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ominion

이 특별한 로그라이크 타워 디펜스 게임에서는 외계인의 침략으로부터 요새를 방어하면서, 지형을 건설하고 설계해야 합니다. 30명의 영웅 중에서 선택하고, 적의 범람에서 살아남아, 다양한 파괴적 타워를 업그레이드하며 방어선을 지켜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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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제국은 야만적인 아트로니드의 끈질긴 침략에 직면하여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사령관으로서 당신은 치명적인 적의 공격에 맞서는 최후의 방어선입니다. 무한 반복 가능한 이 게임의 체험을 통해서 모든 전투는 당신에게 예측할 수 없는 결과로 새로운 도전을 선사합니다
적들이 진격하는 바로 그 지형을 만들어 전장을 장악하세요. 목진지를 만들기 위해 지형 타일을 확장하고 수정하여 적에게 치명적인 포격을 가하거나 치밀하게 배치한 함정으로 유인하세요. 높이와 경로는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이를 현명하게 사용해 전투의 흐름을 주도하고 승리를 확보하세요.

각 진영은 고유한 생물군계, 타워, 전략을 특징으로 하는 자신만의 무기고를 전장에 가져옵니다. 그들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은 당신이 어떻게 방어를 구축하고, 유닛을 배치하며, 싸움을 지휘하는지를 결정합니다. 각 진영당 10명의 독특한 영웅들은 각자 고유의 강점과 능력을 가지고 있어 항상 새로운 전술을 발견하고 전략을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예측할 수 없지만, 진정한 사령관은 적응합니다. 각각의 전쟁의 파도 후엔, 업그레이드와 보상 세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전략을 강화하십시오. 적의 강점과 약점을 가늠하고 당신의 방어력을 조정하여 적의 진격에 대응하세요. 새로운 타일을 배치할 때마다 한 발 앞서 계획을 세워야 하므로 같은 방식으로 끝나는 전투는 없습니다.

당신의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잠금 해제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성취를 통해 영웅을 획득하고, 건물 업그레이드를 발견하고, 코덱스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보세요. 네 가지 레벨 안에서, 끝없는 '프론티어 모드'와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도전을 제공하는 타워 도미니언은 반복 플레이가 가능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생존은 끊임없는 혁신과 적응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외계인의 범람은 독특한 아트로니드 조합으로 당신의 적응력을 시험할 것입니다. 혁신적인 전술을 사용하고 난공불락의 방어를 구축하여 당신의 전선을 방어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사령관님, 부대가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73,5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44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본부도 업글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길 초반은 타워 부족, 후반은 자원 부족, 본부 hp 업글 필수 진입로 늘어나는 거 말고 컨텐츠가 딱히 없음 추가 컨텐츠를 낸다면 몰라도 딱히 살 이유는 없을듯 참고로 디코에 물어봤는데 추가 업데이트 계획은 당분간 없다고 함 (게임 많이 팔리면 한다는데 모르겠네)

  • 현재 데모 플레이 데이터 승계가 되기 때문에 데모부터 플레이 해보고 판단할 것을 추천한다. 선택다양성은 매우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Above Snake 처럼 일정 웨이브마다 지형타일을 놓는 전략의 재미도 있고, 카드뽑기식의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재미, 다양한 시작특성의 영웅들, 건물(타워)이나 전략을 강화시켜줄 다양한 교리(버프) 등 재미있는 요소를 조금씩 넣어 나름 맛있게 비벼놓았다.

  • 뭔가 전략이라기보다는 운빨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게임같음 맵도 내가 어느정도 구성해서 라인을 한정지으라는 의도인 듯하지만 기본적으로 한정자원 내에서 뽑아야하는 랜덤 내 손에 들어오는 타워패도 랜덤, 적들 나오는건 어느정도 정해졌나? 싶긴하지만 그게 사령관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내 손에 들어와 물자를 기다리는중인 카드패와 일치하지는 않음 아귀가 안맞는 순간은 언제나 나올수밖에 없는듯 내가 이런 타워를 언제 어디에 어느방향으로 설치하고 이런거? 아무 의미도 없이 느껴짐 왜? 결국 내가 클리어를 성공해도, 실패해도 이번판은 운이 좋았네 운이 나빴네 라는 느낌만이 강하니까 이게 지금 카드패들을 배치하고 강화하는데 비용이 적은편이 아닌데 내 손패나 전장상황에 맞지않는 적들이 배치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까 결국 운이네 라는 생각만이 강해지는걸로 보이는데 시스템을 어느정도 손을 봐야하지않나 싶음 쉽게 예를들어 가장 기본 타워인 벙커나 감시탑만해도 200물자인데 이것부터가 세력따라 1턴 혹은 2턴을 기다려야 배치할수있는 자원임 근데 거기에 어느정도 쓸만하다 싶은 수준까지 쓰려면 강화 두번은 해야하니까 벙커는 추가로 260 물자 감시탑은 290물자가 들어가야하는데 그러면 2~4, 5웨이브동안의 물자가 전부 투자되어야 함 근데 적들이 거기에 반대되면? 거의 고속도로처럼 뚫리고있고 이후 카드패 좀 맞게 안나오면 그대로 무너지게 되어있음 이런거에 영향을 안받으려면 메인기지자체를 강화해야하나? 싶긴한데 그럴거면 30명의 사령관들은 왜있는거임? 그럼 그냥 세력별로 한명씩 세명두면 끝이겠구만

  • 2025/05/12 하지마라 포탑은 랜덤 지형도 랜덤 주요 적은 은신이랑 쉴드 둘 이정도로 랜덤성이 짙은게임은 완화하기 위하여 플레이를 반복하며 얻는 어드밴티지를 주는데 정식 출시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무것도 없다. 랜덤성을 조금이나마 대처하려면 문명6 신난이도 플레이 하는 것마냥 지형 리롤 돌리기를 해야한다. 플레이는 어떤가 사령관들의 개수를 늘리는데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능력들은 부실하기 짝이 없다. 사령관들 대갈통을 3분의 2정도 효수하여 성문 앞에 걸어놔도 게임에는 지장이 없을정도로 머릿수만 많다. 적들은 은신몹 실드몹 두종류 있지만 특화된 포탑이 없으면 대처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 즉 많은 적을 한꺼번에 압도적으로 밀어버리는 플레이가 아니라 다음 페이즈에서 나오는 적들을 보고 적들에게 맞춰서 각각의 딜을 조절해야 하는것이다. 이정도로 마이크로 플레이를 할꺼면 디펜스를 안하고 rts를 하지 디펜스를 왜 함 하지마라 나중에 30프로 할인 할때 사거나 게임 같아지면 사라 2025/05/19 이새끼들 좆됬는걸 직감했는지 그나마 업데이트로 난이도 낮췄다. 하지만 컨텐츠가 아직 부족하므로 30프로 아니 50프로 할인 전엔 사지마라 앞으로 로그라이트 마냥 반복보상이 나오면 할만 할듯

  • 램 누수가 있는건지 2~3시간 플레이하면 게임 반응에 약간의 틱이 생깁니다 키보드 WASD로 둘러보다 한쪽으로 화면이 쭉 가는 현상이 생기면 게임을 껐다켜면 다시 쌩쌩하게 빨라집니다 게임은 적 침공루트를 내가 선택해서 배치할 수 있는지라 길목을 최대한 줄여야 난이도가 낮아지는데, 시작난이도를 올릴수록 침공방향이 많아져서 배치맵 리롤 자원인 정찰자원 관련 특성을 가진 사령관들이 기본적으로 배치계획을 짜기 수월합니다 타워디팬스 외에도 로그라이크개념이 들어있어 가끔은 별 쓸데없는것만 뜨는 억까도 있지만 반대로 막 좋은게 떠주면 높은 난이도도 의외로 쉽게 깰수도 있습니다

  • 감시탑 2티어 업글 가격에 0이 하나 더찍혀있는건 기분탓인가? 본부+감시탑 도배로 어찌저찌 버티고 버텨도 마지막 라운드 억까가 상당히 심해서 깨기 어렵다 ------------------------------------------------------------------------------------------------ 몇판 하다보니 그냥 전선 하나로 틀어막고 슬로우 먹인 다음 곡사포로 줘패버리면 걍 막긴함

  • 재미는있는데 운빨겜 그리고 타워가 생각보다 적지는 않은데 늘 나오는건 초반부에서 못사는 타워, 단일 공격하는 타워가 대부분 난이도 증가할수록 막아야 하는게 늘어나는데 막상 타워는 단일공격 타워 본체 체력 회복 없으면 그냥 끝난다 보면됨 그래도 재미는있음 근데 이 가격주고 하라고는 못할거같다

  • 다 필요없고 전쟁난이도 깬 사람 있으면 나와봐라 어떻게 깼는지 나도 좀 알자 이건 진짜 산술적으로 불가능한 수준이다 제작자 새끼야 깰수있는 난이도를 내야될거아니야 깨보고 낸거냐?

  • 퉷. 긍정적 리뷰들은 돈 주고 고용했나? 처음엔 존나 재밌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금이 될수록 점점 게임이 이상해짐. (사실 해금 요소가 언제나 좋게 작용하은 게임은 없지만서도) 해금되는 건물들이 진짜 상상 초월로 비싸기 때문에, 초반엔 지을 수 없는 카드들을 손패에 존나 쑤셔박아주고, 선택지를 없애며, 그 건물들을 짓기 위해 자원을 주는 선택지를 강제함. 심지어 영구적 업글도 없기 때문에, 다회차를 할 의욕이 전혀 없음. (씨발 몇몇 건물 업글은 진짜 0하나 더 붙여놓은 것이 아닌가 싶음) 아마 첫 몇 판에서 당신이 느낄 재미가 이 게임의 최고점일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음. 왜냐면,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25웨이브까지 있는데, 1~24는 그냥 어린애 손 비트는 정도의 몹만 나오고 (대부분 10초안에 전멸함) 25에서 본색을 드러내듯 엄청난 수의 병력을 꼴아박아서 내 본부에 직공을 갈김. They are billions란 게임 해본 사람 있으면 그거랑 비슷한 느낌? 즉, 두세판 쯤 해보면 감이 잡혀서 25까진 금방 가는데, 거기서부터 못깸ㅋㅋ 어느 정도 내가 배치를 이렇게 하면 점점 더 오래 버틸 수 있구나, 혹은 해금을 할수록 점점 쉬워지는구나, 이게 아니라 그냥 24까진 지루하게 하다가 25에서 그냥 내 명치를 박살내고 다시 하쇼, 이런다 이 말임. 그리고 해금을 쑤셔박아줄수록 점점 더 게임은 흥미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지루해지며, 반복에 지치게 만듦. 영구적 해금이 따로 없기 때문에, 당연히 건물 밴도 없어서 사령관에 맞는 빌드를 깎거나 조율하는 맛도 없이 그냥 무작위로 주어지는 카드들을 24웨이브까지 배치하다가, 25이 되면 약속한 듯 내 명치를 박살내고, 쓰레기 해금을 쑤셔박아주는 것 외엔 딱히 아무 것도 없음. 심지어 도전과제들까지 모두 '이 사령관으로 깨기'밖에 없어서 도전과제 달성은 계속 0개임...ㅋㅋ 해금되는 건물들도 비싸긴 더럽게 비싸면서, 정작 페널티가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화가 날 정도. 로그라이트 게임에서 1.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재미 2. 해금과 영구 업글을 이용해 스스로 강해지는 재미 3. 스타팅 특성에 맞춰 특정 방향으로 편향시켰을 때 나오는 강력함을 휘두르는 재미 4. 게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움 이 중에 하나라도 살리지 못했다면 이 게임을 해야할 이유는 뭐람? 내가 타워 디펜스에서 돈 안 쓰고 모아두면 이자 늘어나는 방식 존나 싫어하는데, 이 게임은 그거 만큼의 빌드 깎는 무언가도 없음. 타워디펜스에서, 24웨이브까지는 존나 지루하게 플레이시키다가 25웨이브에 명치를 박살내는 것이 좋은 게임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더 좋은 방식을 제시해줄게. 그냥 시작하자마자 24웨이브까지 얻을 수 있을 보상을 한번에 손에 쥐어주고, 그냥 배치만 하게 시킨 뒤, 25웨이브를 그냥 바로 실행해주는 거야. 펑! 터졌네요. 다시 배치해보세요. 그럼 또다시 랜덤한 카드들을 쥐어주고, 25웨이브를 시키고, 언젠가 깰 수 있게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하는 거야. 와, 원숭이 타자수처럼 반복하다보니 언젠간 깨셨네요. 짝짝짝. 이걸 30번쯤 깰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보세요. 하하하 이 게임은 거기에, 어느 순서대로 줄지도 못 보게 한 뒤, 카드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까지 필요하게 만든 과정과 본질적으로 똑같다니까? 타워들은 짓는데 자원이 더럽게 많이 들어, 그런데 사령관들의 특수 능력마저, (타워 업글하듯) 자원이 들어가게 해두면 이렇게 만들어놓는 것이 게임의 재미에 뭐가 도움이 돼? 아니 뭐, 이런 말 하면 다른 타워디펜스도 이런 겜 많다고 생각하기도 하겠지. 킹덤 러쉬 몇몇 사령관들처럼. 근데 이 게임은 그 업글 비용이 어처구니 없이 높고 마구잡이로 설정 되어 있다니까? 킹덤러쉬의 업글 비용 그거, 타워 1개 가격도 안되는 생색이잖아 ㅋㅋ 존나 씨팔 몇몇 업글 비용 책정한 꼬라지 보면 제작자 앞에 앉혀놓고 싸대기 짝짝 치면서 이 성능에 이 가격이 말이 되냐, 기대값을 계산해봐라 하고 싶을 정도야. 특능을 업글하는 비용이, 타워 3~10개 정도 비용에, 성능은 타워 1~2개 정도가 나온다면, 특능이 뭐가 의미가 있어? 심지어 업글들까지 높이가 0일 떄, 본부 옆에 붙어있을 때, ~~건물 옆에 있을 때, 이런 거 투성이라, 결국 그 건물의 업글을 미리 외워뒀다가 해당되는 위치들에만 짓게 만드니까 (반대쪽 업글은 더럽게 비싸거나 후짐!) 점점 게임이 자유보다는 제약되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도 재주임 ㄹㅇ... 아니 분명 씨팔 하면서 해금된 건물들 성능 꼬라지와 가격 너무 비싸서 손패에서 처놀다가 25웨이브에 내 명치가 터지는 꼴을 보면 욕이 안나올 수가 없으니 올려치는 초기 리뷰들은 진짜 바이럴 업체라고밖에 생각이 안된다. 아니 어쩌면, 뭔가 내가 게임에서 중요한 시스템을 놓치고 있을지도 몰라! 게임이 너무 이상해서 그렇게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몇몇 사령관이 억지로 '정찰'을 올려주는 교리(유물)를 받기 전엔 이 자원을 쓰는 건물까지 있음에도 인컴이 0이라든지, '정보' 쓰는 곳은 꽤 많은데 특정 분파 사령관이 아니면 얻는 곳을 모르겠다든지, 건물 체력을 올려주는 교리는 꽤 있는데 정작 바리케이트 외엔 기타 타워들이 부서지진 않는다든지, 이 모든 의문을 해결해줄 뭔가가 있었을지도 몰라! 내가 못봤을 뿐! 근데 도움말 메뉴도 없고, 제대로 된 튜토리얼도 없는데,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그런 요소를 찾기 위해 다시 게임을 켜서 여기저기를 들쑤시는 시간, 상상만 해도 아까운데? 왜냐면 그런 것을 '발견'해낸다해도 게임의 재미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거든! 그딴 거 없이도 24웨이브까지는 졸면서 깨게 만든 게임이, [25웨이브에서 갑자기 명치가 터지던 결과 -> 25웨이브 깨는 결과]로 바뀐다한들 거기 도달하는 24웨이브까지가 갑자기 재밌게 변하는 건 아니잖아? 더 지루하면 더 지루해지면 모를까. 이 게임에 희망을 걸고 다시 켜보느니, 차라리 워크3라도 켜서 초고전 맵인 피그팜을 한판 돌리고 말겠단 생각이 드는데? 타워 디펜스 보통 아무리 못만들어놨어도 내 취향이 아니네 정도에서 그치는데, 내게서 분노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한 타워 게임은 이게 처음 같네? 노벨 생리학상이라도 줘야겠는걸?

  • 게임이 로그라이크가 아니라 로그라이트 였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해금은 늘어가는데 선택지는 2묶음 3세트라 선택의 폭이 좀 좁다고 느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난이도 3부터 끔직하게 어려워요 타워디펜스의 탈을 쓴 로그라이크라고밖에 설명 못하곘네요 타워디펜스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그나마 수월하지만 타워디펜스 유저 입장에서 보면 너무 피로도가 높아요. 타워에 업글하는 선택지나 해금 요소까지는 버틸만한데 지형 리롤 운빨,자원 생산교리 운빨과 영구강화가 없는 무한런은 타워디펜스를 생각하고 온사람에게는 너무 가혹해요.. 지휘관 성능은 특정한 애들 빼고는 가치 자체가 떨어져서 다 플래이할 엄두도 안나고요..

  • 이 새끼들 국경 모드 x3 클리어 했는지, 알아봐야함. 100% 내부 클리어 못해보고 그냥 출시했다. 랜덤성이 너무 강하다...성장성? 지휘관 발전? 됐으면... dlc 나오면 구매는 할 생각임.

  • 운빨을 기반으로 경로 및 타워 설계하는 타워디펜스 입니다 게임은 재미있으나 램 누수가 심한지 후반에는 버벅이더니 컴퓨터가 꺼질정도로 심해집니다 그냥 컴퓨터가 꺼지면 다행이지만 강제종료해서 몇 번 트라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선지 강제종료 몇 번 되면 사령관 건물이 전체 초기화 됩니다

  • 위협도 랜덤 타워도 랜덤 길도 랜덤 증원카드도 랜덤 염병

  • 길만 잘뜨면 난이도 확내려감 잘안뜨면 뭐.. 리겜하죠?

  • 구르텍 중사로 10시간만에 국경모드 최대로 해서 깼습니다 제인생 최고의 디펜스게임이엿습니다 경로를 하나로 합친다음 한줄로 길게 통로를 배치하여 곡사포를 십자포화형테로 겨우깻습니다

  • 초반에는 캐주얼하지만 최고 난이도가 되면 제법 어려움 난이도 4레벨이 되면 적의 조합과 타워 선택을 고민해야 클리어가 가능하며 경로와 카드 운빨도 그럭저럭 필요 매 게임마다 적의 등장 경향이 바뀌니 잘 고려하여 진행해야함, 크게 쉴드, 비행, 은신, 무리가 있는데 다른 건 둘째치고 은신은 감지 달린 타워가 나오지 않으면 그야말로 눈뜨고 당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함 지휘관 밸런스는... 이런 게임에서 밸런스를 따지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대체로 초반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는 지휘관이 안정적인 운영으로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리하다고 생각함 추가로 본부 주변에 건물을 지으면 보너스를 받는 요소가 제법 많이 있는데, 이게 상당한 함정임 본부 주변은 타워의 공격범위 손해가 크고 고도 보너스도 받기 힘듬, 후반 가면 아예 돈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아짐 그러니 정말로 보너스가 크지 않은 이상 그냥 길목의 좋은 위치에 배치하는 편이 더 효율적임

  • 난이도가 올라갈때마다 몬스터의 진입로가 하나씩 늘어남 해당 진입로를 타워로 막는것이 아니라 타일로 하나의 진입로가 되도록 합치는 것이 핵심인듯 어떤 타일은 몬스터 생성되는 동굴이 있으니 기지 근처에 만들지 않도록 조심 클래식한 타워디펜스의 느낌도 있어서 재밌게하는중

  • 국경 난이도 +19 최고난이도 클리어했습니다 본부빌드 최강 https://www.youtube.com/watch?v=9TIMcvxP44I

  • 다 퍼먹을때 까지는 재미있게 잘 즐김.

  • 재밌고 개짜증남

  • good game

  • good game

  • 땅 연결하는게 꽤 빡센 디펜스

  • Defense game중에는 티어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질리지 않고 오랫돌안 즐길수 있는 게임이예요. 내돈 내산으로 냉정히 평가한겁니다.

  • 메모리 누수가 심해서 35라운드 이상까지 도달하면 다음 판을 하기 전에 게임을 껐다 켜야 렉이 안 걸립니다.

  • 4단계 해금까지만 할만하고 그뒤로 게임이 개 빡세집니다. 신기하게도 다들 20시간쯤 되니 이런리뷰를 다네요ㅋㅋ 정말 20시간정도 넘어가면 난이도가 너무 빡세고 계속 패배하기때문에 할맛이 안나요.

  • 뭐랄까? 마치 먹을만한 음식이 있는데 한달동안 그것만 먹는거 같은 반복패턴이 느껴짐 로그라이크라고 할거같으면 회차가 더해질수록 내가 조금씩 강해져야하는데 왜 그런게없지?

  • What I hope level 3 height terrain indicator for antenna relocating or rotate building card or for extra resource lower difficulty for endless mode - my personal taste

  • 가볍게 하기좋음..다만 .. 랜덤성이 좀 심함 ㅋㅋ 맵과 건물 가차 좀 살려줘

  • 재밌고 잘만들었음 다른 복잡하고 가시성 ㅈ박은 디펜스보다 깔끔하고 좋음 근데 난이도가 이상함 계단식으로 상승하는게 아니라 특정 웨이브나 레벨부터는 너 그냥 뒤져 ㅅ1발아 하는 느낌임 그래도 잘만든게임은 분명함 컨텐츠, 난이도 조절하면 더 갓겜 될듯

  • 게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단 번역이 문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헷갈려 할만한 것이 1라운드 끝날 때마다 뜨는 선택지에서 물자 생산이 있고 증원 시 물자 생산이 있는데 그냥 물자 생산은 기본 가지고 있는 100에 +로 몇십 붙거나 퍼센트로 붙는 거고요 증원 시는 라운드 끝나면 자원 선택지 뜰 때 그 자원량을 늘려주는 거 같네요 제 기준 게임은 정말 재미있으니 아쉬운 거나 단점만 적자면 모든 게 운이다 1. 지형 (0~3단) 랜덤 지형 생성 생긴 것도 랜덤 오브젝트 생기는 것도 위치도 랜덤 가끔 3단 4칸짜리 지형에 오브젝트 생기면 화남 + 5단계 모드로 하면 4방향 시작인데 모아서 길을 만들려면 맵이 잘 떠줘야 하고 안 뜨면 지형을 자원으로 돌려야 하는데 바꾸는 것도 운 2. 중립 건물 중립 건물 물자 생성+잘 뜨고 안 뜨고랑 타워 업그레이드 비용 50퍼 감소 같은 거 초중반에 잘 떠야 하고 위치도 중요한데 모든 게 랜덤 뜨고 안 뜨고 떠도 쓸 수 없는 지형이라든지.. 3. 타워 운 초반부 중반부 지역 사령부(자원 건물) , 임무 관리소 (조건 맞을 때 자원 건물) 뜨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안 뜨면 다른 모든 게 잘 떠도 망한다 자원 부족으로 +만약에 말도 안 되게 지형이 잘 뜨고 자원 건물도 잘 떴다고 쳐도 타워 ( 초대형 펄스 타워, 미사일 터릿(응징) 등 잘 안 뜨면 망하는 건 마찬가지 4. 교리, 타워 업그레이드 운 라운드 끝날 때마다 선택지를 통해서 건물이나 교리 자원 등을 고를 수 있는데 여기서 좋고 필요한 교리가 뜨는 것도 운이 상당 부분 필요하고 특정 타워 업그레이드나 비용 감소 또한 운이 필요하다. 5. 게임 최적화 게임 최적화가 덜 되어있다 이건 지형 타워 많이 건설하고 무한 모드 하다 보면 느끼실 겁니다. 6. 속도 기본 속도는 상당히 느리고 배속은 상당히 빠르다 뭐랄까 중간이 없다 기본 속도의 상향이 필요한 듯 배속은 뭐 필요에 쓰더라도 기본 속도가 너무 느린 듯. 7. 자잘한 버그들 버그 발생하면 국경 모드로 클리어해도 교리가 열리지 않으며 클리어 한 캐릭터는 초기화 상태처럼 표시된다 난이도 클리어 표시가 사라짐 처음엔 갑자기 화면 이동이 한쪽으로 되고 그랬는데 이건 고친 듯,, 8. 게임의 정보가 상당히 부실하다. 무슨 타워의 기본 대미지는 몇인지 바리케이드의 체력은 몇인지 등 모든 건물에 대한 기본 정보가 없습니다. 또 교리들이나 건물 타워는 무슨 캐릭터로 무슨 난이도를 깨야 열리는지 등 그런 정보도 안 나와있어서 그냥 막 깨봐야 하고 국경 모드 교리는 9번이랑 겹치는 문제인데 밸런스가 문제예요 9. 진영 밸런스 영웅 밸런스 첫 번째 진영은 본부 몰빵 수준인 진영이고 개인적으로 좀 구리거나 평균 살짝 이하라 생각하고 두 번째 진영은 초반부 버티기가 상당히 힘들거나 불가능 수준 버티고 운 좋아서 장갑차 집결지나 전술 요새(지형 3x3) 잘 떠서 지형원까지 좋아서 건설하면 정말 좋긴 하지만 사용하기도 까다롭고 ( 지형 운 ) 초중반부 버틸만한 뭔가가 필요할 듯. 세 번째 진영은 가장 좋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정찰 생산 20 주고 베이스 기지가 공격 능력은 전무하지만 데이터 칩으로 물자 생산량 타워의 hp + 수리기능 방패 유닛에게 주는 대미지 증가나 공중 유닛에게 주는 대미지 증가 선택할 수도 있고 무조건 이거 하시면 되는 수준, 영웅은 엘레오노르 대령 추천합니다. 작성 건 국경 모드(난이도 최상)에 다 깨고 무한 모드 기준이에요 +그리고 영웅별 보너스 능력치나 능력들이 있는데 이게 편차가 커서 안 좋은 놈들은 정말 업적용으로 힘들게 꼴 박해서 깨야 하는 수준이고요 +진영 엘레오노르 같은 애는 진영의 힘으로 굉장히 좋은 편이고요 엘레오노르랑 파러 간 돌격대는 그대로 두고 다른 영웅들이랑 진영들도 상향, 수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까먹고 안 적은 것들도 있는데 대충 이 정도이고 단점이 꽤 많은 거 같긴 한데 재미있어서 오래 해서 느끼는 거고,, 이제 막 나왔으니 앞으로 패치하며 바뀌겠지요 단점만 많이 적었지만 전 재미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비추합니다. 모든 게 전부 랜덤에 3단계부턴 최대한 경로 하나로 몰아넣지 않으면 클리어도 힘든데 그 흔한 재시작 버튼 하나 없어서 맵 고르기도 귀찮습니다. 타일도 타워도 모든 게 랜덤이라 사실상 오늘의 운세를 시험하는 게임인데, 이딴식으로 랜덤 치덕치덕 발라댈 거면 운빨을 완화할 무언가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딴 거 없습니다. 플레이의 대부분은 맵고르다 시간만 버리고, 어쩌다 맵 좀 잘걸렸다 싶으면 운빨과 가파르게 오르는 난이도에 억까당하는데 앞에서 썼듯 이걸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없어 역시 시간만 버리고 끝납니다. 어쩌다 깼다쳐도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운빨이 좋았구나 이상의 감상이 없습니다. 지휘관은 몇십명인데 이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이 봐도 개발자가 과연 얘로 끝까지 깨보고 출시한 건가 싶은 애들이 한가득이고, 어느 정도 하고 나니 시간만 버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게임의 밑바닥은 그럭저럭 갖춰져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불쾌감들 때문에 기분만 잡치고 심지어 번역까지 이상한 부분들이 보여 거슬리다 보니, 업데이트가 쌓이고 할인하면 사시는 게 나아보입니다.

  • 사랑이란 이런 느낌일까? 자다가도 생각나고...밥먹다가 생각나고...똥쌀때도 생각나고...

  • 국경모드 뚫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어렵다는 댓들 많길래 걱정했는데 4단 뚫는데 거의 5시간 쓴 듯 아직 올해금을 못해서 올해금까지 달려보고 글 수정 하겠음 ㅎㅎ

  • 게임 퀄리티는 좋은데 쓸데없는 영웅 수 많고, 너무 랜덤성 플레이가 강해서 랜덤성이 적거나 없는 추가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냥 할만한 게임

  • 이건재밋음!~

  • 본부 하나를 두고 타워를 선택하고 특이한것은 적이 오는 공격루트 타일도 선택해서 배치하는것. 모든 부분이 랜덤이기에 운빨조옷망겜이지만 게임이 가볍고 리트하는 맛이 있음.

  • 공격우선순위를 선택가능하게 해줬으면 무슨 애들 대리고 전투나간기분임...

  • 재밌음 모든 캐릭 전부 다깨보니 답이 정해져있는것 같음 모든 루트 전부 깨고 난 후엔 코덱스 작 위해 마겔 캐릭밖에 잘 안하는 느낌 건물 교리 먹는 팁 주자면 효율보단 비용 감소 3개 찍어야 전문지식 습득 가능함 이거 알아내려고 하나씩 다 찍어봤는데 별로 좋진않음 무한모드 진입하면 한 3웨이브 이후부턴 "ㅋㅋ이것도 버텨?" 느낌으로 그냥 끝내야해서 빡침

  • 재밌음. 근데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국경 모드로 가는 순간 운의 요소가 지배적임. 초반에 좋은 맵을 뽑기 위해 게임 자체를 리롤하는 경우가 많고,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패나 맵이 안붙어주면 그냥 그대로 게임이 가버림. 그럼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주는 이유는 게임의 타격감이 너무 좋음. 기관총으로 때리거나 대포의 압도적 화력으로 국경모드를 클리어 할때의 쾌감이 너무 좋음. 그리고 게임에 익숙해지고, 상위의 교리와 건물들을 해금하다 보면 결국 국경모드도 무난하게 깰 수 있어짐(본인은 아직 5점). 데모때부터 열심히 했었는데 난 이 게임의 대체제가 아직은 없다고 생각함. 본인이 화력덕후나 딜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함.

  • 밸런스 면에서 많은게 아쉬움. 이런 리뷰 처음 써보는데, 할인하면 사셈. 그래도 제작자가 답변은 하는 중이고, 버그도 개선 중인듯.(버그 개선으로 평가 수정함) 1. 처음에 어느정도 게임플레이를 진행하면, 특정 건물 전문가 교리를 얻는게 수학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2. 타워별 가격/업그레이드 비용이 지을수록 손해인 건물이 많음 3.보병 유닛은 너무 약해서 쓸모없음. 보병 유닛을 위한 특성/건물 업그레이드는 자원 낭비 4. 영웅 특성이 보상이 아니라 오히려 처벌에 가깝게 느껴지는 캐릭터가 있음 5. 조준 시스템이 전무. 투명/공중/방패 특화 타워를 지어도 해당 몬스터가 아닌 다른걸 공격함 6. 데미지 스케일링 자체가 없어서, 내 타워 공격력은 그대로인데 적 체력만 계속 늘어남 7. 무한 모드가 있다고 하는데, 40웨이브쯤 되면 수학적으로 깨는게 불가능해짐

  • 재미있으나 아직 완성도가 부족하고 무엇보다 게임 난이도 레벨 테스트가 부족하다. 25단계까지 클리어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무한모드'를 들어가는 순간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늘어난 난이도는 그냥 "못 깨게 해놨으니까 다른 게임이나 해" 수준으로 절대 깰 수 없게 만들어져있다. '무한모드'라면 이 빌드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기대감에 단계별로 성장하며 나아갈 수 있어야하지만 28단계로 들어서면 아 이건 일부러 못 깨게 해놨구나 수준이 된다. 맵 빌드 또한 원하는 모양이 나올 때까지 계속 다시 돌려야하는데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업적 달성이 됐다면 원하는 맵을 구성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 나와야한다.

  • 제한된 상황에서 전략을 짜는 재미 이 게임의 매력은 주어지는 건물, 중립 건물, 교리에 맞게 유동성 있게 빨리 전략을 수정하고, 지형을 잘 갖고 노는 겁니다. 맵도 무조건 일자로 까는게 정답이 아니라 게임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는 획득한 건물이나 상황에 맞게 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야 무한 모드까지 길게 즐길 수 있거든요.  전쟁모드 45, 국경모드 19 패널티에 39까지 찍었고, 추후 밸런스 좀 낮춰지면 더 갈 수 있을 거 같네요.  디코에 보니 4인 팀에 프로그래머는 1명이라는데 출시된 지 2주 동안 버그, 밸런스 수정 업뎃 세 번이나 띄우는 거 보니 조만간 제대로 갓겜될거라는 믿음이 가더만요. 팁을 적자면 교리 선택 시 특정 건물 위주의 강화 전략을 세우고 교리를 선택하면 차츰 업그레이드 버전이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걸로 증원이 떠서 대부분의 경우 원하는 방향으로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교리를 얻기 위해서는 교리 수를 어느 정도 줄일 필요도 있습니다. 게시판에 개발자 답변, 디코에 팁들을 보고 도움이 됐던 부분은 증원 번들에 무엇이 포함될지는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 건물 교리는 오직 배치한 탑에서만 얻을 수 있음. 따라서  건물을 배치하는 건 생각보다 신중해야 할 수 있음. 새로운 건물을 배치할 때마다 해당 교리가 목록에 추가됨. - 일반 교리는 선택 후 추가되지 않음. 교리를 하나 선택하면 그 교리는 목록에서 제거되어 다른 교리를 얻을 확률이 높아짐. 따라서 당장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도 교리 목록을 줄이기 위해 선택할 수도 있음 그냥 운빨이다? 아니요. 운도 물론 일부이지만 절대 다는 아닙니다. 건물, 교리, 사령관 모두 제대로 이해하고 계산해서 플레이하면 이백프로 즐길 수 있는 겜이지만 성장형 겜에 익숙해져서 로그라이크는 젬병이거나, 머리 쓰기 싫은 사람은 비추합니다. 물론 모든 특성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난이도가 있는 겜인건 맞습니다. 적응기가 싫은 분들은 그냥 패스하세요. 이 게임만의 특성을 이해 못하고 본인 고집대로, 되는대로 플레이하는 순간 그냥 운빨겜으로 전락해버리니까요. 저는 사령관 교리 등 해금하는 동안 충분히 즐기면서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40시간 가까이 플레이했는데 아직 전부 해금하지 못했고요. 장시간 플레이하다 보면 사령관들 특성에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적어도 7명은 특성이 뚜렷하고 확실히 다른 게임플레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가격 대비 충분히 혜자라 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완전 제 취향 겜이라 저는 무조건 강추합니다!!

  • 밸런스가 많이 안맞지만 재미가 있습니다 타워의 공격력이나 공격속도 재장전속도등을 전혀 볼수없는 깜깜이 겜이지만 재미있습니다 등작하는 적,교리,지형타일등 어마어마하게 받는 운빨겜이지만 재미있습니다 불합리한것 투성이지만 화나지는 않고 이상하게 재밌습니다 추천 !!

  • 오랫만에 집중해서 진행한 게임, 다만 단계 클리어 이후 랜덤요소가 클리어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미침.

  • 잠깐만 해야지 했는데 2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 요근래 했던 디펜스 게임중엔 제일 나은듯.. 맵이나, 필요 교리, 건물에 따른 운이 있긴 하지만 도리어 그 랜덤성 때문에 할때마다 규정화 되지 않는 판을 하는 재미가 있음. 반대로 생각하면, 은신 몹이 나오는 판에 그에 대처 할 수 있는 건물이 안나오거나, 혹은 첫 8판에 은신 몹이 나온다는 정보에 따라 은신 테크를 타는데, 그다음 부터 줄줄이 방패 달고 나오는 몹만 걸린다면?.. 거기다 건물도 교리도 적당한게 나오지 않아서 판이 꼬이면.... 암튼 디펜스 게임을 좋아 하는 사람에겐 추천.

  • 재밌는데...타워디펜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재밌게 플레이함. 다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운빨 요소가 너무 강하고 성능 좋은 캐릭터만 사용하게 되어서 다른 캐릭터들의 존재의의를 잘 모르겠음... 교리가 해금이 되긴하는데 해금된다고 이전과 다른 새로운 전략으로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플레이를 할 수록 크게 달라지는게 없음, 특별히 타워가 해금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그냥 저냥 재밌게 할 수는 있음.

  • 단순하면서도 고민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복잡하게 캐릭터 조정하며 돌아다니는 게임보다 백배 낫다

  • 다들 지적하지만 레벨 3부터는 타워의 배치나 경로 설정같은 전략적 요소보다 매 턴 끝날때마다 얼마나 좋은 타워가 나오으냐, 다음 경로가 얼마나 좋게 나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운이 좌우하는 요소가 너무 크고 레벨 3도 중간 넘어가면 갑자기 난이도 높은 몬스터가 나와서 허망하게 끝나네요. 겨우 3레벨 두어번 성공하고 보통 3레벨 중반에 끝나는 경우가 많아 흥미를 잃게 됩니다. 되려 데모 때는 기대가 높았는데 이건 좀 실망스럽네요

  •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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