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 Bop Boxing League

아톰펑크/일렉트로 스윙 스타일의 오토 복싱에서 랭크를 올리고 최강의 로봇 파이터들의 자리에 도달하세요!🎵 싱글 매치 또는 커리어 모드를 통해 획득한 다양한 파츠와 어빌리티, 벨트, 그리고 크루 업그레이드로 로봇 복서를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빈티지 아톰펑크/일렉트로 스윙 스타일의 오토 복싱에서 랭크를 올리고 최강의 로봇 파이터들의 자리에 도달하세요!🎵 로봇 복서의 소속 국가와 외형을 선택하고 펀치 카드 어빌리티, 리그 벨트 및 로봇 파츠를 통해 다양한 행동 특성을 부여하거나 속도, 힘, 내구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로봇 파이터 뒤에 대기중인 충실한 크루들은 최선을 다해 로봇을 조종해 기초 공격을 수행합니다. 플레이어는 음악의 박자에 맞춰 가벼운 리듬 게임을 통해 명령 입력을 관리하고 시스템 자원을 보충하며 전략적 회피의 적용과 어빌리티 탑재 그리고 작동을 수행합니다.

플레이어의 로봇 부속품은 상대방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 부서지게 됩니다. 다행히 라운드 사이에 부서진 부속품을 수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중 쓰러진 크루원 역시 라운드 사이에 복귀하여 역할 별(캡틴, 드라이버, 무기 또는 시스템) 특수 효과와 능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체력이 고갈되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다운된 로봇이 10초 안에 리부트 하지 못하면 경기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커리어 모드에서는 일련의 일일 관리자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로봇 파츠, 로봇 어빌리티 및 패시브 크루 스킬을 잠금 해제하기 위한 자원을 획득합니다.

일렉트로 밥 복싱 리그가 벌어지는 엠프럼 스타디움에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7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eveloperdob.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이 겜의 사운드는 정말 좋다. 브금때문에 산겜은 그렘린, 그리고 이겜이다. 그리고 데모만 받아도 OST는 받을 수 있으니 데모 한번해보자. 유투브 OST 듣기 Electro Bop Soundtrack - Grasshopper : https://www.youtube.com/watch?v=AjY6tqCummQ Electro Bop Soundtrack - Saturn In The Ring : https://www.youtube.com/watch?v=YSA74KtMm_M&list=PLKNJ2k1r_xPQVsLxy0OFZXFT12AwI4Yur&index=9 유투브의 OST 전체 목록 https://www.youtube.com/watch?v=EQmx7ygTgZU&list=PLKNJ2k1r_xPQVsLxy0OFZXFT12AwI4Yur 씐나~~

  • 이게임 함번 해보셈 하면 시간이 개빨리감 진짜 재밌음

  • 사운드트렉은 리듬게임 답게 정말 좋습니다. 또한 게임의 배경 및 설정도 리얼스틸 같은 느낌으로 다가와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단점들이 많아 저는 비추를 누르게 되었는데요. 1. 번역의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글꼴부터 줄간격 등 전반적으로 가독성(튜토리얼 및 안내가 특히)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2. 수리 게이지는 조준점이 없어 낭비되는 수리 에너지가 너무 많이 발생하게 되며, 복싱이라기보다는 그냥 운빨로 펀치를 맞춰야합니다. 물론 파츠에 따른 추가능력, 예를 들어 기본 몸통 파츠의 경우 '한팔로만 싸우면 데미지 증가' 등에 파츠별 부가능력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방법도 있지만 펀치보다는 능력으로 겜이 풀어나가지는 점은 아쉬워요 3. 복싱리그 외적으로는 파트 제작의 경우, 앞서 나온 순서를 따라하면서 점점 파츠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방식인데, 이게 매우 불편합니다. 잘못찍으면 다시 찍는게 아닌 완성도가 줄어들어 계속 반복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파트가 제일 짜증났네요. *복싱겜 아니고 리듬퍼즐겜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셔야합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