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Please

아늑한 카페의 주인이 되어 보세요. 재고를 관리하고, 가격을 설정하며, 결제를 받고, 고양이를 쓰다듬고, 확장하고, 공간을 장식하여 최고의 카페를 만들어보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카페 시뮬레이터의 매력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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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offee Please는 당신이 직접 운영하는 활기찬 카페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커피 제조, 고객 서비스 및 비즈니스 관리의 예술에 몰두하고, 증가하는 고객 기반을 대응하며 일상적인 바쁜 일과를 해결해보세요.

당신의 임무는 고객의 독특한 취향을 충족시키면서 완벽한 커피 한 잔을 만드는 것입니다.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주문 접수와 음료 제공부터 공간 최적화 및 고객 흐름 관리까지 카페 운영의 모든 측면을 처리하게 됩니다.

Coffee Please가 특별한 이유는 점차 진화하는 게임 플레이입니다. 레벨업하면서 카페를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능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창의적인 장식을 도입하며, 카페의 레이아웃을 확장하여 수익을 증가시키고 더 많은 손님을 유치하세요.

이 전략과 창의성이 결합된 매력적인 게임은 당신의 스타일을 반영한 성공적인 카페를 디자인하고, 관리하고, 다양한 레시피를 실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3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https://www.nepix.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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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카드샵 시뮬레이터와 같은 종류로 가게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로파이 감성으로 하는 힐링 게임인 것 같은데, 이런 쪽 감성을 좋아하거나 잔잔하게 게임하고 싶으면 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손님 다섯명 받고도 게임시간 1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을 확인 한 뒤 바로 게임 종료 했으므로 게임 구매 전 충분한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 것 같음 무엇보다 한글이 있는 것 같긴한데 폰트 깨져서 네모로 나오므로 한국어는 미지원이라 보면 됩니다.

  • This game is so cozy, I like it :) but, I can't distinguish between iced americano and espresso images.. and, I think the ability to running should be added to this game!!!!

  • 사장님이 안뛰고 침착해요 출시 초기버전 https://youtu.be/q5Z0l7Jm3-U 포인트앤클릭으로 진행하는 방식인데... 아무리 그래도 더블클릭하면 좀 뛰게 해주지... 진짜 릴렉스를 즐기는 사장님이다 처음엔 유니티 폰트문제로 한글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긴급패치는 한거같다 단순히 번역을 해놓은 것이니 크게 문제는...?!ㅋㅋ 파는 물건에 비해서 구입해야할 물건의 가격이 미친듯이 높은걸로봐서 시간을 갈아넣어야 될거 같은 게임으로 보인다 카페에 의자 하나 놓고 장사하는 사장님은 처음봄... 한정된 공간(아직 가게 넓히는건 없는거 같은데?)에서 플레이는 해야되다보니 의자 늘리는게 곧 확장하는거라... 가게 파는 품목은 많은데 들어오는 손님이 적으면 장사는 되는건가...? 현실적으로 하는 난이도 중에 주문내역를 리얼 받아적어야하는게 있는데... 이거 하면 뭐 추가금같은건 안주니(사실 안해봄) 그냥 고통받으실 분들만 선택하셔서하시길... 주문내역 보고해도 오주문으로 화내고 나가는 사람들 있는데 뭐 어쩔...ㅋㅋ 여튼 아직 앞서해보기 버전이지만 잔잔하고 내가 사장이다 마인드로 천천히 즐기실 분들은 플레이해도 좋을듯 싶으나 가격이 나온것에 비해 앞서 나가는거 같은니... 30% 할인가가 지금은 적정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개발자님이 방치하지 않고 업데이트를 한다는 가정하에는 괜찮지 않을까... 근데 진짜 사장 뛰어라 좀...

  • 기계번역이지만 플레이 문제 없음. 조용조용한 타이쿤 게임으로 쉽게 질릴 수 있으나, 취향에 맞으신다면 힐링겜처럼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론 음식 만드는 모션이 없어서 너무 심심했고, 상점을 확장하는 건 있어도 벽지나 바닥 가구 디자인 꾸미는 건 없어서 아쉽... 고양이도 좀..... 누운 상태로 이동하는 등 모션이 이상하고, 우유를 주자마자 쓰다듬으면 고양이가 우유를 먹으러 가다가 멈춰버리는데, 그 후 밥 먹으러 안 가서 우유 1개 낭비됨. 분명 밥그릇 꽉 차 있는데도 안 먹어서 결국 새로 줘야만 먹으러 감. 키우는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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