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재밌어요 근데 엔딩부분 갈수록 난이도가 드럽게 어려워져서 공략 찾아보고 깸

*** 실행 오류 나시는 분들 참고 *** 게임 설치하고 시작을 눌러도 반응이 없는 실행오류 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스팀에서 게임시작해도 먹통이고, 폴더에서 실행파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셔도 "openAL32.dll 오류"가 뜨시는 분들은 OpenAL 공식 사이트에서 파일 다운받아 설치만하면 고쳐집니다. 설치 1초도 안걸려요 ▼ OpenAL 공식 사이트 링크 http://openal.org/downloads/ - 해결방법 몰라서 재부팅만 세 번하고 괜한 스팀 삭제후 재설치만 두 번 한 사람 올림 -

마치 만화책을 보는듯한 아주 색다른 컨셉의 인디게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서 상당히 유니크한 느낌입니다. Framed 1편과 2편 합본판 Collection이라서 세일하면 한번에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분량은 서너시간 정도이고 숨겨진 도전과제도 0666 알로 비스티를 비롯해서 15패널 이동하는 투르 드 프랑스, 25패널 이동하는 마라톤맨 등등 완전정복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강력추천

영어 없이 스토리가 이해가 되었다는 건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겁니다. 정말 재미있고 잘만든 퍼즐 게임이지만.. 마지막 컨테이너 부분은 진짜 아.. 모든 장점을 다 잡아먹었습니다. 조금 억까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설마 박스를 ...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부분만 아니었으면 갓겜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막힌 부분에 대한 힌트나 스킵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예전에 모바일로 나왔을 때 한 기억이 있는데 그 당시에도 독특했지만 현재에서도 독특한 게임, 추천

만화칸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진행하는 참신한 퍼즐. 후반은 진짜 어렵네요.. 머리말고 피지컬요소 조금 들어있구. 만족했습니다 아이재미져라 정가에 구매는 그래도 하지마세요

모바일로 먼저 나왔었던 퍼즐 게임으로 간단하게 영상의 위치를 바꿔서 결과를 내는 게임입니다. 나뉘어진 화면의 순서를 바꾸거나 회전으로 순서를 바꾸거나 하는 식으로요. 간단하지만 생각외로 어렵기도 합니다. 순서한번 잘못 맞췄다가 끈임없는 무한 루프에 빠질수도 있고 빠르게 순서를 바꿔야 하는 일도 있어서(정지시키고 해도 됩니다) 예상외로 순발력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요. 1편과 2편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2편이 먼저 일어난 일이고 1편이 그 뒤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모바일로 나왔을때 1편이 성공해서 2편이 나왔으니 만들다 보니 2편을 1편의 이전의 이야기로 만든것 같기도 합니다. 도전과제 일부중에선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만들어야 클리어가 되는 것도 있는 만큼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얼척없는 경험을 좀 많이 할수도 있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일도 좀 겪을수 있고요 그리고 어느 정도는 생각을 바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1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4시간 프레임을 잘라 다른 곳으로 이어붙여 새로운 길을 창조하고 주인공의 탈출을 돕는 신박한 퍼즐게임입니다. 도전과제의 대부분이 그냥 플레이를 한 것 만으로 80%가 클리어 되고, 종종 벽에 갖다 박아 실패하는 장면을 수집하거나 컷씬을 20회 루프 반복한다던가 하는 특수한 도전과제가 있지만 어렵지 않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도전과제 설명을 미리 보고 한 회차에 클리어하도록 하시고, 만약 해당 챕터가 클리어되어 넘어갔다 하더라도 ESC를 눌러 전 스테이지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다시 도전합시다. 프레임드 1, 2의 엔딩 이후 스태프 롤을 끝까지 시청하면 마지막 도전과제를 습득하며 100%가 달성됩니다.

2컷~8컷 정도 되는 컷들의 순서를 바꾸면서 결과를 변화시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퍼즐 게임. 폰 앱으로 먼저 1편을 접하고 그 당시에 참 인상 깊게 플레이 한 기억이 나서 2편 할 겸 구입. 그 사이 참신한 게임들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그 때 만큼의 신선함은 못느꼈으나 충분히 재미있었다. 같은 결과라도 과정에 따라 바뀌는 연출도 재미에 한몫 한 듯. 단지 중간에 엇비슷한 퍼즐이 너무 많은 느낌이라 좀 지루했다. 스토리가 없는듯 있어서 1편과 2편이 연관 되어있는데, 클리어 하면 아 얘가 이래서 그랬구나...하고 다시 1편 내용을 복습하고 싶어진다. 플레이 타임은 올클+올업적에 3시간 남짓. 볼륨이 좀 적다고 느낄 수 있으니 되도록 업적도 찾을 겸 플탐도 늘릴 겸 바로 풀지 말고 이리 저리 시행 착오 과정을 즐겨 보자. (트레이딩 카드를 4시간 반쯤? 플레이 해야 다 준다) 시행 착오를 여러번 해야 풀리는 퍼즐이다 보니 그런게 싫으신 분은 비추.

값싸고 플탐 적당하고 킬링타임용 서순퍼즐게임

생각보다 꽤 좋은 연출 컷씬 조작하는 방식의 참신한 퍼즐 적당한 난이도 틀릴 때마다 변동되는 연춤도 좋았음 도전과제도 같이 하면서 다양한 연출 보는 것 추천함

옛날 학습지에 있는 순서맞추기 퍼즐 하는기분

이런 시행착오 게임 싫어요

별로

만찢겜

간단하고 재밌당

만화의 순서만 재정렬할 뿐인데 이렇게 다양한 장면이 나올 수 있구나 싶었다. 1편의 이해되지 않았던 스토리를 2편이 보강하면서 하나의 닫힌 결말로 끝내 잘 마무리된 시리즈.

경찰이 너무 비겁해서 퇴사하겠습니다.

전에 폰으로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구매함 그림을 옮겨서 퍼즐을 푸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밌음 할인할 때 사면 굿

모바일에서 아주 옛날 플레이했는데, PC에서 보니 세밀한 디테일이 잘 보여 새롭게 느껴졌다. 나름 혁신적인 게임플레이라고 생각한다.

심플하지만 스토리도 있고 퍼즐 난이도도 적당함

시간 순시간에 사라지고 빠르게 즐기기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