하면 좋네요. 할인할때 사서 굉장히 싸게 샀는데 그 값어치 이상 충분히 합니다 재밌어요.

  • 렙업을 해야 정비를 하기 편해짐. 렙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하다보면 되게 깝깝함. 그런데도 막상 좀 하다보면 렙업이 되어있음. 운전 말고 차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할만한듯.

  • 예전엔 잘되던게 갑자기 안되네요.듀얼모니터 쓰는데 마우스가 안움직임.

  • 수리의뢰와 카 스트리핑을 반복하여 중고차를 경매로 살수 있는 9000경험치쯤 모으면 자동차가 왜 비싼지 알수 있는 게임 차 문도 다 헐어있고 후드도 없고 내부부품이 다 헐어있는 중고 자동차가 옥션에서 시작가 4000달러가 넘어가 있는 게임 또 그거 살려고 가격 부르니까 경매가가 3배 넘게 뛰어버리는 중고차 수집 게임 중고차 구매해서 수리한후에 드래그 레이스 돌려보는 게임 중고부품을 확률적으로 부술수 있는 랜덤박스같은 게임 묵묵히 내차를 수리해준 정비공 아저씨에게 감사해지는 게임

  • -장점- 실제랑 똑같은 수리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법한 게임 저사양에서도 잘 돌아가는 그래픽 -단점- 디테일하지 못하다(브레이크등 점등 안됨) 차종류가 살짝 부족하게 느껴진다 DLC 없이 하다보면 지루한 게임 멀티안됨 1년전에 사놓고선 신작이 나오기 2일전인 오늘에서야 적어보네요 실제로 자동차를 1번 분해하고 정비해본 저의 느낌으론 실제 차를 고치는것와 매우 흡사하였습니다 자동차를 분해하고 조립하다 보니 자동차에 환장하는 사람에겐 좋아할법한 게임입니다 이 제품을 플레이 하기전에 전작을 플레이 해봤는데 그래픽도 좋아졌고...기능이나 디테일도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게임은 잘 없죠 안그래요? 일단 도로 테스트시...후미등 작동이 안되요 그리고 N단에서 D단으로 옮기면 기어봉도 움직여야 할텐데 안움직이고 무슨 동상마냥 가만히 있어요 이게임에서 존재하는 자동차 종류는 SUV,픽업,왜건,쿠페,해치백,세단 이정도? 게임하면서 계속 같은 차량만 수리하고 다 거기서 거기인 자동차만 수리하고 PHEV,하이브리드 등 자동차 종류가 많이 추가되었으면... 대부분 게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계속하다보면...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DLC 없인 지루해져서 재미없어집니다...허헣 가끔 하다보면 친구들이랑 같이 분해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멀티 지원이... 2일후 나오는 cms 2018도 전작보다 더많은 DLC와 전작의 단점을 수정을 조금 기대해봅니다...

  • 존나 재밌다고밖에 할말이없다.

  • 이 게임은 메인화면보다 인게임의 프레임이 높으니 걱정하지 마십시요 저사양분들

  • 영어로만되어있어서 도저히 먼지모르겠슴;;이ㅎ이해력도딸리고차라리한국어버전을해줬으면게임쉬웠을듯

  • 꿀잼겜이다. DLC 다 샀는데 돈이 안아깝..진 않지만 살 가치는 있었다. 익스퍼트 난이도가 재미있고 노말은 개노잼

  • 완전 내 취향!

  • 처음에는 재밌으나 하다보면 질림 오랜시간 할만한 게임은 전혀 아니고 어느정도 목표를 달성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게임

  • 현직 수리공인데 이게임을 하면 여름날 46도-48도짜리 엔진룸에서 가장 더럽고 위험하고 재미없는 일을 했었을때보다 더 별루인 기분이 듭니다.차 진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하실듯.단순히 기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차라리 비시즈 하거나 본인의 미래를 위해 설계프로그램을 배우세요.이건 그냥 취향 많이 타는 "게임"입니다

  •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며, 만족할 만 하고, 공부도 되는(?)데 왜 자꾸 폐공장에서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려 할 때 팅기는 건지...(화면이 무지개가 되질 않나, 아예 검정으로 처리되어 나오질 않나..ㅋㅋㅋ) 그래픽 드러이버가 구버전이라 그런건가요? 아님 저사양 컴퓨터라 800*600으로 돌리는데... 쪼금 서러울라 하네요...ㅋㅋㅋㅋ

  • 내차 분해하고 싶다.

  • 아주개꿀잼

  • 이거 하고 차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음 나쁘지 않고 여유있게 하기에 좋은 게임

  • 듀토리얼이 도대체 뭐하라고 만들어 놓은건지 모르겠다... 정비방법을 배우면서 한다는 느낌보다는 니가 알아서 해보던가 라는 느낌이 강한게임. 시간은 잘간다. 다만 대책이 없을뿐... 차를 흔적없이 다 분리해보면 뭐라도 되겠지.... 이런 느낌이다. 미션 완료시는 기분이 매우 좋지만 과정이 너무 좋지 않아 게임 시작하면 괜찮겠지만 컴퓨터를 켰을때 가장 먼저하는 게임으로 고르기엔 좀 망설여 질 것 같다

  • 자동차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영어로라도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굳이 관심이 없더라도 몇번 겪어보면 금방 알수 있는 용어 수준이며 다양한 DLC를 추가해 준 점이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다

  • 자동차의 기계적 구조을 알기 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자동차 구조를 배우기 좋네요. 다만 자동차의 전게계통이나 기계 구조 이외의 부분은 표현되고 있지 않아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간단하게 나마 수리해 볼수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 할만 했다

  • 자동차를 수리하면서 엔진의 구조나 기어들을 통해 동력이 전달되는 방법들을 배우게 되는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