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제노버스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한번 주먹질 하는데 10분이 소모되는 애니메이션인 드래곤볼을 다룬 게임이며 혹시 모를 분을 위해 간단히 내용을 소개하자면 7개의 구슬인 드래곤 볼을 모아서 신룡을 부르면 그 신룡이 사용자의 소원을 하나 들어주게 되지만(물론 원작에서도 언급되듯이 세계 평화를 가져다달라는 소원이나 이 게임의 서버를 쾌적하게 해달라는 것 같은 실현 불가능한 소원은 안 들어줍니다...) 그 이후 소원을 이뤄주면 다시 드래곤볼은 7개로 나뉘어져 곳곳에 흩어지게 되고 그것을 찾기 위한 모험과 싸움이 반복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어린 시절 만화를 보면서 항상 드래곤 볼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는데 최근에 사전을 뒤져보니 볼이 고환이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였더군요. 하긴 저라도 7개로 나뉘어진 제 고환을 찾아다 주면 소원이라도 들어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용의 고환조각을 찾는 모험을 다룬 게임으로써 뛰어난 타격감, 원작을 구현한 재미, 더이상 작동하지 않는 유저 한글화등의 장점으로 추천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만화, 드래곤볼Z 를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액션 RPG 게임입니다. 높은 원작 구현율을 가지고 있으며, 쉘 에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에니메이션보다 더 높은 퀄러티를 가진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드래곤볼 시리즈 중 주인공 손오공이 어른으로 성장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Z와 GT 그리고 그 밖의 OVA 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고유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스킬을 획득하고 성장시키며, 드래곤볼의 인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와 원작의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드래곤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해 드리며, 액션 RPG 를 좋아하시거나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단, 대전 액션의 느낌이 나진 않기 떄문에, 대전 액션 게임을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더 구입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장점: 높은 원작 구현률, 만화 또는 에니메이션보다 더 원작같은 수준높은 그래픽 단점: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한 반복 플레이, 장비 노가다와 같은 반복 컨텐츠

??? : 날 물로 보지 마!! 드래곤볼 세계관의 역사를 바꾸려는 악당들을 막기 위해, 타임 패트롤로 활약하는 오리지널 주인공의 이야기. 오픈월드라기보다는 MORPG 같은 로비 입장형 맵이며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로 원작의 주요 장면들을 체험하면서 3D 격투 스타일의 진행이 됩니다. 연타만 해도 콤보가 이뤄져 조작이 직관적이고 수많은 기술들이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여러 캐릭터들의 관계에 따라 전투 중에 나오는 대사들도 볼거리죠. 메인퀘와 서브퀘들을 하면서 레벨업해 스킬을 배우고 스탯을 찍으며 성장시키는데, 스킬, 아이템 등이 확률 드랍으로 상당한 반복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멀티플, DLC 관련은 제가 안해봐서 평가를 못하겠네요. 드래곤볼 프랜차이즈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는 원작에 '개입한다'는 느낌이 괜찮았기에 할인 씨게 할때 메인 스토리 정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아, 현재 유저 한글패치도 업데이트로 인해 적용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재밌다 타격감도좋고 근데... 한글화가 아니라서 말을잘 못알아듣겠다 간간히 알아듣는정도... 그리구 지금 멀티가면 에러나는데.. 나혼자만 그런가 매칭도안잡힌다.. 근데 광장에는 사람들이보이고.. =지금확인했네요.. 오프라인모드로 플레이하시면 튕김없이 플레이할수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꾸준한 업데이트 좋습니다

이것은 드래곤볼이다! 더이상 말이 필요한가?

드래곤볼 팬이시라면 필구해야하는 타이틀 저는 제노버스를 플레이하기위해 드래곤볼에 대한 얕은지식을 버리고 저번부터 드래곤볼을 허겁지겁보았지만.. 아직 제가보는 곳은 셀편 중반??정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시간도둑이네요 시간도둑

스토리를 즐기고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손오공이나 다른 주요인물과 함께 모험을 하는 흥미진진한 게임이다.그러나 스토리가 끝나고 나면 웬만한 온라인rpg는 명함도 못 내밀정도의 극악한 확률게임이며 특히 드래곤볼의 경우 어? 잘나오네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마지막 1개는 죽어도 안나오는걸 보면서 이놈의 확률이 얼마나 이상하게 세팅 되어있는지 깨달을 수 있다. 시즌패스 산걸 후회하며 다시는 드래곤볼의 이름을 단 게임은 사지 않을 것이다. 그놈의 확률이 플레이 의욕을 감소시킨다.

드래곤볼을 다모아도 쓸때가 없습니다.

진짜진짜 엄청재밌지만.. 서버가 너무 불안정함!!

컨트롤과마우스누를떄스킬을쓸려면새끼손가락이아프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팬들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같은 느낌의 신작 드래곤볼 팬이라면 지금까지 나온 드래곤볼 게임을 많이 즐겨보았을 것이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원작에 충실한 게임을 선호하는 것이 추세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원작팬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새로운 스토리라고 하지만 실제로 싱글 플레이어 진행은 원작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며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망가져가는 원작의 시간의 흐름에 관여하여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서 "유저가 원작 고증을 하는" 참신한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원작의 캐릭터를 이용해서 스토리라인을 따라 즐겼다면, 이제는 캐릭터를 만들어 원작의 스토리에 참여해보자. ... V 그래픽 + PC만을 위한 고해상도 옵션 지원 + 이식작치고는 상당히 좋은 최적화 + 토키토키 시티의 아름다운 그래픽 - 풀옵션에서 알 수 없는 반짝임으로 눈이 아픔 - 기대했던 것 이하의 그래픽을 보여줌 - 카툰의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한 캐릭터 - 파괴되는 듯 보이지만 파괴되지 않는 맵 - 캐릭터의 대사 모션이 없거나 2000년대 초반의 느낌 V 사운드 + 일본 음성 지원 + Chala-Head-Chala 어레인지 - OST의 부족함 (사운드가 크게 와닿지 않는다. 원작의 음악을 쓰는게 낫지 않았나?) V 게임성 + 스승 시스템 + 즐길 것이 많은 서브 퀘스트들 + 스킬 조합 시스템 - 전투 시 록온 시스템이 불완전함 - 스카우트 사용 시 문도가 되는 캐릭터 - 과거 시리즈와 비교해서 떨어지는 격투 콤보 V 기타 + 반복 플레이를 할만한 요소가 많음 + 원작의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수준의 원작 고증 - 왜 트랭크스가 메인 스토리 텔러인거지? (GT의 악몽이 떠오른다) - 총평 원작의 팬이라면 필구해야할 소프트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얼마나 오랜만의 PC판 드래곤볼인가? 드래곤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저 없이 구매하도록 하자 ps. 드래곤볼 원작의 팬이 아니라면 크게 즐길만한 요소가 없으니 구입을 자제하자

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단지 컨텐츠의 부족을 노가다로 덮어씌운게 문제이긴하지만 할만한 노가다 이기에 크게 신경쓸필요없고 멀티만 잘 매칭된다면 딱 좋은게임인것같다. 나만 이러는건지는 몰라도 멀티매칭이 안되서 고민하다가 스팀 다운로드지역을 미국으로 바꿨더니 매칭이 잡히게 되었다

장점: -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 - 원작을 충실하게 표현한 그래픽, 캐릭터, 아이템, 필살기. 단점: - 단조로운 격투 패턴 -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억지 난이도 곡선과 사이드 퀘스트 - 눈에 보이지 않는 필드 상의 벽으로 인해 생기는 짜증 - 바보 같은 락온 시스템 (장애물을 피하려면 락온을 풀어야함) - 정말 멍청한 팀 A.I.

드래곤볼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만화죠. 주인공인 손오공의 모험과 격투, 성장 등을 손에 땀을 쥐며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재미를 게임에 스토리와 액션으로 담아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캐릭터를 만들어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과 스승을 통해 기술을 전수 받는 다는 전개가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퀘스트를 통해 얻어야 하는 스킬과 복장이 잘 나오지 않았고 무리한 반복을 통해 얻어야만 하는 노가다식 전투는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드래곤볼 원작 게임이며 다시 한번 더 드래곤볼의 즐거움이 떠오르는 게임이라고 평가합니다.

Buenos graficos buena trama hasta sonidos 10/10

아주 좋앙

ㅎ재미있네요

주인공은..나야 드래곤볼 영웅이 될수있는 게임 핫

재미따!!

내가... 이걸 ... 왜 환불 안했을까... ㅠㅠ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

노가다가 있지만 재미있어요. 다만 한글패치가 적용되지 않네요. 오프닝 영상 나오기 전에 튕기네요. 한글패치 적용하지 않고 실행하면 잘 됩니다.

시스템사항 다 확인 했는데도 설치가안됩니다 뭔상황이죠???

팬심으로 사면 만점짜리 게임 화려한 배틀 타격감 뭐하나 떨어지는거없고 스토리 또한 원작을 붕괴 시키면서도 원작을 최대한 반영한 스토리 진행방식 다만 아쉬운점은 야이 개x끼들아 템 나오는것도 확률인대 발생이벤트도 확률로 발생하냐 트랭크스같은 놈들

드디어 제대로 할만한 드래곤볼 게임이 나왔다!

지금 2일째 인데요.만렙 찍을꺼 같네요 컨덴츠가 빨리 소모 되지만.. 옛 추억 드래곤볼 만화 생각하면서 하니까 할만하네요. 별 5개 만점중에서 3.5개 주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노가다성 강한 게임을 좋아해서요. 재료가 확률적이라서 노가다를 많이 해야됩니다.

재미있습니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구매할만 합니다.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 재밌게 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i recommend this game :) for dragon ball fan

정말 재미 굿굿

서버가 개 지랄 궁상 맞다 근데 재미는 있다근데 게임을 하고 싶은데 할수가 없다 출근시간 1시간 남아서 30분만 하려고 했는데 못하니까 개 열받네 진짜 아오!!

게임 재밌습니다 근데 아이템 노가다하다 존나 개빡치네요 ㅡㅡ 하 진짜 아이템만 아니면 최고 게임요 그리고 서버 아시아 통합하지.....뭔가 사람부족... 다른데가면 핑이 문제... 그래도 팬심으로 재밌게 플레이는 합니다 드래곤볼 좋아하면 정말 재밌는 게임일듯

서버 탐색만 하고 있네... 아오 돈아까워서 이건 게임이 되지도 않고 bex 오류 이건 머냐? 진자 하다하다 이런 오류투성 게임은 처음이다.

드래곤볼 파밍 시뮬레이터 2015 이 게임의 장점으로는 크리링을 내 손으로 죽일 수 있다.

진짜꿀잼이에요 한번쯤 해보시면 계속하실듯 ㄹㅇ

푸슝 퍼버엉버업어ㅓㅇ버어버어엉ㅇㅇ 휘용 푸슝 퉁탕 텅통 퍽푹박 지지지지치치치치지지 으우어어어어아앙앙 휘융 팅 핑 슈슉 푸슝 빠슝뿌쓩뿌슝

세이브 기능 맛탱이가서 게임껏다키면 처음부터 다시해야되네요 게임삭제했다 다시깔아도 그대로고 스팀자체를 삭제했다 다시깔아도 그대로 더라고요 딴건 다좋은데 이런거나좀 고쳐주세요

한국어 할줄아는사람 알려주삼

요약 : 세일할때 사세요

가끔팅기는 것만 아니면 꿀잼

진심으로 최강의 게임임을 인정 드래곤볼 게임의 역사상 단연코 최강입니다. 가슴떨며 플레이를 하네요 드래곤볼 팬뿐만 아니라 일반대전게임을 즐기시는 분 모두 권장할만한 게임 입니다

비루스 우이스 부분은 살짝 어렵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1. 멀티가 전혀 안된다. 매칭하려고 해도 사람이 없어!!! 10분을 기다려도 안온다. 2. 영어 못하는데 자막 일본어 안되겠니?? 3. 치트오매틱이 너무 잘 사용되서 레벨5에 모든 능력치 100, 돈 999999도 가능하다.. -_- 4. 2D로 만든 컷신이... 너무 아마추어틱한게 많다. 5. 코스튬이 아무리 많아도 결국 입을 옷은 한정된다. 6. 끝으로 드래곤볼 모으려면 17번인가 기뉴특공대 퀘스트 노가다 하면 됨. 7. 특정 옷, 기술이 너무 안나와서 옷 하나 얻으려고 반복노가다를 몇일씩이나 하는 사람 많이 봤다. - 결국 못 구했다고 함. 개노가다 게임 현재 시점에서 추천은 절대 못하겠다. 내돈 49.99$ 돌려줘!!!

ㅂ윈도10 튕김

거진 모든 아템과 스킬을 모은뒤 이겜의 진정한재미를 알게 됬다. 재배맨 플레이와 천공으로 기공포쏘는재미.

게임을 사놓고도 서버문제로 제대로 즐길수 없다 애니메이션으로 된 컷신은 플래쉬로 만들어진 동인지 처럼 퀄리티가 후지다 난이도도 상당히 괴랄스럽고...드래곤볼 빠가 아니라면 서버문제가 해결될떄 그리고 할인을 할떄 구매하시길

지금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있는것은 정말 내가 사서 망했으니 같이망하자고 추천하는 분들과 워낙 드래곤볼 덕후들의 오픈빨을 받고있는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뭐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죠.. 그저 제 비판이 맘에 안드시는 드래곤볼 팬분들이 많은거 같아 정확하게 말씀드립니다. 물론 .게임성만 보자면 이게임의 게임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드래곤볼 설정상의 재미가 있는것이지 게임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은게 아닙니다 게임을 잘만들었다는게 아니라 드래곤 볼이 갖는 스토리및 네임드까지 포함한 게임성 입니다. 원래 드래곤볼의 매력이 100이라면 이게임이 - 30 해서 70점 짜리 게임이 되었네요 추가하자면 이게임의 가격은 시즌패스까지 79달러 입니다. 절대 싼가격 아닙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게임들 보통 대부분 한글화로 발매합니다.. 멀티도 빠방하게 들어갑니다. 지금 드래곤볼 트레일러 아주 멀티 랭게임에서 쓰고잇는분들도 많은데 빠른 계정 밴같은 대처도 보이지 않고 있고요. 한마디로 핵유저가 난무한단겁니다,. 이게임의 적정가격은 35달러입니다 시즌패스까지 50달러야 할 제품입니다. 이미 어떤분들이 파일을 뜯어보아서 증명 햇지만 향후 발매될 3개의 dlc가 시즌 패스에 포함된다고 했지만 사실 이미 이 게임안에 전부다 들어있으며 dlc 다운로드는 그저 언락을 푸는 용도더군요. 이게임을 만들때 지금은 서비스하지 않는 드래곤볼 온라인을 샘플링해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멀티는 도저히 접속이안되고 스팀에서 오프라인 접속해서 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게과연 멀티지향 게임이 맞습니까? 유저 어차피 빠질테니 서버 확장안해도 된다는건가요. 정말 신랄하게 비판하자면 솔직히 뭐 그래픽이 2000년 대 3d게임 같은 그래픽입니다. 보더랜드가 2008년인가2009년에 나왔습니다 . 2000년대 초반에서 중반대 그래픽이네요 . 좋지도 않은 그래픽을 좋게보이려고 캐릭터자체에 광원효과를 집어 넣어서 . 몇시간만 플레이해도 눈이 정말 아픕니다.. 나중에는 글자도 잘안보이네요... 지금은 밝기 최대한 줄여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이게 차라리 낫네요 정확하게 드래곤볼 온라인이라고 보심될거같네요. 자기캐릭터를 만들어서 렙업시켜서 온라인 대전이든 퀘스트 든 하는겁니다., 어쨋든 나루토 같은거 생각하고 구매한다면 정말 실수하시는겁니다. 나루토 어드벤처 처럼 그래픽이 깔끔 하지도않으며, 어드벤처 및 대전 등등 여러 메뉴가 있는것도 그냥 게임 스타트 메뉴하나 있습니다. 게임의 목적은 간단합니다 자기 캐릭터를 키워서 강해져라입니다. 그렇게해서 대전을 하든 랭겜을 하든 말이지요. 하지만 멀티는 마비되었습니다. 그저 자기캐릭터 만들어서 오프라인 모드에서 드래곤 볼 온라인 하라고 하는거같네요 전투는 뭔가 밋밋하구 심심합니다 .. 대전 게임이라기보단 육성 게임 같은 느낌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커스터마이즈 로 자신만의 캐릭터 룩딸 용도로 하시는 분들도 있겟네요 *(사이어인 , 지구인, 프리저인, 나메크인등 ) 만들어서 말이죠 \ 그리고 스카우터란 시스템 왜 스카우터를 착용하게 되면 확대되면서 ... 스카우터낀체로 전투는 할수 없다고 생각 하심 됩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에서 줌인땡긴것처럼 그상태로 되거든요 .. 착용 상태에서 공격도 불가 맵 탐색하라고 있는것도 엄청불편합니다 언어장벽 아주높구요 그냥 모 시키면 그냐 마을사람마다 모라고하는지 모르겟는데 하나씩 말다하고 트랭크스한테 말걸면 되기도하고 안되며 다시 다말걸어보고 그러면 됩니다.,.처음에는 좀 고생합니다. 이건 이가격으로 내놓으면서 그냥 다른나라사람하지말란거죠 그래픽이 애니메이션안에서 조작하는 느낌이라면 즐기면서 찾아볼텐데 그래픽이 엄마 출장나간듯이 워낙 후지니까 그냥 짜증나서 끄게되네요 . 참고로 풀옵했습니다, 안티같은 옵션도 없어요 이건 gta3 그래픽 정도라고 보심되요 돈 겁나아깝네요. 이걸 이가격에 사신다면 돈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시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저는 쓰레기 그나마 살려볼려고 겁나 플레이 했습니다. 상위 0,5로만 가지고 있는 도전과제들도 해결했네요 만약 세일해서 20달러 정도나 19달러 정도으로떨어지면 사도 될거같아요. 30달러선 까진 그냥 덕후면 사도될거같구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이가격에 사지마요 절대 욕나오는거 진짜 참고있는 겁니다. 예약구매...드래곤볼도 후회 막심입니다 ....이블브도 드래곤볼도 후회만 남네요 남은 라이브러리 예약 구매 어쌔신크리드 로그, 위쳐 3, 데드오브 얼라이브 배트맨 아캄나이트 남았네요 남은 게임들은 저를 배신 하지 않길 빕니다.

드래곤볼 온라인이 이렇게 나왔어야 한다.

드래곤볼을 다시 보는 느낌 케릭이 너무 멋있다.

드래곤볼 팬이라면 한 번쯤 해볼 만한 게임 재밌음

재미가 있고 좋다고 느껴지는 것들도 많다

ㅋㅋㅋㅋ 체술원툴이면 다 뒤지는거야

원래도 드래곤볼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플레이 했음. 영어로 플레이 하는건 좀 힘들지만 그래도 애정으로 극복했습니다.

아재 추억 취향 저격

ps2 스파킹 이후에 만들어진 드래곤볼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이네요. 모든 도전과제 완료할때까지 나름 열심히 했고 이제는 2가 있어서 그쪽으로 넘어왔네요.

얼티밋 얻으려고 조이스틱 산 후부턴 제노버스1,2 플레이할 때 조이스틱만 사용함.

디지털 피규어배틀

굿

역시 드래곤볼 재미있다!

굿겜. 연출도 좋고 재미도 좋다

나만 이렇게 어렵나;;

재미있음

엄청난 노가다가 문제지만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파고들어 모든 것들을 얻고 싶다면 시간을 엄청 투자해야 할 것이다....

8.2/10.0 1vs1 음 잼있군 1vs2 음 좀빡세 1vs3 음 젖같군 1vs4 음 지우자

조 작 법 - 키 보 드 + 마 우 스 - 최 고 - 조 합 이 다 ~ ★

호불호가 좀 갈릴 수는 있는데 스타일만 맞는다면 존나게 재밌는 게임이다. 한동안 대전게임위주로만 나오던 드래곤볼게임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음. 2가 나왔으니 이건 파밍에 열올리지 말고 가볍게 즐긴 후 2로 넘어가면 좋다.

제노버스 시리즈는 하고 싶다면 플스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팀판은 그냥 스토리만 본다는 생각으로 구매하길 바랍니다.

불안정한 서버... 재미를 주지 못하는 노가다 요소... 이 외에도 자잘한 문제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드래곤볼이라는 이름 하나로 용서받는 게임. 드래곤볼의 팬이며 위의 문제들을 감안하고도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구매를 고려해 볼만 하다. 하지만... 단순히 드래곤볼의 팬이라서 구매할까라고 생각한다면 포기하는게 좋을 것이다.

이겆만 한국어 안되나요?

넘나 좋은것

싸게 사서 무난합니다.

good~~~

ㅇ재밌음 ㅇㅇ

좋다!

드래곤볼 팬인데다가 콘솔이 없는 피씨충이라 스팀에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 했다. 유아이가 허접하다느니 그래픽이 왜이러냐느니 말이 많았지만 비싼돈 주고 산 드래곤볼 게임이 재미없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정신승리를 반복하며 꽤나 오래 플레이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미련한 짓이었다. 4/10 2는 구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ㅈ노잼 최악의 조작감

후속작인 제노버스2를 해봤다면 굳이 해볼 필요는 없는 게임. 전체적인 부분에서 제노버스2가 확실히 좋습니다. 제노버스2 보다 좋은 점은 적들 인공지능이 낮은건지 기탄 궁극기만 난사해도 거진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라는거?(대성공 제외) 제노버스2를 하기 전 1을 먼저 해보고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굳이 2를 놔두고 1을 먼저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가 너므 어려움 겨우 애들 다 뚝빼기 깨면 다음스테이지 가는데 체력은 그대로 여서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 그지같은 게임이다 컨트롤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열심히 해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성도 괜찮고 내용도 재밌음. 평소 드래곤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플레이해볼 가치가 있음. 컨텐츠 다양성이 살짝 구린게 아쉬울 따름.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돈낭비 게임... 나의 39800원이 ㅋㅋ

시리즈 입문작으론 괜춘... 분명히 후속작인 제노버스 2가 여러모로 나은데, 본작인 제노버스 1편이 완성도는 뛰어남. 근데 시리즈 둘 다 DLC는 창렬... 근데 단지 그 뿐이라 게임 하기는 엄청 불편함. 조작감 최악이고, 확률도 극악이고, 근캐들은 찬밥신세, 이게 RPG인지 격투게임인지 정체성 혼란시키는 뭔지모를 보스들 슈퍼아머 까지... 근데 단지 드래곤볼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할 가치는 충분함. 여러모로 게임도 재밌고

굿

게임을 하다보면 캡콤 보스들이 생각난듯한 느낌 거의 이길쯤에 동료가 죽어 실패를 많이 보았다 마음이 아팠다 게임은 재밌었으니 추천

미워도 다시 한번 봐달라는 그녀석의 설정과 캐릭터들을 흡수하여 만든 액션RPG. 드래곤볼에 나오는 각종 필살기들을 내 캐릭터로 사용할 수 있고 각 캐릭터들의 상호작용 대사, 원작 캐릭터들과의 사제시스템 등 여러가지로 신경쓴 흔적이 보인다. 좀 아쉬운건 몇몇 퀘스트에서 처음엔 동료를 데려가지 못하여 두세명의 적들에게 협공을 당하여 죽는일이 좀 많고, 드래곤볼을 모으는 과정이 단조롭고 모험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 아바타와 싸워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것. 물론 게임 컨셉과 장르를 생각하면 모험요소를 넣기는 어려웠겠지만 게임 내에 이미 합성소재를 찾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시스템 속에 랜덤으로 드래곤-볼을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장점 + 팬심을 자극하는 설정 + 원작에 오리지날 플레이어 캐릭터가 참여한다는 느낌을 잘 살림 + 한글화 단점 - 재미없고 지루한 액션성. - 부실한 스토리. - 기탄 중심의 액션이 쉽게 질린다. - 후반부 적들은 슈퍼아머로 떡칠해서 허공에 주먹질 하는 느낌이 든다. 평점 4/10 게임성 5/10 스토리 3/10 영상미 4/10 원작 팬이 아니라면 구입할 필요가 없다. 많은 원작 팬을 가지고 있는 만화가 원작인 액션 게임이다. 오리지날 스토리를 담고 있다곤 하지만 사실 원작의 스토리에 주인공이 끼여들어서 난투를 벌인다는 느낌이 강하다. 완성도 있는 원작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원작 팬이라면 반가울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의 연출력이 나루토 시리즈처럼 뛰어나거나 한 점은 아니고 미션을 선택하면 몇 마디 대사와 함께 말 그대로 전투에만 플레이어가 끼어든다는 점은 스토리가 없다는 느낌도 들어서 아쉬웠다. 콘솔용 게임으로 나온 드래곤볼Z 스파킹 시리즈의 사촌 격인 게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적당한 크기의 맵에서 적과의 자유롭게 이동을 하면서 배틀을 벌일 수 있는 작품인데 사실 게임성에 대해서는 10년이나 지난 스파킹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오히려 부분적으로는 스파킹 시리즈보다 아쉬운 점이 더 눈에 띈다. 스파킹 시리즈에서 호평을 받은 버튼 입력식 러시는 사라지고 그냥 콤보로 대체되었다. 결국 슈퍼아머를 깨고 먼저 두들겨 패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되어버려서 대전격투게임으로서 호평하기에는 어렵다고 보인다. 그리고 드래곤볼 시리즈의 전통이었던 에네르기파 대결도 사라졌다. 그나마 최신 게임이다보니 연출적인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옆동네 나루티밋 시리즈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액션외적인 부분도 실망스러운게 많은데 플레이어 캐릭터의 외형이나 기술을 드랍하는 방식이 순전히 운에 의존하고 있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정말 운에 따라서 기술이나 외형 파츠를 드랍하는데 얻고 싶은 파츠나 기술 때문에 수 십번 같은 미션을 반복하게 만든다. 플레이 타임을 강제적으로 늘리려고 한 것 같아서 아쉽다.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게임이지만 드래곤볼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러한 단점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한 번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술 하나 얻는데도 운이 필요한 운빨망겜 플탐 늘릴려고 확률 겁나 낮추고 스토리난이도 막올라가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겜으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다른 겜 하는걸 권합니다

좋았던 점 : 스파킹 메테오랑 뭔가 구도라던가 비슷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상당히 조작이 쉽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ps2의 드래곤볼 격투 시리즈로부터 여러가지 기술들이 나와서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스토리는 대충 역사가 개판이나서 트랭크스가 용신에게 소원을 빌어서 차근차근 되돌리는 이야기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재미있네요 나빴던 점 : 밸런스가 조금 이상합니다. 후반부에는 적이 슈퍼아머를 달고 나오는데 깨는데 상당히 난이도가 있네요. 결국 좋은 기술을 습득해야되는데 생각만큼 잘 안 나오네요.

격투게임으로서는 byung신겜이다. 격투게임에서 중요한 밸런스 같은거는 이 게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걍 사이어인 기탄계열로다가 초싸이어인 변신해서 기탄 궁극기 연발로 조져대면 너의 상대는 뻗어있다(PVE 기준) 노가다성도 죽여버리고 싶다. 몬스터 헌터마냥 미션 깨고 나오는 아이템이 확률 랜덤이라 필요한것을 먹으려고 반복노가다를 해도해도 안나오면 이걸 만든 세ggi 목아지를 날려버리고 싶은 충동에 대신 패드를 날린다. 그렇지만 드래곤볼 그 자체에 흥미가 있다면 즐길 요소가 있다.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로 원작의 주요장면들을 비틀어 거기에 참여해서 즐기고 해금되는 케릭터들을 즐기는 가벼운 수준이라면 해 볼만하다. 한마디로 드래곤볼 추억 팔이 뽕빨겜 정도 되시겠다.

2가 나온 지금 살 필요가 없는 제품. 게임자체는 잘만들었으니 모든 퀘스트가 2와 판박이이니 사려면 2를 사고 이건 패스하자.

조작이 어려워서 게임접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돈 값은 충분히 합니다

그 시절 본 그 장면에 내가 있다는 공상.

드래곤볼을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 랜덤성과 갑자기 높아지는 난이도로 반복플래이가 강요되니 주의

확률로 아이템과 기술을 얻는이라는 희대의 최악짓을 함 그렇다고 확률이 좋지도 않고 무한 노가다만 반복하게 만듬 2도 나왔던데 절대 구매하고 싶지 않음

생각보다 많이 지루하다.메인 이후 서브퀘스트 반복 노가다 외 즐길거리가 별로 없다.

드래곤볼 세계관에 플레이어로써 참여한다는 개념이 좋았습니다. 마치 진삼에 에디트 모드를 플레이하는 느낌이랄까. 이런 게임을 좋아하거든요. 비슷한 다른 게임들과 달리 한글 패치도 있으니 정말 보배롭기 그지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첫째로 옷 갖춰 입히려면 노가다를 뛰어야 된다는 거 하나. 둘째로 타격계 스킬에는 쓸만한 궁극기가 없다는 거 하나. 셋째로 조건을 다 갖춰도 대성공이 확률이라는거 하나.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캐랑 부캐가 스승이 공유되고 본캐 플레이 후 부캐 플레이는 그닥 동기부여가 안된다는 거 하나. 마지막이 제일 큰데요. 즉, 1회차 땡이라는 느낌입니다. 본캐 부캐 다른 사람이면 스승도 다르게 둘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게다가 스토리가 일직선이고 분기나 선택도 전무하기 때문에 다른 종족을 키울 수 있다는 점 빼면 귀찮게 레벨업 노가다나 아이템 노가다를 부캐로 할 이유가 없으므로... 상당히 끌리는 요소가 부족합니다. 앞으로 버전이 올라가면서 이런 부분은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는 게임이고 후속작 2가 기대됩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 2는 한글 패치가 될 때 까지 기다리는 중...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서 드래곤볼 프렌차이즈의 한 축이 되길 바랍니다.

드래곤볼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세일할때 사라. 39000원 쌩값은 좀 그렇고.. 그리고 스토리모드는 느긋하게깨시길

넘 재밌어용 it's funny

드래곤볼을 어릴적부터 봐왔고 만화책도 소장할 정도로 팬이기에 이 게임을 할인기간에 구매하여 플레이해봤다. 솔직히 말하자면 재미없다. 드래곤볼 게임의 묘미라하면 만화속에 나오는 캐릭터를 가지고 대전을 하는 게임이면 좋겠는데 전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는것도 그렇고, RPG식 게임 방식 역시 쉽게 질린다. 어마어마한 원작의 인기와 제노버스2가 나오는걸 보면 앞으로도 시리즈로 계속 나오지 않을까싶지만, 절대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스파킹 메테오만한 드래곤볼 게임은 아직 없는것 같다.

노잼

기존의 만화 원작 게임들은 대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얼마나 많고 원작고증이 잘 된 채로 구현되어있는가가 중요한 쟁점이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다르다. 이 게임의 주인공은 나다. 드래곤볼의 캐릭터를 직접 플레이하고 싶다! 가 아닌, 내가 직접 드래곤볼의 주인공 중 하나가 되고 싶다! 하는 사람에게 더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천국에서 평온하세요!!!

GOOD

토키토키시티에서 게임 진행이 안되네요;;;;;

드래곤볼 게임이란것 하나만 보고 하는 게임. 잘못 사용된 랜덤 때문에 수많은 반복성 플레이를 요구하기 때문에, 지칠수 있음. 그래도 전투 부분은 잘만든 편이어서 추천함. 최소한 게임 패드가 필요함. 엑박패드건, 좀 저렴한 패드건, 게임 패드로 해야하지 마우스 + 키보드로 플레이시 게임의 재미의 반도 못느끼고, 지루해서 하차할가능성이 높음

재밋네요

노가다는 좀 지겹지만, 드래곤볼 팬이라면 나름 즐겁게 플레이 가능!

원작 스토리에 새로운 스토리가 첨가되서 신선하고 새로운 재미를 줘서 드래곤볼 팬으로써 정말 재미있어요ㅎㅎ 제노버스만의 스토리가 짧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다른 서브 미션이 다양해서 좋네요.

컴퓨터 용량 적은 사람은 하지 마세요

메인 스토리는 팬이라면 어느정도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서브퀘스트는 짧은 게임 볼륨을 감추기 위해 인간적으로 너무 심한 노가다를 요구 합니다. 창세기전4 하는줄 알았네요. ip가 훌륭해도 게임시스템이 못 받쳐주면 이렇게 된다는걸 보여준거 같습니다. 저는 팬이라서 추천은 하지만 팬이 아니라면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파킹 메테오 시리즈도 있었지만 여지껏 드래곤볼 게임중엔 애니를 가장 게임으로 잘 표현한 작품 같음. 세일 중이라 바로 소장ㅋ 얼마 후에 2도 나온다니 기대하겠음ㅎㅎ

- Total(총평) ★★★★ - Direction(연출) ★★★★☆ - Sound(음악) ★★★★☆ - Story(스토리) ★★★★★ (I like Dragon ball) - Concentration(집중성) ★★★★ - Difficulty(난이도) ★★★☆(Easy) - Multi(멀티플레이) ★★★★

노가다가 좀 심하긴한데 전투가 재밌어서 다른 rpg처럼 지루하진 않다 엄청 재밌음

존나 재밌음..

너무 좋네요.. 그래픽도 좋고 렉만 좀 줄여주세요

처음 엔딩보기 전까지 정말 어려웠는데 참 재밋게 했습니다 ㅋㅋ 스토리 자체도 참신했고 좋았어요

내 최고의 게임 그래픽, 스토리등이 짱 좋음

기존 드래곤볼 시리즈와는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xboxone 콘트롤러에서 진동 지원이 안되는게 좀 아쉽네요 개선을 부탁합니다.

역대 최고의 드래곤볼 게임

드래곤볼 팬이라면 매우 재밌는 게임. 물론 팬이 아니라도

서버가 살아잇다 재밌개할수잇다 단점은 멀티 배틀은 십창이다 누가먼저 난사하나싸움 친구랑 3인코옵은 아주찰지개 재미짐 단점은 4일유통기한

good

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super saiyan 4 vegeta untie key~! 슈퍼 사이어인4 베지터 사용하게해주세요~!

드래곤볼 스토리는 이제 누구나 다알지만 그걸 비틀어 버린다는 발상은 높히 평가할만하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원작의 기술과 옷을 장착하여 드볼세계에서 논다는 것도 신선하고 말이다. 그러나 너무나 반질거려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그래픽 단조로운 전투시스템으로 인해 금방 질려버리는 문제 온라인게임수준의 미칠듯한 노가다로 늘리는 강제 플레이타임 등.... 당신이 드볼의 열혈한 팬이 아니라면 이 게임을 살 이유는 없다 단 드볼의 팬이라면 해볼만하다

가볍게 즐길려고 샀는데... 해야할게 너무나 많다.

딱 고전 명작인데 너무 개선을 안하는 1회성 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