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ension: Deckbuilding Game

Ascension: Deckbuilding Game is now available for your PC and Mac, complete with 9 full expansion decks! Play alone or with friends to battle against the Fallen One for honor and victory. Conceived and designed by Justin Gary, Ascension will provide hours of engaging and strategic game play for enthusiasts and experienced gamers alik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Ascension: Deckbuilding Game is now available for your PC and Mac, complete with 9 full expansion decks and five full promo card packs! Play alone or with friends to battle against the Fallen One for honor and victory. Conceived and designed by Magic: the Gathering tournament champion and game designer Justin Gary, Ascension will provide hours of engaging and strategic game play for enthusiasts and experienced gamers alike.

Highlights
• Over 600 beautifully detailed cards.
• Full asynchronous support for multiplayer online games.
• Play against multiple A.I. opponents using varied strategies.
• Introductory tutorial to teach you how to play.
• 9 full expansion decks included: Return of the Fallen, Storm of Souls, Immortal Heroes, Rise of Vigil, Darkness Unleashed, Realms Unraveled, Dawn of Champions, Dreamscape, War of Shadows, and promo card packs #1 to #5 also includ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1,5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laydek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덱 압축과 자원을 이용한 카드 구매를 통해 정제된 덱을 만들고 몬스터들을 죽여 상대방보다 점수 많이 따야 되는 보드게임. 몇 가지 특징들만 간단히 적어보자면 : 1. 이름부터 덱빌딩 게임이라고 써져 있고, 이 때문에 슬더스처럼 처음에 주는 구데기 카드 덱의 질을 높여 좋은 카드들을 구매해 원하는 카드들만 쏙쏙 뽑아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물론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100% 실력보다는, 덱 빌드에 맞는 카드들을 쏙쏙 구매할 수 있도록 카드들이 배치되는 운빨도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 2. 게임 내 기본으로 제공하는 확장팩이 많고, 실물 게임에서 나오는 확장팩들이 PC로 포팅되므로 DLC도 갈수록 꽤 많아질 것이다. 그런데 확장팩마다 컨셉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다 켜서 게임을 하다간 개판 5분전이 되므로 하나씩 따로따로 켜보면서 룰북도 읽고 차근차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3. 업적들이 대부분 변태끼가 드러난다. 다행히 멀티 도전과제는 2개밖에 없지만 싱글플레이 도전과제 절반이 극한의 컨셉덱을 요구한다..... 참고로 멀티 도전과제의 경우, 핸드폰으로 이 게임을 다운받아 나 자신과 짜고 치는 고스톱 식으로 멀티 도전과제들을 딸 수 있다. 싱글플레이 컨셉덱 도전과제는 행운을 빈다.... 결론적으로, 보드게임을 나름 괜찮게 수입해온 덱빌딩 게임이라 (그리고 내가 카드게임 덕후라 그런지) 할 맛이 나는 게임이다. 이런 장르를 좋아하면 구매해서 몇 판 정도는 해보라고 권유할 만 하다. 여담) 본 게임 내 확장팩들에 대한 간단한 생각들 (프로모션 팩들은 카드 5~10장 정도 추가하는 작은 확장팩이라 컨셉이 있기 보다는 약간 카드팩 까는 느낌이라 적지는 않았다.) 1. Chronicle of the Godslayer 기본 게임이다. 그냥 덱 압축하면서 몬스터 죽이고 별 많이 따면 된다. 단순하다 보니 다른 확장팩들이랑 잘 섞인다. 2. Return of the Fallen Fate 시스템이 등장하며 해당 카드들은 게임판 중앙에 등장 시 발동하는 특이한 효과들을 지닌다. 이 외에는 별로 달라지는 점이 없어 다른 확장팩들과 잘 섞인다. 3. Storm of Souls Event 시스템이 등장해 덱에서 이벤트가 뽑히면 특정한 효과가 이벤트가 사라지기 전까지 지속된다. 또한 몬스터들에 Trophy 시스템이 있어 해당 몬스터를 죽이면 가지고 있다가 원할 때 발동하여 특이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이벤트 시스템과 트로피 시스템은 나중에도 계속 우려먹는다. 4. Immortal Heroes Soul Gem 시스템이 등장하여 특정 카드들은 소울젬 카드들을 생성할 수 있다. 소울젬 카드들은 기본 게임에 나온 몇몇 카드들의 효과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약 10몇개 중 랜덤으로 뽑히기 때문에 운빨ㅈ망겜의 원인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재미없었던 확장팩 5. Rise of Vigil Energy Shard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간단하게 에너지 1개와 1드로우 효과를 지닌 카드다. 즉 내 덱에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카드들이며, 에너지가 많을수록 카드들에 붙은 Energized 효과가 발동해서 게임에 유리하기 때문에 게임판 중앙에 에너지 조각이 보일수록 꼭 먹어서 덱에 넣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때문에 다른 확장팩과의 궁합은 좋지 않다. 6. Darkness Unleashed Dark Energy Shard 들이 등장하며 위에서 말한 에너지 조각과는 같지만 게임판 중앙에 처음 등장하면 내 덱에서 카드 1장을 지울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덱 압축이 잘 된다. 이 외에도 Transform 시스템이 등장하여 특정 조건을 맞추면 카드들이 가격에 비해 겁나 강력해진다. 위 확장팩처럼 다른 확장팩들과의 궁합은 별로이다. 7. Realms Unraveled 한 번에 2개의 종족을 지닌 Multifaction 카드들이 등장한다. 이 외에도 Multi-Unite 카드들이 등장해여 예전에는 Unite 효과를 발동하려면 같은 종족 카드를 먼저 써야 했지만 이제는 Multi-Unite 카드를 먼저 쓰고 그 뒤에 같은 종족 카드들을 쓰면 효과가 계속 발동된다. 그런데 유난히 이 확장팩 카드들이 강하다. 특히 이 확장팩 최종보스 Adayu, the Tormented가 개 밸붕이라 확장팩 자체의 재미는 별로,,, 8. Dawn of Champions 시작할 때 챔피언 1명을 고르고 시작하며, 챔피언과 같은 종족 카드들을 덱에 넣을수록 강력해진다. 이 외에도 Rally 키워드가 등장해 Rally가 적힌 카드를 획득 혹은 제거 시 밑에 있는 카드가 같은 종족이면, 무료로 획득 가능하다. 설명만 들어도 알겠지만 개 운빨 확장팩이라 재미는 별로 없다. 9. Dreamscape 앞의 두 확장팩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지만, 이 팩은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한 확장팩이다. 일단 Insight라는 새로운 자원이 등장하며, 충분한 통찰력을 모으면 Dreamscape 에서 꿈 카드들을 구매해 덱에 넣거나 즉시 발동시킬 수 있다. 그러나 꿈의 세계 내 꿈 카드들이 무한히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덱 내에 통찰력 생성 카드들과 꿈 카드 생성 카드들의 조화가 중요하다. 통찰력 자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확장팩들과의 궁합은 별로라는 게 아쉬운 점. 10. War of Shadows 카드의 귀퉁이에 낮 또는 밤 표식이 있으며, 게임판에 낮 카드가 많을수록 낮, 밤 카드가 많을수록 밤, 수가 같으면 중립이다. 낮과 밤에 따라 카드들이 특이한 효과들을 지니게 되는 현상이 이 확장팩의 특징. 이것도 상당히 운빨ㅈ망겜이긴 해서 한 번 밀리면 쭉 추락하게 된다. 11. Gift of the Elements Empower 시스템이 등장해 해당 카드들을 게임판에서 구매하면 내가 이번 턴에 낸 카드들 중 하나를 제거할 수 있다. 즉, 덱 압축과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확장팩들보다 덱 정제가 편하다. 이 외에도 특정 몬스터들은 처치 시 상대편 덱에 넣어서 상대방의 덱을 오염시킬 수 있다. 또한, 예전 확장팩에서 나왔던 Event 시스템이 재등장하는데 Event 발동 시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 이벤트를 강력한 카드로 바꿔서 내 덱에 넣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방 덱 오염시키는 시스템이 의외로 별로였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았던 확장팩 12. Valley of the Ancients Temple 시스템이 등장하여 생명의 신전, 죽음의 신전, 그리고 불사의 신전이 존재한다. 일반적 방법으로는 획득할 수 없고, 카드들을 통해 생명의 토큰 혹은 죽음의 토큰을 획득해서 신전을 가져가야 한다. 단, 신전은 게임 내 1개씩만 존재하므로 결국 상대방과 서로 뺏고 뺏기는 관계에 놓이게 된다. 이 외에도 Echo와 Serenity 키워드가 존재하여 Echo는 내 버린 카드 덱에 같은 종족 카드가 있으면 발동하며, Serenity는 내 버린 카드 덱에 카드가 하나도 없으면 발동한다. 또한 특정 카드들은 구매하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판 위에 존재할 시 발동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결론적으로 다른 확장팩들과의 궁합은 별로지만 재미는 확실한 확장팩 13. Delirium Dreamscape의 통찰력이 다시 돌아왔다. 이제는 통찰력을 소모해서 카드에 붙어 있는 특수 효과들을 다시 재활용 할 수 있고 (Recur) , 통찰력 5를 소모해서 Delirium Die라는 운빨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또한, 특정 카드들은 전장에 등장하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베팅을 하여 베팅에서 이기면 자신이 카드의 효과를 (덱에 추가하기 전에) 누릴 수 있다. 사실 Delirium 주사위는 너무 운빨이라 통찰력이 썩어넘치는 후반이 아니면 굴리기 위험하고, 통찰력 베팅은 나처럼 주로 AI들과 할 꺼면 벌로 재미없긴 하다. 그래도 Recur 키워드가 나름 괜찮고, 위에서 말한 Dreamscape 확장팩과 궁합이 매우 좋아서 그럭저럭 괜찮은 확장팩.

  • 폐허에 묻혀있던 덱빌딩 명작이 업뎃으로 부활. 원작 피지컬 보드 게임이야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 유명한 작품. 모바일 버전으로 꽤 준수하게 이식된 후 피씨로도 포팅되었는데 문제는 이 포팅 퀄리티가 최악이었던 것. 해상도 설정 변경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와 심심하면 크래시가 나고 씨퓨가 과열되는 문제까지 발생해 원작 팬들과 피씨 유저들로부터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다행히 아스모디가 퍼블리셔를 담당하게 되면서 무덤 속 게임을 부활시키는 기적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단행됐다. 버그 패치는 물론이고 유아이도 보강됐다. 그야말로 환골탈태 수준이다. 이제야 좀 게임 같다고나 할까. 아무래도 터치 인터페이스에 더 어울리는 게임이긴 한데 단축키 지원 등 키/마로도 그리 나쁘지 않은 조작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스팀의 피씨 버전이 모바일 버전에 대해 갖는 초강점도 있다. 최근 확장팩인 gift of the elements를 제외한 9개의 확장팩과 5개의 프로모 카드팩이 기본으로 포함됐다는 것. 덕분에 거의 3분의 1 가격으로 혜자스럽게 즐길 수 있다. 모바일 유저들과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비동시적으로 다수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멀티플레이가 원활히 진행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 물론 단점도 많다. 먼저 단조로운 싱글 플레이. 미션이나 스토리 모드 없이 에이아이와 단판 승부만 가능해 혼자 오래 즐기기엔 부족하다. 온라인 플레이도 정말 그저 다른 사람들과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을 뿐이다. 랭킹이나 등급 등 경쟁을 유발하는 요소가 없다보니 도전 욕구가 그리 불타오르지는 않는다. (그나마 전적 기록은 남는다.) 확장팩이 너무 많아 룰이 난잡해지고 밸런싱도 붕괴되는 문제도 있다. 다행히 이 부분은 확장팩 적용 옵션을 통한 커스터마이징으로 해결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에겐 진입 장벽이 다소 높을 수 있다. 이렇게 단점이 많은 작품이긴 하지만 베이스가 워낙 괜찮은 게임이라 충분히 감안하고 즐길 가치가 있다. 제대로 된 피씨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겐 비추, 원작 팬, 보드 게임, 덱빌딩 팬들에겐 강력 추천한다.

  •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초대형패치가 일어났다. 확팩이 발매되고, 현대화 패치가 이뤄졌다. 21:9 모니터도 지원하고 일단 전체화면 버그가 고쳐졌다. 카드들도 엄청 고해상도로 바꼈고 진짜 할만한 게임으로 바꼈다.

  • 게임 자체는 좋은데 다른게 생각과 달라 환불하려고 하는데 환불이 어렵네.. 이런.. 일단 까자면, 이거 안드로이드 버전도 하는데(1번 번들로) 그거 온라인 시스템이랑 똑같음. 진짜 세월야네월야 하는거 같던데... 어쩌는지 정말 모르겠음... 게다가 무지 느림.. 분명 패스트로 하는데도 이건 패스트 속력이 아닌데? 사실 폰이 않좋아 어려움으로 하면 정말 한턴에 1분은 그냥가서 산 것도 있는데, 기본 자체가 느리니 뭘 어쩌라고.. 그리고 풀스크린이 꺼지지도 않아.. f11이 크고 끄는거 아닌가.. 그리고 이건 좀 딴지지만 dotp와 달리 휠로 카드가 커지지 않아서 그게 좀 생경하다... 게임 자체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도미니언계 덱빌딩 보드게임에 전투 요소를 덧 붙였달까... 매직 챔피언 모씨가 만들었다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덱빌딩 게임으로 상당히 재미있음. 도미니언과 비교하자면 전투요소 가 있어서 그쪽으로 흥미가 있지만 너무 운에 맞기는 요소가 심함. 보드게임을 그대로 옮긴거 같은데(이건 보드게임으로 해 본적이 없지만.. 딱히 다른 요소랄게 없는데..) 일일히 수작업으로 하는 보드게임에 비해 엄청 빠르게 진행되는게 좋음. 게다가 친구가 없어도 플레이가 가능(....) 게다가 TCG가 아니라 보드게임이라 확장 단위로만 사면 더 돈 쓸일이 없다는건 엄청난 장점(....) 개인적으로 보드게임의 게임 컨버젼은 매우 좋은 일이고, 스팀으로 온라인 지원을 한다는것도 아주 좋고. 앞으로도 계속 나와주었으면 하는 일이지만.. 컴 버전이라면 컴 만의 요소가 있을수 있잖아.. 실시간 온라인겜이나 게임중 대화 채팅이나... 뭐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안될거 같진 않던데 영어를 알아 들을 수가 있어야지.. 정말 한글화가 절실한데... 번역이야 검색하면 나오지만 풀스크린이 꺼져야 뭘.. 1,2,3,4 판이야 대강 알지만 5,6판 때문에 산건데.. 하여간 정리하면 게임 자체는 매우 추천. 하지만 스마트 폰 쓰고 성능 좀 되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사지 딱히 스팀버전으로 할 이유가 전혀없음. 폰이 더 편한거 같아... 사려고 해도 한 50% 할인해 5000원 정도라면 적당한거 같은데.. 만원으로는 좀.. 폰 버전은 한대로 다인플도 되서(....애매하지만) 오히려 만원 넘어가는 가치가 있음.. 그리고 가격 투정한 주제에 좀 그렇긴 하지만 컴으로 보드게임들좀 나와 주었으면.. 도미니언이나 아그리콜라같은것좀 해보고 싶은데 친구가 없..

  • 덱빌딩과 운빨을 사랑한다면

  • 어짜피 영어리뷰는 많으니 한글로 리뷰 남깁니다. 한글화는 안되어있지만 (앞으로도 안될듯), 초반에 배우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게임 자체에대한 평가는 보드게임 사이트 가셔서 리뷰 확인하는 게 더 좋을 겁니다. 디지털화 된 게임은 얼마나 구현을 잘 했는지가 중요한데, 불편함보단 편리함이 훨씬 더 많은 부분에서 대만족입니다. 피지컬 버젼보다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세일하면 고민하지마시고 ㄱㄱ), 온라인 대전상대도 쉽게 만날 수 있고, 연습겸 AI랑 붙어도 할만합니다. 언어장벽도 낮은 편입니다. 프로모 카드들 같은 아주 특수한 효과를 제외하고는 설명들이 엄청 간단합니다.

  • 갓겜임

  • 흔히들 아는 도미니언과 같은 덱빌딩 보드게임이다. 취향만 맞으면 AI전으로 수십판은 거뜬하고, 특히나 PC판은 몇몇 확장을 빼면 기본 포함이기 때문에 혜자롭게 즐길 수 있다. 온라인 대전은 예전에 했을때 내 턴 돌아올때까지가 너무 길어서 안했는데, AI들 빨간색 켜놓고 하면 사람못지않은 ㄹㅇ 개빡겜을 볼 수 있으니 기대해보자

  • oh no, super fun deckbuilding. too fun it's highly addictive. i literally played non-stop whenever i have time for few weeks. game can be short, or long. you can choose. trying to build a deck for a wombo-combo is lovely experience. personal best against ai : 4900!

  • 말이 필요없는 수작.

  • korean please...

  • 너무 잘 만들어져 있다. AI 수준도 뛰어나서 사실 오프라인으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

  • 재미따

  • 대표적이며 귀중한 덱빌딩 형식의 카드게임 중 하나. Solo-play 에 최적화된 카드게임. 하스스톤, 매직더게더링, 유희왕 처럼 사전에 미리 카드를 사고 덱을 연구하고 맞추는 행위 없음. 게임이 시작되면 공평하게 카드를 나눠 받는 맘편한 게임구조.. 따라서 카드 운에 의해 승패에 긍정/부정 영향이 발생하는 바.. 이것 부분을 통해 인생과 유사한 통찰을 조금 느낄 수도 있는 점... 10년간 오프라인 카드로 가끔 시간이 남을때나, 혼자 쉴때 게임을 하였다.. 최근 디지털 버전을 맥, 폰, 패드 에 설치하고 여전히 혼자 쉴때, 시간이 있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 올때... 부담없이 앱을 실행하여 디지털 게임으로 즐긴다.. 여전히 좋다.. 덱 빌딩류의 게임들은 도미니언, 프라이데이, 스타렐름, 에이언스엔드 등.. 찾아보면 좀더 있다. 하지만, 가장 담백하며 플레이시간이 빠르고, 1인 플레이에도 최적화된 어센션보다 오래 즐긴 게임은 없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