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 Blade: Warband - Viking Conquest Reforged Edition

From the creators of the “Brytenwalda” mod, “Viking Conquest” is a DLC for Mount & Blade: Warband! It brings historical Dark Age Britain with authentic scenes and cultures. The DLC features a complex story mode with real consequences, a sandbox mode with expanded options, and special online m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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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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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orged Edition

Viking Conquest Reforged Edition is a completely free update to all owners of Viking Conquest, which adds a host of new features and content as well as re-balancing and fixing previous issues with the DLC. Play through an all new storyline set in dark, mysterious Ireland, befriend a canine companion and master the art of fighting with the unpredictable Berserker units. Rekindle your passion for Viking warfare and reforge your path in this much improved version.


  • The Last Tuatha De Danann
    All new story, set in dark, mysterious Ireland where nothing is what it seems and truths are hidden...
  • Hofs of the Nordic Gods
    Visit the holy grounds of the Nordic Gods. Make sacrifices and recruit powerful yet unpredictable Berserker troops into your army.
  • Dog Companion
    A loyal canine friend who will stay by your side, even on the battlefield.
  • Start As Leader of a Faction
    Skip the rise to power and get straight into Reforged Editions expanded kingdom management.
  • Crouching and Hunting
    Feed your men a better variety of food by hunting wild boar but beware, startle these creatures and they're liable to attack.
  • Working (minigames)
    Out of luck and out of pennings. Commit yourself to an honest day's work in a quarry, mine or farmstead.
  • New Ambush System
    There is no greater weapon than the element of surprise; catch your enemies off guard with an ambush attack. Though you must keep your wits about you, or you could be the target of an ambush yourself.
  • Adventuring Companions
    Companions that leave the player's party from discontent may now strike out on their own as adventurers, gathering their own forces and making their mark on the world.
  • New Quests and Roleplay Events
    Discover assassination plots, interfere in affairs of religion and more with these new sandbox quests.
  • Improved Atmosphere
    New ambient sounds and scene contribute to a richer experience in historical Dark Age Britain.
  • New Items
    Dozens of new weapons and armours as well as updates to old visuals.
  • Battles
    Improved enemy AI, incorporating tactics and formations add a new dimension to battles. Shock troops such as the Berserkir fight like animals but in the heat of battle may not distinguish friend from foe.
  • Kingdom Improvements
    Customise your kingdom's colour, ransom prisoners to the enemy and raise your peasants as a levy army in times of need.
  • Expanded Multiplayer
    New scenes and Raid game mode. Improvements to the UI and additional options for server admins to take control of the invaders in Invasion mode.
  • More Immersion
    Special player traits and the ability to spread rumours to influence people throughout the land. More lively scenes with domestic animals walking around. Extra information about your companions and the option of a second player outfit for use outside of battle, as well as much more roleplay and many more immersive features.
  • Customise Your Level of Difficulty and Goals
    Set your own goals to become an Infamous Raider, Strong King, Beloved Warrior and more. Customise your difficulty options to cater your own experience and challenge.

Viking Conquest

From the creators of the popular “Brytenwalda” mod, “Viking Conquest” is a brand new DLC for Mount & Blade Warband! This single and multi player DLC brings Mount & Blade to historical Dark Age Britain, complemented by authentic scenes and cultures. The DLC features a story mode with a complex plot, where choices have real consequences, as well as a standard sandbox mode in an all new setting, with expanded options and controls. Online battling also takes on its own flavour, with special modes like Coastal Assault and Warlord.


  • Living world that evolves around you, with historical and random events, as well as the actions of the player all contributing.
  • More than 300 new cities, castles, villages and special scenes to discover, explore, conquer and plunder.
  • More than 200 historical characters and 100 extra NPCs: Kings, Lords, Ladies, bards, priests and many others. Meet legendary figures like Ivar the Boneless or his bother Sigurd Snake-in-the-Eye, royalty like Harald, later known as FairHair, or Aelfred of Wessex.
  • A story mode where the player will be part of a complex plot involving political conspiracy, during the time the sons of Ragnar were leading their Great Heathen Army through Britain. An immersive game style with choice and consequence, romance, betrayal, moments of greatness and ruin.
  • A sandbox mode, the classic Mount&Blade system, where goals are determined by the player, but with all the richness and options offered by the new setting.
  • More than 15 possible companions, with deep interaction and different personalities. Sometimes their conflicts will force you to use cunning and diplomacy.
  • A complex religion system with two faiths, The Norse Gods and Christianity, with monasteries, special NPCs and parties. Religion will be a important factor in the game that will affect the player's interactions even within their own party.
  • Naval travel and warfare, a key feature to really make the setting complete.
  • Battles can range from simple robbery to massive naval conflicts between huge fleets laden with warriors, all in dynamic battles where you can pilot your own boat, adjusting for factors such as wind, waves, and weather.
  • The option to build your own refuge, hire staff for it, and populate it with the wives and children of your troops...
  • Detailed siege warfare system, with options to reduce a defender by hunger or morale, or by direct assault. With hard choices, plagues and famines, coastal assaul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54,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독일어
https://forums.taleworlds.com/index.php?forums/viking-conquest.376/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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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얼마전 갑자기 마블싱글이 땡기는데 ne모드는 병종 밸런스가 엉망이라 하기가 싫고 (또 제일 오래한 모드) 1800년대 모드인가? 그건 번역이 다 안되고 나폴레오닉워즈같은 형식인데 전술방식이나 병종의 차이가 별로 없어서 재미없고 펜도르모드도 병종밸런스가 별로 좋지않고 시스템이 많지만 번역도 다 안되어서 땡기지가 않았다. 그래서 바이킹 컨퀘스트를 질러서 해봤는데(걍 새로운 모드를 해보고싶었음) 1화차에 캠페인 모드를 즐기고있는중이다. 암튼 입 싹 닦고 진지하게 리뷰를 써보자면 1.이전의 모드들의 싱글플레이와는 엄청나게 변한 플레이방식 본인은 마블 770시간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바뀐 플레이 스타일때문에 많이 헤맸다. 펜도르 모드같은경우 자기들만의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경험치를 소모하는 스킬이나 명예, 명성을 이용한 징병같은게 있었지만 그것도 게임상의 변수가지고 하는일들이었다. 그런것들과는 다른 스타일로 개성을 살렸다. 예를 들면 마을에서 징집을 하려면 해당 영주에게 허락을 맡아야 되는데 ne모드처럼 강제징병도 안되고(알고보니 마을 장로에게 뇌물을 먹이면 징집할 수 있었지만) 용병은 엄청나게 비싸고(10마리라고 한다면 거의 만원이나 내야됨...) 돈 벌 구석도 별로 없다. 또 부상시스템은 큰 도시의 의사라는데 대체 의사가 어디있는건지...(물론 지금은 찾았다.) 농장이나 채석장, 소금광산, 사원이나 뭐 이런건 대체 뭔지(몇몇개는 알고있지만 아직도 몇개는 모른다.) 암튼 다른모드와는 다른 바이킹 컨퀘스트만의 시스템들이 많다. 네이티브 생각하고 이거하면 힘들 수도 있다. 특히 8레벨 마다 스텟추가 포인트가 오른다 그 전까지는 서브스킬만 올릴 수 있을 뿐이다. 2.그만큼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추가된 시스템들에게는 편리한 기능이 없다. 보통 좀 한다고 하는 모드들은 기본적으로 마을장로, 조합장(길드마스터)같은 자주 만나는 npc들은 메뉴창에서 만나기같은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그러나 바이킹 컨퀘스트는 마을장로와 조합장을 제외한 특수한 npc (의사나 상인같은)를 한번 찾으면 빠른 찾기같은 메뉴가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부대안에 병종들의 숫자와 그 병종들의 능력치와 비례해서 뭔가 추가되는것들(사기가 오르거나 말을 걸면 특수한 일을 해주던가...) 또한 몇몇개를 제외한 설명이 부실한 편이다. 특히 병종들의 종교가 다르거나 플레이어와 종교가 다르면 사기가 떨어지게 되는데 본인은 아직 겪어보지 못했지만 만약 그렇다면 병종의 종교가 뭔지 알만한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그런거 없다. 3.캠페인 모드의 어려움 캠페인에서 게임을 즐기다보면 몇몇 미션들은 아주 어렵다. 내 첫번째 고난이 25명으로 60명이기기였고 두번째 고난은 혼자서 순찰대 뚫기였다. 그리고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은 갑자기 성 하나를 점령하고 30일 이상 버티라고 하는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미션들을 하다가 죽으면 그냥 게임이 끝나버린다. 심지어 자동저장기능이 없었던걸로 기억... 4.더 이상 열정 페이가 아니다. 바이킹 시대에 걸맞게 인권이나 이런것들을 생각해서 하는말이지 절대 현재를 보고 하는말이 아니다. 병사들은 마을에서 징집하는 징집병은 명당 20원이고 도시에서 징집하는 징집병은 명당 74원인가 한다. 심지어 병종업그레이드를 하는데 기본으로 190원정도 들고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그 값은 오른다. 타 모드와는 다르게 대리고 다닐 수 있는 최대 병사수는 큰 편이지만 임금내주기가 힘들어서 최대병사를 대리고 다니지 못하는 모드는 아마 이게 처음일듯 싶다. 그리고 주급을 줄때 병사들의 식량이 밀이나 그런것들만 있다면 사기가 내려간다. 5.병사들의 숙련도 병종 업그레이드는 아주 어렵다. 타 모드에 비해서 엄청나게 어려운 편이다. 그게 또 그런편이 일반적인 농부만해도 레벨이 12정도 한다. 업그레이드를 거칠 수록 레벨이 엄청나게 올라가는데 필요한 경험치도 그만큼 많아지게 된다. 또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싸서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상황까지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이 많다면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편이 좋다. 눈으로 봐선 자유인이나 창병, 귀족이나 다를바가 없는거 같지만 실제 싸워보면 체감부터가 다르다. 자유인가지고 수가 맞다고 창병, 귀족을 많이 보유한 부대에게 싸움을 붙였다간 진영이고뭐고 학살을 당한다. 6.상당히 비싼 선박 최소 만원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선박을 살 수 있다. 초반에 주는 선박하나가지곤 병사들 30명정도밖에 대리고 다니지 못하는데 습격단을 잡아도 그놈들의 선박은 탈취가 불가능하다. 결국 돈이 필요한데 이는 플레이어에게 무역플레이를 강요하는 형태가 된다. 왜냐하면 돈을 가장 잘 버는 방법은 무법자 사냥이나 도시에서 가끔 열리는 대회에서 1등하는것 보다 마을을 불태우거나 무역을 하는게 훨씬 쉽고 빠르기 때문이다. 다만 마을을 약탈하는건 후에 징집에 어려움을 주는 동시에 나라 자체를 적으로 삼는거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든다 즉 무역플레이를 강요하는것. 본인은 초반에 여러가지로 헤매서 초반에 퀘스트로 준 돈들을 다 탕진하고 무법자 사냥과 은신처털기 퀘스트로 연맹하고 있어서 선박사는건 꿈에서나 그릴 수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상술스킬찍고 무역부터 해서 돈 충분히 모으는 거였는데...) 7.멋진 해상전 여태 해상전을 도입한 모드들과는 차원이 다른 해상전이다.(멀티모드를 제외하고) 물의 흐름에 따라 흔들리는 배는 매우 부드럽고, 닻을 올리고 내리고, 직접 조종하는 시스템은 편리하다. 원거리 무기가 주류인 사람은 도망다니면서 뱅글뱅글 돌면서 쏘면되고 근거리무기가 주류인 사람은 격돌해서 백병전을 펼치면 된다. 아니 그냥 분위기자체가 너무 멋지다. 8.마을과 도시씬의 정성이 느껴진다. 보통 싱글모드들은 아무리 유명하다해도 마을마다, 도시, 성마다 씬들이 개별적이거나 필드에 맞게 설계된 모드는 아주 적다. 그러나 바이킹 컨퀘스트는 각 마을, 각 도시마다 씬들이 개별적으로 아주 잘 되어있다. 또한 도시나 마을, 성에 들어가게되면 일단 맵부터 로딩하고 메뉴창이 뜨는데 이는 길을 산책한다를 누를때 기다리는 지루함을 지워준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거냐면 만약 당신이 길드마스터를 찾기위해서 도시를 산책한다 버튼을 눌렀다고 가정하자. 당신은 길드마스터를 찾았고, 퀘스트를 받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영주에게 받은 퀘스트인 간첩과의 접선이 있었는데 해서 다시 도시를 산책한다 를 또 눌러야한다. 이때 기다리는건 생각보다 지루하고 마찬가지로 또 깜빡해서 뭔갈 안했을때 짜증은 더해만 간다. 마블을 했다면 누구나 느껴질 것이다. 우리가 길을 산책한다같은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것은 가도 별 용건이 없거나 용건이 있지만 기다리는 귀찮음 때문에 그냥 가게된다. 그러나 이처럼 미리 맵을 로드해준다면 기다리는 것을 하지 않아도 딜레이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소소하게 편리함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9.전투지휘 시스템 나는 당연히 ne모드나 나폴레오닉워즈의 지휘 시스템을 가지고 있을 줄 알았지만 그런 시스템이 추가 되지 않고 진형시스템이 추가가 되었다. 유닛을 강제로 이동시켜서 진형을 만드는 시스템인데 본인은 이러한 시스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건 충돌과 난전이 난무하는 바이킹시대이다 나폴레오닉워즈같은 지휘시스템은 어울리지 않다. 사용해본 결과 유닛을 강제로 이동시켜서 진형을 만들고 난 후의 움직임의 버벅거림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연스럽게 바뀌며 위치를 고수하려고 하는 탓에 밀집지형같은 네이티브식 진형보다 더욱 단단한 진형을 형성 할 수 있다. 이렇게 진형을 형성한 후 진형과 진형의 충돌이나 무작정 돌격하는 약탈자들과 강인한 창병들로 이루어진 방패진형이 이동하는것을 보면 정말로 멋지다. 나는 토탈워를 해보지 않았지만 아마도 토탈워같은 플레이가 가능한걸로 보인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10점만점에 8점이다. 캠페인이 어렵거나 시스템상 하드코어한 부분은 내가 못해서 그런것이라 감점에 들어가지 않았다. 편리한 기능이나 설명이 부실한점 때문에 -2점이 떨어졌다. 나머지는 굉장히 좋은 게임...

  • [한글패치 좌표] https://github.com/21garam/MB_VikingConquest_R_Korean/archive/master.zip

  • 일단 충분히 워밴드를 즐기고 나서 플레이 하기 좋은 게임은 듯 하다. 게임 자체가 워밴드랑 다른 점이 많다. 역사 고증도 어느정도 잘 되어있고 드라마 바이킹스를 보면 훨씬 재미를 붙힐 수 있을 것 같다.(저는 봐서 더 몰입하게됨) 해상전 또한 매우 이 DLC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데 재밌게 만들어저 있다. 하지만 15000원 주는 것은 큰 부담을 줄 수 있는데 나는 본값 주고 샀지만 그 다음날 75% 할인을 하였다.... 오딘이시여..

  • 바컨퀘의 둔탁한 맛에 빠져버리시면 헤어나오실 수 없을 것입니다 투박하지만 현실적인 색감 돌과 화살을 코웃음치며 전진하는 전사들 달려든 기병을 순식간에 발할라로 사출시키는 창의 숲 일제히 던져진 투창에 박살나는 방패벽 광분하여 적의 방패벽 측면을 강타하는 광전사들 머리를 날려버리는 순간의 통쾌함 제대로 갖춘 진형을 지휘하며 압도적인 적을 이기는 순간의 카타르시스 힘이 곧 정의고 질서인 무법천지의 시대 한 편의 사가를 보는 듯 비극으로 가득찬 메인퀘스트 모략과 사랑으로 가득찬 에이레에서의 여정 나라랑 나라가 싸우는데 워밴드 규모의 병력 수가 현실적인 배경 지적 허영을 채워주는 실존인물들 기병이 약화되긴 했지만 대부분이 승마 상태의 최대 가속도 베기에 일격사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활약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있는 전장 현실적으로 잘 뽑힌 모델링들 마-블의 전통이지만 아무튼 몇십 시간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악들 당시의 시대배경을 잘 살려낸 게임 내의 여러 요소들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 핵꿀잼, 마블시리즈중 제일 잘만듬

  • 캠페인 스토리가; 이건 뭐 사랑과 전쟁도 아니고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그냥 네이티브 보단 할맛은 많습니다.네.진짜 재밌고 차이가 큽니다.실제 역사 같아서 그른가? 난이도가 상승했습니다.한번 죽으면 부활같은거 없고 죽었다.... -다음장- 입니다. 근데..ㅋㅋㅋ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정신적 피해입니다.정신에 금이 좀 가실겁니다 총평:15달러 역할을 확실히 합니다.

  • 휘두른 도끼에 날아가는 것을 보며 느끼는 쾌감에 비례하여 더욱 급속도로 녹아내리는 나의 시간

  • ...good

  • 지금 보이는 것들로만 평가를 하자면 일단 렉이 심하다. 잔버그도 좀 있는 것 같고 바닐라만 해서 그런지 난이도가 좀 어렵다. 사람도 촌장한테 돈먹이고 구슬려서 겨우 구하는것같던데 나 죽이려고 따라오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30명이 넘는다. 머.. 업데이트 하면 해결되것지

  • good

  • 패치로 좋아졌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 워밴드하고 바이킹, 나폴레옹 샀는데 설치에 문제가 있는데 워밴드만 실행되고 나머지 둘은 설치 자체도 안됨

  • 그래픽이 이상해지고 버그도 많고 졸라버벅임...

  • 나는 지쳐도 적들은 안 지치고 밤에 몰래 슬금슬금가도 시력이 5는 되는지 저 멀리서 부터 잡으러 오고 진짜 실망 큰 DLC

  • 말이 필요없다 이거 사고 이것만함

  • 한우차돌 넣은 라면.

  • 진짜 재밌게 했음 엔딩 여운 쩐다.. ㅠㅠ

  • 보통 재밌는게 아니다.

  • 본편보단 더 재밌게 느껴졌는데 좃버그가 너무 많음

  • 기존 네이티브에비해 사양이높아졌음 이게 왜 대체로 긍정적인거지? 님들 바이킹 아조씨들 안좋아함?

  • 마운트앤블레이드의 유일한 단점 스토리모드가 없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였읍니다. 스토리모드 정말 시간가는줄모르겠네요 단점이 있다면 이게 본판과 다르게 그래픽이 의외로 좋아져서 똥컴으로 플레이할시 사람들 눈깔이 다 동태눈깔이 된다는점(그리고 다 찰흙임), 여자들이 다 어깨깡패라는 점, 나는 선박을 정박해놓고 정박해놓은데서만 이동가능한 반면, 영주들은 자유롭게 이동가능하다는 점, 본판과 다르게 상당히 어렵다는 점(치트를 쓰면서 플레이하면 괜찮읍니다.)지금은 이정도만 생각나네요. warband도 그렇고, 이것도 세일할때 사세요 세일 자주하니깐

  • VALHALLA

  • .

  • 하드코어 수준으로 플레이 3시간째 하고 있는데요. AI 수준이 너무 높아서 거짓말 좀 보태서 100번 죽은거 같습니다. 레알 재미 있지만 빡침도 없지않아 있는 겜 추천!

  • good

  • 제작사에서 직접 만든 dlc답게 완성도가 뛰어나며 타 모드들에 비해 깔끔한 느낌입니다

  • 뭐랄까 에매함..

  • 아주 재미있어요

  • I love this DLC. It's worth more than $15.

  • 실제 역사 배경으로 한 모드인데 미드 바이킹스를 보고 난 뒤 플레이해서 그런지 더욱 재밌게 프레이 한듯 이 모드는 오리지날과 달리 석궁,활이 너프되어서 그런지 맘잡고 쓰지 않는 이상 투창, 긴 창, 조합이 훨씬 좋았음. 적들이 주로 창으로 무장해서 그런지 백병전시 도저히 검방으로 후두려 팰 수가 없다. ㅋㅋ 스토리모드는 정말 재밌으니 마운트앤블레이드 팬이라면 한번은 플레이 해봄직하다.

  • good

  • 완성도가 쬐끔 아쉽긴한데 그래도 게임성은 최고...미드 바이킹즈 보고나서 하면 몰입도가 더 올라갑니다 노스신앙으로 시작해서 수도원 약탈하고다니면서 컨셉잡고하기에 정말좋은 dlc 고 바닐라 외에는 다른모드들 재미없었는데 멀티가 꿀잼인 나폴레이닉 워 포함해서 워밴드 dlc는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업데이트를 했는데도 완성도가 쬐끔 아쉽네요 그래도 게임성은 좋습니다 ㅋㅋㅋ

  • 꽤 완성도 높은 모드? DLC? 인듯. 다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버그는 아쉽다.

  • 지금 평이 복합적인 이유는 전에 이 dlc가 잘 완성이 되지 않아서임 지금은 업뎃으로 겁나 좋아짐 사도 됨 재밌음

  • pro- -2015년 9월 기준으로 메인 퀘스트 진행하는데 치명적인 버그 없음 -미션이 상당히 완성도가 높음 돈주고 받는 모드 값은 함 -해전도 흥미롭고 재밌음 -미션 분기점이 상당한것으로 보임 엔딩에 택스트로 동료들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나옴 (폴아웃NV 처럼) -여러 종류의 유닛,업그레이드, 실제 존재했던 국가들 -에픽 아이템이 존재하며 모험,퀘스트 분기를 통해 얻을수 있음 (OP) -광원 및 그래픽 텍스쳐 향상 con- -사양이 올라가서 다인전투 , 공성전 , 대해전 에서 엄청나게 버벅 댐 -퀘스트 분기에 따라 동료가 무조건 워밴드를 나감 -배 구입, 관리가 상당히 불편하고 배 가격이 엄청 비싸지만 타는 인원 너무 작음 총점 8/10 꼭 사라

  • 이거 괜찮음.

  • 워밴드를 즐기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는 실망했다.

  • 한글리뷰가 별로 없고, 비추천글이 많아서 글을 올린다. 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매니아로써 이번 DLC에 많은 기대를 했고 그 기대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스토리에 엄청난 신경을 쓴것같은 게임이다. 더 해봐야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게임은 괜찮았던것 같다.

  • Fun but unstable

  • 솔직히 워밴드 오리지널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돈값은 하는것같다. 해상전투도 맘에들고, 그렇게 모난점도 없다. 멀티플레이도 상당히 잘만들어둔것같고 일단은.... 업데이트로 밸런싱좀 해줬으면 좋겠다

  • good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