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센터 시뮬레이터

어떤 물건이든 누군가는 꼭 잃어버립니다. 게임기, 노트북, ‘최고 기밀’ 문서, 심지어 폭탄이 든 서류 가방까지! 당신은 분실물 센터 관리자입니다. 주인은 물건을 돌려받길 원하지만, 만약 그들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물건을 슬쩍해서 팔아도 괜찮습니다. 이곳에서는 당신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분실물 센터에서 일하다 보면 어떤 희한한 물건도 놀랍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모든 물건을 정리하는 거죠! 크기별, 색깔별, 혹은 종류별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책상을 관리하며 업무 효율을 높여보세요.

사람들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당신의 부자가 될 기회입니다. 고객의 요구를 하나하나 들어주며 성실히 일할지, 아니면 원하는 물건을 슬쩍하고 귀찮은 손님은 내쫓을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만 손님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기 전에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게임 내에서 작업 환경을 개선해 더욱 쾌적하게 일해보세요. 선택의 폭은 다양합니다. 선풍기를 설치하거나, 음악을 틀거나, 화분을 놓아보세요. 이런 소소한 변화가 당신을 편안하게 만들고 손님들의 불평을 잊게 해줄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20,60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ogueduck.ne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Mixed
  • 기본적으로 재밌는데 뭔가 게임이 목표를 설정해주지 않아서 금방 재미없어진다. 한 시간 했는데 초반엔 재밌다가 갈수록 이유없는 노가다를 하는 느낌이 되어서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음. 왜 업그레이드를 하고 돈을 벌고 물건들을 정리하고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없음. 뭔가 메인 목표가 퀘스트나 짧은 스토리 형식으로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블랙 마켓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정상적으로 손님에게 돌려주는 게 더 돈을 많이 받는 것 같다. 리스크를 만들고 돈을 더 벌 수 있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은 리스크(물건 훔쳐도 안잡힘)도 리턴도 없고 이 시스템의 존재 의의를 모르겠는 게 조금 아쉽다. 이런 경영 게임들은 결국 낮에 일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국 일하고 나서 밤에 뭔가 스토리가 있거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목표를 느끼거나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그게 없어서 오래 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가격 대비로 생각했을 때는 뭐 비추를 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추천을 남기지만 발전해야 할 점이 많이 보인다.

  • 게임은 새롭고 재밌었음 그런데 세세한것들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짐, 아직 미구현된 맵들이 많았음 해본결과 아쉬운점을 적어보자면 1. 암시장관련 사람들이 잃어버린것들을 상자에 담아서 암시장에 싸게 파는시스템인데 주인이 있는물건들을 훔친다고해서 불이익이 없음, 뭔가 걸리면 경찰한테 벌금내고 많이 걸리면 게임오버되는? 그런게 있어야 스릴이 있을것 같음, 암시장에 팔아도 돈이 별로 안됨, 찾으러 오는사람에게 줘서 받는 팁이 더 많아서 암시장은 손해느낌임 2. 주인이 맞는지 확인안하고 주는 요상함 자기물건이 맞는지 이름같은거 확인하고 줘야하는것 아닌가 싶은데 이 게임은 사람들 인내심이 바닥수준이라서 빨리빨리 줘야하긴하는데 그래도 게임하면서 계속 주인이 아닌데 가져가는것 아닌가 의문이 들었음 3. 상점등에서 파는 물건들의 매력이 없음 파는 물건들의 종류도 별로없고 항상 같은것만 파는데 차라리 하루하루 랜덤으로 좀 좋은것들을 파는 날이 있으면 더 재밌을것같음 4.테이블이 커지는부분이 불편함 테이블 좁아서 넓히면 마우스 우클릭으로 왔다갔다 해야함 차라리 테이블 넓어지고 시야를 조금 멀어지게 볼수있으면 좋겠음(작은 물품들 크기는 보정해주고)

  • 버그가 좀 많음..이어폰 찾는 사람한테 전화걸었더니 셔츠 찾으러 오거나 핸드폰 찾는 사람한테 전화했더니 모자 찾으러 옴.....공은 나한테 오지도 않았는데 공 찾는 사람만 넘쳐나서 테이블의 반이 공 찾는 사람 전화번호에 점령당함

  • 게임 했는데 일한기분ㅠㅠ 기가 쪽빨려요 그리구 게임이 너무 끊겨요 게임 끊겨서 살짝 눈이 아픔 아닌가 ? 물건 찾느냐고 눈이 아픈건가? 끊기는 것만 없으면 더욱 재미 있을 것 같아요

  • 분실물을 상자에 담으려니까 잘 담기지도 않음. 들고 상자에게 드래그 한 다음 2초 정도 집고 있다가 놓아야 담김. 그리고는 암시장 갔더니 너무 많이 담겼는지 렉걸리면서 게임 진행이 멈춰버림.

  • 일단 3만원 엔딩 보긴 했는데, 현재로써는 게임이 너무 단조롭다 애초에 컨텐츠가 아직 다 추가가 안됐다. 자기들도 정식출시를 기다려달라는 소리를 하고있고... 상점 페이지에 얼리액세스 표기는 안되어있지만 사실상 얼리액세스나 다름없는 상태 다만, 이게 업데이트가 된다고 해서 패턴이 덜 지루해질 것 같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오히려 지루함을 덜겠다고 이것저것 넣다가 쓸데없이 복잡하고 손만 바쁜 그런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또한 도전과제를 제외하면 다회차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굳이 다회차를 할 필요성도 안 느껴진다 그리고 이런 심심풀이땅콩 플래시게임에서 개연성 찾는 것도 웃기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납득이 안 되는 점이 제법 많음

  • 번역 오류가 좀 있었는데 거의 다 수정 됨. 업적 해금 안 되는 버그도 고쳤고 자잘하게 불편한 점도 빠르게 업데이트 중. 비추 했었는데 이제 좀 할만 해서 추천으로 바꿈 Translation errors are mostly fixed, bugs like achievement not unlocking has been fixed, devs are taking feedback, game's been updating quickly. It's playable now so I'm changing my review from negative to positive.

  • 추천하기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차라리 얼리억세스였다면 기대감이 들었겠지만 이대로 출시했다니 아쉬움만 남을 수밖에...

  • 게임은 나름 신선했음. 물건 찾으러 온 사람이 3명이 동시에 와서 다 같은것을 달라고 하거나. 남겨둔 연락처에 연락했더니 다른 물건을 찾으러 오거나. 물건을 너무 빨리 올려서 화면밖에 버려버리면 없어진다거나. 거지는 스토리도 없고. 암상인은 뭐든 50원에 사가는 그런점만 빼면.

  • 1시간도 못 채우고 질려버렸다... 목표가없으니 왜 하고있지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대로 게임 꺼버림 단순반복노가다 그 뿐 비추천 리뷰는 처음 써 봄 이게 정식버전인데 업뎃해봤자 얼마 되지도않을것같음 기대가 안 됨 미션 몇 개만 있었어도 게임이 달라졌을듯 근데 그 시도조차 하지않았다는게 매우 아쉬울뿐임

  • 솔찍하게 싼맛이라도 돈값 못하는것같음.. 너무나도 심한 반복노동에 목표랄게 있지만 딱히 의식될정도로 명확한것도 아니라 조금 하다보면 '내가 이걸 왜 하고있지 ?' 하는 의문을 가지게되고 특히나 특정 아이템 구매시 컨텐츠의 일부 ( 미니게임 등 ) 이 아예 사라지는 수준으로 되어버려서 무언가를 업그레이드하면 할수록 점점 더 반복노동에 재미가 떨어짐

  • 게임 컨셉은 괜찮은데 너무 단순 노가다식 플레이의 반복임 페이퍼 플리즈 같이 커다란 스토리 라인 안에서 진행되는 미니게임, 같은 게임을 생각했던 터라 아쉬움이 많다 발매 직후라 아직 버그가 많아서 그런지 전화나 QR코드를 사용해서 연락처로 전화를 해도 분실물을 찾으러 오지 않는 사람들도 많고... 연락처를 받았는데 몇 일씩 잃어버린 물건이 안 들어오기도 하고... 어색한 부분들은 추후 패치로 고쳐주면 좋겠다 가격대비 아주 재미가 없는 게임은 아니지만... 지금 구매하기 보단 좀 더 게임이 다듬어진 후에 후기를 보고 구매하길 추천.

  • 처음에는 흥미롭지만 4일 정도 지나간 이후부터는 의미없는 반복의 연속입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미완성인 느낌이 들고, 많이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금액(6700원)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아트웍은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완성도가 높습니다. 음악도 좋고, 효과음이나 스티커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게임이 후반에 갈수록 바쁘기만 할 뿐 지루해지는 것은 무척 아쉽네요.

  • 버그도 많고 조작감도 불편하고 불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떨어짐.

  • 아니 버릴만한 건 분리수거 센터에 보내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좀;;

  • 어어어어엄청 재미없는건 솔직히 아님! 초반에 앞부분은 솔직히 재밌었고 걍 좋았는데 솔직히 한 한시간하니깐 하품나옴 ㅋㅋㅋㅋㅋ 한시간동안 할거없다? 그럼 짱 추천합니다 근데 대신 게임 중간중간 버그가 있고 저도 갑자기 게임 멈춰서 그냥 환불함 주의하세욘!

  • 바쁘게 분실물 주다가 몰래 암시장 팔고 재밌을거라 생각했는데 퀄리티가 옛날 플래시게임 정도...? 핑크색안경이나 겨울 코트 줄 때 렉 걸리는 경우도 많음(특히 가운데 사람 줄 때) 분실물 늦게 들어온거 QR 찍든 전화하든 분실물 찾아가라고 부르면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분실물 요구하는 경우가 많음 아무래도 버그 같음 쌓이기도 엄청 쌓이는데 책상을 넓혀도 큰 이득은 없음 책상은 넓어지는데, 손님 위치는 고정적임 그래서 분실물 건네줄때 화면 이동이 길어지고 팁박스를 사도 팁이 계속 책상에 쌓이니 가려져서 거슬리기만 함 팁박스 샀을 때 팁은 자동으로 들어오겠구나 했는데 그냥 돈 더주는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는 것 같음 쌓인 템들을 분실물로 찾아오는 애들이 잘 안보임 캐리어 하나 갖고 있는데 캐리어 가져가는 애가 3일동안 안옴 그리고 동시에 같은 물건 찾아오는 것도 참 까다로움 갑자기 게임오버 시키는 폭탄은 어떻게 하는거지 상점, 암시장, 보안센터 템도 금방 다 사버리니 더 많은 아이템이 있었으면 함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하긴 한데 더 만든다고 적힌거 보면 보완이 좀 되지 않을까 30,000원 은행 모으는 거 너무 귀찮아서 10,000원 까지만 모으고 게임 끔...

  • 테이블에 물품이 많을때 렉 걸림 특히 어려움 난이도에서 난이도 대비 상점 업그레이드가 너무 빈약함

  • 타이쿤 좋아하면 할만함! 정신없이 하다보니 금방하긴 했음 얼른 다른 시설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음~

  • 가지가지 다잃어버림 ㅋㅋ 은근 재밌음

  • 아기자기하게 재밌네요. 부담없이 즐기기엔 좋네요.

  • 너무 재밌어서 무의식적으로 한,,

  • 짱못하면 렉걸립니다 잘해야합니다

  • 한마디로 게임은 신선 완성도는 떨어짐

  • 이거 하다가 눈 빠ㅏㅏㅏ질 뻔 함.... ㅋㅋㅋ....

  • 버그가 많아요.. 그리고 금방 질려요;;

  • 뇌 빼고 간단하게 하기에는 좋은 게임 하지만 스토리가 있기 보다는 그냥 정리하고 물건 주고 하는 반복되는 게임이라 오래하기에는 힘들 듯.

  • 분실물이 적당히 들어와야지 쇼발 감당이 안되게 계속 들어와 분실물 안 돌려주고 도둑질 할 생각으로 산 게임인데 하루에 하나만 훔칠수있던거같음 그리고 뭐하는 겜인지 모르겠음 그냥 생각없이 밀려오는 분실물보면서 쇼발 또 왔네 이미 테이블위는 산더미 테이블 확장해도 한눈에 못보고 옆으로 카메라 이동해서 봐야됨 [ ] 이게 모니터 ㅡㅡㅡ 이게 테이블이라면 [ㅡㅡㅡ] ㅡㅡㅡㅡ 이런느낌 쇼발 아주 ㅈ같음

  • 물건 좀 잘 챙겨다니라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분신물 센터의 직원입니다. 컨테이너 벨트에 사람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흘러들어오며, 이를 책상에 하나하나 정리해둡니다. 만약, 컨테이너 벨트가 다시 움직일때 물건이 남아있으면 벌금을 내게 되죠. 물건을 분실한 사람들이 찾아와서 물건을 이야기하고 이를 돌려주면 팁을 받을 수 있죠. 다양한 의류나 티켓 등도 있고 이어폰이나 베터리, 노트북 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끼...는 뭐야?? 만약, 방문한 이가 분실한 물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번호를 받고 돌려보내야 합니다. 승객의 인내심이 다 떨어지기 전에 응대를 완료하지 못하면 온도계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죠. 업무를 보다가 승객이 잃어버린 물품이 들어오면 승객이 남겨두고간 번호로 전화를 걸어 재방문을 요구해야 합니다. 물건들 중에는 특이한 물건들도 존재합니다. 스티커가 붙어있는 물건들도 있고 얼룩이 뭍은 물건, 여러 파일들도 존재하죠. 스티커는 하나하나 떼어서 수집을 할 수 있고 얼룩은 스펀지로 제거, 파일들은 선그리기로 해제할 수 있죠. 이에 따라서 추가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분실 고객 외에 다른 이들도 방문합니다. 거지가 찾아와서 물건을 요구하기도 하고, 보안 문서를 찾는 보안 요원과 값비싼 물건을 찾는 암시장 상인도 존재하죠. 보안과 암시장은 대응한 횟수에 따라서 이들의 거점에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외에도 강도가 방문하는 경우도 있는대 후추 스프레이로 빠르게 쫒아내지 못하면 실시간으로 돈을 털리게 됩니다. 바로 옆에 보안요원이 있는대 대담하게 돈을 요구하고 보안요원은 구경만하고.... 하루 일과를 종료하면 업무를 종료하고 공항 외부로 향합니다. 상점으로 가서 모은 팁을 소모하여 쇼핑을 할 수 있고, 보안과 암시장에 방문할 수도 있죠. 방문한 곳에 따라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게임에 다양한 도움을 받거나 추가적인 기능을 활성화해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암시장의 경우에는 물건 일부를 빼돌려서 판매를 할 수도 있죠. 마지막으로 집에있는 가족들을 위해 매일 돈을 보관해둬야 합니다. 3회 이상 돈을 보관하지 못하면 게임 오버가 되어버리죠. 은행도 있는대 요구하는 돈을 모두 채우면 클리어인듯...? 이런저런 할거 다하면 다음날이 되어 다시 업무를 수행합니다. 그리고 반복하면 되죠. [2일차] 게임의 최종 목표는 30000달러를 모으는 것입니다. 3만달러를 모아서 은행으로 가면 여행을 떠나면서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갈지 아니면 혼자갈지 선택할 수 있죠. 계속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떠나지 않으면 되고 그냥 끝내고 싶으면 선택 후 여행을 떠나면 됩니다. 여행을 출발하면 세이브 데이터가 종료되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니 일 수 도전과제를 목표로 한다면 떠나지 말아야 하죠. [아쉬운 점] -구매 가능한 상품의 수가 그리 많지 않음 -줌인/아웃 불가 -번호 누르기가 생각보다 어려움 -분실물 승객 영역은 고정하고 책상 화면만 좌우 이동이 가능하면 좀 편할듯

  • 중간에 삽질을 좀 했는데 앤딩까지 3시간. 게임 가격 6천원 정도 하냐... 하면 제값 하는데 게임 완성도가 너무 모자람. 매일 일 시작하면 150원 줌 방문객한테 물건 안주면 돈 안깎임 거지나 암상인한테 아무것도 안해도 패널티 없음. 컨베이어벨트에 있는 물건만 안빼면 돈은 어떻게든 쌓임. 난이도를 올리면 게임은 정신없어지는데, 결국에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없으니 그냥 물건만 받아다가 물건 찾아달라는 사람들 무시하고 그거만 가져다 팔아도 돈이 벌림. 최고난이도도 그렇습니다. 정신없긴 한데 피드백이 없으니 그냥 게임을 치트키 쓰고 하는거 같음.

  • 공항에서 수하물 찾는게 왜 오래걸리는지 알게되는 게임 하다보면 애완동물들 있는게 약간 슬픔

  • 분실물 찾아주는 노가다게임 분실물을 찾아주고 뭔가 .. 없다 뭐가 없어 .. 허전하다 .. 그래서 걍 분실물만 찾아주는 노가다게임처럼 느껴짐 ㅠ

  • 보통난이도로 진행 해보았는데 진짜 정신없음... 그래서 하다가 물건을 그냥 내가 호로록~ 해버림 그러면서 편안한 분실물 센터가 되기 시작 물건의 기억력이 좋아야 잘 찾아줄수있는 게임이라 기억력 테스트 하는 게임 같음 그치만 엄청 오래 걸리지도.. 짧지도 않은 딱 중간 플탐으로 재미는 가볍게 즐길정도로 무난!

  • 도파민 보이가 진짜 무친놈임... ㄹㅇ 진짜 광기 그래서 스티커 언제 주는데 얼마나 이 공항에 갇혀야 스티커를 다 모을 수 있는거야

  •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분실물을 보관 - 주거나 경매장에 판매하는 것 밖에 없음.... 스토리 없고 어떠한 선택을 해도 돈만 모이면 되는 일률적인 진행..... 세일할 때 사서 하루이틀쯤 즐기면 끝인 게임.

  • 단순하고 아기자기함 시간 떼우기 좋음 다만 퀘스트나 목표 같은 게 적어서 돈 벌어서 조금만 맞춰놓으면 그냥 어렵지 않게 계속 반복되는 게임이라 지루하긴 함

  • 솔직히 25/03/08 업데이트전 혼돈난이도가 꽤 쉬웠습니다.. 그리고..업데이트 이후 초반에 혼돈과 절망을 느낄 수 있게되었습니다 행복합니다

  • 비행기 시간이 있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자비가 없음 그런데 별로 미련도 없어보임 삼다수 한통이든 게이밍 노트북이든 와서 ~~있어요? 물어보고 없으면 번호 하나 남기고 휙 가버립니다.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테이블을 최대 확장해도 어찌되었건 시간과 자리는 부족해서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물건들을 분류해야 하는데 그게 또 나름 재미있습니다. 그러나 정식 출시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약간 미완성되었다는 느낌을 주는데, 여러 사람이 지적하듯 게임에 도덕적 디메리트가 없어서 물건을 가지고도 안 주거나 암시장에 죄다 팔아버리거나 하는 플레이를 해도 별로 지장이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쉽고, 노숙자나 암시장 상인, 시큐리티 등이 등장해서 뭔가 시작될 것 같은 느낌을 주다가도 뒷배경이 전혀 없어 그냥저냥 무시해도 상관없는 요소라는 것을 깨달으면 실망감이 돕니다. 돈을 모으는 이유라던가, 꾸준히 돈을 줘야 하는 가족 이야기라거나. 엔딩 선택지가 존재하는 이유 등등...기왕에 있는 장치이니 스토리도 조금 더 보완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플래시 미니게임 같습니다. 그럭저럭 할만했으니 비추천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보충되어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닌 단순 노동이라 재미가 없음

  • 호로록

  • 뭔가 만들다만거같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