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1.2.3 편 을 기판으로 만든것 같으나 아쉬운 점이 너무 많다 3편 같은 경우에도 탱크 잡는게 이상함 지뢰로 하는거 아닌데 .. 제작자 가 영화를 보긴 본것 같으나 세 세 하게는 안본것 같음 그리고 2편 같은 경우에는 우리아버지가 젤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식으로 만든거 아시면 실망 하실것 같다 그리고 캐릭터 샀는데 캐릭터를 쓰지를 못햇 ㅓ 마지막 그 모양을 만들지 못했다 아쉽게도 이것들만 아니였으면 .. 그리고 컴퓨터 ai 가 자꾸 벽을 밀어서 1편에서 5번이나 내가 그 고생을 해가면서 점프 해서 겨우 겨우 넣은거 생각 하면 이건 너무 시간 소모 가 심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1편당 6개 스테이지 20분 잡으신것 같으나 솔직히 20분도 안걸림.. 엄청 짧음 생각 보다 .. 그리고 성배 찾는거 어 머였지 햇는데 영화 본 기억 이 새록 새록 나게 한점은 칭찬 해주고 싶음 영화 보고 이거 한 사람이면 괜찼다고 생각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아서 굉장히 실망 스럽고 . 캐리비안 해적 보다 는 낫다고 생각 함 캐리비안 해적 내가 5번이나 재설치 햇는데도 불구 하고 그 부분이 아직도 진행이 안된다 평생 하지 말라는것 같다 영상도 보고 뻘짓 다했는데 .. 진행이 안됨 이제 인디아나 존스 2 를 하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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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음

레고 게임은 그냥 재밌다

이걸 산 내가 호구지;; 지면에서는 점프 잘되다가 높은곳에 올라가서 점프하면 버벅거리고 어디 지형지물에 끼여서 못나가는 경우도 있고 레이더스 2번 (into the mountain)에서는 주황색 총쏘는애가 공중에 떠있지를않나;;

일단 레고게임이라 추천. 하지만 옛날 작품이라 조작감 완전 구림. 진짜 심하게 구리다. 점프를 뛰어야 하는 곳에서 점프가 제대로 안돼서 진행을 하기 힘들어 질때도 있고 어딘가에 끼어서 계속 죽는 버그에 걸리기도 하고(차라리 이건 양반. 점프가 제대로 안될떄 깊은 빡침이 온다.) 몹들은 계속 나와서 케릭터가뭘 하지 못하게 만들고.. 특히 어떤 부분은 몹이 끊임없이 나와서 정말 힘들게 한다. 별별 불편한 점이 피로감을 높인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스테이지가 적어서 100%를 만들기 비교적 쉬웠다는 점. 거지같은 조작감과 엄청나게 많은 스테이지 수로 피로감을 엄청나게 높였던 스타워즈 초기 시리즈를 보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든다. 인디아나존스 2도 이어서 할 건데.. 이 조작감떄문에 벌써 스트레스가 쌓이는거 같다. 할인하길래 덥석 사서 했는데 바로 이전에 한 게 인크레더블이라 불편한점들이 너무 괴롭다.

# 꿀잼 3가지 1.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퍼즐과 난이도 2. 인디아나 존스의 영화를 연상케하는 레벨 디자인 (영화 1편 2편 3편 전부 포함) 3. 두명이서 즐길 수 있는 로컬 멀티 플레이어 시스템 # 노잼 3가지 1.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 2. 너무나도 긴 레벨 - 영화 1편에 해당하는 레벨을 깨는데 3-4시간이 걸려버린다 3. 간혹가다 짜증나는 퍼즐 # 총평 자녀가 있다면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보고 같이 플레이하기에 딱 좋음 * 참고로 점프가 안된다면 설정에서 V-SYNC를 키면 해결 된다

조작감이 안좋다. 키보드 플레이는 추천하지 않고 패드를 추천한다. 패드로 플레이 해도 탈 것 조작은 욕나온다.

인디아나존스! 옛 추억에 잠겨 게임을 할 수 있죠 추천해요

짜증나게 점프버그 있는거같네요. 이미 환불할수없는거에 짜증나는데 게임은 오래된게임이고 하아....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익숙한 BGM으로 시작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트롤이 완전 개판이다. 두번째 까지 클리어 했는데 더이상은 도저히 못하겠다.

goo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