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School Life" is the story of your trip as an exchange student in Tokyo and the three girls you meet there. Live the everyday life you love from anime and manga! Vocal opening song/Japanese voices/English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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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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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한시간쯤 진행하다 급 오프닝 시작할때 앞으로 일어날 컷신위주로 보여주는데 기대되는군요. 커뮤니티 허브 들어갈때 나이 인증을 하길래 슬쩍 기대를 했찌만, 아주 건전하군요. 재밌습니다!
게임 내용은 전형적인 일본 고등학생들 만나서 띵가띵가 노는 게임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제미없음... 일러스트는 기대를 배신하지 않음 실망할때쯤 하나 뿅하고 나옴 어떻게 평점 줘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합니다.
여자들 존나 꼴리게 생김 ㄷㄷㄷ
양갈래머리 극혐
일본 오타쿠 문화를 좋아하는 주인공이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일본 문화를 배우며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의 미연시로, 비슷한 이름인 Japanese School Life와 제작 방향이 같지만 일본 문화 설명에 중시한 반면 미연시적 요소가 거의 없는 Japanese School Life 보다 미연시적 요소와 캐릭터들의 개성이 더 잘 표현된 반면 일본 문화 설명은 시늉만 낸 수준입니다. 대신 이 게임에서 추천할 부분은 이모션 시스템인데 스팀에서 이모션 시스템으로 대표적인 네코파라보다 이모션 시스템 자체만 보면 훨 나은 것 같습니다. 완전 게임화면은 2D지만 스탠딩 캐릭터가 3D 라 일반적인 이모션 시스템이 기껐해야 상반신의 움직이만 표현한다면 이 작품은 약간의 춤도 표현 가능한 수준입니다. 작품 전체로 보면 B급도 안되지만 스팀 미연시에 B급 이하 게임이 차고 넘치는 가운데 이모션 시스템의 미래의 단편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플레이할만한 가치가 있다 봅니다.
주인공 이새기 치한으로 몰렸는데 여자 가슴이나 보고있고 이거 ㅁl친ㅅH끼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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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중범죄를 저지르기라도 한건지 교환학생의 신분으로써 일본의 학교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내용의 게임 도쿄 스쿨 라이프입니다. 게임이 가진 스토리의 기승전결은 방사능을 극복하고 그곳의 여학생들과 사랑을 나눈다는 내용의 게임 제목대로 도쿄(핫) 스쿨 라이프 같은 스토리지만 이 게임에서 눈여겨볼 점은 여학생들의 치마가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 이건 다름이 아니라 1992년에 발매된 같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동급생과 비교했을 경우 치마 길이가 그때에 비해 매우 짧아졌다는 걸 알 수 있는데 두 게임 모두 현실을 반영한 듯 현실에서도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1992년 동급생 시절 당시의 무릎까지 오는 치마 길이에서 해마다 치마 길이가 짧아진 끝에 2015년 현재 발매된 이 게임및 현실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치마 길이를 자랑하게 되었는데 이 속도대로 계산해 보면 2063년에는 치마를 목에 두르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이 계산을 통하여 전 제가 2063년까지 살아있어야 할 목적과 희망이 생겼는데 마찬가지로 삶의 의욕이나 목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같은 이유로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