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하시는 분들은 그냥 믿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취향은 조금 탈지도? 엄청 재미있고 하는 내내 웃으면서 했습니다! 트롤리 미니게임 천국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딜레마 쓸데없는걸 많이 넣어놓음, 나는 분명 병맛 게임을 기대하고 플레이한건데 반복적으로 지루하게 해야하는 미션이 많음, 그거 아니면 그냥 딸깍으로 끝남. 물론 모든 스테이지 초반에는 재밌는데, 재밌을때 안끝내고 뇌절의 뇌절을 쳐서 계속 하게 만드니까 중간에 지루해짐, 그리고 도전과제도 거의 없어서 뭔가 부족한 느낌

유쾌하려고 노력한게임 하지만 그 노력이 가상하기보다 기분나쁘게 뻔뻔해 보이는 이유는 일직선으로 플레이할 경우 1시간 남짓한 게임플레이에 고유한 메세지 전달도, 게임플레이적 특이성도 갖추지 못한채 게임의 가격이 10,000원이라는점, 게임 내 추가 DLC권유(10,000원)가 '유머러스한 척'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름의 면책사항이라고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고 해서 반드시 유용하거나 중요한 것을 배우거나 사고가 확장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숨겨놨는데 글쎄, 전달하고자 하는바도 게임플레이도 너무 얕은데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어있다.

게임이 지루한 건 맞아요 설명을 제대로 안해줘서 같은 곳에서 몇분동안 헤매고 있었던 적도 있었음

기차랑 둠하고 드리프트하고 펜타킬한다음에 연애하는 게임.

[트롤리가 선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 선로의 맞은편에는 1명의 사람과 5명의 사람이 묶여있습니다. 당신의 앞에 레버가 하나 있습니다. 당신은 레버를 돌려 1명의 사람 또는 5명의 사람에게 이동하도록 바꿀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하실 건가요?] 트롤리 딜레마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메인 게임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면 서브 게임인 미니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미니 게임을 성공해야 다음 메인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니게임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다양한 패러디가 섞여 있는데 '이런 장르까지 나온다고?'하는 부분까지 나옵니다. (시뮬레이션, FPS, 미연시, 퍼즐 등의 다양한 장르가 있습니다.) 그런데 특정 미니게임은 너무 길어서 하기가 귀찮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묶인 사람을 곤경에 처하는걸 계속 하고 싶어!"하시는 [strike] 사이코패스 [/strike]분들에게는 크게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물론 DLC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본편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우스 하나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가격에 비해 고봉밥입니다. 스트리밍을 하는 분들, 가볍게 게임을 즐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진짜 재밌는 것 같음 ㅋㅋㅋㅋ 인터넷에 떠도는 뇌절 같은 걸 잘 녹여낸 것 같은 느낌임 잠깐 쉬고 싶을 때 트롤리 한 번 해보는거 추천 드려요

트롤리가 선로를 따라 달리고 있습니다. 트롤리가 달리는 선로 위에는 다섯 사람이 묶여 있습니다. 당신 앞에는 레버가 하나 있습니다. 그 레버를 당기면 트롤리가 진행하는 선로를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바뀐 선로 위에는 한 사람이 묶여 있습니다. 레버를 당기지 않으면 다섯 사람이 죽게 됩니다. 레버를 당기면 다섯 사람이 살지만 한 사람이 당신의 선택으로 인해 죽게 됩니다. 과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게임은 여러 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스테이지에서 내리는 선택의 결과와 관련된 추가 콘텐츠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만약 당신이 인터넷 방송을 하는 분이시라면 이 게임의 모든 스테이지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모든 진영에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선로에 묶인 한 명 모임' 진영과는 척을 지게 되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레버를 당기지 말 걸 그랬습니다. 안당기면 트롤리 출발 한번에 다섯명씩 줄어들었을텐ㄷ

조작감도 구리고, 배경때문에 어지럽게 만들고, 쓸데없는 파트가 너무많고, 일부러 플탐 늘리려는 구간도 많아서 하다가 접음 번역도 발번여인거같고 미연시는 대체 뭔 내용인지 이해도 안가는 수준

재미있는 미니게임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루즈한 파트도 있어서 아쉬움..

해학의 민족은 조선인들만이 아니었단 말인가. 트롤리 딜레마에서 느껴지는 고추장의 맛. 단순한 도트게임, 킬링타임 컨텐츠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게임. 작품성, 은은한 클래식, 유명 게임 파쿠리 등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단점은 하나. 중간에 시시푸스의 트롤리 밀기는 너무 손가락이 아프네요. 여튼 환불런이 가능한 수준으로 플탐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트롤리를 떠나서 조용하고 웃긴 게임 원하시면 할인할 때 DLC랑 같이 구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림. Hey Dan, I like your game. Thank You :)

코미디 병맛 게임인데 유쾌할 때 안 멈추고 뇌절의 뇌절을 거듭하다가 결국 노잼으로 끝남

<마이 트롤리 사마 로맨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트롤리 딜레마의 패러디와 각종 요소들을 재밌게 버무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기믹이 추가되는 게임이에요 그 중에 트롤리와 연?애??하는 비쥬얼노벨 스타일로 진행되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선택지가 많아서 엔딩 본다고 여러 번 도전했습니다 철학자들이 그려진 카드도 스테이지 곳곳에 숨겨져 있어서 모으는 재미도 있구요 마우스 하나만으로 플레이 가능한 새롭고 재밌는 간단한 게임이에요 dlc는 스테이지 몇개 추가해준다는데 묶어서 세일하길래 그냥 샀습니다 스테이지도 많고 게임이 가격에 비해 고봉밥 느낌이라 추천드립니다 ding ding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덕분에 트롤리의 마음도 알게 되었네요.

DLC가 진짜 최고입니다! 돈이 아나도 아깝지 않은 갓겜!!! 배울 점이 많고 유익하며 철학적입니다! DLC는 꼭 구매하세요!

선택하는 게임인줄 알았지만 제작자가 원하는대로만 플레이해야하는 게임 야바위 나왔을때 일부로 빈컵을 골랐더니 게임이 진행이 안된다 마트에서는 물건을 전부담지않으면 실패가뜨고 미니게임있는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선택할수있을때 제작자가 원하는 선택을 하지않으면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게 최악이었다 올해했던게임중 최악의 게임

재미있습니다. 트롤리 딜레마를 주제로 미니게임 천국 느낌처럼 만든 게임인데, 중간중간 마다 분량이 긴 미니게임 말고는 흠 잡을 곳 없이 깔끔하게 즐길만합니다! 개추 드립니다. 개추!

국밥집에서 파스타 파는 느낌 근데 파스타 개 맛없음

난 그냥 편안하게 사람을 죽이거나 죽는 꼴을 보고 싶었을 뿐인데 자꾸 피지컬을 시험해

트롤리 딜레마, 간단하게 말해서 5명의 목숨을 살리는 대신 1명을 의도적으로 죽이는 '공리주의'냐, 아니면 5명의 목숨이 죽는 대신 의도적인 살인을 하지 않는 '의무론'이냐를 두고 펼치는 철학적 사고실험이다. 오래 전에 나온 개념이다보니 이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존재했는데, 이 게임은 원본과 바리에이션들을 모아놓은 게임으로 플레이어에게 여러 상황을 주고서 선택을 시킨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A와 B만을 선택하는 것들만 있는 것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 요소들로 변주를 준 것또한 있었기에 참신하다고 느꼈다. 만일 VIP DLC를 가지고 있다면, 게임 본편 이후에 열리는 VIP 스테이지에서 미구현된 스테이지같은 추가적인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한다. 다른건 다 좋은데, 번역부분이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게임에서 전반적인 번역은 뜻이 전달될 정도로 잘 되어있으나, 타이틀 화면 부분에 있는 '크레딧'버튼과 옵션에 있는 '효과'슬라이더가 각각 '크レ딧', '효果' 이런 식으로 일본어가 덜 번역된 듯한 처참한 모습을 보였으며, 또한 일부 스테이지에서 일부 대화가 번역이 안되고 영어 원문으로 출력되어, 번역 품질에 대해 진심으로 아쉽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그 외의 부분은 괜찮았기에 할인을 하고 있다면 한번 사보라고 권유할 정도는 될 듯 하다. 가격은 10000원으로 조금은 비싸며, VIP DLC까지 구매한다면 대략 20000원가량이 나오지만 필자는 할인을 통해서 VIP까지 포함한 꾸러미를 6760원에 샀으니 살 사람들은 참고바란다.

미친(긍정적) 게임이에요 재밌어요 ㅈ ㅔ 평점은요 ★★★★☆

뭐가 맞고 틀린지 모를때는 트롤리 드리프트가 답이다

재미는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지루함

다른걸 떠나서 조작감이 너무 구림

재밋서요 모든 선택지 하는걸 추천

트롤리쿤... 함께 도망치자..?

나락퀴즈쇼 트롤리 딜레마 버전

전반적으로는 재미는 있는데 다른 딜레마 관련 패러디물은 부족한 편이라, 이걸 기대하면 약간 아쉽고. 대신 트롤리 딜레마로 어디까지 변주하는지 한계까지 실험한 느낌.

갓겜인데?

dingding.

트롤리 딜레마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