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좀비 서바이벌 VR 게임이라니? 시작부터 사다수와 퇴근시간이 저를 맞이했지만...! 아직 이븐하게 익어가기엔 갈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불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조작감이었습니다. 우선 멀리 떨어져 있는 물체를 당겨와서 잡기가 어렵고 앉기 버튼이 따로 없어서 좌식 모드에서는 땅에 물건이 떨어져있으면 허리를 굽혀 줍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스틱을 누르고있으면 달리기를 할 수 있는데. 이 달리기가 토글이 아니고 유지 해야 달리기가 이어지는것도 불편했습니다. 유지와 토글 기능을 선택할 수 있게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번째는 충돌 판정입니다 총을 오른쪽 손에 들고 있으면 가운데 탄창이 뜨는데 이 탄창이 손이나 들고있는 권총과 근접무기에 걸려서 매우 불편한 조작감을 형성합니다. 그리고 상자를 열어서 파밍을 해야 하는데 상자 깊이가 매우 깊어서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꺼내야하는데 이 부분에서 손이 상자에 걸려서 잘 들어가지 않거나 물체를 잡고 꺼내서 품속으로 직접적으로 넣는 과정속에 상자 안쪽에 손목이 걸려서 잘 나오지 않아서 불편을 야기합니다. 이 부분은 타 VR 게임들처럼 상자의 깊이를 줄이고 근접해있는 물건 당겨오기의 범위를 늘리는것으로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장 고통스러운 부분은 바로 사운드 문제입니다. 제가 30분 이상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었던 부분은 권총 사격음은 적당한 볼륨인데 사격을 마치고 총열 슬라이드가 뒤로 젖혀지는 소리와 탄알집을 결합하는 소리, 그리고 슬라이드가 전진하는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파서 권총을 사용하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이 부분은 빠르게 핫픽스가 필요할것 같아요. 모든 소리를 다 줄여도 이 소리만큼은 많이 줄어들지 않아서 다른 소리가 아예 안들리는 부분도 있고 그렇다고 소리를 다 줄여버리면 게임 자체가 공허하게 느껴져서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더 하고 싶은데 지금 이상태로는 초반 지역을 벗어나기에 너무 고통스럽기때문에 몇번의 패치가 거듭되면 다시 한번 맛 보고 다시 한번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 게임 자체는 좀 더 해봐야 맛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ㅜㅜ 1. 근/중거리 상호작용한 물건 당겨오기 (Like 하프라이프 알릭스 or Into the radius) 2. 앉기 버튼이 생겼으면 좋겠다. 3. 달리기 키 토글 선택 옵션. 4. 손 충돌 판정 완화 5. 사운드 밸런스 안정화 6. 시점이동 부드럽게 회전 옵션 추가 !

서울 시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좀비를 때려잡는다는 소식에 훅해서 후기들을 보고 참지 못하고 구매하여 한시간정도 간략하게 플레이해봤습니다. 재미는 있었다고 느꼈지만 간혹 일어나는 버그들에 약간의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아래는 제가 플레이 하면서 겪었던 버그들입니다. [olist] [*]차문을 열면 열린 문에 내 몸이 뒤로 밀려나감 [*]근접 무기를 들고 휘두루면 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음, 간혹 연속적으로 공격하면 특히나 공격이 안됌 [*]좀비 이 새끼들은 걍 가까이 닿기만 해도 피해를 입음(공격 애니메이션이 출력되기도 전에 받는 피해) [*]플레이 중 내가 할당해놓은 무기 수납 위치가 자기가 알아서 이동되어 내 시야에 보이지 않을 때가 있음(아예 수납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음) [*]이동시 내 손에 들려있는 무기가 간혹 손 위치를 벗어남 [*]간판에 있는 텍스처가 뭉개져 알아보기 힘든 것들이 몇몇 있음 [*]무기 재장전시 매끄럽게 탄창이 결합되지 않는 경우가 자주 있음 [*]+추가) 재장전시 손에 들고 있는 탄창을 다시 넣어둘 수 없음 [*]+추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총알이 남아있는 탄창을 줍지 못함 [/olist] 이 외에도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비슷한 상황을 겪은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지갑 사정이 여유롭지 않아 잠깐 찍먹 후 환불을 하였지만 업데이트와 개선사항을 지켜보고 추후 다시 구매하여 다시 플레이 해볼 듯 합니다. 멀티플레이 제발 기원 친구 꼬득여서 같이 할거니까 제발 멀티플레이 제발 제발

게임 초반에 버그가 조금 있고 설명이 좀 부족하지만 게임 자체의 퀄리티나 게임 진행스토리는 좋은 게임입니다. 버그 해결되고 멀티플레이 모드 생기면 VR버전의 레포데 같은 느낌으로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플레이 해본 결과 권총을 잡고 쏘는데 총이 너무 흔들리고 총이 고정이 안됨 근접 무기로 타격하는데 타격감이 없어요 그리고 소총 이것도 흔들리면서 조준도 제대로 안되고 문제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밑에 분이 말한 것 처럼 무기 넣는 곳은 고개 돌리면 같이 움직이고, 그리고 좀비 잡는데 타격감만 없으면 다행이지만 좀비가 맞고고 뒤로 휘청이나 그런거 없이 방어력 무시하고 같이 때리는데 이게 맞나? 아리조나 션샤인이랑 차이가 너무 납니다. 가격도 이정도의 가격 치고는 좀 비싼편 드는것 같아요 ( 이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 아무튼 환볼할까 고민이 되네요

VR 게임의 진면목은 공포게임을 해야 나타난다고 생각함 ㅇㅇ 한국배경으로 하는 좀비물 공포게임이라 익숙한 공간에서 오는 몰입감이 굿 언젠가 한국에 좀비 아포칼립스가 나타나도 이 겜으로 연습해서 살아남을듯 ㅋㅋ

굉장히 익숙한 풍경에 한글이 나오니깐 반가움 VR카페에서 처음 VR게임을 플레이 했을땐 멀미가 심했는데 이건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고 금방 익숙해짐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1인징으로 플레이하다보니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도 모르는 좀비때문에 항상 긴장타고 있어야 하니깐 굉장히 쫄깃한 플레이였음 비록 아직 4시간밖에 못해봤지만 충분히 계속할만한 게임 대신에 아쉬운점은 근접 무기 타격감이 영 별로다라는 점...? 고거 말고는 충분히 즐길수 있는 게임임

배경이 익숙하고 보도블록 ㅋㅋㅋ 아이템들이 눈에 익은 아이템들이라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퇴근시간 봤을 땐 ㅎㅎㅎ 내가 무적도 아니고 음식도 찾아 먹어야 하고 좀비가 시각도 빨리 반응하고 그러니 쫄깃한 맛도 있습니다. 몰입감 좋아요! 멀티플레이로 여럿이 단체 수성전 같은거 하면 더 잼날거 같아요 앞으로 나올 컨텐츠가 더 기대됩니다

요즘 PC VR 장르 보기 힘든데 한번쯤 해보면 좋을 만한 게임.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고 이것저것 업데이트 될거 생각하면 할인이나 이벤트 할 때 구매하고 심심할때 한번씩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무엇보다 한국 배경이라는게 다른 게임에 비해 참신한 면이 있음 ㅇㅇ

일단 친숙한 맵이 몰입도를 올려주었습니다. 보도블록이라거나 찻길도 늘 보던 풍경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총기류 ,근접 무기 사용해서 좀비를 후두려 패는 PC VR 게임이라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친구와 같이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았어요.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장르와 VR게임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점이 있습니다 친숙한 장소인 홍대를 선택한 점과 좀비가 주는 이질적인 공포가 인상 깊었습니다 아무래도 플레이 기기가 VR이다보니 시야가 폐쇄적인 점이 있습니다만 오히려 그 부분이 몰입감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버그 수정들을 거쳐나가면 꽤나 잘 만들어진 VR게임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전반적인 모델링이나 퀄리티는 우수합니다. 다만 아직은 개선사항이 조금 보입니다. 근접무기 및 권총을 수납하는 공간이 고개 돌리때 같이 돌아가서 무언가를 빼고 넣을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구간을 넘어갈때 종종 손에 들고 있던 무기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으며, 사라지지 않아도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움직이면서 장전시 버벅거려 잘 장전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격감 증대를 위해 피가 좀더 튀겨도 좋을거 같습니다. 가방을 키고 바닥에 물건을 집을때 종종 콜라이더가 걸리는지 밀려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죽고 부활시 체력이 0인 상태로 부활이던데, 세이브 포인트 당시 체력으로 부활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이런 몇가지 개선사항만 개선시키면 매우 훌륭한 게임이 될거 같습니다.

좀비게임 맵이 항상 외국 배경으로 많이 봤었는데 익숙한 배경으로 플레이 하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VR 게임은 자주 하지 않아서 조작이 좀 어려웠지만 현실감을 느낄수 있어서 꽤 스릴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멀티로 사람들이랑 즐길수 있으면 더 재밌을거 같네요.

다른 좀비게임 해보다가 VR 좀비게임 처음 해보는데 은근 재밌어가지고 했네요 개인적으로 총 쏘는 것보다 빠루같은 근접무기로 아슬아슬하게 플레이 하는걸 좋아하는데 취향에 맞는거 같아요 멀티 플레이로 난이도 더 어렵게 해서 할 수 있게 되면 더 좋을거 같네요

한국적인 오브젝트나 배경들을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 만든 게임입니다. VR 게임을 하면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게 몰입도인데 위와 같은 이유로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전투도 주먹, 근접무기, 원거리 무기 등 다양하게 상황에 따라 쓸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개선점 한가지 드리자면 처음에 게임 켰을 때 언어 설정이 영어던데 한국어로 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본듯한 배경이라서 그런지 공포감이 강하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상상해본 좀비 아포칼립스 표현이 인상 깊고 좀비가 너무 무섭네요 ㅎㅎ.. 여러 액션으로 좀비를 막거나 처치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여러 친구들과 한다면 더욱 더 재미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당!

VR 게임은역시 좀비물이다 싶었음 별 기대없이 플레이했다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도중에 글 남기러 옴 꽤 재밌고 일단 돈 값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거기에 배경이 너무 친숙한 집 앞 풍경 같아서 더 몰입이 잘 됐음, 진짜 한국에서 좀비 사태가 터지면 이런 풍경이겠다 싶은? 설 연휴 때 아마 남은 분량 플레이할 것 같음.

오랜만에 공포게임이 하고 싶어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적인 배경이 반갑게 느껴지면서도 살벌하게 생긴 좀비들을 마주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네요 VR로 플레이하니 훨씬 더 몰입감을 느꼈네요 다른 친구들과 멀티로 게임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모니터를 통해서 플레이 하던 기존의 좀비 게임들외에 VR로 좀비 게임을 플레이 해보는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엔 조작이 다소 어려웠는데 해보면 해볼수록 몰입감이 차원이 다르다 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산 게임이라 그런지 배경도 익숙한 분위기에서 진행 할 수 있었는데 이게 오히려 몰입감을 높혀줬습니다. 처음에 좀비를 1차로 사격해서 다운시킨 후에 나를 똑바로 응시하면서 기어올때 얼마나 소름이 돋았던지.. 총기로만 좀비를 사살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파밍한 근접 무기를 통해서 근접 전투를 할 수 있는것도 굉장히 재미있는 요소였습니다. 유저들이 개발사가 피드백도 빠르게 해준다고 평가 하는것 보니 멀티플레이만 지원해주면 친구들과 정말 재밌게 즐 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기대해보겠습니다.

플레이 도중 맵 주위를 둘러보면 한글이 보여 매우 친숙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좀비가 갑자기 나타나 깜짝 놀라는 순간들이 많아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VR 게임이라 조작이 다소 미숙했지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 VR게임이라는 점이 새로워서 다운로드해봤는데 제 주말 6시간이 순삭되었습니다.. 진짜 재밌게했어요! 생동감넘치구 친숙한배경이라서 더 즐겁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게임!!! 깜놀에 약해서 심장이 4번은 떨어진 것 같지만.. 사실 VR게임은 그런 재미에 하는 거니까요 ㅎ_ㅎ

항상 영화나 일반 컴퓨터 게임으로만 좀비를 접했었는데 vr로 좀비를 이렇게 접해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내가 직접 좀비 아포칼립스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상황에 맞는 전투 스타일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했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강력 추천드려요!!

어제 갔던 장소가 왜 좀비들 세상으로 되어있는가.... VR이라 몰입감도 좋은데 버튼으로 탄창 교체하는게 아니라 직접 움직여야하는 디테일까지 있어서 좋았다 모션 인식으로 윰직이는게 많은 만큼 플레이 도중 약간 어색함이 있긴한데 [strike] 그건 내가 못한거니가 [/strike] 익숙해지면 플레이 할만 할듯? 차후 멀티플 같은 걸로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좋겠네용

익숙한 배경이여서 플레이 하는데 있어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VR기기를 사용하여 PC게임을 하니 몰입감을 느껴 더욱 흥미 진진한것 같아요. 처음 해보지만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줄만큼 재미있었어요!! 긴장감과 즐거움을 둘다 느껴서 배로 재미있구요! 앞으로가 더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좀비 컨텐츠가 늘어나는 시기에 적절하게 나온 VR게임. 그동안 외국에서 만든 수많은 좀비게임을 해봤지만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 없어 아쉬웠다면 추천함. 다른 사람과 같이 번갈아가면서 하면 플레이 하는 사람 반응보는 재미도 쏠쏠

맵이 어디서 보던 풍경이라 확실히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VR 게임에서 좀비가 나오니 모니터로 하는것보다는 좀더 고어해서 재밌었습니다. 다만 근접무기에서 타격판정이나 내 캐릭터 피격판정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만약 멀티가 지원되어 친구들이랑 하게되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좀비 게임 이것저것 해봤지만 한국 배경으로 된 게 특히 새로워서 좋더라고요. 뭔가 미국 배경이면 몰입이 잘 안되곤 하는데 괜히 내가 사는 곳 배경이니까 집중도 잘 되고... 근접 무기로 좀비 잡는 맛이 있었습니다. 앞서 해보기라니 점점 더 발전도 할테고 기대중이예요!

배경, 좀비, 무기의 모델링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몰입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거기다 한국 배경이라서 그런지 몰입감이 추가되네요! 여러가지 개선 및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면 더욱 더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멀티플레이 업데이트는 진짜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진짜 재밌을거같아요!!!

VR게임 대부분 조금 하다 잘 안하는데 우리나라 게임이라고 해서 찍먹 한번 해봄. 흠.. 결론은 나름 갠찮음. 배경이 우리나라라서 친근감 있긴한데 사실 좀비땜에 다른데 눈 돌릴 여유는 못가짐 ㅋㅋㅋㅋㅋㅋㅋ VR이라서 깜놀 포인트가 3배는 증폭되는 느낌. 문 열때나 코너 돌때 심장 쫄깃쫄깃함ㅋㅋ 아직까지 총쏠때나 장애물에서의 떨림이 좀 있어서 불편하지만 패치도 꾸준히 하는걸로 봐서 앞으로 관리도 계속 할것 같아서 틈틈히 해볼 예정임.

좀비 vr 게임은 처음 해보는데 생각보다 무섭기도하고 쫄깃한 느낌이 있네요. 한국 배경으로 맵이 디자인된것도 뭔가 더 몰입할 수 있었네요. 무기도 종류가 다양해서 선호하는 무기를 골라 사용하는것도 좋네요. 좀 더 업데이트되면서 다양한 미션이나 챌린지, 협동 모드같은게 생겼으면합니다.

게임 평가: ★★★★☆ (4.5/5) 2024 PlayX4 B2B 행사의 'ZOMVIRUS' 영상을 보고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한 게임. 몰입감과 재미가 그 기대를 충족시켜줘서 만족스럽게 플레이한 게임. 장점 : - 현실적인 환경 : 한국을 배경으로 VR로 표현한 디테일이 인상적. 익숙한 장소에서 좀비가 튀어나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였음. - 타격감 : 기본적으로 모든 무기들의 타격감이 괜찮은 편. 특히 근접무기류의 타격감이 총기류에 비해 좋아서 플레이 하는 맛이 있었음. - VR만의 재미 : 직접 손으로 무기를 다루는 것 만으로도 일반적인 게임들에 비해 재미가 있다고 봄, VR 특유의 총기 장전 및 상호 작용들이 잘 느껴짐. 단점 : - 무기의 다양성 : VR게임을 더욱 재밌게 오래 플레이 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무기들이 추가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 좀비의 다양성 :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좀비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특수한 기믹이나 패턴이 있는 좀비들이 추가되어, 긴장감이 더욱 들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VR 게임이다보니 직접 보면서 하는 만큼 몰입감이 있습니다. 배경도 낯익은 곳이라는게 좋았구요. 다만, 이런 류의 게임은 친구들과 같이 할 때 재미가 극대화 되는 부분이라 그 부분이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생각보다 잘 등장하지 않는 한국 배경 친숙한 거리에서 좀비들이랑 소소하게 놀기 좋은 것 같습니다. 멀티 플레이가 추가되어 단체로 몰려다니면서 좀비도 때리고 사람도 때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총기나 근접 무기보다 아무 것도 없는 진짜 맨주먹으로 때리는 느낌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It feels like an apocalypse, with high tension and excitement. It's even more enjoyable due to the familiar Korean street scene.

VRのFPSゾンビゲームです。 やや残酷なオブジェがあったりしますが雰囲気とあっていて結構いい雰囲気を出しています。 友達とやったんですが暗いなかでゾンビたちがいきなり出てくるので悲鳴を叫びながらプレイして 終わった後友達とめっちゃ笑いました。配信とかでも結構とれたかが出そうなので 配信者さんにもおすすめできるゲームです。VR機器があったら一回してもいいと思います。

업뎃 진행후 실행이 안되는데 뭐노

한국이 배경이라는건 들었지만 물도 사다수라니! 한국인이라면 익숙할 아스팔트길에 차량 내부도 잘 구현되서 진심으로 만드셨구나.. 느껴졌습니다. 움직임도 너무 느린편도 아니고 좀비가 내리막길에서 달릴때는 소름끼치더라구요. 탄창 바꿔끼우는 것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조금 더 좀비가 많이 배치되고, 다양한 움직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VR로 아포칼립스 게임을 하니 생각 이상으로 긴장되고 무서워서 좋았습니다 좀비들도 징그럽게 생긴게 좋은의미로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조용한 거리를 혼자 걸어다니는 그 분위기가 너무 으스스한게 진짜 무서웠습니다 VR 기기 사고 첫 게임이였는데 덕분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좀비게임을 VR게임으로 하니까 플레이하면서 긴장감과 몰입감이 높아져서 심장떨리면서 플레이한거 같습니다. 분위기도 익숙한 모습의 배경이고 방심하면서 움직이다가 건들인 자동차에서 도난방지 경고음이 울릴때 좀비가 달려오는거까지 보면서 좀비 게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해본거 같습니다. 좀비게임을 좋아하고 VR이 있다면 강추할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이 게임 덕분에 VR을 오랜만에 꺼내봤는데, 다시 꺼낼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조작감도 괜찮았고 플레이 하는데 특유의 불쾌감같은 건 느끼지 않았습니다. 각종 오브젝트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좀비들을 상대하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으며 무기를 들고 좀비를 때려잡는 손맛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 추천

첫 VR게임이었는데 몰입감 있게 게임했습니다. 손목시계 UI도 약간 디비전을 처음 플레이 했을 때처럼 근미래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면 떨리는 부분에서 제가 실제로 긴장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실감나고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 시작할 때, 약간 튜토리얼처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좀 더 자세하게 안내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좀비 서바이벌 VR 게임이라니! 알고리즘으로 떠서 구매했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추천X222 배경도 익숙한 한국어라서 더욱 몰입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좋은 게임 업데이트도 꾸준하면 좋겠습니다!!!

VR 기기를 빌려서 이 게임 저 게임하다가 할거 없나? 하고 스팀 상점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게임입니다 평소같았으면 공포게임이라 지나쳤겠지만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길래 궁금한 마음에 질렀습니다 공포게임은 너무 못하는 저로써는 쫄리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확실히 VR 끼고 공포게임은 그냥 모니터로 즐길 때보다 많이 무서운 느낌이였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거리 풍경이 너무 좋았는데 거기에 아이템 디자인도 일상 생활에서 볼 수있는 물건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실제 한국에서 좀비 사태가 일어나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한국 배경에 맞게 총기 관련 무기는 경찰서나 총포점 등 이런 곳에서만 나오도록 했으면 더욱 더 높은 몰입도로 게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비가 생동감있게 살아있는 느낌과 결코 느리지 않은 캐릭터 속도에 만족하였습니다. 어렵지 않은 조작으로 캐릭터를 움직이며 플레이할 수 있었고, 무서움과 재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비들이 너무 리얼하고 맵도 한국이라 정말 무서웠어요. 게임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으니 다들 한국형 좀비 체험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사운드가 너무 무서웠어요. 좀비소리는 다들 어떻게 내는걸까....ㄷㄷ

그냥 저냥 할만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냉정하게 아직 돈주고 살만한 수준의 퀄리티가 아님 버그가 우선 너무 많음 지역 이동하면 템 사라지는건 기본임 손에있던 아이템, 등에 매고있던 총 하다못해 가방에 있는 것 까지 사라질 때가 있음. 뛰다가 갑자기 제자리에서 멈춰 버리는 경우도 있고 게임 하다가 홀스터 판정이 점점 앞으로 밀려서 (혹은 플레이어 시점만 뒤로 밀려서) 장전 하려고 총알 꺼내면 등에 매고 있던 총이 꺼내지고 사이드 홀스터는 저 앞으로 가서 앞으로 나란히 한 상태로 총 꺼내야하고 장전 하다가 총 떨어뜨리고 난리도 아님 그리고 파우치에서 꺼낸 총알은 다시 넣지 못하고 떨구면 그냥 증발해버림 UI가 애리조나 선샤인이랑 묘하게 비슷한데 애리조나 선샤인에선 총에서 빼낸 총알, 파우치에서 꺼낸 총알을 다시 넣을 수 있음에도 그 기능은 안넣어 놨음 조준 시스템이 묘하게 불친절 한데 레이저 사이트는 왜 달려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음.. 시안성이 사실상 없다 시피해서 그냥 장식용이고 몇몇 총은 버그인지 안나오거나 너무 흐리게 나옴 특히나 M1 카빈은 조준을 하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리어 사이트가 손에 다 가려서 조준이 사실상 불가능함 손에 가려지는 사이트를 마음의 눈으로 보고 감으로 쏴야함 평소에 총 많이 쏴보는 사람 아니면 맞추기 매우 힘들듯... 거기에 권총이나 근접무기 두손 파지 기능이 없어서 아주 큰 불편함은 없지만 묘한 불편함이이 있음 특히나 권총은 두손 파지가 안되니 정밀사격이 필요할때에 좀 어려움 거기에 물건 주울때 끌어 당기는 기능이 없어서 매우 고통스러운데 앉는 키라도 있으면 괜찮을 탠데 그 마저도 없어서 앉아서 게임하는 플레이어는 OVR 없으면 사실상 원활한 플레이가 불가능함 이건 꼭 추가해야 할듯 사운드가 묘한데 권총 총소리는 아주 작은데 총알 전부 사용할때랑 슬라이드 전진할때만 소리가 겁나 커서 사운드 밸런스가 이상함. 그리고 장전시에 장전이 매끄럽게 안되고 탄창 분리후 새 탄창결합 (쉬고) 장전 이런식으로 중간에 묘한 텀이 강제로 생겨서 빠른 장전이 안되서 빠르게 장전해야하는 상황에 좀비한태 강제로 한대식 처맞게 되는 불편함이 있음 그 밖에 물건 주우면 지혼자서 계속 손에 힘풀고 떨궈 버리는 버그라던가(인덱컨기준) 어디에 낑겨 버린다던가 사다리 올라갈때 갑자기 그대로 아래로 떨어져서 사다리 사이에 낀다던가 자잘 자잘 한 버그가 너무 많아서 사실상 게임 자체는 미완성 상태에 가까움 대신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위 부분들은 충분히 사후 지원으로 고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거임 근데 출시후 첫달만 패치하고 그 이후로 2달째 아무런 패치가 없는게 불안하긴 한데 해주리라 믿음.. 솔직히 말하면 지금 돈주고 사라곤 못할 수준임 세일가 기준으로 봐도 간당간당한 퀄리티인데 원가로 사면 진짜 욕할 수도 있음... 그나마 재밌는 점은 한국이 배경이라 한국적인 분위기와 입간판들 그리고 아이템들 등은 보는대에 즐거움 근데 그렇다고 갑자기 게임이 갓겜이 되는 것은 아니니 시간을 두고 빠르게 픽스하는 것이 중요할듯

상당히 조잡한 디자인의 애리조나 선샤인 in 서울 가격이나 개발 규모를 고려해도 이건 왜 이렇게 해놨는지 의문인 것들이 너무 많다. 서바이벌 루팅 장르도 아니면서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불편하기만 한 백팩 시스템, 트래킹 역치값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지 미세한 움직임에도 화면 상의 내 손은 알콜중독자의 손이 되어버리고 조준점은 논산에서 처음 총을 잡아본 신병처럼 떨린다. 덕분에 안 그래도 어색한 모션은 더 뻣뻣하게 느껴지고... 탄창 배출 버튼을 실수로 한 번 더 눌렀다가 바닥에 떨어지면 사라지는 탄창과 아이템들, 인간에게 경추 가동성이 존재한다는 걸 잠깐 까먹었는지 고개를 돌리면 같이 돌아가는 홀스터, 조절할 수 있는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 옵션, 대체 어째서 그래픽 조절은 커녕 부드러운 회전 옵션 하나도 없는 건가. 종합하자면 VR 게임 시장에서 익숙한 국밥과 같으면서도 언제나 수요가 존재하는 좀비 슈팅에 이색적인 배경을 끼얹은 점에서는 다소 식상하지만 만 오천 원 정도는 충분히 지불할 가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구매 버튼을 눌렀지만 설치가 끝나고 내 앞에 펼쳐진 쟁반 위에는 반찬도, 후추도, 파도, 소금도, 다대기도 아무 것도 없는 뚝배기와 밥 뿐인 한상차림이었다. 수저? 수저도 없다고 봐야 맞을 거 같다. 플레이 편의성이 너무 떨어진다. 들고 마셔도 못 먹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나야 한낯 게이머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장르를 공유하는 다른 게임들이 이미 시장에 너무나 많이 나와있는데 거기서 편의성적인 부분들은 최소한 참고하고 수정해야함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설마하니 게임은 다 만들 기술이 있는데 화면 부드러운 화면 회전이나 그래픽 옵션은 기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챙길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건 좀 이상하잖나. 이런 말까지 하긴 싫은데 리뷰가 좀 수상할 정도로 잘 나오는게 알바라도 풀었나 의심될 정도다.

아직 얼리억세스긴하지만.. 27000원.. 20분하다가 환불함.. 3천원정도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