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 Home

Experience the freedom of unbounded climbing as you take control of BUD, a procedurally animated robot on a quest to save his planet. Create your own path through an alien world as you control and ride a giant plant on a vertical journey to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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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Description

In Grow Home you play as BUD (Botanical Utility Droid), a robot on a mission to save his home planet by harvesting the seeds of a giant alien plant. On his quest BUD will discover a beautiful world of floating islands that are home to some rather strange plants and animals.
Grow the giant plant and use your unique climbing abilities to reach ever higher ground, but be careful…one wrong move and it’s a long way down!

Key Features

Climbing: Procedural animation allows you to move BUD's hands independently, creating a unique and unrestricted climbing experience.

Growing: Guide and ride the giant alien plant as you create your own pathways in the sky. Everything you grow can be climbed on. Use it as a bridge, a safety net, or simply as a tool for artistic expression.

Exploration: Explore every nook and cranny of the alien world as you hunt and collect crystals that can enhance BUD's abilities. It’s a physical playground and many of the alien plants have unusual properties that can help you on your ques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0+

예측 매출

26,1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support.ub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40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Positive
  • 유비소프트 산하 소규모 개발사의 신작, 어찌보면 최근 AAA급 타이틀들의 잇따른 실패로 기대감이 바닥까지 추락한 유비소프트가 소규모개발사라고 해서 뭐 별반 다를게 있겠냐만은,그로우홈은 그런 본인의 생각을 산산히 부순 작품이었다. 그로우홈은 기본적으로 그림같은 배경과 몽환적인 ost로 플레이어를 사로잡는,속칭 힐링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대체로 이런 힐링게임들이 하면서 한번쯤은 졸리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데 반해,그로우홈은 몽환적인 느낌과 졸리지 않은 게임플레이,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작품이다. 플레이어를 힐링시키겠다고 몽환적인 배경으로 배경을 선정했지만,게임플레이 자체가 실제 모험을 떠나는듯한 느낌을 주고,상당히 흥미롭다.유비소프트 특유의 액션인 파쿠르액션처럼,벽에 붙어서 어디든지 올라가는 플레이방식을 가지고있는데 말 그대로 '어디든지'올라갈 수가 있고 '뭐든지'잡아볼 수가 있다. 말하자면 '모든 사물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게임'이라는 말인데,최근에 나왔던 유비소프트의 AAA급 타이틀을 보면 오히려 그로우홈에게 한수 배우고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작년이었나...그때쯤 나왔던 차일드 오브 라이트,그리고 이번에 출현한 그로우 홈,이 두작품만 보더라도 유비소프트는 소규모 개발사들이 살린다는 말에 반박할 여지가 없을것이다.유비소프트는 제발 AAA급 타이틀에만 집중하지 말고 이런 소규모개발사들에게도 배울점이 있다는걸 깨닫고,뭐라도 좀 배우길 간곡히 부탁하고 싶다.

  • + 귀여운 로봇 + 귀여운 그래픽 + 간편한 조작 + 적절한 난이도 + 소소한 재미 - 짧은 플레이 타임 - 컨텐츠 다소 부족

  • BUD라는 흐물텅한 로봇으로 거대 식물을 등반하고 성장시키는 어드벤처. 높이 올라갈수록 까마득한 풍광이 추락 공포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알수없는 뿌듯함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취향이 맞는다면 도전과제 하나하나 달성해 보셔도 좋을 듯. 패드 플레이가 재미있지만... 손가락 아프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이거 왜재밌냐?

  • 힐링이라고들 하지만 저는 강박 때문에 오히려 끝에 가서 보석 한 개 빼먹고 그러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머리털 다 빠질 듯이 게임했던 거 같아요. 컨트롤도 제 실력이 딸려서 힘들었고요... 그래도 끝에 가서 로켓팩도 잠금 풀고 도전과제도 이것저것 달성해보고 돌아보니 정말 재밌었던 거 같아요. Grow Up도 바로 사서 진행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최근 했던 게임들 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아요.

  • 눈호강 게임.화려하고 눈이 핑핑 돌아가는 엄청난 그래픽은 아니지만 단색 폴리곤 텍스쳐로 잔잔함을 자아내며 화려함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준다.하지만 게임으로 치자면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옛날 플래시 게임에서 하늘 끝까지 올라가는 게임이 있었는데 딱 그거 하는 느낌.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줄기를 키워 하늘로 올라간다. 거기에 엉성한 조작감과 팔자걸음으로 비틀거리는 로봇이 더해진다면 환상의 조합.배경 신경 쓴 만큼 게임성에도 반만 신경 써주었다면 어

  • X발 조작감 좆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물건이 크고 거대해지는 것을 지켜보면서 흐뭇해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패드로 하지마세요 손꾸락 경련 옴니다

  • 재밌었습니다.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수집하는 것도 재밌고 엔딩까지 좋았습니다.

  • 매우 훌륭한 힐링게임

  • 삐그덕거리는 몸을 이끌며 떠나는 등산의 즐거움

  • 수면유도겜

  • 마우스로 조작하면 불편하다. 패드가 있으신 분들은 패드로 하시길.

  • 짧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남녀노소 할 수 있는 힐링게임 재미를 생각한다면 조금 애해할 수 있음

  • 암벽등반 게임인데 조작감이 존나 좆같음ㅋㅋㅋ

  • 유비소프트에게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 증거 Proof that Ubisoft has a heart.

  • 한글 패치 :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165958224 제작, 번역, 검수: LSW

  • 자유도 높으면서 확실한 목표랑 끝맺음이 있는 게임이라 좋았음 어빌리티도 잡다한 게 없고 필요한 것만 있어서 클리어에 많은 도움이 됐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안돼있다는 것 그래픽도 좋고 상상력 자극이 돼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폭 넓게 추천 가능한데 한국어 지원이 안되니 아이들은 좀 무리고 어른들한텐 추천할 수 있는 게임 결론은 한글화 해줘요

  • 이걸 무슨재미로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간다. 나랑 안맞는듯

  • 6~8시간이면 올클리어가능한 게임 그러나 나는 크리스탈 2개를 못찾아서 올클리어는 못했다. 생각보다 버그가 있고 로봇의 관절에 상당한 불만이있지만 그럼에도 재밌게즐긴작품

  • 이동은 대부분 게임에서 사건 사이의 지루함에 지나지 않지만 이 게임에선 절벽을 기어오르는 것부터 성층권을 활공하는 것까지 직관적인 조작을 통해 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보석 꼭 다 모으셈 개꿀잼

  • 남들은 다 갓겜이라는데 나는 너무 스트레스받아...............................................................................

  • 최고입니다. 그래픽부터 캐릭터까지. 아쉬운점은 게임이 짧다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아, 카메라 조작?시점등은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느긋하게 뻘짓하면서 식물 키우기 좋은 게임근데 이게 유비건줄 몰랐다 그냥 잼나게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ood

  • 오늘도 BUD는 MOM의 부탁을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는 페이크. 집으로 가기 위해 엄청나게 큰 식물을 키워야 하는 BUD의 이야기입니다. 장점 특이한 조작 = 마우스 좌측 버튼이 왼손, 우측 버튼이 오른손 깔끔한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행성 실제로 행성을 탐험하는 듯한 게임 방식 충분히 시간을 들이면 깰 수 있는 난이도 단점 불편한 이동 방식 = 위로 올라가려면 암반을 타는 듯이 일일이 손을 움직여야 한다 게임의 템포가 상당히 느리고, 반복성이 짙음 다소 빈약해보이는 설정과 스토리 자유도는 높지만, 컨텐츠가 부족해 딱히 할 일이 없음

  • 등산게임

  • 유비소프트는 이상합니다. 총질하는 게임은 그렇게 떡을 쳐놓는데, 총질 안하는 게임은 왜 이 게임처럼 전부 아름다운 걸까요? 모든 유비 직원들이 한국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한 뒤, 게임 개발에 착수한다면, 유비 혹은 유비 산하의 게임사들의 fps게임이조금 나아질 법도 합니다. 뭐라구요? 서든어택2 라구요?

  • 주인공 로봇이 귀여우므로 꼭 사야함.

  • 그래픽 보고 삘 받아서 샀는데 ㅈ노잼 핵폐기물 "학교생활!" 보다 더 노잼 왜 디비전 안전가옥 벽면에 이 게임이 붙어있는지 이해간다 이 돈으로 차라리 사쿠라 노맨즈 스카이 사는데 보태는게 더 나을듯

  • 자꾸 자폭시켜서 미안. Sorry self destroy.

  • ※주의! 이 게임은 고소공포증 환자에게 매우 매우 '매우' 정신적으로 해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게임을 구매하기 전에 자신이 고소공포증이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이 게임의 목적은 별의 종자(임의 번역명칭, 원칭은 star plant)라는 식물의 씨앗을 얻기 위해, 식물을 키워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식물을 키워내기 위해 우주선에서 냅다 집어 던져진 로봇이 비틀거리는 부실한 몸으로 열심히 식물을 낑낑거리며 올라가며 자라나는 싹을 잡고 올라가며 촉수물을 찍는 내용인데요. 꿈틀거리는 촉수를 에너지가 가득한 부유석에 삽입해 주시면 에너지를 먹고 촉수식물의 모체가 크게 성장해서 씨를 수확하는 내용입니다. 설명이 뭔가 이상하지만 이게 진짜 제가 느낀 감상이고 실제 내용입니다. 싹을 조종하는 조작이 약간 힘든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색감, 그래픽, 로봇과 동식물들이 귀여움을 자아내네요. 두 팔을 조종하는것은 크리스탈을 줍줍하러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고요. 대형 개발사는 뭔가 다르다고 느껴지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인디게임인 줄 알았다고요? 이거 제작한 회사 그 뭐냐, 어쌔갓 그리드를 만든 회사더라고요. 뭐 개발진은 다른것 같습니다만. 플레이 타임이 짧다는 단점은 타임어택을 지양하고 휼륭한 촉수물을 찍기 위해 노력하면 어느새 코즈믹 호러의 고대신을 만들고 뿌듯해 하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일단 전 재밌게 촉수괴물을 만들며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팁 - 로봇은 스스로 중심을 잡고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려 합니다. 마치 자이로스코프가 내장된 전동휠(외바퀴 전동자전거, 세그웨이의 일종)처럼요. 그러니 촉수 위를 걸어다닐때는 조금 안심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동화 속 세계를 모험하는것같아서 재밌었고 특이한 조작방식으로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게 정말 재미있었음. 그런데 한번 클리어하고나면 할게 없어짐.

  • 킥킥....

  • 본격 암벽등산 게임. 로봇으로 행성을 탐사하고 나무?를 키워 우주선으로 돌아가는 게 목적이다. 마우스 좌우 버튼으로 좌우 손으로 움켜쥐는 동작을 하는데 벽을 타다보면 종종 좌우가 헷갈린다. 로봇은 흐느적대서 떨어지기 일쑤. 게임상의 컨텐츠가 별게 없다보니 쉽게 지겨워지는데, 딱 지겨워질만한 타이밍에 게임이 끝난다. 액션도 퍼즐도 어드벤쳐도 아닌 애매한 게임이다. 걍 이런 스타일의 그래픽을 좋아하면 할인가로 추천.

  • great indie game very relxing

  • 게임성은 괜찮은데 조작감이 너무 안좋습니다. 딱히 비교할 거리는 못되지만, 플레이 영상만을 보고 일반적인 3D 플랫포머 (ex 마리오, 소닉) 같은 점프와 이동 감각을 기대하신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게임패드로 하면 또 어떨련지 모르겠군요. 전 키보드라 -_-;; 저렴하고 평가가 좋아서 샀다가 광삭 한 게임..

  • 플레이 방식이 독특하다 하지만 원하는대로 움직이기 힘들어서 계속해서 떨어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다 보면 지루해질 수 도 있다.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 더 있으면 좋겠을 때 게임이 끝나서 아쉬웠다. 그냥저냥 시간을 보내고있다가 눈에 띄어 사서 해보았는데 재미있었다. 영화 한번 보는 돈인데 충분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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