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출시 예정 게임 |
| 개발사: | SMOOTHEA |
| 퍼블리셔: | SMOOTHEA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1,0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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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1인칭 탐험 게임으로, 신비롭고 사실적인 공간을 걸으며 출구를 찾아보세요. Unreal Engine과 Lumen으로 개발되었으며, 조용한 환경이나 간단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샌드박스 모드로 나만의 독특한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DirectX12 호환 GPU가 필요합니다.

탐험할 것인가, 창조할 것인가... 아니면 그 너머로 나아갈 것인가.
「LIMSCAPE」는 조용하고 신비로운 공간을 거닐며 때로는 자신의 손으로 세계를 형성하는, 높은 자유도를 가진 샌드박스형 탐험 게임입니다.
우선 공식적으로 준비된 다섯 개 스테이지부터 여행을 시작하세요.
호텔, 치수 시설, 지하철, 수영장, 오피스, 도시──
어딘가 익숙하면서도 불안한 리미널 스페이스를 무대로, 조용한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이 스테이지들에는,
LIMSCAPE라는 세계에 담긴 모든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조건은 극도로 간단합니다.
이동하여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LIMSCAPE는 단순한 걷기만이 아닙니다.
수영, 점프, 웅크리기, 등반, 오브젝트 줍기, 던지기──
인간의 신체가 가진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심플하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재현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만으로 충분하지만, 곧 등반, 수영, 장애물 뛰어넘기 등
수평적인 움직임을 넘어 수직적인 액션까지 요구됩니다.
다양한 상황이 여러분의 탐험을 더욱 깊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깨닫게 될 것입니다.
왜 당신은 LIMSCAPE에 수없이 들어가 목표를 향해 나아갔는지──
LIMSCAPE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지니고 있는지.

또 하나의 숨겨진, 그러나 중요한 즐거움.
"당신의 손으로 세계를 창조하세요. ── Don't be a pawn, be the hand."
「LIMSCAPE」는 단순한 탐험 게임이 아닙니다.
공식 스테이지의 여행을 마친 후,
여러분은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는 당신의 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본작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를 제공합니다.
-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오브젝트 배치
- 빛과 그림자, 물리 효과를 자유롭게 제어
- 실시간으로 공간을 편집하고,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만든 세계는 저장, 내보내기, 가져오기가 가능합니다.
앱 외부 공유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앱 내 추천 월드 소개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탐험하는 자"에서 "창조하는 자"로.
LIMSCAPE는 조용히 그 첫걸음을 지원합니다.

【주의사항】
구매 전 꼭 알아두세요:
「LIMSCAPE」는 전용 GPU를 탑재한 데스크탑 PC 환경을 권장합니다.
노트북이나 그래픽 성능이 낮은 장치에서는 충분한 체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 게임은 초고프레임을 목표로 설계된 작품이 아닙니다.
최대 60fps를 목표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약 25fps 정도에서도 영화 같은 부드럽고 묵직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고성능 PC에서도 프레임 제한을 설정하면 더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샌드박스 기능을 극한까지 다루려면 어느 정도의 숙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초보자도 스텝 바이 스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작은 세계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나만의 공간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LIMSCAPE」는 탐험 게임인 동시에,
영상 작품이나 아트 프로젝트 제작 도구로서의 가능성도 품고 있습니다.

【비전】
미래를 향해 확장하는 세계.
「LIMSCAPE」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싱글 플레이 전용이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VR 대응 및 멀티플레이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초대 방식을 통한 프라이빗 공유 기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현재 스팀 버전에서는 공개 사용자 월드 공유 플랫폼은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탐험 체험에 머물지 않습니다.
"세계를 창조하는 도구"로서,
예술, 영상 제작,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무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음성과 영상이 융합된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새로운 메타버스 공간.
단순한 텍스트 채팅이나 아바타 중심의 상호작용을 넘어,
상대방의 "존재감"까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합니다.
이 여행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세계가 LIMSCAPE의 미래를 넓혀 나갈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675+
개
예측 매출
7,425,000+
원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0)
한 챕터당 약 4~50분(플레이에 따라 1시간 이상) 정도 걸리는 것 같고, 풀룸에서 심해공포증, 고소공포증 오지게 자극당해 무서워 빨리 껐습니다. 앵간한 리미널 스페이스류 게임들 씹어먹습니다. 구조물을 통해 진입할 때 마치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만들어놨더라구요, 진짜 뭐 튀어나올까봐 긴장되서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사운드 너무 깔끔합니다. 낙하소리, 물소리, 공허하게 울려퍼지는 발소리 등등 사운드가 몰입감 증진에 많이 기여했습니다. 다만 망할 소화기는 왜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귀 찢어지는줄; 같은 맵을 여러번 더 돌고 싶지 않다면 구석구석 확인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숨겨져 있는게 많습니다.
깜놀 조금 있긴한데, 엔티티 쫓아오거나 튀어나오거나 그런 건 아님. 아무도 없는 미술관에서 혼자 나돌아다니는 느낌. 백룸이나 드림코어 좋아해서 이런쪽 아주 좋습니다. 특히 몇몇 백룸 겜처럼 움직일때마다 시야 카메라 좌우로 흔들면서 멀미 유발하는 게 없어서 더 좋음.
매우 어려워요 못깨겠어요
백룸 구경하는 게임 중에 좀 무섭네요,, 그리고 많이 어려운 거 같기도 하고 플레이 방식도 잼냐링입니다..^^ 2챕터까지 깼는데 1챕터당 1시간씩 걸림 총 4개? 5개 있는 듯
니미럴 스페이스 에셋을 사느라 돈을 다 써서 사다리 올라가는 스크립트 에셋을 사지 못한 비운의 작품
정통 리미널 스페이스보단 제작자의 아트 뮤지엄을 관람하는 느낌. 넒은 공간을 많이 활용해 해방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적당한 길 찾기와 스테이지 길이로 리미널 스페이스 특유의 길을 찾는 피로감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이게임의 진가는 직접 만드는 것에 있다. 약간의 기대감이 있다면 환경 추가, 나무 추가, 잔디, 돌, 가변적인 시점 변환 정도. 풀코어도 좋아하는데 드림코어도 맛도리라서요.
그래픽,분위기,물리엔진이 역대 리미널 스페이스,백룸 게임중에서도 원탑입니다 음향 효과도 굉장하구요! 가성비 훌륭해서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잼잇어요 가성비 굿
재미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