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Mage

Click Mage is a unique 2D resource gatherer and building game. Mine and process resources, upgrade your clicking power and construct buildings on an idyllic island with beautiful pixel art graph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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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lick Mage is a unique 2D resource gatherer and building game. Harvest, collect and process resources, upgrade your clicking power and construct buildings to escape from the island.

As an apprentice to the famous Click Mage, you have been teleported to a remote island by a magical accident. Upgrade your Click Powers with the help of a mysterious obelisk, trade with the merchant, use the island's resources and build a portal to get back home.

Features

  • Explore a beautiful pixel art island

  • Harvest resources by clicking and use them to build production buildings to further process them

  • Handle manageable amounts of resources

    • No more meaningless millions and billions of an arbitrary resource

    • Harvest your 5 wood and carry them yourself

  • Upgrade your click power, carrying capacity, auto click speed and much more

  • Buy blueprints from the trader, construct new buildings and unlock new resour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2,5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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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손이 많이 가도 딱히 복잡하진 않은 클리커 게임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고 건물을 건설하는 캐주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유의 픽셀 그래픽과 목가적인 느낌의 사운드트랙은 무난한 수준이고, 클릭을 통해 자원을 모아 건물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를 찍고 상위 오브젝트를 제조하는 게임 플레이는 쉽고 단순하다. 다만 수집할 자원들이 섬 여기저기에 분산돼있는데다가 오브젝트 제조를 자동화할 방법이 없어 게임 내내 손이 많이 간다. 보기보다 플레이어가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게임인데, 어찌보면 클리커이면서 방치형은 아닌 특이하다면 특이한 감각의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나무와 돌, 모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자원을 일정 만큼 수집해 건물을 건설하고 업그레이드를 찍어줘야 한다. 각 자원들이 섬 곳곳에 멀찍이 떨어져있는데, 모래는 남쪽 바닷가에 돌과 나무는 섬 한가운데에 철이나 구리, 크리스탈 같은 광물은 섬 동쪽에 놓여있는 식이다. 게다가 화면 확대/축소 기능이 전혀 없다. 따라서 게임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WASD 키를 활용해 부지런히 움직이며 자원을 수집해야 한다. 아무래도 의도적으로 이렇게 만든 것 같긴 한데, 이 때문에 게임이 좀 번거롭게 느껴질 수는 있다. 일단은 포탈을 건설해 섬을 탈출하는 것이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자원을 모아 업그레이드를 찍고 건물을 건설하고 상위 오브젝트를 만드는, 게임상의 모든 과정이 포탈 건설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섬이 그다지 넓지도 않을 뿐더러 자원 수집에서부터 오브젝트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자동화가 불가능한지라 모든 걸 플레이어가 직접 해줘야 한다. 그래서 생산 건물을 다수 건설하는 건 다소 비효율적이고 딱 필요한 만큼만 움직이는 편이 오히려 훨씬 효율적이다. 결국은 자원 수집과 오브젝트 제조 반복을 바탕으로 한 노가다로 귀결되는 셈이다. 빠르면 5시간 내외, 늦어도 6시간 정도면 포탈을 완성해 마무리지을 수 있는 짧은 게임이다. 자원과 건물의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가 불가능한 단조로운 반복 일색이라 방향성이 애매한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짧고 가벼운 타임 킬링 게임이라 생각하면 그럭저럭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빠르게 끝낼 수 있는 가벼운 노가다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721241734

  • requires too much moving around to gather stuff needs either some kind automation or balancing crafting requirements

  • 히히 진짜잼믰당

  • 자원 채집 및 생산 게임인데 왜 자동화가 없는지 했는데... 자동화 있었으면 너무 빨리 끝나버릴 만큼 분량이 짧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초자원을 직접 캐야 했지만, 워낙 짧아서 불편해지기 전에 끝나고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시간 죽이기로 꽤 즐겁게 즐겼습니다.

  • 멍 때리면서 하기 넘 좋아용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