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NNAD

From the world renowned visual novel studio Key, the highly rated story of CLANNAD is now available on Steam! Improved visuals, achievement integration, and Dangopedia make this the best version of CLANNAD to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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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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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After the death of his mother, Tomoya Okazaki—a guarded delinquent student at Hikarizaka High School—struggles to not only make sense of the abusive relationship he has with his alcoholic father, but also find meaning in his life. While on his way to class one morning, he meets a mystifying girl named Nagisa. She is a delinquent like him, but only because she is repeating her senior year, unlike the perpetually tardy Okazaki. From their brief encounter, Nagisa decides they should be friends, and enlists Tomoya's help to revive the school drama club. Not being busy in any way, he decides to join in. Along the way, the two make friends with many other students and try to find both solace and belonging in their endeavors.

New Features

HD Upgrade
All visuals have been upgraded to 1280x960 for the Steam release of CLANNAD.

Dangopedia
Exclusive to the English version of CLANNAD is the term encyclopedia, Dangopedia! It's a handy reference tool for understanding aspects of Japanese tradition and pop culture.

Achievements
Steam achievements are supported! There's also an in-game menu to review your progres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850+

예측 매출

415,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중국어 간체
https://support.sekaiprojec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Sakurano's Report [공략번역]클라나드 공략 CLANNAD 공략 (공략 순서, 일상...

    오늘은 클라나드의 공략을 번역 해서 올리겠습니다. 매번 말했듣이, 순서를 바꾸지말고 적혀있는 대로 해주십시오. 안그러면 재대로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 그럼 클라나드 CLANNAD 공략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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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토미 루트을 마감한 이후 오랜만에 다시 올려보는 클라나드 공략입니다. 스노하라, 유키네, 코토미...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다는 평을 듣고 있는 자매 루트입니다만, 공략 순서도 있는 만큼 안 다룰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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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旧校舎ルート 4月14日やめておく4月15日【セーブ1】 ムシする サボる 食べる 中庭に下りる まだ話を続ける 成り行きを見守る 興味がある 気になる 話しかける4月16日行く 走って買いに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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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118 긍정 피드백 수: 112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난 토모요 파트가 좋더라

  • 제가 이 게임을 얕봤습니다 유튜브에서 한국 미연시만 봐서 그냥 플레이하면 엔딩까지 대충 가는 줄 알았습니다 3트 해서 공략보고 클리어했습니다 다시는 미연시를 얕보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안하겠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한글패치 있어서 다행

  • 클라나드는 인생입니다...

  • 이걸 하고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감히 감정이 메마른 사람이라고 해도 될 정도 가족이란 소재가 이제는 구식이고 구태의연한 소재로 느껴질지 몰라도 한번쯤은 다시 한번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되묻게 되는 명작

  • “인생”

  • 이건 게임도 비주얼 노벨도 아닙니다. 인생입니다. 진짜 후반부에는 우느라 정신을 못차림... 한줄평: 이거 적는 동안에도 울었다

  •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토모요 사랑해

  • 이견없는 명작 비주얼 노벨 장점 - 50시간+ 엄청난 분량 - 스토리의 높은 퀄리티 - 아름다운 음악 - 루트의 다양성 단점 - 50시간+ 엄청난 분량 - 관심없어도 스토리 진행을 위해 강제되는 루트들 - 꽤 심한 히로인들의 루트간 퀄리티와 분량 차이 기타 첫 플레이는 마음 가는대로 선택지를 고르며 엔딩을 보고, 그 이후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선택지와 분기점이 너무 많아서 도움없이 끝까지 가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소요된다. 엔딩 이후 아쉬운 사람들 [spoiler]각 히로인들의 엔딩 이후 이야기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진엔딩 이후에도 가족들의 이야기도 CG 몇개로밖에 나오지 않아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공식적으로 나온 SIDE Story나 토모요 애프터 같은 게임들을 플레이하거나, 클라나드의 애니버전인 애프터스토리 2기 22화를 보면 게임의 진엔딩 스토리와 함께 다른 히로인들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spoiler]

  • 단점 : 히노우에 이타루 카이가 집필한 시나리오 일부 장점 : 단점 빼고 전부

  • 클라나드 애니 보고 나서 플레이 하는데 넘나 재밌어용~.~

  • 스노하라가 토탈 텍스트 비중 제일 많을 듯

  • 한글이 안나오니 구입해도 할 수가 없네.

  • 20년이 흘럿지만 아주 훌륭한 게임입니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들.

  • 꺼으윽 꺼윽 ㅠㅠ 꺼으꺼으꺼으윽 ㅠㅠ

  • 마에다 준의 일매틱

  • 클라나드는 인생입니다.

  • 경단 대가족~

  • 미친 갓겜

  • '군입대 하루 전 최고의 선택'

  •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

  • 내용과 브금이 좋아서 몰입감이 상당한 게임이었다.

  • 아ㅋㅋ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나는데;;

  • 처음엔 애들 와꾸 때문에 미연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미연시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나 이딴 와꾸가 씹창난 벌레 새끼들한테 두근두근 해야 하는 건가? 모르겠음 뭔가 와꾸가 불쾌함 왜 불쾌한지 논리적으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뭔가 뭔가임. 특히 후타고 정면샷은 진짜 너무 버티기가 어려웠다. 그런데도 명작 소리를 듣는 다는 건 그렇다는 건 와꾸나 일러빨로 승부하는게 아닌 순수 내용만으로 명작이란 뜻 아닐까? 그 와꾸라는 진입장벽을 깨고 나면 마스터 피스가 아닐까? 트루 엔딩까지 깨면서 참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게임이였다. -스포주의- 쿄 엔딩 보려는데 료랑 연애하는게 필수여서 료가 참 불쌍하게 느껴졌다. 이 녀석 반드시 실연을 해야하는.. 토모야가 실제로는 료가 아닌 쿄를 좋아한단 걸 알고 쿄처럼 되보려고 적극적으로 나선다던가 대담해지려고 할 때 참 안타까웠다. 솔직히 쿄루트 타면서 얘가 머리카락을 자를 거라 예상을 하긴 했었다. 근데 정말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이런 반전을.. 데코 없는게 떡밥이였나. 출시된지 20년이 지났는데도 진짜 씹명작이다. 나기사 아빠의 연극장에서 나기사에게 우린 꿈을 포기한게 아니라 우리의 꿈을 너에게 맡긴 거라고 외치는 장면이나 토모요와 토모야의 재회나 코코의 결혼식이라던지 그냥 존나 가슴을 울린다. 애프터 스토리에서도 아키오 하는 짓 보고 존나 반할 거 같았다.

  • 다시 해도 또 10번 울 자신이 있다

  • 아 세이브파일 다날아감 ㅅㅂ

  • (ㅜ_ㅜ) 갓겜

  • 한 사람의 인생을 게임으로도 표현 할수있는 최고의 게임 "클라나드는 인생이다"

  • 애프터 스토리까지 오십칠 시간 십일 분. 마음이 꺾일 것만 같다...

  • That's one of the life

  • 단점은 단 하나. 눈.

  • 인생

  • 이 게임을 160시간하고 전부 모든 엔딩 다 본 저의 소감 말씀 드립니다... 2000년대 초의 아름답고 순수하면서 순결한 사랑 스토리. 그리고 기적이 일어나 괴롭고 절망적인 인생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이 따듯해지며 꿈꾸는 것을 이루는 행복 인생 스토리. 아, 저는 이 게임을 하면서 때론 슬퍼서 눈물을 흘렸고 그리고 감동적이여서 눈물을 또 훔쳤던 게 생각나네요. 현실에서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고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마음의 여운을 느끼는 건 오랜만입니다.... 각 개인 히로인별 루트 엔딩도 마음에 들고 저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 코토미 루트) 그리고 애프터 스토리에선 진정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되어 풋풋하면서 정겨운 연인 생활과 정말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네요. 분명 이 게임이 지루해서 하다가 접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진엔딩까지 다 도달하신 분들은 마음에 여운을 느끼시고 시간이 안 아깝다고 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꼭 한 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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