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Gore & Cannoli

Guns, Gore & Cannoli - An over-the-top, comical and fast-paced action game with hand-drawn graphics set in the Roaring Twenties. An all-you-can-shoot fest where you embody Vinnie, a mobster with a mission in a city controlled by gangsters and plagued by zombies. Featuring up to 4-man local 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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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ore Action


게임 정보

Welcome to Thugtown circa 1920, the height of Prohibition.
Prepare yourself for a non-stop, action-packed, completely over-the-top, fast-paced, platform game. Set against the gangster heyday of the roaring twenties. Lose yourself in an exciting, elaborate tale of the underground and underworld. Experience friendship, betrayal, vengeance, and witness first hand the rise and fall of a criminal mastermind.
This is survival horror, wiseguy style... Capiche?

"Leave the gun, take the cannoli... actually, on second thought, take the gun and eat the cannoli, you’re gonna need it."

Story
The game tells the story of Vinnie Cannoli and his mob family, set in the fictional Thugtown circa 1925, the height of prohibition. Beneath the city overrun by zombies, there's a dark story of conspiracy and betrayal. Unravel the sneaky mafia ways and government conspiracy while you try to look for your lost pal and for answers about the zombie-outbreak.

Key Features
  • Action-Packed Gameplay
    Prepare yourself for a non-stop, action-packed, completely over-the-top, platform game where you have to fight, shoot, blast and kick your way through a deeply engrossing story. Not only will you have to take on the undead, but also rivalling gangsters and the army trying to cover things up.

  • Beautifully hand-drawn 2d graphics and animations
    Step into the atmospherical, shady world built by HD hand-drawn 2D graphics. Experience fluid animations and cinematic style cut-scenes.

  • Immersive World and Period
    Despite Prohibition and the imminent Depression, people are ready to drink themselves to (un)dead. Every inch of the game is like a picture straight from the Prohibition era. The cars, the furniture, the Speakeasy clubs, the music and the weaponry reflect the turbulent days of the roaring twenties.

  • Local co-op mode
    Partner up to 4 friends and unravel the mystery together.

  • About Crazy Monkey Studios
    We're a passionate team on a mission to create amazing gam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41,7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gunsgorecannol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4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메탈슬러그의 향수를 일으키는 아케이드 2D 슈팅 게임 외국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카툰 그래픽과 찰지게 터지는 적들의 머리 어릴적때 부터 오락실에서 메탈슬러그에 빠졌던 나로선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메탈슬러그 방식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 오랜만에 잘나온 런 앤 건 게임 불감증 게임 권태기 일때 하면 좋은 게임 난 패드로 하는걸 권장하는데 그렇다고 키보드로 하면 구리다는건 아니다.

  • 인디라고는 믿기 않을 엄청난 퀄리티 요즘 나사 하나씩 빠지고 dlc로 쪼개져서 나오는 웬만한 대작게임보다 훨씬 값어치를 하는게임이다. 이게임의 진가는 코옵에서 발휘한다.그리 어렵지도 쉽지도 않으면서 게임이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총기와 타격감 훌륭한 성우연기와 맛깔나는 만화적인 이벤트들이 몰입을 배로 늘려준다. 게임이 끝나는게 아쉬웠던 보석같은 게임

  • 메탈슬러그 느낌도 나고 재밌습니다. 캐쥬얼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메탈 슬러그의 재미를 다시 느끼게 해준 게임.다만 앞뒤 밖에 공격할수 없는건 좀 애매하다.

  • 1920년대를 배경으로 마피아가 좀비를 쏴죽이는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의 횡스크롤 플랫포머. 전체적으로는 메탈슬러그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카툰 스타일의 부드러운 움직임, 다양한 적들과 배경, 타이틀처럼 고어한 연출 등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네요. 한대 맞으면 죽는게 아니라 HP가 존재하며, 다양한 무기를 상황에 따라 스왑하는 전술적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좌우로밖에 사격이 안 되어 아쉽습니다. 위로 쏘고 싶다고! [quote]<리코타 크림을 채운 시칠리아식 카놀리> 1 평평한 바닥에 가루 재료를 쌓아 맨 위에 홈을 파고 달걀, 마르살라, 설탕, 식초를 넣고 포크로 고루 섞은 뒤 보슬보슬해지면 실온에 둔 버터를 조금씩 넣으며 손으로 치대 반죽한 뒤 비닐에 넣어 휴지시킨다. 2 ①의 반죽을 얇게 밀어 둥근 틀로 찍어 원통형 파이프에 감아 끝 부분에 노른자를 발라 붙인다. 3 ②를 틀째로 기름에 튀겨 원통형의 과자를 만든다.(표면이 올록볼록해야 잘 튀겨진 것이다.) 4 리코타에 설탕과 오렌지·레몬 마멀레이드를 넣고 섞어 생크림 (우유) 으로 농도를 조절한 뒤 짜주머니에 넣은 다음 과자 안에 짜 넣고 양 끝에 다진 피스타치오를 묻힌다.[/quote]

  • 친구가 있어야 쉽습니다

  • 둠가이에 비빌 수 있는 개 상남자 오로지 직진 캐릭터!!!!!!!!!

  • 겉보기는 잘만든게임.분위기나 컨셉 애니메이션등은 좋다. 하지만 게임내적으로보면 판정이라던가 은근히 후진데 계속피격당할시에도 잠시무적이라던가하는 유예판정이 전혀없으므로 자리한번 잘못잡았다가 금새 연속으로 맞고 죽는일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피격판정이 커서 회피도 잘되지않을뿐더러 점프도 뻣뻣하기 때문에 이런점들이 단조로운 적패턴과 함꼐 반복되는것이 최악의 단점. 이런류의 게임에 익숙하지않다면 짜증나서 던져버리게될것이고, 익숙하다면 단조로운 패턴에 먼저 질려버리게될것. 마피아,좀비장르가 좋아서 한다면 말리지않겠지만,기본적으로 게임만듦새는 투박하다.

  • 동영상이 다인게임 나름 영화 대부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는 요소도 존재 무엇보다 마피아 좀비?? 조합이 잘어울림 ㅋㅋㅋ 메탈슬러그 만큼 재미있게 한게임 한글로했으면 좀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 정말 오랜만에 런앤건 게임해보고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Guns, Gore & Cannoli 입니다. 마피아 고용업자가 되어서 보스의 명을 따라 도시로왔더니 사람들은 좀비로변해있고 군인은 아무나 쏴죽이고있고 쥐들은 바이러스프로틴먹고 돌연변이로 바뀌었으며 심지어는 적세력의 마피아조직에서 당신의 목숨을 노리고있습니다. 여러분은 도시에서 이러한것들을 전부피해서 살아남으며 해쳐나가고 싸워나가야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돈"을 위해서죠!! 조작감을 설명하면 완벽하다기보다는 효율적이고 간편합니다. 런앤건애들의 특징인 "죄송합니다. 팔이 안올라가서 정면밖에 못쏴요"를 보면 답답한감이 없잖아있지만 그나름의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왠만한 조준은 전부 카버를 할수있습니다. 제일 큰문제는 적들이 근접에 붙었을경우에 죽을가능성이 있는데 적들은 몰려오는데 장전중이고 총알도없으면 사방에서 두둘겨맞으며 희망없이 발차기만하는 주인공을 볼수있을겁니다. 캐릭터와 연출등은 게임적으로 개성이있어서 굉장히 좋다고 생각드는데 특히 총장전음이 이렇게 찰질줄은(?) 몰랐습니다. 평소에 런앤건 잘안하는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은게임이며 요즘하는게임들에도 손이 잘안간다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제리뷰는 그럼 여기서 간단히 마치고 저는 이제 "카놀리나" 먹으러 가야겠군요.

  •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은것 말고는 흠잡을때가 없네요. 영어가 딸려서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그냥 쏘고 터뜨리고 화끈합니다.ㅎㅎ

  • 이건 초초초 갓겜이다

  • 메탈슬러그랑 비슷한좀비겜임 인디겜치고 잘만들었네요

  • 80년대 게임인 혼두라도 지원하는 8방향 발사를 못하게 막아둔 21세기의 게임... 점프 수류탄만 잘해도 절반은 먹고 들어갈수 있다. 아니 잘해야만 절반이라도 할수 있다... 코옵 지원하는 게임이란건 엔딩보고 알았다. 차피 코옵 할일 없는 씹아싸니까 신경 안쓴다.

  • 적은 너무 많고 빠른데 반해 비니는 너무 약하고 느려터졌습니다. 2편은 강력추천하겠습니다만 1편은 정말 더럽게 재미없네요 만약 당신이 불편한 조작감과 짜증나는 난이도에서 희열을 얻는 변태새끼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시간 때우기

  •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시원스런 사격에서 오는 팡팡 터지는 타격감과 다양한 형태와 패턴으로 공격해오는 좀비 및 NPC 적들은 쉴세 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주네요 스테이지와 보스 난이도 또한 어렸을적 오락실에서 즐겼던 아케이드 게임들의 향수를 자극시키는데 충분했습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시원시원하게 게임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 노멀로 1회 클리어함. 모르고 지나쳤던 수작. 펨코에 게임 추천글 올려주시는 형님들 존경합니다. 노멀로도 난이도가 생각없이 막하면 죽는 수준인데 그렇다고 못깰 정도는 아님. 회복템이 중간중간 나와줘서 하다보면 다 깨짐. 비교를 하자면 오리와 눈먼숲보단 쉬웠음. 최대 장점은 총을 쏘는 손맛에 있음. 특히 나는 발차기로 밀쳐놓고 샷건으로 죠지는 맛이 좋았음. 그 영화 대부 최후반부에 클레멘자가 샷건쏘는게 생각이 남.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중간중간 치는 드립들이 그시절 느와르 영화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더 찰지게 느껴짐. 브금도 거기에 맞게 재즈풍이라 느와르뽕을 충족시켜줌. 할인하면 아메리카노 커피값 수준이나 하루붙잡고 클리어하는 게임이 하고 싶다면 추천.

  • 플레이 타임도 짧고 메탈 슬러그 시리즈 좋아하면 재밌게 할수 있음

  • 다 좋은데, 한국어 없는 거랑, 패드 진동 없는 것 때문에 안그래도 단순한 게임이 더 지루해짐.

  • 2편을 먼저하고 나서 하게 되었었는데, 평가를 늦게 남김. 2편보다 확실히 편의성은 떨어지고 시대적인 차이로 인해서인지 장전 제약이 많은 편임. 콘솔은 한글 지원이 되지만 PC에서는 한글지원이 안되는게 아쉬울 따름.

  • 가볍게 플레이 하기 재밌네요

  • 최고

  • 할인할때 사면 나름 괜찮다 한글 없어도 대충 이해가 가능한 스토리니까 영어에 쫄지 말자

  • 엑원패드로 하는데 조작감 너무 안좋네요. 그리고 총의 타격감도 안좋아요. 샷건 특히 총을 쏘는건지 뭐하는건지...

  • 카우치 코옵으로 하기 좋았다 메탈슬러그 느낌남 정신없고 재밌음

  • 단점 2편과 다르게 1편은 한글판이 없습니다. 그리고 2편은 위로 공격 할 수 있지만, 1편은 좌우 공격만 가능합니다. 장점. 수류탄이라던가 화염병 던져서 킬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리고 전 하드모드로 했는데, 보스전 꽤 재밌었습니다. 50% 세일 자주 하는데, 하게 되면 4600원 정도 하는걸로 압니다. 싼 값에 재미까지 보장해주니 대만족입니다. 하루 그냥 때우실 분 추천드립니다. 여담으로 1,2편 다 사서 하기 좀 그러면 2편부터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이 게임이 메탈슬러그와 비슷하고 어느정도 재밌는 것은 맞으나 좀비한테 데미지 입을 때 후진하는 거랑 메탈슬러그에 비해 한번에 장전할 수 있는 총알이 대체로 다 적은 점, 좀비에 맞춰 총을 바꿔야하여(비교적 위험이 안되는 좀비들은 총알 아끼려고 기본 총으로 진행하다가 달려오는 좀비들 때매 다발총, 샷건등으로 바꿔야함) 뒤로 피하면서 총을 바꿔야하는 플레이가 강제되는 점, 달려오는 좀비들이 너무 빨라 피하면서 뒤돌아 쏘기도 빠듯하다는 점들 때매 메탈슬러그와 같은 빠르고 시원한 게임 진행이 불가하고 매우 뻣뻣한 느낌을 준다. 왜 메탈슬러그가 엄청 오래된 게임임에도 명작 소리를 듣는지 이 게임을 통해 대신 알 수 있었던 것 같음

  • 이게 현대 런앤건게임의 교과서인가?

  • good game

  • 보스 쥰내 어려움

  • 메탈슬러그 느낌이 남 설정도 웃기고 약간 나사빠진 느낌으로 플레이하기 좋음 캐릭터 모션도 부드럽고 적들이 펑펑터지는게 재밌음

  • 마피아 람보 메탈슬러그

  • 타격감과 게임 디자인이 훌륭하다. 특히 친구랑 같이 플레이 할 때에 획득하는 아이템이 공평하게 분배되어서 친구랑 같이 게임을 한다면 더욱 더 즐겁다

  • 엔딩봄 재밌음 신남

  • 은근히 잼나는겜

  • 조작감 판정 개병신

  • 마피아 측의 청부업자가 겪게 되는 좀비 아포칼립스.

  • 아주 호쾌한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플레이타임은 1회차만 생각한다면 3시간 정도됩니다. 아주 재미있게 집중해서 플레이했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는 게임입니다. 장점 1.레벨링도 적당하고 2.적에게 써야하는 무기가 다 달라서 스위칭해가면서 잡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 1.스위칭하는 게 단축키가 아닌 이전무기, 다음무기 형태여서 원하는 무기까지 버튼을 여러번 눌러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2.점프이동이 굉장히 둔해서 일부 적은 무빙으로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3.게임을 진행하는 도중 3~4초 프리징되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합니다.(컴퓨터 문제일 수도 있지만...) 세일할 때 사서 2600원에 알차게 즐겼습니다. 2도 나오는 모양인데 나오면 사서 해볼까 합니다.

  • 처음 봤을 때는 플래시게임 'zombotron'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했지만. 메탈슬러그와 비슷한 진행류의 게임이었음. 나한텐 다소 어려웠다는게 약간의 흠.

  • 이 겜도 정말 재밌지만 메탈슬러그는 정말 갓겜이였구나 싶다

  • 세일할때 삿느데.. 1회차 할만함...후회는 암함..

  • 플4는 한글화 되었지만 pc는 no!!! 하지만 딱히 한글이 없어도 플레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게임이다. 게임하다 현자타임이 왔을때 하자. 그러면 제대로 값어치 하는 게임이다.

  • 9.0 / 10.0

  • 당신은 마피아 김보성이 되어 좀비가 차고 넘치는 세상에 총으로 으리를 실천하게 된다. 총알보다으리가 앞써는 세상 , 존나 아픈데 약대신 카놀리라는 음식을 쳐먹으며 좀비 세상을 파괴하고 찢고 죽이고 태우며 으리으리하게 돌파한다. 또한 당신은 좀비 외에도 골빈 마피아와 방독면을 쓰고 설치는 군인과 엄청 신경쓰이는 쥐새끼들을 죽이며 정신나간 세상에 으리를 실천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프로 통수꾼 프랜키를 후리며 엔딩을 맞이한다 "여자애처럼 꼴떨지 말고 남자답게 굴어라!" 짧고 dlc없는거 빼곤 정말 간단하게 즐길만한 게임이다 . 5으리 만점에 3.5으리 드립니다. Crazy Monkey Studios , Claeys Brothers 와의 으리를 지켰다.

  • 재밌습니다.

  • 좀비는 달린다(?) 다양한 무기로 적을 상대하는 게 재밌네요. 적이 너무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것 같은 게 어렵게 느껴지게 하긴 하는데 조심만 하면 뭐...

  •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기 딱 좋은 게임이다. (단 난이도가 어려우면 오히려 암덩어리를 유발한다.) 생각 외로 스토리도 탄탄하다고 생각하다. 싱글도 재밌지만 더 재밌는 것은 대전 모드이다.키보드로 둘이 붙든지 한명은 키보드, 한명은 패드 이렇게도 가능하다. 친구랑 붙는 재미가 매우 쏠쏠하다. 결론 : 매우 짧고 굵은 게임!!! 가격도 많이 안 비싸고 종종 잠깐씩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추천!!!

  • 장점: 상쾌한 타격감과 부드러운 비주얼 단점: 코옵안됨, 근접전의 압도적인 불리함.

  • 제가 이런 풍의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꿀잼임

  • 쭵쭵쭵 으음 댓츠 더 굿 카놀리 음

  • 적들이 앞뒤로 빽빽하게 나오는 난이도 조절실패.. 플레이가 실력이 아니라 운에 맞기는 식임 .. 그렇다고 적들이 한번에 죽는것도아니고..

  • 2를 먼저 해보고 재밌어서 1을 샀는데...2에 비해 시야가 너무 좁아서 시야 바깥에서부터 들어오는 공격에 대해 대처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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