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킬의 돈독의지가 뚜렷해진 DLC 콜라보라는 명분하에 7달러나 쳐먹고 플랜B 밖에 안되는 맵에 덴티스트의 전매특허인 블루프린트 플랜설정 방식은 사실상 핫라인마이애미에서는 필요없는거나 마찬가지 1일차는 피버 하나 먹는 효과 두개 설정해놓고 아모나 메딕 두개 까는게 대반의 플랜설정 사실 이거말고 할것도 없고 ㅡㅡ; 2일차는 아모 메딕 수류탄가방밖에 못깐다 왜 블루프린트를 준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핫라인 마이애미 게임 자체도 근접무기로 후드려 패면 플랜a가 가능한데 핫라인 마이애미를 존X 좋아한다는 오버킬이 플랜b 만 가능한 맵을만들고 사실 맵 완성도 자체도 그리 높지도 않다고 본다. 1일차는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게 끝이고 2일차는 위치를 알아냈는데 플랜a가 불가한것도 의문이고 시작하는데 상자 뒤집어쓰고.. 이게 메기솔 패러디라면; 할말없다.. 그리고 2일차에서 사실상 쓰는층은 펜트하우스고 데스위시 제외하면 아래로 내려갈일 조차없다 처음하면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뜬금없이 건쉽이 등장하고.. 차라리 일차마다 건물 한층을 깨게 하는식으로 했으면 더 핫라인 마이애미 같았을꺼란 생각도 들고.. 요즘 오버킬 돈독올라서 지갑이 부담된달까..왜이러니 오버킬.. 울프팩같은걸 보여줘 이렇게 말하면서 추천하는 이유는 smg두개 텍구(게임내에선 블라스트 9mm였나?..)랑 우지가 정말로 잘나왔다 주무기급으로 나와서 왠만한 주무기쪽 라이플보다 좋은게 현실이다. 그리고 로코대신에 권총대신에 HE박은 스트릿대신에 데스위시에서 쓸수있는 보조무기가 생겼다는거에 기쁘다.. 텍구는 데스위시에서 써도 전혀 딸리지않는 스펙을 갖고 있다 총알도 많고 데미지도 30이면 연발 무기중에선 준수한편이다. smg를 핫라인마이애미 없이 잘쓰고 더 좋은걸 쓰고싶다면 추천한다(부제 게이지 smg팩) 하지만 세일전엔 안사는것을 더 추천합니다..7달러나 쳐먹고 smg 두개쓰자고 주는거 아니니까요 그냥 .. 전 그냥.. 후..

Hotline Miami

월급날 2의 새로운 DLC "열선친모" 입니다. 의사양반이 주최하는 새로운 맵 1개를 제공하며 3개의 SMG 와 5개의 근접무기, 8개의 가면을 제공합니다. (단 근접무기 서류가방과 4개의 가면은 열선친모를 소지하고 있어야 줌ㅋ) 가난한 중소기업을 이끌던 히키코모리 사장님 "베인" 은 오래전 회사에 근무했던 우수직원 늙은 홐스턴 (통수왕 맷과 함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체포됨) 을 감방에서 빼내오기 위해 보석금 신청을 했지만 늙은 홐스턴은 감방에서 월급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넘치는 붕노를 주체하지 못해 감방에서 폭행치상죄가 덧붙여져 보석금 신청이 거부당하자 그를 빼내오기 위해 의사양반을 통해 그와 관련된 지방 검사를 위협하기 위한 그와 연줄이 있는 러시아 마피아 보스의 목을 따라는 하청을 받게됩니다. 위의 하청을 받은 4명의 회사원들은 첫날밤에 러시아 마피아들의 모텔로 처들어가서 조직원들과 불타는 첫날밤 [strike](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불탐ㅋ)[/strike] 을 맞이하고 그 다음날 마피아 보스 "커미사르" 의 목을 따기위해 휴지뭉태기를 사들고 팬트하우스로 집들이를 나갑니다. [strike](하지만 커미사르의 이웃, 공격헬기도 미사일을 짊어지고 집들이를 오는 바람에 이곳도 불탐ㅋ)[/strike] 다른 2일차 하청에 비해 돈을 많이주고 (1일차에 마약 제조시) 내용 자체도 스펙터클한것이 이것은 의사양반 하이스트중에 가장 재밌는 DLC 라 할수 있습니다 [strike](물론 의사양반 하청이 2개밖에 안나오긴 하지만ㅋ)[/strike] 무기들도 성능은 괜춘하니 쓸만한것 같음 [strike]다만 도전과제를 깨다가 "좆나큰은행" 에 이어 그대는 2번이나 암에 걸리고 말겟치.[/strike]

커미사르의 구수한 욕을 들을수있는 하이스트! 아마 플랜B 최고의 인기맵중 하나일듯싶다. 꼭 사서 재밌게 즐겨하길바란다. (참고: SMG 엄청 좋다 꼭사라)

아니 대체 소시오패스 퍽을 쓸려면 어떤 마이애미를 구매을 해야되는겨

???:요거 사면 자켓줘요? 안주니까 거르고 가서 우리엄마2 디럭스 에디션이나 사세요

일단 하이스트 자체는 재미있긴 하다... 그런데 콜라보를 할거면 제대로 할줄알았는데 하이스트 구성에서 약간 실망했고 원작게임 감성을 사운드트랙으로밖에 못살렸다는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자켓도 안주면서 가격이 창렬이다(!!) 그 테이프 소리를 들을려면 따로 뜨거운선 나의엄마2 디지털 스페셜 팩을 사야한다(그것도 더비싼팩) 하지만 나는 추천하는 이유는 나는 오버킬의 노예...읍읍

여러분들 이거 사지마세요 이거 자켓얻으려고 샀다가 핫라인 마이애미 2까지 사야해서 호구됨 사지마셈

PAYDAY 2: Hotline Miami 페이데이2 의 DLC 인. 핫라인 마이애미. 기본적으로 2 일차가 기본인 플랜 B 전용 맵과. 도전과제, 무기. 가면 을 준다. 깨고나면 쾌감과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든다. 1 일차 에서는 코드를 꼭 반드시, 맞아야 한다. 정확하지 않으면, 학생에게 금 같은 시간을 증발 시켜버리기 때문에 바로 바로 하는게 좋다. 4명이서 역할 분담 (지하 문열기 자동차 작동, 들어가는 사람. 등등) 여러 역할이 있다. 2 일차는 4층 까지 올라가서 * 같은 *** 를 족쳐 버려야 하는 차례이다. 금고 문 열때 엄청 오래걸리긴 하지만. 1 일차 때 막힘이 없었다면, 뭔가 빠르게 느껴진다. 2 일차도 길 찾기가 어려운데. 가까운 곳에 있다고 보면 된다. 하다보면 "흠 이쪽같군 !" 이란 느낌도 든다. 플랜 B 및 활발하게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싶으면 구매 해보는것도 좋다.

이거 사 봤자 원작 '열선친모'만큼 피 안 튀깁니다.

희대의 개꿀잼하이스트 "핫라인 마이애미"

커미사르의 찰진 욕소리가 좋다

기억하세요 여러분, 커미사르는 항상 당신들보다 앞서있습니다. 너무 앞서서 지옥 문턱에서 어그로를 끈게 문제지.

https://youtu.be/84q83skr_tk 이거만 있었으면 참 좋았을거야

자켓 소시오 퍽 없습니다. 맵 재밌는 편. 무기도 나름 쓸만해 보임(물론 근접) 그 외엔 뭐... 딱히 볼건 없네요.

구매을 했는대 왜 장금이 해체가 안되나요?.

핫라인 마이애미와 페이데이2가 콜라보를 맺을 줄은 몰랐네요 그 오래된게임이...

ㅎㅎ

지금도 클로즈 공방에서 툭하면 보이는 하이스트. 지금은 질릴정도지만 과거엔 혹브랑 양대산맥 맵이였다. 경치도 쏠쏠하니.. 이 dlc도 사면좋고 안사면 그만인 수준. 하이스트 dlc는 언제나 그렇듯 남에방 들어가면 해볼수있으니까 말이다. 공방에서 해보고 걸러내시면 될듯.

이거 산다고 자켓 주는거 아닙니다. 지로가 이 DLC를 싫어합니다.

good

Do you like hurting other people?

(응니애미팩) 이거구성자체가오버킬이돈독이제대로오를만큼올랏다는걸알려주는DLC왜냐? 시벌무슨써놓은건마스크만8개준답시고4개만주고나머지는응니애미1을사야함 자체가스텔스가안댐근데좋은건아이스픽쓸바엔정육점식칼?이랑마체태가좋음 ㄹㅇ무기도좆쓰렠이그리고시벌부비트랩을설치해놓음 트레일러에선자켓나오게해놓고정작이팩사면자켓안줌응니애미2 21000원짜리사야줌자켓살꺼면이거보고참고하길

꽤 좋은 Heist 하나와 평범한 성능의 부무장들과 근접무기들을 얻을수 있는 DLC입니다. 안사셔도 다른 유저가 생성한 방에 참가하셔도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꼭 안사셔도 되지만 취향에 맞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Awesome weapons

아시는분은 아실만한 데너턴 게임즈의 명작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치과의사의 두번째 하이스트 DLC. 예고편에서 등장한 재킷과 하이스트의 분위기, 포함된 무기와 근접무기와 마스크, 그리고 배경음악까지 핫라인 마이애미와의 정말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이뤄냈습니다. 빠른 페이스의 화끈한 전투중심으로 진행되는 2일차 하이스트이며, 그 난이도처럼 보상도 상당한 편. 다만 치과의사 하이스트의 특징인 사전계획을 사전계획답지 않게 허접하게 구현했다는 것과 '진짜 핫라인 마이애미라면 플랜A 하이스트로도 충분히 디자인 가능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일차 하이스트의 추가과 무기, 그럭저럭 해볼만 한 난이도의 도전과제, 그리고 마스크및 패턴,재질등 구성품이 풍부하며 특히 추가된 기관단총들도 성능이 정말 훌륭한 혜자 DLC 입니다. 지금 바로 구입하세요.

good job

아마 DLC하이스트중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하이스트가 아닐까싶다. 일단 구성품들만 봐도 게이지 웨폰팩급 숫자. 덤으로 이 하이스트는 돈벌이가 꽤나 된다. 1일차에 약쟁이마냥 마약을 찍어낸다면 보상이 후하다.

good job OVERKILL! ( but expensive :D )

맵 DLC는 사도 되고 않사도 된다. 이 맵은 현재 (2014,12,23) 기준 가장 경험치와 돈을 많이주는 맵중 하나이다. 난이도는 맵을 잘 안다는 기준에서 중간 수준. 만약 plan b를 잘한다면 오버킬까지는 쉽다고 느껴질 수 있다. Map DLC is, or buy or not buy. This map is currently (2014,12,23) that based on the experience with one maepjung a lot of money. Difficulty know the map well in middle-level standards. If you can feel easy until well if the plan b Overkill.

일단 이 dlc가 나왔을 때 당시에는 혹스턴 탈옥이 없었기 때문에 이를 가정하고 평가를 적어보았다. 가장 많은 돈과 경험치를 벌수 있는 플랜 b전용 맵으로, 난이도도 당시에는 높은 편에 속했다. 새로운 무기 smg 3정은 상당히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기에 무난하게 쓸수 있고, 4개의 동물가면은 나름의 재미를 준다. 다만 미션 dlc인 만큼, 다른 사람들이 만든 방에 접속할수 있다는 것이 큰 단점. 하지만 빅뱅크 보다는 스케일이 크고, 아머드 트랜스포트급의 벌이가 가능하기에 사면 상당히 좋다.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라고 말할수는 있지만 추천해줄수는 없는 DLC다. 무기로 주는 기관단총들은 하나같이 좋다고 볼수있지만. 이 DLC의 주력은 역시 핫라인 마이애미 라는 신 맵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 새로운 맵에 대해서 몇마디하겠다. DAY2로 나뉘어진 빅뱅크 형식의 어썰트를 사서 하는 맵이다.DAY1은 조금 할만하다 싶다.DAY2는 이제부터 길찾기의 시작이다 이 길찾기라는게 정말 짜증난다. 길을 잘못 찾으면 오랜시간 해매어야하면 3층으로 되어있는 건물인데다가 건물의 벽지같은거도 오래보다보면 어지러움증의 구토가 나올거 같은맵이다.... 거기다가 필자가 경험한 일이지만 1층의 인질을 잡아두었다면 아군을 살리기위해서 1층까지 다시 내려가는 일도 생긴다오버킬,데스위시 마스크가 너무 얻고 싶다는 마음에 사두긴했지만 기관단총만 사용하고 맵은 정말 안한다... 꼴보기도 싫다...

근접무기에 도끼가 엄청 좋다. FBI가 한번에 죽는다.

진심 추천 맵이 플렌b전용 이라 그렇지 진심 현미션중 경치,돈 재일 많이 주는 미션 그만큼 좀 어려움 ㅋ

쩔엇다

플레이 전 평 : 에라이 미친놈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디자인 은 핫라인에서 따왓고 맵은 급조한거같이 너무 엉성하고 무기는 병신같음

Join the Hotline Miami!

ost, 하이스트, 무기 8000원 중에서 단 1원도 아깝지 않은 dlc이다. 핫라인 마이애미와 콜라보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미션도 깔맞춤(?) 했다. 평점을 주자면, 10/10 점을 줄수 있을 것 같다. 주변 게임들의 사기같은 특히 배필4나 타이탄폴에 비해서 상당히 양심적인 dlc라고 할수 있곘다. 1일차 미션보다는2일차 미션이 나는 개인적으로 ost도 좋고, 추격하는 맛이 살아있어서 재밌었고 맵구조도 적들의 공세가 몰려오니 적절히 재미있고 단순해지지 않게 갖가지 요소들도 준비되어있었다. 가장 !!! 중요한 사실은 이 미션이 올드 혹스턴을 구하기 위한 사전 미션이라는 것. 다음 DLC인 홀드 혹스턴 구출을 기대하자 그리고 인페미 다음단계 패치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솔직히 페이데이2는 앞으로 3년정도 이렇게 고퀄 DLC 꾸준히 내주면 국물만으로 먹고 살듯.

좋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