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World Heist

스팀월드 하이스트에서 여러분은 일련의 전술적 총격전에서 로봇 분대를 지휘하게 됩니다. 이 게임에는 턴 방식의 전략에 슈팅적 요소가 가미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손수 팀동료의 무기를 조준하여 멋들어진 스킬 샷을 사용하거나 도탄 액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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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other SteamWorld Game is out! Play Now!


게임 정보



스팀월드 하이스트에서 여러분은 일련의 전술적 총격전에서 로봇 분대를 지휘하게 됩니다. 이 게임에는 턴 방식의 전략에 슈팅적 요소가 가미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손수 팀동료의 무기를 조준하여 멋들어진 스킬 샷을 사용하거나 도탄 액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증기로 움직이는 해적 동료들을 거느린 선장으로써, 여러분은 적의 우주선에 승선해 적을 무찌르고 아이템을 획득하게 됩니다. 독특한 능력과 무기, 심지어 멋들어진 모자들까지, 다양한 요소들로 여러분의 동료들을 업그레이드하여 광대한 개척지에 산재한 도전들을 헤쳐나가 보십시오!


  • 확율이 아닌 전략에 초점을 맞춘 기술
  • 순차적으로 생성되는 레벨
  • 15-20시간의 플레이 시간 및 그 뒤에 이어지는 Game+ 모드
  • 신규 유저에겐 친절하고 베테랑 유저에게는 깊이 있고 도전 의식을 고취하는 게임 설계
  • DLC를 통한 게임의 확장
  • 스팀 파워 지레프(Steam Powered Giraffe)의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48,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http://www.imageform.s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4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Korean translation plz...

  • 재밌긴 하지만 너무 짧고 파밍 요소등도 없어서 오래할 게임은 아니다.

  • 유쾌한 개그센스와 멋진 음악이 곁들여진 좋은 턴제 전략입니다.대사는 모두 문자로 표시되는데, 해적 영어나 힐빌리 요켈 그런 영어의 특이한 방언?이 좀 있어서 알면 이해하기 더 쉽습니다. 이동이 취소가 안 되는 게 가끔 "아 이게 아닌데!"를 말하게 하는데 그래도 재밌습니다.

  • 쉐옹하는거 보고 하고팠는데 마침 할인까지 해서 바로 지름. 난이도는 베테랑 이상 안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듯. 엔딩보고 '첨부터 다시 조져?' 이래서 블랙홀 갔더니... 캐릭 모자 언락빼고 레벨 돈 무기 싹다 초기화ㅋ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했던거 또 할만큼은 아닌듯. - 요즘 찾기 힘든 꿀잼 '턴제' 게임

  • 플레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이 잘쏴야지 적을 맞추는 아주 간단한 턴제 슈팅?! 이다 총 종류에 따라서 플레이방식이 많이 달라지는데 스코프가 달린 총들은 아주 정밀한 조준 사격이 가능하나 이동시 사격불가라는 제약을 걸거나 로켓류의 범위타격형 무기들은 폭파데미지가 아군에게도 적용되어서 팀킬이 된다거나 혹은 여러발을 동시에 쏴버리기때문에 알맞게 각도를 생각해서 튕겨서 맞춰야하는 부분들도 있다 임무마다 데리고 갈수있는 케릭터 제한수는 1~4명이며, 반복 스테이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최고 높은 난이도로 진행하게된다면 반복 플레이를 통해서 어느정도의 파밍을 요구하기도 한다 케릭터의 렙은 최대10레벨이며, 각 케릭터마다 특색이 있으므로 입맛대로 키우는게 가능하다 다만 케릭터들은 격발시 숨을 참고 정조준하는걸 모르기때문에 항시 에임이 떨린다... 어찌보면 그게 가장 큰 재미일지도 ㅎㅎ

  • 횡스크롤 엑스컴..

  • 외않헤

  • Burrow because it is not translated Wake me up when Translation spring comes

  • 짭스컴

  • 저장 안되는 오류가 있는데 지웟다가 깔면 해결됨

  • 할인해서 3870원에 구매했습니다. 타격감과 효과음 좋고, BGM 좋고, 그래픽 깔끔하고, 캐릭 업글되면 어빌리티 해금되는 점도 제 취향입니다. 한글화가 안되서 스토리를 모르긴해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 짱잼

  • 숨좀 제대로 참아라!

  • 게임 음악을 담당한 Steam Powered Giraffe의 열렬한 팬으로서 구매했습니다. 보통은 음반이라 생각하고 게임을 사면 게임은 그저 그런 경우가 많은데, 스팀 월드: 헤이스트는 간단한 조작, 부담없는 파밍으로 정말 할 만 하더군요. 일주일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레벨 디자인 자체가 최고 난이도인 엘리트 모드에 맞춰져 있다고 생각될 정도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이며, 특정 스테이지를 무한 뺑뺑이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장비는 상점에서 구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드랍으로 높은 등급의 무기를 퍼주기 떼문에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에 들어갈 때마다 게임 음악을 담당한 Steam Powered Giraffe 그룹이 까메오로 등장합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가 게임의 분위기에 맞춰 편곡되어 흘러나오니 굉장히 좋았습니다. 스토리 역시 정석적인 어드벤쳐 플롯을 따르고 있어 모험에 목마른 분들은 충분히 만족할 만 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없는 게임이나 굳이 꼽는다면 확장팩이 더 많이 나오고 게임의 볼륨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다가 뇌절한 게임들을 생각해보면 여기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기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Steam Powered Giraffe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진짜 재밌게 한 게임 평가 보면 미국 서부 사투리도 쓰고 말이 재밌다는데 그정도 영어 수준은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 꼭 해보셈

  • 실력갓겜이지만 초반에 얻은 동료들 스펙이 후반 동료들에 비해 너무 딸린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 모자 모으는 게임이다

  • I absolutely love this game. best steamworld game yet.

  • 턴제 입문작으로 훌륭합니다

  • 수전증 걸린 로봇들과 함께하는 2D 엑스컴

  • 2d 턴제 게임입니다 다만 공격이 에임에 영향을 받아서 레이저포인터 없이도 적을 잘맞추면 난이도가 참쉬워지고는 합니다. 장비파밍이 안되면 중반에 막히는 부분이 조금씩 있습니다. 한글패치가 있었다면 더 흥미로웠을것 같지만 영어의 압박속에서 게임성만 즐기기에도 잘만들어진 게임입니다

  • 스팀펑크 턴제 전략 슈팅 갓겜 우주 해적(?)이 되어 우주를 구하고 적들의 모자를 훔치세요

  • 약간의 업그레이드 시스템, 운 요소 거의 없는 턴제 전략,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수작

  • 턴제 갓겜 2편 내주세요 ㅠㅠ

  • 재미없어 보이는데 하면할수록 존나 재밌음 ㅋㅋㅋ

  • 사이드뷰에서 진행하는 턴제 전략 게임. 턴제 게임답지 않게, 폭발하는 타격감이 있는 것이 이 게임의 반전 매력이다. 소개영상에도 보이듯, 곳곳에 배치된 벽과 장애물들에 총알을 튕겨서 진행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 쓰리쿠션으로 벽에 튕긴 총알을 적에게 명중시켜서, 슬로우 모션으로 산산조각나는(로봇이니 가능) 적의 모습을 보는 느낌이 참으로 상쾌하다. 전체적인 아트 스타일, 이펙트, 연출 들이 수준급. 러시안 근육마초 발레리노라거나, 고래오타쿠 선원, 블럽블럽 등 캐릭터 설정도 깨알잼. 타 전략게임 대비 아군이 사망시 패널티가 적은 것도 장점. 그냥 산산 조각난 아군의 부속품을 바구니에 담아와서 조립만하면 OK. 난이도는 적절해 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딜량 때문에 중화기병의 활용도가 늘어나는데, 중화기들의 조준이 힘들어 자꾸 아군 피해가 나오는 것이 약간 스트레스. 클리어후 진행 가능한 뉴게임 플러스에서 계승 요소가 유닛 언락과 모자 뿐인 것도 아쉽다. 계승 요소가 더 많으면 2회차도 충분히 해볼만 한 게임인데…

  • 작은줄 알았는데 까고보니 큰 게임

  • 턴제와 엄폐물을 이용한 슈팅 방식이 마치 플랫포머 버전 엑스컴처럼 느껴진다. 다만 90% 사격도 빗나갈 수 있는 엑스컴과 다르게 이 게임은 도탄각만 잘 본다면 엄폐물을 피해 뒷통수를 노리는 기적의 한방도 노려볼 수 있는 재미가 특징이다. RPG적인 요소가 섞여있어 레벨에 따라 스킬도 생기고 새로운 아이템을 얻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도 괜찮은 편. 플레이 타임은 experienced 난이도로 20시간 정도 걸리고 뉴게임+도 지원해서 원한다면 고난이도 다회차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이런 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굳이 도전적인 난이도가 아니더라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음악이 꽤 괜찮다. 타이틀에서 나오는 흥겨운 컨츄리풍 음악이 게임 전반에 깔려있다. 중간에 종종 가만 멈춰서 음악만 들었던 적도 있을 정도.

  •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특색있는 디자인과 재미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XCOM 시리즈에서 명중륭 80% 도 빚나가는 경이적인 대원들의 사격실력에 느낀 발암이 나았습니다

  • 오 졸잼 ! 3DS 용으로 나온게임이 PC로 재이식 된건가 봅니다 하여간 게임은 재밌습니다 트레일러가 모든걸 설명해줍니다 졸잼!

  • 분대전투 턴제 슈팅. xcom과 비슷해보이지만 2d라는 점, 확률놀음이 아니라 탄도 계산하는 실력겜. 게임 자체도 재밌는데 특유의 맛깔나는 음악이 좋았음.

  • 세일 : -93% ₩ 1,080 트레이딩 카드 + 괜찮은 게임성을 가진 턴제 게임.

  • 칭찬은 다른 리뷰에 많이 적혀 있고, 매우 ㅇㅈ함. 할 만한 게임임. 나는 반대로 아쉬운 점을 적어봄. - 다양한 전략을 써보고 싶은데 인벤이 너무 적음. 동료는 총 10명이고, 장비의 종류가 다양함. 이것들을 조합하는 게 재미인데 인벤이 좁아서 그게 막혀있음. (넥서스에 인벤 늘려주는 모드 있음. 강추.) 무기종류 리뷰 - 핸드건 : 국밥. 초반부터 끝판까지 계속 쓰게 됨. - 조준경 달린 핸드건 : 국밥2. (이동 후 쏘지 못하는 건 쓰레기) - 샷건 : 초반에만 쓸만하고, 방패병 만났을 때부터는 쓰레기 - smg : 쓰레기 - 바주카 : 스플래쉬 뎀이 아군한테도 와서 까다로움. 그래도 범위공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쓰게 됨. 곡사랑 직사가 있는데 장단점이 있음. 레어 바주카들은 9티어 빼곤 쓰레기 끝판 직전에 9티어 레어로 관통 바주카가 나오는데, 그 전까진 서브딜이었는데 이거 얻으면 메인 딜러임.

  • 한글이 없지만 스토리가 없고 플레이는 직관적이라 플레이함 상대방을 맞출때 당구같은 느낌이 상당히 재미있음 근접캐나 범위 공격이 있긴하지만, 벽튀기며 잡는게 재미있어서 점점 잘 안쓰게 됨

  • 아직 엔딩을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밌네요

  • 한국어 번역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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