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tun: Valhalla Edition

Jotun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손으로 그린 듯한 그래픽의 탐험 액션 게임입니다. Jotun에서 명예롭지 못한 죽음을 맞은 바이킹 토라가 되어 발할라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을 증명해 보이세요. 신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마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Jotun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손으로 그린 듯한 그래픽의 탐험 액션 게임입니다. Jotun에서 명예롭지 못한 죽음을 맞은 바이킹 토라가 되어 발할라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을 증명해 보이세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드넓은 연옥을 탐험하며 룬을 발견해 북유럽 신화의 거인들인 요툰을 해방해야 합니다. 강력한 양손 도끼와 신들의 축복, 당신만의 스킬로 요툰들을 쓰러뜨리십시오! Jotun: 발할라 에디션에는 보다 강력한 요툰들과 싸울 수 있는 궁극의 모드인 발할라 모드를 선보입니다! 신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자 하는 자에게 준비된 진정한 도전을 시작하세요!

특징:
● 손으로 그린 아름다운 그래픽을 체험하세요
● 북유럽 신화의 거인인 다섯 요툰과의 장엄한 전투를 벌이세요
● 바이킹 전설에 등장하는 아홉 곳의 드넓고 신비로운 레벨을 탐험하세요
● 펼쳐지는 스토리에서 토라의 삶과 죽음을 체험하세요
● 바이킹 신들에게 부여받은 신의 힘을 소환하세요
● 아이슬란드 고유의 목소리 더빙
● 모든 게임 장면에 맞춰 Max LL이 작곡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50,7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아이슬란드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thunderlotusgames.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1)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Mixed
  • 약간의 RPG 요소가 섞인 2D 액션 게임입니다. 일반적으로 인디 게임이라고 하면 ‘그래픽, 사운드 같은 외견은 별로지만 게임성은 좋은 타이틀’같은 선입견을 가지기 쉬운데 이 게임은 손으로 정성들여 그려낸 2D 그래픽, 괜찮은 사운드와 음성 연기를 갖추고 있어서 속된 말로 때깔이 좋은 게임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첫 발매부터 다국어 지원을 하고 있다는 것도 개발진의 의욕이 드러나네요. (비록 한국어는 미지원입니다만) 북유럽 신화를 베이스로 만든 스토리 라인으로 거인들을 상대하며 자신의 강함을 오딘에게 증명하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로는 게임 디자인과 컨셉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되었던 ‘완다와 거상’의 2D버전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게임 진행은 크게 ‘이동 파트’와 ‘보스 배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보스까지 가는 길을 찾는 ‘이동 파트’에서는 불필요한 전투가 거의 없고, 미로처럼 구성된 길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능력을 강화하는 아이템과 신들의 도움을 받아 스킬을 획득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맵의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곳곳에 소소한 퍼즐이 준비되어 있어서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게임적인 재미도 잘 갖추려고 노력했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체 맵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는 표시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보스전은 각각의 보스에 클리어하기 위한 기믹이 준비되어 있고, 패턴을 암기하여 클리어해나가는 방식입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스펙이 그다지 좋진 않아서 상쾌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각 보스의 공격 패턴들은 숙지하고 있다면 회피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만들어져 있으며, 보고도 못 피하고 알아도 못 피하는 부조리함은 없습니다. 비교적 조작이 심플하기 때문에 누구나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처음 보는 보스라도 트라이하면서 패턴을 배워나갈 수 있는 괜찮은 디자인의 액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소규모 개발사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한계인 부족한 개발 리소스를 잘 분배해서 ‘선택과 집중’을 잘해낸 것 같습니다. 어떤 곳에서 유저를 재미를 느끼길 바라는지 의도가 확실하게 보이고 그 의도한 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어떤 부분에 집중 투자해야 하는지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러한 노력이 아주 멋지게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게임 볼륨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전체 클리어하는데 저는 5시간 정도 걸렸는데 정말 길게 잡아도 10시간이 안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각각의 지역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확장하기 쉬운 디자인이고, 만약 추가적인 스테이지나 보스가 나오는 DLC나 확장 패치가 나온다면 더욱 괜찮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신비로운 분위기와 극한의 컨트롤, 보스와의 전투를 즐기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이 게임은 자신보다 거대한 적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는 게임입니다. 설정자체가 거대하고 강한 적이기 때문에 난이도 또한 매우 높습니다. 비슷한 게임이라면 '타이탄 소울즈'를 예로 들 수 있고, 비슷한 분위기로는 '완다와 거상'을 들 수 있습니다. 친구가 인디게임을 추천해달라 하였을 때, 이 게임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로부터 애니메이션이 아니냐는 질문식 답변이 오더군요. 디자인만 보면 '배너 사가'를 닮았지만 같은 제작사는 아닙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그래픽에서 오는 묘한 매력이, 러시아어의 더빙과 합쳐지며 신비스러운 매력을 자아냅니다. 신비로운 분위기와 극한의 컨트롤, 보스와의 전투를 즐기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YOU HAVE IMPRESSED THE GODS! 엔딩 보기는 쉽지만 통달하려면 어려운 게임 정가는 살짝 아쉽고 세일할 때 사는걸 추천

  • 엔딩 상점내 스크린샷만으로 봐서는 포인트앤 클릭 어드벤처 같았지만 영상을 찾아보니 액션이여서 맘에들었음 게임에 단점은 길치라 맵을 자주 봐야 하는데 맵이 허벌나게 넓은거에 비해서 지도에 자신의 위치가 표시가 안되서 아쉬웠음 화끈한 액션겜보다는 보스랑 신중하게 컨트롤 싸움을 하고 싶은 분들에겐 좋음 플레이타임은 짧은편 그러니 세일할때 사서 하기 좋다

  • 발할라로! 항해를 하던 도중 사고로 요툰헤임으로 오게 된 족장이자 여자 바이킹인 [i]'토라'[/i], 발할라로 가기 위해서 북유럽의 거인인 요툰들을 쓰러뜨리고 '룬'을 모으기 위해 길을 떠난다.... 최근 작품인 'Spiritfarer'와 현재 개발중인 대규모 멀티 플레이로 회자되고 있는 '33Immortals'을 개발 중인 'Thunder lotus games'의 첫 작품인 'Jotun : Valhalla Edition'입니다. 첫 작품으로서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는 것을 게임을 통해서 그리고 과거 개발기록 등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리스로마 신화보다 생소한 북유럽 신화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주인공과 신화의 이야기를 잘 어울리게 풀어나갔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게임은 탑뷰 시점으로 주인공은 무거운 양손 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커맨드는 간단하게 약공격, 강공격, 구르기, 특수능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모드 기준으로 약공격이라하더라도 보스들에게 무척이나 효과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바이킹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외에도 배경 및 구조물 등에 대해서 무척이나 노력을 많이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게임을 하면서 북유럽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리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난이도는 주관적인 평가로 '중상~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퍼즐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다른 퍼즐에 비해서 죽을 수도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기에 '중'이라고 생각되며 스토리 모드 기준으로는 패턴 파악 및 파훼를 잘 해야되기에 '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에 더하여 클리어 후의 발할라 모드 기준으로 도전과제를 깨신다면 난이도는 '최상'으로 올라갑니다... 로그라이크 게임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접해보았는대 이 게임의 가장 큰 어려움이 공격 패턴의 '무작위한 범위'입니다. 대부분의 보스들이 사용하는 공격의 범위가 맵을 기준으로해서 절반 정도를 공격하는대 이 범위 자체가 마치 함정처럼 장판형식으로 공격하는 보스들이 있습니다.[strike](특히 번개와 마그마...)[/strike] 이 무작위성 공격은 스토리모드에서도 어렵지만 발할라 모드로 간다면 더욱 어려워지며 운이 없다면 맵 전체가 적의 공격으로 도배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됩니다.... 도전과제를 목표로 하신다면 발할라 모드 기준으로 노데미지 클리어 및 특수스킬 미사용 클리어를 해야하기에 앞서 말한 무작위성 공격에 기도를 드리면서 게임을 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피지컬로 깰 수 있지만 저 부분은 벽에 막혔다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처음 보스들과 상대할 때는 정해진 패턴 및 대기 시간이 있기에 최대한 딜을 우겨넣으면서 시작하시면 이후부터는 편합니다. 한국기준으로는 공략이 없기에 해외 공략을 찾아보시면 조금은 편하시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깻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23580/Jotun_Valhalla_Edition/?l=koreana 도전과제 100%완료 2023년 07월 09일 19.2 시간

  • 가격대비 플레이시간은 매우 짧습니다.(2.3시간 만에 클리어) 하드모드같은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있었다면 좋았을것같네요. 진행은 크게 나눠서 탐사, 보스 트라이인데 탐사부분이 조금 지루합니다. 퍼즐을 만들려고 했던것같은데 그냥 플레이타임을 증가시킬려고 넣은것같다는 느낌을 못지웠습니다. 다채롭긴 했는데 그냥 일방통행이라... 보스부분도 각 개성은 있는데 보스의 위엄을 보여주는애들이 몇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난이도 자체는 쉽습니다. 간단하게 즐기고 싶으신분에게는 추천해드리지만 많이 아쉽더라구요. 거대한 적과 싸운다는 점에서 주력 컨텐츠가 보스인데 보스 전투가 좀 길고 다채롭게 싸웠다면 어떨까 싶었네요.

  • 환상적인 아트워크 눈이 즐겁다~~ 근데 그게 다다

  • 그냥 분위기 경치 보는 겜

  • 기대했던것보다 난이도가 쉬웠고 보스를 잡기까지의 길 찾기가 지루했습니다. 그렇게 길을 해맸는데도 불구하고 플레이타임이 3시간이라니...

  • 인디게임의 풀프라이스라 할 수 있는 16000원을 받아가면서 정작 플레이타임은 3시간 언저리하는 창렬한 게임입니다 게임의 주 컨텐츠는 보스잡기인데 이 보스를 잡기위해서 그 보스에 해당하는 룬을 2개 모아야합니다. 문제는 룬 모으는게 별로 재미도 없고 보스잡는것은 한 순간이지만 룬 모으는 시간은 게임내내 모아야합니다 그리고 액션RPG같이 만들었으면서 육성의 요소나 장비파밍같은것도 전혀 없어요. 게임에 뭔가가 없습니다 그냥 만들다 만것같아요 80퍼 세일 하기전까지는 사지마시길 바랍니다

  • 텅 빈 게임 걷다가 끝난 게임 북유럽 신화향 첨가 겉만 번지르르 게임 시스템 시원찮음 그래서인지 발할라 에디션 보스런 버전 나온 거 같은데 뭐 굳이 할 이유가 스토리도 그냥 주인공 정신 승리하는 과정 플탐도 4시간 언저리 천원 단위 볼륨 굳이 하신다면 할인할 때 구매 추천합니다

  • 소규모 회사라 그런지 맨 마지막에 여태껏 있던 패턴들을 불러모으는 것 같은데, 하나 같이 보고 피하기에는 힘든 것들 뿐이라서 마지막 보스가 참 그지 같습니다. 하다가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 그냥 끄고 지웠습니다. 저만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보스들 난이도가 적절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금 보스 패턴이나 난이도라던가 많이 신경 쓰지 못한 것 같네요. 위에서 낙하물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할 때도 있고, 보스가 직접 공격하는 것은 어디로 공격할 지 파악하는 순간 0.1초 정도만에 바로 공격해버리기 때문에 구르는 동안 그냥 맞기도 합니다. 패턴 또한 알 것 같으면서도 알 수 없게 만들어 놔서.. 그리고 스킬들도 너무 효과가 미미하네요. 지속 시간도 너무 짧고 공격 스킬들도 별로 효과도 없고, 강공격이 차지 공격인데 유일한 공격 버프 스킬은 강공격에만 적용되고... 약공격과 강공격의 데미지 차이도 체감상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큰 것 같네요 별로 추천할 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발할라 개꿀잼

  • 마 북유럽 신화 좋아하나? 좋아하면 사라. 이 겜 하기전에 토르: 마법망치의 전설 더빙판 꼭보고

  • 신비로운 분위기와 직관적인 조작성을 가진, 게다가 최근에는 보기 드문 수려하고 부드러운 2D그래픽을 가진 액션 게임.... 이긴한데, 여러가지가 너무 불친절하다. 일단 스토리텔링부터 엉망이다. 시작부터 너무 뜬금없이 난파당하는 듯 하더니 중간을 뚝 잘라먹고 아무 설명도 없이 "신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한다!"하고는 끝. 왜 난파 당했는지,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지 같은 것은 나오지도 않는다. 게임 목표가 거인을 잡는건 알겠는데, 왜 거인을 잡는지, 주인공이 무슨 목표를 가지고 행동을 하는지 등에 대한, 플레이어에게 동기를 부여할만한 배경 설명 같은게 거의 없다. 화면 시선 전환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게다가 있으나 마나한 맵보기는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전혀 알 수가 없고, 제대로 된 튜토리얼도 없고, 플레이타임의 대부분이 지루하고 재미도 없는 퍼즐로 채워져있다. 액션 게임이라면서 정작 중요한 액션은 거의 있지도 않고 구르기로 독이나 번개 피하면서 퍼즐 맞추는 게임. 사운드는 전반적으로 좋다. 고대어와 영어를 섞어서 고대 바이킹 어 같은 느낌을 낸건 꽤나 애쓴 부분이지만 듣는 입장에선 짜증난다. 중2병 양판소 보는 느낌이라 오글거릴 뿐이다. 스팀 평가에서 극찬을 하기에 샀는데 실망뿐이다. 세일할때 사면 할만할지도 모르지만, 액션 게임을 원한다면 비추천.

  • 북유럽신화를 다룬 꿀잼겜

  • 플탐이 좀 짧음 할인시 구매 추천

  • 재밌긴 한데 속도감이 없다. 캐릭터가 너무 느리고 맵에 현재 위치도 안보여줘서 계속 맵이랑 주변 환경 보면서 위치 파악하면서 가야한다. 공격과 구르기도 느리다. 무엇보다 공격할때 걸리는 시간이 조금 있는데 마지막 보스를 패턴 그렇게 해놓고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 best game ever

  • 3~4시간 정도면 엔딩 볼 수 있는 가벼운 길찾기/보스 전투류 게임. 난이도가 아주 높지는 않은 편. 다만 난이도를 높인 방법이 보스 패턴을 어렵게 만든게 아니라, 플레이어 모션에 후딜을 길게 잡는 방식이어서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알 수 없는 히트박스.... 그래도 그래픽이 주는 신선한 느낌도 좋았고, 가볍게 즐기기엔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80%할인 3100원이네요)

  • 생각보다 재미가 없음 길찾기 노가다 같은 느낌 보스 파이팅은 속도감이 너무 느려서... 돈주고 샀으니..마무리까지 볼려고 하는건데, 괜히 돈주고 샀다.ㅠㅠ

  • 들인 고생에 비해 만듦새가 좋지 못함

  • 액션게임 기대하고 하면 진짜 실망한다. 맵을 한참 돌아다니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짧은 플레이 타임 늘리려고 그랬나?

  • 퍼즐을 깨고 룬을 모아서 보스에게 도전하는 게임 퍼즐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보스들의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진 않다 이 게임에서 지도는 말그대로 지도일뿐 내 위치를 알려주질 않는다 길을 헤메서 시간을 낭비하게 됨 정작 보스랑 싸운시간은 반도 안될듯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 근데 세일안할때사면 개호구다.

  • 플레이타임은 짧은 편이지만, 최저시급보단 싸게 플레이한 셈이니 가성비는 좋다고 볼 수 있겠군요. 기본 배경은 북유럽신화를 따라가기 때문에, 한글패치 없이도 가독성 좋은 자막이 나와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아트웍과 적재적소에 울려퍼지는 배경음악이 눈과 귀를 때립니다. 발매할 때즈음 정가 주고 사서 5 년 만에 클리어했는데 아주 만족스럽고 이제서야 클리어한 게 아쉽네요.

  • 퍼즐과 보스전도 난이도있고 재밌지만, 무엇보다 배경이 장관이다. 북유럽 신화 기반의 신비롭고 웅장한 세계를 구경하는게 묘미다.

  • 그래픽이 좋고 스토리가 궁금해서 샀는데 조작감이 너무 느리다

  • 브금이랑 그래픽 뽕은 확실하게 오짐 스토리가 약간 빈약함. 걍 죽다살아난 애가 으아아아! 바이킹의 명예는 항상 옳다!하면서 신들의 세계에서 다 조지고 다니는 거임. 주인공 공속하고 이속이 음청나게 느림. 그러면서도 돌아다닐 곳은 많음. 분위기랑 그래픽 좋아서 추천박음

  • 난이도도 적당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ㅇㅅㅇb!

  • 기본적인 컨트롤은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보스전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구르기 한번 잘못해서 체력이 반 정도 깎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보스만큼 맵도 큼지막하게 넓은데 지도가 플레이어가 없어서 맵에서 자주 해매서 골치 아팠다. 그밖에도 자잘하게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게임 내의 독특한 북유럽풍 분위기는 신선했고 보스들 디자인도 제작진이 직접 손으로 그려서 그런지 개성있었다. 엔딩까지의 플레이타임은 6~9시간 정도 해서 세일할때 구매하면 가격대비에 맞을것이다.

  • 3줄 요약 1.보스전 자체는 나쁘지 않음 이런 장르 좋아하면 개꿀잼 2.어드벤쳐 파트는 그냥 중간, 보스전 좋아하면 지루할수도 있음 3.사실 게임 자체는 꽤 할만한데 분량이 너어어무 짧음 점수: 3/6 개요: 어드벤쳐 싱글 레이드 게임 보스전 난이도는 내 기준(초보) 중상, 어려운 보스가 있어도 리트 몇번하다보면 결국 꺠게 되있음 아주 길어도 1주일 안에는 다 꺰 본편은 3~5시간이면 다 끝나고 본편을 모두 클리어하면 발할라 모드가 해금됨. 잠깐 해봤는 데 하드코어 모드같음 물론 시작하자마자 연달아서 바로 보스잡는 건 아니고 룬이라는 걸 찾아야 보스를 잡을수 있음 즉 이 게임엔 보스를 잡는 레이드장르와 룬을 찾는 어드벤쳐 장르가 섞여있음 룬을 찾기 위해서 이런저런 맵을 둘러보게 되는 데 요약하자면 딱 중간, 보스잡기 전의 에피타이저 장점: 1. 아름다운 2d 그래픽 2. 맵 이곳저곳에 여러가지 아이템을 숨겨놨음 ex)황금사과, 경치(맵 특정부분에 들어서면 보여주는 경치, 토라의 대사) 3. 어렵지만 공략이 불가능하다고 느끼게 하지는 않는 제작진의 보스전 난이도 설계 단점: 1. 3~4시간 정도면 다 끝나는 본편의 분량, 유사한 패턴을 조금 더 어렵게 만든 발할라 모드가 사실상 본편 2.스토리의 일직선 진행, 토라라는 캐릭터가 너무 얕은 것 같음 3.제작진의 의도된 설계인지는 모르겠는 데 주인공의 공격속도가 너무 느리다. 직접 해보면 안다. 암걸릴거임 정리: 게임 자체는 그냥저냥 할만함 아마 보스레이드 장르 좋아하면 꽤 재밌게 즐길수있을 거임 문제는 본편의 분량이 너무 짧다는 거임 내가 보기엔 발할라 모드도 결국엔 본편 보스들 패턴좀 빡새게 바꾼거니까 결국엔 본편에서 본 보스들 다시 보는 거 같음 또 보스전 자체는 할만하지만 어드벤쳐 장르는 어찌보면 딱 에피타이저 수준이라 지루할수도 있음 물론 제작진들이 그래픽에 공을 들여놔서 외관은 괜찮은 데 사실상 내용물이 딱 보스전하기전에 쉬어가는 수준이라서.. 무료로 풀리거나 할인할떄 사는 걸 권장함, 1.6000원 가량주고 사기에는 분량이 너무 짧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 그래픽만 보고 샀는데.. 길찾기가 불편하고 캐릭터 조작이 느릿해서 답답하다

  • 프레임이 이건 뭐 캐슬 크래샤보다 못한 수준이니. 새로 나온 선데드의 제물이라 생각할렵니다. 게임성은 좋으니 프레임 신경 안 쓰시는 분은 해보세요.

  • 조작감이 안좋다. 하지만 퍼즐요소나 보스의 난이도는 적정수준이다. 배경과 사운드도 좋다. 조작감만 좋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 고난이도 보스 레이드 방식의 게임. 첫 보스와, 첫 보스를 포함한 총 다섯명의 보스를 잡았을 때 나오는 마지막 보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각각 두 가지의 맵에서 '룬'이라는 것을 찾은 뒤 보스방으로 가서 보스를 잡는 형식이다. 다만, 각각의 맵에서 숨겨진 요소들이 있어 단순히 룬만 찾는 것이 아닌 맵을 돌아다니게 만든다. 신비로운 음악과, 북유럽 신화를 녹여낸 스토리,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연출등이 제법 멋있다. 보스전은 그렇게까지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보스전이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전체 구성이 썩 길지 않아서일까? 길찾기를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해놓은 면이 있다. 전체 맵은 다 볼 수 있지만, 내가 현재 어디있는지 알 수 없기에 맵을 계속 보며 기억하면서 가야하는데, 현실적이라면 현실적이지만 요즘 게임의 편리함에 젖은 플레이어들이라면 굉장한 불편으로 다가올 것이다. 거기에 더해, 기본적으로 맵 크기에 비해 주인공의 이동속도가 느리기에 꽤나 답답함을 느낄 것이다. 길찾기의 지루함에 비해 보스전은 제법 재밌는 편이지만, 2~3번의 트라이면 깰 법한 난이도이기에 약간 허망해진다. 왜 그리 지루한 길찾기를 한 것일까 하는.... 플레이 타임이 3.4시간이고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타임을 봐도 보통 3~4시간 안 쪽인데, 세일했을 때 사서 글쓴이는 5300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기에 그럭저럭 만족했지만, 원가 16000원을 모두 주고 사서 하기에는 아쉬운 플레이타임이라고 느껴진다.

  • 처음 자연거인 잡고 바로 5시방향 을 가면 무스펠헤임 어쩌고 가서 오딘상(맵 5시방향)얻는데 ...가다가 암걸림 진짜 최악이다 이것떄문에 진짜 바로 비추평 쓰러왔음. 이게 왜 긍적적인 평이 더 많은지 모르겟다 50%할인에 삿지만 50%할인도 아깝다 플레이타임 대부분이 지루한 길찾기 길도 재밌게 꼬인게 아니라 미니맵 개떡이라 해맴 그렇다고 해매면서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다 . 북유럽 분위기랑 스토리 신화 따온건 알겟는데 이야기 개연성도 떨어진다 발할라(천국)가던 발키리가 되던 동기부여없이 다짜고짜 보고 난파당한애 신들이랑 다이뜨는 거인족잡으란다 . 전투가 그렇다고 재밌냐면 그닥이다 전투시점이 보스는 덩치커서 자꾸 가려서 불편해 죽겟다 반투명도 어둑해서 중간에 적똘마니소환하는애랑 있을땐 내 케릭어딧는지 찾아야한다 위에것만 있으면 그래도 하겟지만 오딘상 찾으러갈때 진짜 욕절로나온다 진짜 유저엿먹으라고 만들어놓은거다 가뜩이나 불친절한데 개노가다시킨다. Fuuuuucking odin

  • 대체로 재미있는편 다만 마지막 오딘에서 열좀 뻗칠꺼임

  • 잼난다. 보스레이드6개를 하나씩 공략하는 형식의 게임. 패턴 사이마다 짤짤이 넣는 재미가 쏠쏠함 ㅎㅎ 4~5 시간이면 충분히 깸. 각 보스에 도전하기 위해서 1번째 식물보스빼고는(얘는 처음시작하는 필드맵 1개) 하위 필드맵을 2종류씩 돌아야 하는데 이 필드맵을 돌아다니다보면 이것저것 발견하고 스킬도 배움. 배경이 이뻐서 맵돌아다니면서 구경하다보면 황금사과 득해서 체력올라감. 사과 다찾아 먹으면 나중엔 처음체력의 두배정도까지 올라가고 스킬도 6개?인가 생겨서 보스쉽게잡음.

  • 맵을 못만들었다. 보스 깻는데 또 갔는데 또 나오는건 뭐지? 그냥 길이 좃가터서 못하겄다..

  • good

  •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북유럽신화 기반 게임.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불친절하다. 시작부터 어디로 가서 뭘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맵 크기가 작은 것도 아닌데 지도도 없다. "일시정지하고 맵보기"?라는 자막이 한 번 표시됐었는데, esc키 눌러서 메뉴를 표시한다고 일시정지되는 게 아니었던 건지 지도를 볼 수가 없었고, 그렇다고 다른 아무 키나 다 눌러봐도 끝까지 지도는 볼 수가 없었다. (esc키가 아니면 뭘 눌러서 일시정지하란 건지) 처음 마주치는 몬스터를 잡을 때 나오는 BGM은 왜 그따구인지 분위기가 정말 뜬금없었고.... 그냥 전체적으로 내가 눈치껏 플레이해야되는 게임이다. 이딴 게 [우크라이나 지원 번들]도 아니고 내가 직접 골라서 결제한 게임이라니... (75% 할인 받은 걸 다행이라고 해야되나)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