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issa K. and the Heart of Gold Collector's Edition

아름다운 숨은물체 어드벤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에 없던 교감이 가능한 3D 세상과 신비로운 퍼즐이 함께 합니다. 당신을 뒤흔들 모험을 준비하십시오. 불교 민속 이야기의 특성, 신화 그리고 전설로 가득한 1947년 태국에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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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아름다운 숨은물체 어드벤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전에 없던 교감이 가능한 3D 세상과 신비로운 퍼즐이 함께 합니다. 당신을 뒤흔들 모험을 준비하십시오. 불교 민속 이야기의 특성, 신화 그리고 전설로 가득한 1947년 태국에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멜리사가 영국 여왕에 의해서 개인적으로 초대되어졌을 때, 그녀는 인생에 극적 변화가 생기고 단순한 임무들이 그녀 존재의 본질에 대한 질문으로 그녀를 이끌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발표합니다. 최신 기술 덕분에, "Immersion Tech."는 최고의 3D 와 핸드 페인팅을 실현해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당신의 것인 것처럼 모험을 해보십시오! 멋진 쌍방향 3D 환경들을 탐험해보세요!

사양

  • 자연스러운 동작을 이용하는 네비게이션, 캐릭터들과의 상호교감, 물체들을 이용하고 간편하게 이동해 다니십시오!
  • 전에는 결코 없었던, 정교한 3D 아이템 물체들을 조작해보세요!
  • 30개 이상의 자신만의 퍼즐, 자신의 최고 기록을 깨기 위해서 리플레이하십시오!
  • 히든 오브젝트(숨은물체)를 찾기 위한 30개 이상의 극도로 상세 묘사된 지역
  • 7시간 이상의 몰입도 있는 게임 플레이
  • 난이도를 고르세요: 쉬움, 중간 또는 전문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sdpgames.com/suppor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일단 이 게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티펙스 문디 사의 HOG류 게임을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우선 제가 봤던 발번역 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정말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게임이었고요. 숨겨진 오브젝트 찾는 게 이렇게 지루한 게임은 처음입니다. 그냥 힌트만 계속 쓰게 되는 게임. 아티펙스 문디의 HOG는 재밌게 잘 했는데 이 게임은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퍼즐들은 나름 재밌게 했습니다. 아티펙스 문디 사 게임들과 셜록홈즈의 유언에 나오는 퍼즐류가 많이 나오더군요. 아무튼 아티펙스 문디 사 게임을 생각하고 이 게임을 하신다면 크게 실망하실 겁니다.

  • 여자 인디아나존스 이야기 제목에도 말했듯이 이 게임은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히든 오브젝트 게임이다. 게임의 오프닝 영상까지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 기법을 그대로 사용했다. 예를 들어 인디아나 존스 영화에 자주 써먹는 영화기법인 영화상에서 모험을 떠나는 장소를 지도상에 표시하고 비행기나 배, 기차가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도 똑같이 사용했다. 나름대로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해서 재미를 줄려고 한거같지만, 결론만 먼저 얘기하자면, 게임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이런 게임들의 주인공은 늘 여자이듯이 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이런 캐쥬얼게임들의 여주인공은 탐정, 수사관, 학자, 중세로 가면 치료사, 아니면 초능력같은 능력자이거나 이 게임에서는 고고학자로 나온다. 직업도 참 다양하다. 아티펙스 먼디의 게임들보다는 여기에 나오는 게임의 퍼즐들이 난이도면에서는 조금은 더 어려운 편에 속하지만, 전체적인 패턴(숨은그림찾기,퍼즐, 힌트가 주는지는 것들)은 비슷하고 아티펙스 먼디게임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는 느낌이다. 그래픽이나 게임성은 확실히 못하다. 내 생각에는 비슷한 느낌이 나는 게임 중에 최근에 아티펙스 먼디사에서 나왔던 '티베트의 모험'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 완벽한 번역은 아니지만 한글화까지 되어서 출시된 점은 정말 고마운 점이지만, (게임하다가 오역도 나오기도 한다.) 게임이 너무 지루하고 스토리의 참신함도 없으며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긴거같다. 1회차 엔딩까지 5~6시간 정도 걸렸으니 말이다. 아티펙스 먼디의 게임들 중에 다소 평이 안좋은 게임들 보면 스토리의 부제와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욕을 먹기도 하는데, 이 게임은 그 반대같은 느낌이 든다. 플레이 타임에 길어서 언제 끝나나하면서 플레이를 했던거같다. 재미로 한 게임이 아니고 부담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한거같은 느낌 마저 든다. (시작했으니 엔딩봐야 한다는 그 생각으로) 게다가 도전과제의 경우 32개로 상당히 많은 편인데, 도전과제 중에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영상을 보는 도전과제도 있어서 도전과제를 달성할려면 보기 싫어도 다 봐야 한다. 이 게임의 가장 웃긴 점은 여기 스팀에 이 게임을 구입해서 플레이했던 사람 중에 도전과제를 모두 성취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하는게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고 도전과제 오류가 있어서 달성조차 안된다는 의견도 있다. 본인이 이 게임에 대해서 리뷰 작성한 유저들 중 10시간 이상 플레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살펴본 바로는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한 사람은 딱 한사람 밖에 없었다. 그것도 55시간을 투자해서 달성을 했던데, 아마도 5회차 이상 플레이를 해서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말이 캐주얼게임이지, 더 이상 캐주얼 게임이 아닌거같은 느낌이 들고 도전과제를 모두 달성하기에는 이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라도 캐주얼게임을 좋아하거나 도전과제 달성을 하기 위해서 이 게임을 입문할려고 한다면, 처음부터 말리고 싶다. 본인은 이 게임을 구입했을시 세일을 할때 구입을 했었는데 정가를 다 주고 사지 말고 세일을 할때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고, 캐주얼 게임을 할려면 이 게임 하지말고 아티펙스 먼디사의 게임을 할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 이 글을 쓰는 본인의 경우 환상적인 그래픽과 동화같은 판타지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이 게임이 취향에 안맞아서 평가절하하는거 일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다. 캐주얼게임으로서는 평균은 하는 게임이라고 밝혀두고 싶다. 다만, 도전과제가 목적이라면 완전 비추천이다.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할려면 적어도 20~30시간 이상은 플레이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본인도 도전과제를 모두 완성시켜볼까해서 재도전 해볼려고 했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려서 하기에는 가치가 없는거 같아서 현재로서는 접어둘려고 한다. 평점 70점.

  • ...한글화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한국인이 내용파악못할 엉터리 스토리 번역은...아쉽네요... 게임진행은 무리가없지만 스토리 동영상의 가치는 0으로 떨어집니다... 번역된 단어가 도무지 말이안되며 순서도 .... 전설의 왈도채보다는 괜찬지만 퍼즐의 힌트나 스토리의 번역이 말이 안되서... 퍼즐난이도는 급상승하고 스토리는 이해가 안되서...그냥 숨은그림찾기 느낌입니다.

  • 결말까지 겨우 억지로 봤습니다.화면이나 전개는 나름 괜찮은데 스토리 해결과정중 풀어나가는 실마리들이 연관성 없는게 너무 많습니다. 제작자들도 그걸 알았는지 힌트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힌트 사용안하면 거의 풀수 없는 얼척없는 연관성들이지만 퍼즐들이나 숨은그림 찾기들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스토리는 빈약합니다. 점수가 중간도 있으면 중간줄텐데 예, 아니요 밖에 없어서 애매하네요. 추천을 선택하지만 중간짜리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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