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wind Dale: Enhanced Edition

Icewind Dale: Enhanced Edition revives the classic RPG with fresh updates for modern players. Build a party of Dungeons & Dragons heroes and explore the frozen tundra in this retro fantasy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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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고전명작RPG #소규모유닛컨트롤 #그래픽개선판

The Legendary RPG Returns

Originally released in 2000, Icewind Dale: Enhanced Edition is the legendary Dungeons & Dragons RPG— freshly updated for modern adventurers.

Customize a party of up to six heroes and venture across the icy tundra to battle monsters, plunder dungeons, and uncover secrets of the frozen wastes.

Original Campaigns & Unseen Quests

The Enhanced Edition includes the classic campaign, two official expansions, plus quests cut from the original 2000 release.

  • Original Icewind Dale Campaign
  • Heart of Winter Expansion
  • Trials of the Luremaster Expansion
  • Quest content cut from the Original Game

Customize Your Party


  • 30+ New Character Kits & Adventuring Classes
  • Upload characters from previous playthroughs
  • Dozens of new Spells & Gear for your Heroes
  • New Magical Armor and Weaponry

Classic Gameplay

  • 2-D isometric graphics
  • Real-time-with-pause combat
  • Adapts 2nd Edition Dungeons & Dragons Rules

Enhanced for Modern Adventurers

  • Updated Interface and New Quick-loot Bar
  • Upgrades the original with scores of bug fixes
  • Cross-platform Multiplayer for Windows, macOS, Linux, Android & iOS

Evil Stirs in the Frozen North

In the northernmost reaches of the Forgotten Realms lies the region of icy tundra known as Icewind Dale. Journey deep into the Spine of the World, a harsh and unforgiving territory settled only by the hardiest folk. Encounter fearsome beasts that have learned the cunning ferocity needed to survive among the snow-shrouded peaks. Confront an evil that schemes beneath the carven glaciers to wreak destruction upon the face of Faerun. This is the world of Icewind Dale: Enhanced Edi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00+

예측 매출

90,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한국어, 러시아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beamdog.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6)

총 리뷰 수: 56 긍정 피드백 수: 50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빙풍골은 본래 발더스게이트 시리즈와 비교하자면 던전 크로울링과 전투에 좀 더 초점이 맞추어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런이유인지는 몰라도 파티원간의 상호작용따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모든 파티원을 플레이어 스스로가 작성하여 수많은 던전을 돌파하는... 그러니까 d&d계의 디아블로 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임 진행이 초반에 조금 힘든편이기도 하고 동료들과의 상호작용 역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지루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최근 나오는 올드스쿨형식의 rpg게임들 보다 분명 나은 점도 많이 존재하는...그런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만 90년대 CRPG가 너무 생소하여 거부감이 드신다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안되는 물건일지도 모릅니다.

  • 발더스 게이트2 보다 스토리 비중이나 규모는 적지만 전투 위주라 진행이 빠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던전을 탐험하는데, 초반 던전은 너무 선형적이라 그렇게 재미있진 않다(적들의 물량 공세가 심하다). 챕터 4정도 가면 그나마 괜찮은 구조를 가진 던전들을 탐험한다. 음악은 정말 좋고, 배경 역시 아름답다. 정말 환상적이다.

  • 이거 실행 안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openal32.dll 이라는 파일 구글 검색해서 다운받아서 게임 폴더에 넣고 실행하면 됩니다. ---------- 무려 첫 감상을 쓰고 난 후 5년 뒤에야 다시 붙잡고 엔딩을 봤다. 사실 전에 할 때는 뚝뚝 끊기고 너무 느려서 재미가 없었는데, 설정에서 프레임을 60으로 바꾸니까 부드러워지고 액션감이 살아 나서 새로운 맛이 났다. 경험치 얻고 어렵게 해 보려는 생각에 5명을 했는데, 초보라면 그냥 6명 하는게 낫다. 사람 줄여서 난이도 높아지는게, 전략성이나 전투 즐기는 사람에게는 좋을지 몰라도 나처럼 액션쾌감 찾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인 듯. 공략 보면서 하긴 했지만 공략 없어도 맵만 잘 훑고 다니면 엔딩까지는 무난한거 같다. 생각보다 볼륨이 좀 짧다는 생각도 들고. 스토리 다 집어 치우고 레일 핵앤슬 RPG로 했다면 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 정말 전투 하나는 발군이다. 한두마리인 줄 알았는데 수십마리가 다구리 치는 상황이 게임의 끝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보통은 광역마법으로 쓸어버리는게 편하지만, 이 게임은 아군도 휘말려 들어가기 때문에 엄청난 전략을 요한다. 며칠간 푹 빠져서 재밌게 해고, 2편을 해 볼까 찾아봤떠니 없더라. 결국 필라스 오브 이터너티와 패스파인더로 넘어가야 될 듯 하다. DND룰 CRPG 게임의 재미를 다시 깨우쳐준 오래됐지만 아직도 할만한 게임이다.

  • 빙풍골을 2003년에 하고 2021년에 하니 내가 20대 초반같다 더위를 먹어서 죄송합니다

  • 한글화는 준수하게 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서양식 CRPG 입문작인데, 요즘 게임에 비하면 지문이 상당히 많고 지루한 편입니다. 프롤로그를 꾸역 꾸역 넘기면 집중력이 올라가긴 하네요. 이후부터 중후반까지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확장팩 포함하여 플레이 타임이 상당하네요. 무기나 아이템, 마법서 사용 등의 전반적인 설명이 없어 상당히 불편합니다. 적응 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네요. 저처럼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 소소한 팁을 남깁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제 경험치나 이해가 잘못된 것일 수 있으니 너그러이 댓글로 정정 부탁 드립니다. Tip 1. THAC0 : [strike] 기본 공격력(높을수록 좋습니다.)[/strike] 적중률을 뜻하고 낮을수록 좋습니다. AC : [strike] 무기 능력치 + 무기 숙련도 + 힘이 연관된 공격력[/strike] 회피율을 뜻하고 낮을수록 좋습니다. 방어도 : 낮을수록 좋습니다.(-가 되는게 좋은거예요) Tip 2. 함정 해제는 도둑질 기술로 가능합니다. Tip 3. 중간 UI 창 왼쪽 에메랄드 보석 버튼으로 죽은 적의 전리품(아이템) 볼 수 있습니다. Tip 4. 오른쪽 UI 하단의 상세 정보 보기는 문, 상자 등 상호 작용 가능한 것을 표시해 줍니다. Tip 5. 전투 후 왼쪽 UI 하단의 휴식 버튼으로 HP를 채워서 진행하세요. (이것을 몰라 여관을 들락날락 했던 기억이..) 시간이나 날짜 경과에 따른 패널티가 없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다만 필드에서 휴식을 취하면 랜덤으로 방해하는 몹이 있을 수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Tip 6. 흰 색으로 된 주문은 메모라이즈(회색에서 흰색으로 변함)를 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메모라이즈는 잠을 자면 되는데, 잔다는 것은 턴 회복을 의미합니다.

  • 발더스 게이트를 즐기고 이 게임을 구매해서 해본 결과 전투중심이라고 알려진 바와 달리 스토리도 훌륭했고 전투는 발더스 게이트 보다 어려워졌다 특정직업으로 대화를 할경우 추가 선택지가 있고 설득을 해 낼경우 추가 경험치를 더 주는 요소가 있어 토먼트를 해봤다면 무리없이 초회차로도 모두 즐길수 있다 발더스게이트를 한번이라도 엔딩을 봤다면 추천해줄만한 작품.

  • 빙풍골은 다 필요없고 파티원에 팔라딘은 필수입니다. 언데드와 악성향 적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D&D 모든 팔라딘들의 로망이자 간지의 결정체 홀리어벤저. 선성향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눈에 보이는 적들은 거의 대부분이 악성향이라고 보시면 되서 홀리어벤저가 깡패입니다. 물론 최후반부에 나오지만.. 이런 게임이 그렇듯 2회차부터가 진짜 시작이죠. 그리고 프롤로그에서 어부 퀘스트는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보스전 직전에 최강의 무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그 무기는 확장팩 지역에서 한번 더 강화가 가능합니다. 무려 흥얼거리면서 드래곤 뚝배기 깨버리는 전설의 무기에요.

  • 아이스 윈드데일1은 오리지널 발매 당시에도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의 외전격으로 여겨졌고 '외전도 이 정도로 재밌는데 엔진 개량해서 나온다는 발더스2는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 정도 위치에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발더스2는 그 기대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아무튼 아윈데는 지금 와서는 본편-확장팩1-확장팩2 상호 간 플룻부터 이상하고, 해보면 부족한 점이 눈에 그냥 들어오기 때문에 구 블랙아일 D&D게임을 좋아했거나 접해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음악은 지금 들어도 아주 좋고 오리지널 때는 확장팩들이 한글화되어 있지 않았는데 EE버전에선 다 되어있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 케릭 생성하는게 제일 재밋는 게임

  • 발더스1EE 9/10 발더스SOD 6/10 발더스2EE 10/10 아윈데EE 8/10 정말 재밌게 했고 추천합니다~!

  • 어린시절을 불태웠던 게임이 리마스터링 했다는것 자체가 기쁜일 아니겠습니까!

  • D&D 룰 입문작으로 추천하는 아이스 윈드데일 - 빙풍골 입니다~! 게임이야 머 워낙에 유명하니... 할까 말까 고민중이시라면 세일할때 빙풍골-발더스1&2 등을 한번에 구입해서 진득이 플레이 해봅시당~! 하트 오브 퓨리 난이도로 시작하시면 초반 고블린 한마리에 자신의 파티가 너덜너덜 해지는것을 본후 고블린 슬레이어 세계관에서 왜 고블린이 그리 무서운 생물인지도 알게 해주니 1석2조! 하지만 이런류는 어차피 하시는분만 재미있게 하는 게임이다 보니... 그렇지용? 호호홍 엔딩 소감 : 아주 예전에 했었지만 또 다시 하니 재밌쪙!

  • 출시일 2014/10/31 장르 : CRPG 플레이 타임 : 102 시간​ 도전과제 달성률 50/50 (100%) 플레이는 발더스 게이트와 동일하지만 몬스터의 물량이 많고 바드와 드루이드의 변화 등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전술을 짜고 캐릭터를 파고들수 있지만 다소 지루할 정도로 많은 물량전에 상당히 지치는 느낌을 받으며 모든 파티원을 직접 짜기 때문에 발더스게이트에 비해 다소 몰입이 힘들긴 한 편.

  • 정말 취향 맞아야 되고 과거에 이런 종류의 게임을 접하셔서 익숙하신 분들만 해야합니다 그냥 적당히 재미있겠지~ 하고 접했다가는 피보는 게임입니다 얼마 안하지만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 게임사고 하루도빠지지 않고 70시간넘게 확장팩포함해 원본 모두 두번이나 클리어 했네요 디엔디 게임은 사실 진입장벽이 높아 어려운데 그 벽만 넘넘으면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에 빠질겁니다 저 처럼요 갓겜아윈데 짱짱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보다는 자유도와 재미가 떨어진다. 스토리는 일자진행형이고 사이드퀘스트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동료들도 전부 내가 만들기에 동료와의 소통 같이 소소한 재미 요소도 없다. 발더스 게이트가 오픈월드 RPG라면 이 게임은 오락실 던전 앤 드래곤의 PC RPG판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내가 만든 파티원 조합으로 전술적으로 플레이하는 재미는 있다.

  • 추억팔이지만 과거 발더스나 아윈데를 즐겼던 분들은 다시 한번 굴릴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빨랑 3나 내 놓으쇼.

  • 역시 쵝오

  • 고전 게임은 불편하다. 정말 한 없이 불편해. 디비니티나 필라스 하시길 바란다.

  • 간만에추억의 향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게임 입니다 추천 드려요

  • 재밌지만 솔직히 다른사람에게는 추천하지 못할 게임. 발게이 시리즈보다 볼륨과 디테일이 떨어지지만 몹 사냥은 재미있기에 고전게임에 향수가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현대의 기준으로는 그래픽, 인터페이스 등등 감점 요소 때문에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 왜 저장이 안되누 나만 그렇누 ㅠㅠ 오호라 지우고깔고 영어로 플레이해보고 별짓다하다 구글에서 알아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7763712 발더스게이트도 그렇고 사용자이름이 한글이어야 된다는구만 참조들하셔유 잦뉴비인 나만그랬나

  • 산지가 일년이 가까이 가는데 아직 1분도 못 해봤습니다. 새게임 시작 하고 캐릭터 다 삭제하고 캐릭터 생성 버튼을 누르는 순간 바로 팅기네용... 맥용 스팀이라 이모양인건가.. -_-;;; 맥 유저들은 사지 마세요...

  • 캐릭터 메이킹만 했을뿐인데 2시간이 그냥가네 그래도 후회안한다. 전투만 잔뜩있고 RPG로서 이야기 깊이가 없다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다회차 피로가 덜하다. 시작부터 진입장벽인 끝없는 캐릭터 메이킹과 수많은 전투의 조합은 블랙아일 게임 중 가장 높은 다회차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말할수 있다.

  • 꿀잼~

  • 전투 중심의 어려운 RPG

  • 중년 게이머라면 추억용으로 하나씩 소장합시다 ㅎㅎ

  • 비추천 CRPG 발더게도 비추 줬지만 얘는 더하다. 게임 시작부터 6명 데리고 시작하는 거추장스러움 (1~6명 설정 가능한데, 선택의 폭이 과해서 부담스러움) 발더게보다 더 작아진 UI 이거 때문에 더 하기 싫음

  • 본인은 97년생 으로 일본의 라이트 노벨, 애니의 '고블린 슬레이어'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고 비슷한 게임을 찾던중 최근 발더스 게이트3를 먼저 하고 던전앤드래곤스 룰 적용 게임을 찾아서 이 게임을 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고전 게임을 해본 경험이 없기에 재미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는데 왜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때가 타도 명작인지 알 수 있었고 먼저 해본 B . G 3는 파티원과 대화 상호작용과 파티원 개개인의 스토리 때문에 게임 지행도가 점점 쳐짐과 동시에 계속 주 진행과 상관없는 부 진행의 확대로 인해 다소 스트레스가 좀 쌓였는데 이 게임은 그런 것 없이 파티원을 직접 만들고 게임을 한다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캐릭터 및 파티원 커스터 마이징 시간만 기본 2시간을 했고 지금은 재밌게 게임 하고 있는데 초반 자원 충당이 진짜 너무 열악합니다(*대표적으로 상점에서의 포션 부재* 이거 진짜 큽니다) 자원을 충당 하려고 해도 신전에서 골드를 다 뽑아가는게 진짜 뼈 아픕니다 아무리 난이도를 낮춰도 기본 전투도 게임 옵션에서 자동정지 항목으로 설정하고 각 캐릭터의 정보 꾸미기에 전투 유형을 설정 해놓지 않으면 진짜 힘든 수준입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블린 슬레이어 비슷한 게임을 찾으신다면 저는 이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니까 얼른 아이스윈드 데일3를 내 주세요 10만원이라도 삽니다 젠장 구글에서 찾다보니 치트로 포션을 얻을 수 있다고 하기에 콘솔창을 띄우려고 Ctrl + Tab을 아무리 눌러도 콘솔창이 안띄워지는데 원래 그런가요? 콘솔 창 띄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발게이만은 못하지만 전투만 즐기면 갓겜

  • dd

  • 스토리는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 훌륭한 전투와 시스템.

  • 발더스게이트랑 비슷한 고전 명작. 하지만 너무 오래된 게임이라 팬심으로 살 거 아니면 걍 비추. ----------- 평가가 바뀌었다. 곳곳에 퀴즈도 많고, 특이한 공격에만 취약한 적군을 만나면 무적이다... 그래서 짜증만 불러일으킨다. 공략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 속출. 발더스게이트랑 비교하는 건 실례다. 깨다가 암걸리는 줄. 결국 엔딩은 유튜브로 보고 포기. 근데 애초에 고전게임이기에 엔딩을 볼 가치도 없고, 그냥저냥 발더스게이트랑 같은 엔진을 썼다는 이유로 추억팔이 게임에 불과함.

  • 추천함.

  • one of the old baldulsgate siries.. simple and good combat system. but UI is suck

  • 고전 rpg 중 전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 최고입니다

  • 발더스 게이트는 하다 보면 지치는데 아윈데는 전투의 비중이 높아져서 그런지 더 짧아서 좋음

  • 길찾기가 어려움요

  • 할만

  • 필라스오브이터니티나 디비니티 의 최신 그래픽으로 해보고싶다.... 던전에서 해메는 걸 좋아하는 변태들에게 추천함

  • 정말 재미있습니다. 전략적으로 플레이하지 않고 무조건 닥돌하다가는 전멸을 맛보게 될 겁니다. 그런데 EE버전인데 그래픽은 왜 전하고 똑같나요? 도트가 너무 튑니다. 그래픽 : 5/10 사운드: 10/10 재미 : 8/10

  • RPG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게임.

  • 발더스 시리즈 해보기전에 이걸 먼저 해보라고들 말하지만... 지금 기준으로 불편한점도 많고... 굳이 이걸 이렇게 했어야 했나 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당시나온 시대를 생각하면 이런 게임이 나왔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됨... 현 시대의 게임 보다가 이런 그래픽을 보면 확실히 땡기는 매력은 있다고 본다. 어느 순간 생각나서 확 땡기다가 막히면 현타가 와서 그만두는 게임

  • 발더스 시리즈의 전투를 좋아하면 강력추천합니다. 몹이 무지막지하게 많아 전투의 연속이네요. 모험하는 맛도 나고 장비 파밍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선형적인 스토리라는게 좀 달라요.

  • 발더스 게이트의 디아블로 버젼이랄까? 깊은 스토리와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을 중시하던 발더스 게이트보다는 떼거지로 나오는 몬스터들을 때려잡으면서 진행해나가는 전투쪽에 더 치중한 느낌이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엉성하냐면? 전혀. 메인 퀘스트는 발더스 게이트처럼 많은 스크립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충분히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이스 윈드 데일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특히 뉴에이지풍의 노래들은 정말 잘뽑혀서, 아이스윈드데일의 춥고 척박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너무 잘 살렸다. 발더스 게이트를 재밌게 하셨다면 이 게임이 절대 재미없을 수가 없으며, 다른 CRPG입문자에게도 충분히 권유할 만한 게임이다.

  •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 굉장히 피카피카하다

  • 시간이 지나도 RPG의 대표라 할 수 있어요

  • good

  • 예전 고등학생때? 했었던걸 다시 즐기니 재미짐

  • 나는 왜 이 게임 출시 당시에 컴퓨터가 없었을까...

  • D&D 계열의 디아블로.. 전투는 여전히 재미지고 스토리도 여전히 장식입니다. 오히려 본편 스토리보다 무기별 설정 스토리가 더 재미짐..

  • 발더스1ee 보다 어렵다.. 볼륨도 훨씬 엄청 크다.. 발더스1은 어려움으로 사레복 잡았는데.. 빙풍골1은 초반에 어려움에서 보통으로 낮췄다 쉽지 않지만 그래서인지 계속 붙잡고 저기만 가서 세이브하고 꺼야지. 저기까지만 가야지. 하고서 계속 하게된다 ;

  • 추억 쩔죠.

  • 발더스게이트1&2도 물론 재미있지만, 여러 맵에 흩어진 여러 요소들, 어디 가고 누군가에게 말 걸면 쌓여가는 퀘스트, 동료NPC들간의 성향고려, 여러 퀘스트의 제한들 등등... 이런 요소에 조금 불호가 있는 사람들은 아이스윈드데일이 더 재밌을겁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라서 아윈데를 더 재미있게 했네요 고전적인 검과 마법 느낌의, 그냥 모험가 집단이 세계를 구하는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입니다. 발더스처럼 거대하고 장황한 이야기도 좋지만, 이런 이야기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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