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제일 무서워요? 우리를 천천히 피할 수 없는 죽음으로 인도하는 트롤파괴왕본성입니다 ㅅㅂ 그만 부셔 제발

리썰컴퍼니류 폐지 줍는 게임 리썰컴퍼니와의 차이점? 1. 폐지 가격이 천차만별임 대략 0.3달러~30달러? 혹은 그 이상까지도 가격이 오름 폐지 종류도 다양하고 수집하는 재미가 있음 비싸면 비쌀수록 무게가 무거워 혼자서 들기 버거움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여 템을 옮기는 재미도 있음 2. 폐지를 조심스럽게 주워야함 무게도 다르고 벽이나 캐릭터한테 부딪히면 그만큼 가격이 깎임 살짝 부딪혀도 깨지는 템 존재 카트를 끌고다니며 카트에 폐지를 싣고 끌고다닐 수 있음 3. 무기가 다양함 여러요소의 무기가 존재함. 아직 다 써보진않았지만 스턴건이 가장 쓸만한 것 같음 4. 숨을 수 있음 리썰컴퍼니는 숨기보다 추격전+몬스터 사냥놀이에 가깝다면 repo는 곳곳에 숨을 수 있는 요소가 있고 즉사급 데미지인 몬스터가 많아 좀 더 공포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음. 아직 게임의 매커니즘을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몇몇 괴물은 플레이어의 소리를 인식해 소리에 어그로가 끌리는 것 같기도함. 들킨상태로 침대밑이나 탁자 밑에 숨으면 괴물이 탁자밑으로 고개를 숙여 플레이어를 죽이기도함 꿀팁: 1. 죽은 뒤 나온 시체는 유기하지말고 폐지 팔때 같이 시체도 넣어서 팔면 캐릭터가 부활함 2. 살아있는채로 하나의 스테이지를 클리어시 25정도의 피가 회복되는 것 같음 3. 앞서 말했듯이 스턴건 하나만 있으면 웬만한 괴물 상대 가능함. 스턴건으로 기절시키면 괴물을 손으로 들 수 있는데, 괴물을 들고 벽 이곳저곳에 부딪히게해서 괴물 죽일 수 있음 4. 사람 많으면 많을수록 난이도가 내려감. 최소 3~4명 이상 같이 하는거 꿀잼인듯 그 이하는 좀 어렵게 느껴졌음 몬스터별 특징: 1. 오리: 자극만 안시키면됨. 가끔 플레이어 에임에 따라 시야를 방해해서 실수로 오리를 건들일 수 있는데 건들면 괴물로 변하고 끝까지 쫓아옴 2. 노움: 노움을 손으로 잡을 수 있는데 잡고 아무곳에 던지면 유리처럼 깨짐 3. 사신: 발소리가 아예 안나는게 특징. 뒤에서 조용히 다가와서 뒷치기하는 경우가 몇번있음 눈 마주치면 소리 지르며 빠르게 다가옴. 공격당하면 바로 즉사하므로 마주쳤으면 최대한 숨는게 좋음 4. 젠야타: 외모는 젠야타인데 가까이 다가가면 시그마궁을 씀. 가까이 다가가지만 않으면 딱히 위험하진 않은듯 5. 쌍칼미친년: 마주치면 소리지르면서 쌍칼을 휘두름. 마주치면 계속 다가오기때문에 최대한 시야에 벗어나는게 좋음 6. 모데카이저: 모데카이저 e랑q를 쓰는 친구임. 이친구도 젠야타처럼 마찬가지로 가까이 다가가지만 않으면 위험하진 않은 것 같음 7. 맹인 총잡이: 이새끼 눈 안보이는척하는데 내 생각엔 눈잘보임 ㅇㅇ 소리에 어그로 끌려서 최대한 소리 안 내고 돌아다니면 됨. 바로 앞에서 총 맞으면 즉사 8. 눈깔: 천장에 붙어있는 눈까리. 한번 쳐다보면 화면이 줌되면서 시야가 눈깔로 고정됨. 시야에 눈깔이 없어질때까지 화면이 줌되고 일정 시간 이상 계속 보게되면 데미지를 입는 것 같음. 9. 브라켄: 리썰 브라켄+엔더맨처럼 생긴 몹인데 브라켄처럼 계속 쳐다보면 요잉크 하면서 나한테 돌진함 대략 25데미지 정도 입음. 안쳐다보고 무시하면 됨 10. 레이저 광대: 눈 마주치면 들킨 플레이어 방향을 기준으로 가로로쭉 레이저를 쏨. 레이저는 피지컬로 피하면 됨 11. ㅈㄴ 큰 해골대가리: 얘도 약간 사신 포지션같음 발소리 안나고 얘한테 죽어본적은 없지만 아마 즉사급 데미지일 것으로 추정 --------------------------------------------- 일단 당장 기억나는 괴물들은 이정도임 공략이 아직 없어서 이 글 보고 도움이 됐기를 바람! 대부분 몬스터는 스턴건으로 무력화시킨 후 잡고 흔들면 대부분 파훼가능함. 리썰컴퍼니 약 100시간 플레이한 유저인데 repo랑 리썰컴퍼니랑 서로 다른매력으로 재밌어서 비교하기 어려움! 그냥 둘다 재밌음 난 repo도 같이할 친구만 있으면 계속 할 듯 싶음.!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됨.

대충 해보면서 알아낸거 적어봄!! 알아낼 때마다 업데이트하겠음! 리썰과 다른점 1. 커맨더 센터가 없음 : 모두가 공평하게 주우러 가야해서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그런데 무전기같은 소통이 없어서 먼저 돌아왔는데 아군이 살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음. 그냥 버리고 가는게 가장 빠르다. 2. 인벤토리 사용처 : 이 게임도 인벤토리가 있는데 무려 상점에서 산 수류탄을 넣을 수 있다. 이 새끼들 분명 튜토에선 주운 물건도 넣을 수 있었는데 실전에서는 못 넣음. 실전은 다르다 좆만아 당해버림. 3. 아이템 : 리썰과 같이 아이템을 줍고 파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은 아이템을 신생아 다루듯이 해야함. 애네들 조금만 험하게 다루면 '어? 함부로 만져? 어 싸질게' 고냥 2만달러가 3천달러가되는 야랄이 펼쳐짐. 4. 상점 : 한 스테이지를 끝낼 때마다 상점에 갈 수 있음. 목표치를 초과한만큼 돈을 주는데 이 돈으로 힘, 스테미나, 달리기 속도, 점프횟수 등등 다양한 기본 스테이터스부터 수류탄 해머 같은 무기류, 무기 내구도를 회복시키는 에너지 크리스탈까지 다양하게 살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한 명한테 힘몰빵해서 그 사람한테 통나무 들게하는게 효율이 좋음. 5. 제출 포인트 : 아이템을 수레에 모아서 제출해야하는데, 한 제출포인트를 사용하면 그 포인트를 다시 사용하지 못하고 맵에서 새로운 포인트를 찾아가야함. 근데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계단 위에 있을 때는 안에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지 않게 신경써야하고 가는 골목에 장애물이 많으면 그만큼 큰 아이템이 손상될 확률이 올라가서 주의해야 함! 거점 포인트는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한 개씩 추가됨. 그리고 아이템 제출 시에 죽은 플레이어 머리를 같이 넣으면 일정 금액을 차감해서 부활시켜줌! 6. 제한 시간 : 리썰이랑 다르게 제한시간은 없음. 맘편히 느긋하게 파밍해도 됨. 그런데 이건 느낌이긴 하지만 뒤로갈수록 몬스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짐. 돌아갈 때쯤에는 몬스터가 항상 2배로 늘어나는 것 같음. 7. 몬스터와 데이트 : 리썰에서는 때려 패거나 도망가다 죽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숨어있어야 함. 전투도 물론 할 수 있다. 친구들이랑 하면서 무기를 한 번도 써보지 않아서 무기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스텟을 적어도 4정도는 찍은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하에 맨손으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음! 맞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3스테이지 이후부터는 낙사구간이 생겨서 몬스터의 공격이 끝난 후, 아니면 숨어있다가 기습으로 잡은 후에 낙사구간으로 던져넣으면 쉽게 잡을 수 있음. 몬스터를 잡으면 유리구슬같은 것을 주는데 이게 또 한 가격해서 이걸로 보충하면 개꿀임! 근데 외형같이 조금만 험하게 다뤄도 부숴지니까 주의! 위에서 말한 몬스터들 상대법을 아는대로 적어두겠음. 1. 도끼 든 노움 : 1. 노움을 살포시 든다. 2. 그대로 내리꽂는다. 애네들 안잡히려고 무빙도 치고 떼거리로 몰려오면 의외로 상대하기 까다로움. 2. 오리 : 가끔 노란 오리가 따라다니는데 이 놈들 절.대.건.들.면.안.돼. 좌클로 잡는 순간 고냥 괴물로 변해서 달려듬. 달려들 때 좌클로 잡을 수는 있는데 한 3초 정도면 발버둥치면서 스스로 탈출하기에 주의. 근데 이 오리는 물건 옮길 때 앞에서 알짱거려서 지 스스로 쳐 맞거나 수레 물건을 끌어내리는데 이때 데미지가 발생해도 플레이어한테 지랄함. 근데 물건 제출할 때 같이 줘봤는데 죽는 것을 확인함. 3. 미니샌즈 : 샌즈 머리만 통통 튀어다님. 사실 폭탐임. 그냥 크리퍼랑 똑같이 플레이어 발견하면 쫒아와서 옆에서 터지는데 이 녀석들은 가벼워서 살짝 들어서 던지면 됨. 느낌인데 뒤로 갈 수록 더 무리지어서 다니는듯? 한 마리가 터지면 연쇄폭파하니 주의. 4. 눈사람 : 하얀색으로 덩치가 큰데 쿵쿵거려서 발견하기는 쉬움. 소리든 시야든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강풍기마냥 밀어내는데 수레에 있는 아이템도 같이 밀려나서 돈은 깎이고 데미지는 받고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 죽이기는 또 까다로움. 무거워서 들리지가 않아 지금까지는 그냥 피해다니고 있음. 5. 개구리 요리사 : 개구리가 양손에 부엌칼을 들고 있음.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잠시 칼을 들고 난사하면서 돌진함. 이때 물건가치가 1/3이 되는 기적을 보여주는 개새끼. 돌진 전에는 무거워서 못드는데 돌진 후에는 가벼워서 들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낙사구간으로 유인해서 떨궈서 죽이고 있음. 6. 광대 : 초롱아귀마냥 머리에 공하나 달고 다니고 마리오 신발 신고 다니는 놈이 있음. 소리든 시야든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웃은 후에 레이저를 쏘는데 이게 엄청 아픔. 물건은 그냥 박살난다고 보면 되서 매우매우매우 조심해야 함. 어그로 끌면서 알아냈는데, 처음 플레이어를 인식했을 때 서있으면 상단 레이저를 쏘고 앉아 있으면 하단 레이저를 쏜다. 상단 레이저는 앉아서 피할 수 있고 하단 레이저는 사물에 올라가면 피할 수 있음! 7. 4족보행 인간: 사람인데 4족보행을 함. 기분나쁘게 생겨가지고 발소리도 잘 않나서 깜놀용으로 만든거 같음. 플레이어한테 다가와서 물어서 하늘로 올리는데 이때 물건을 들고 있으면 물건가치가 떨어짐.. 8. 틀니 : 하늘을 나는 틀니. 토하면서 날아다니는데 플레이어랑 붙으면 그대로 강제장착이 됨. 이때 플레이어는 목소리도 변하고 불규칙적으로 토를 하는데 이게 물건가격을 반토막내는 기적을 보여주는 개새끼임. 그리고 소리에 예민한 놈들이 있는데 애가 붙어있으면 지 마음대로 토하면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들킴. 근데 신기하게 토에도 데미지가 있어서 이걸로 공격도 가능함! 상대법은 그냥 들고 흔들면 알아서 데미지 입고 죽거나 사라짐. 9. 대머리: 큰 대머리 하나가 둥둥 떠다니는데 이빨로 딱딱 소리를 냄. 이 녀석 시야는 손전등만 없으면 근처여도 인식을 못하는데 소리에는 상당히 예민함. 딱딱거리는만큼 공격도 물어서 함. 애도 피해만 다녀서 잡아보지는 못했는데, 공략은 있음! 입으로 물어서 공격하기 때문에 침대 밑이나 컨트롤로 숙여서 숨는 곳 중에서 깊숙하게 숨으면 공격을 못하고 포기하면서 그냥 감. 10. 화성인 하이머 : 진짜 화성인 하이머처럼 생김. 젠야타마냥 앉아서 떠다니는데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시그마 궁을 시전함. 이때 다른사람이 끌어서 도와줄 수 있음! 애도 만나면 숨기만해서 잡아본적은 없음.. 11. 허수아비 : 양손에 검을 든 허수아비. 개무섭게 생겨서 개인적으로 싫어함.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조금 준비동작을 하다가 무지성 난도질돌진을 함. 이때 물건이 있으면 그냥 못쓴다고 봐야함. 그런데 인식범위는 조금 좁은 듯? 어그로 끌려고 소리내보고 지랄을 했는데 걸어서 갈 때 이외에는 어그로가 끌리지 않았음. 애도 무서워서 싸울 생각을 못해 잡아본적은 없음. 12. 투명맨 : 발자국만 보이는 몹. 갑자기 근처에 발자국이 보이다가 납치당함. 변태인지 들고 뛸 때 헐떡거리면서 흐흐흐 이럼. 수치스러웠음. 잘 보이지도 않아서 대처가 힘들었음. 그냥 들고 옮기기만 해서 데미지는 없는데 옮겨질 때도 어그로가 끌려서 위험함. 옮겨지는 동안 광대한테 레이저로 지져짐 ㅡㅡ 13. 사냥꾼 : 심봉사마냥 저격총을 지팡이로 쓰고 다님. 장님이라 시야로는 인식을 못하는 듯? 바로 앞에서 앉아있는데 인식못함. 그런데 소리에 ㅈㄴ 예민함. 조금만 소리나면 그쪽으로 총을 쏨. 앉아서 걸어다니는 정도는 괜찮은데 대화는 주의해야할듯. 애도 무서워서 못잡아봄. 그런데 총 개못쏘더라ㅋㅋㅋ 뛸때마다 잠깐 앉으면서 도망가면 안맞음. 근데 근접에 있으면 발로 차서 죽임. 14. 눈알 : 천장에 눈알이 달려있음. 랜덤으로 방에 생성되는거 같은데 방에 들어가면 눈쪽으로 강제로 시야가 돌아가서 다른쪽은 못봄. 그냥 뒤로 걸어나오고 조금 있다 들어가면 없어짐. 15. 도살자 : 뚱뚱한 기사처럼 생겼는데 칼을 끌고 다님. 쿵쿵거려서 발견하기는 쉬움. 이동속도는 엄청 느린데 그만큼 딜이 쎔. 그렙하고 난 다음에 내려찍는데 이거 그냥 맞으면 가는거임. 다행히 인식범위는 넓지 않아서 애 가는 길만 막지 않으면 상관없음. 16. 가오나시 : 그냥 가오나시임. 애 발견하면 눈을 돌리는걸 추천함. 소리를 내거나 애한테 보이면 손들고 옴매매하면서 쫒아옴. 이속은 그저그래서 달려가서 어그로를 풀면 되는데, 어중간하게 어그로 뺀다고 웅크려서 숨으면 저 놈도 웅크려서 공격하니까 그냥 도망가는게 나음. 확실한건 저 녀석은 파크루를 못해서 2층 난간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면 저 놈은 정직하게 계단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그 도주경로를 추천함. 17. 슬렌더맨 : 흰가면을 쓴 슬렌더맨. 리썰에 코일헤드는 봐야지 안죽지만 이 놈은 보면 죽는다. 슬렌더맨쪽으로 시야를 돌리면 시야가 어두워지고 슬렌더맨은 엔더맨 마냥 입을 벌리면서 2~3초정도 후에 죽임. 공격모션이 빨라서 잘 안보였는데 슬렌더맨쪽으로 끌려간거 같음. 이 녀석의 교활한 점은 순간이동인데, 심심하면 순간이동해서 위치를 옮기기 때문에 수레밀때 귀찮음. 특히 다른 몬스터를 피해 숨어있는데 애가 눈앞에 순간이동해서 나타나면 짜증이 2배가 됨. 애가 3마리 나온 판이 있었는데 이 판의 70%는 땅을 보면서 플레이 했음.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리썰과의 차이점과 몬스터 공략에 대해 아는 것만 적어봤음! 안질리고 재밌는 게임이라 다들 즐겁게 하길 바란 마음으로 적었으니 틀렸으면 댓글로 지적해주셈, 난 이런거 개좋아함. 지적하면 옆에 누가 알려줬는지 적어둠. 다들 즐겜.

친구한테 Q 눌러보라고하면 작아지는데 그대로 괴물한테 집어던지면 됩니다.

소....솔직히 래...랜덤 매칭 없다고 ㅂㅂ...불평 하는데 가...같이 게임할 친.구... 없는 인생인게 더 ㅈ...잘못이라고 생각해요....

7000원 짜리 도자기 (였던 것) 2400원 짜리 보석 (였던 것) 3000원 짜리 접시 (였던 것) 40000원 짜리 피아노 (였던 것) 돈 벌기 쉽지 않음 ㄹㅇ....

이 게임의 제일 큰 단점: 어울리지도 않는 이상한 썸네일이랑 인게임에 나오지도 않는 이상한 이모티콘 (수정되서 이제 단점따윈 없음) 별 재미 없겠지 싶었는데 진짜 재밌음,,,리썰의 초완벽 상위호환 자잘한 버그들이 있지만, 아예 '이런 문제가 있는데 어떻게할까?' 하고 유저들에게 물어보는 친화적인 개발사를 보니 금방 고쳐줄듯....

처음으로 파밍 공포게임을 해봤는데 기믹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고 재밌음 근데 상점에서 친구들이 자꾸 폭탄으로 나를 죽임

멀티플레이 및 공겜 인생 첫경험 혼자 게임만 하는 솔플 유저에게 신박한 경험. 아시는 분과 함께라면 매우 추천 정말 재미난 걸 해볼 수 있습니다! 친구가 많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게임하세요!!

친구가 있다면 마이크를 쓰면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폐지줍는 게임. 게임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정보가 없음, 하지만 정보가 없는것 때문에 그런지 자연스레 처음 보게되는 기믹과 괴물들 때문에 그런 점이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 높이는것 같음. 게임 하면서 크게 느낀 버그들은 없었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뽑힌 게임의 느낌이 들었음. 게임의 내용은 매우 간단함. 가상의 ai에게 고용되어 괴물들이 도사리는 건물들에서 유물이나 물건들을 주워다 바치는 내용. 만일 리썰컴퍼니나 머키다이버즈 등등 폐지 게임을 해봤다면 적응은 쉬울듯 함. 하지만, 언리얼 엔진에 물건을 드는 방법이 마치 중력건을 떠올리게 함. 무거운 물건이라면 힘이 부족해 혼자서 들 수 없는것처럼, 이 게임도 마찬가지임. 같이 들면 무거운 물건도 들 수 있으나, 중력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바닥에 끌릴 수 있음. 근데 바닥에 끌리면 문제가, 모든 아이템에는 가치가 존재하고 벽에 부딪히거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등 아이템에 충격이 가해진다면 그 아이템의 가치가 하락해버림. 말 그대로 멀쩡한 아이템을 아예 고철로 만들다 못해 부숴버릴수도 있다는것. 하지만 그런점이 협동심을 불러일으켜 으쌰으쌰하게되는 재미있는 게임! 할인가 8800원에 굉장히 만족할만한 게임. 한국어 지원을 하지 않지만 그냥 유치원이나 초등학생때 파닉스 정도 배웠다면 알만한 수준. 그러니까 지장 없다는 이야기다. 아직 정보가 많지 않으니, 내가 게임 하면서 얻은 팁들을 조금 알려드림. 1. 팀원이 죽으면 머리(시체)가 생기는데, 그 시체를 들고 아이템을 제출하는 흡입기(?) 같은곳에 같이 넣어 아이템을 제출한다면 살아날 수 있음. 할당량을 채우고 복귀 트럭으로 가도 되살릴 수 있음. 2. 무거운 물건들은 휠 스크롤 혹은 우클릭으로 각도나 위치를 조정해가며 어느정도는 혼자 옮길 수 있음.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도록 하자. 3. 게임을 시작하면, 서로 목 뒤에 바코드가 보이는데, 그걸로 서로의 체력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목 뒤를 잡으면 제 체력을 나누어줄 수 있다(!) 4. 상점에서는 개인 스펙, 즉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아이템들을 판매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태미너, 달리기 속도, 덤블링 스프린트, 근력증가를 추천한다. 이 게임 특성상 스태미너가 부족한 편이고, 나중가면 갈 수록 늘리는것이 좋다. 그리고 같은 물건임에도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잘 보고 사길 바란다. 5. 상점에는 에너지 크리스탈이라는것을 파는데 이는 전력을 늘려주는 용이다. 아이템중에 전력을 소모하는 드론이라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그 아이템들을 충전하는 용이다. 6. 상점에서 초반에 가장 높은 효율을 뽑을 수 있는 것들은 폭발 지뢰다. 7. 제일 빠르게 도망칠 수 있는 무빙은 달리기+점프+q 버튼이다. q버튼은 덤블링 버튼이고, 누르면 작아지므로 움직이거나 점프를 해서 풀어줘야한다. 8.팀원이 q를 눌러 납작해진 상태라면 중력건을 사용하여 팀을 들 수 있다. 이정도인듯하다. 암튼 다들 즐겜. 리썰보다 재밌음.

아직 출시한지 약 4일 됐고 이정도 퀄리티면 진짜 대작 게임 하나 나온듯 이제 맵도 더 추가되면 모드같은것도 나올텐데 앞으로 컨텐츠가 기대되는 게임 그러니까 공겜도 빨리 만들어주세요 제작자님...

제발 상점의 썸네일을 바꿔주세요. 영업하고싶은데 썸네일이 구리니까 아무도 재밌다고 안믿음

이건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당 하지만 아쉬운점은 서버가 불안정하여 무한 로딩이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얼릉 개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 지원도 있으면 좋겠고 공개 서버가 만들어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당

18렙 까지 간 유저의 평가 힘든 레벨은 1,7,10 그 이후는 체감상 난이도 똑같음 그냥 몬스터 물량쇼임 사람이 많을 수록 게임이 압도적으로 쉬워짐 솔플하면 1렙때 20k 이상벌면 이득이고 13k아래면 좀 힘듬 바라는거로는 10렙 이후 컨텐츠를 좀 새롭게 하면 좋겠음 예) 할당금 제출 구역 증가, 몬스터 강화 등 친구없는 분들도 살만함

게임은 재미가 있지만 렉이 너무 걸림 개열받음 핑이 너무 튀고 음성도 가끔 끈기고해서 모니터 꺠부술뻔함 그런 부분만 수정 하면 되게 좋은 게임이라 생각함

친구랑 하면 그냥 재밌는 게임. 캐릭터가 멍청하게 생겨서 눈만 마주쳐도 웃김

원래 게임 최초 목적 개발은 싱글 플레이 공포 청소 게임. 개발 하면서 바뀌었는데 아주아주 잘 만들었음. 리썰류 게임이라고들 하지만 레포류 게임이라고 말할 정도로 좋아요~ 이런 류 게임은 그렇다할것처럼 목표가 없는게 함정. 돈 모으고 팔고 이게 목적이자 최종.. 하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음 인생 꿀잼 게임~ 다음 업데이트 기대해보자구요!

게임 다 좋은대 피크타임에 플레이하면 서버가 그냥 미쳐 돌아감 말하면 5초 뒤에

게임 재미있고 잘 만들었는데 10스테이지까지 잘 키워논 방 사라짐...너무 화남.. 그리고 핑이 너무 왔다갔다 튐

말도안됨 크기는 1gb를 안넘고 게임성과 접근성이 훌륭한것같음 게임속 기믹들이 하나도 짜증나는게 없고 전부 신선하고 즐거울 정도로 게임이 완성도있음 3명 이상이서 하면 ㄹㅇ 이만한 게임이 없음 진짜 게임 유기 안하고 업뎃 지속적으로 하면 2만원 주고 사도 안아까울 정도임

혼자 하면 졸라 재미 없음 친구들이랑 같이 하셈 많으면 재밋음

아직 약간의 버그가 있지만 장르 코어 재미를 잘 녹인거 같아요. 연인, 친구, 동료 등등 여러 사람들과 같이 해보는거 강추

분탕이 되어버려 친구가 열받는 모습 짜릿해 친구에게 몸통박치기를 해 몬스터에 던져 아니면 구덩이에 던져 짜릿해

야외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없고 혼자서도 하기 쉽고 멀티도 재미있고 영어가 어려운 편도 아니라 좋네요.

귀여움은 게임의 큰 요소 중 하나다.. 혼자 해도 재밌고 같이 해도 재밌음. 근데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조금 빠지는 것 같음. 조금 더 어려워지면 좋겠다.

마이크 하면서 같이 하니까 너무 재밌음 처음 게임을 할땐 너무 무섭고 옆에서 몸 터져가지고 머리만 있는데 나는 숨는거밖에 못하고 밤새 새벽까지 할수있는 게임 모드 설치 하면 10명까지 가능 어느순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몬스터를 도발하고... 잡기 시작했다... 고여버린...

최대 6인이 진행하는 협동 폐지수집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음성 인식을 통한 재미있는 모션, 통통 튀는 물리엔진과 아이템 충돌시 파손되는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 등으로 많은 변수가 발생하고, 그로인해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친구들과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썰컴퍼니보다 제 취향이네요.

무조건 4인 이상 하는 걸 추천 드려요 전체적 게임은 친구랑 같이하면 재밌을 수 밖에 없는 듯

친구있으면 하셈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은근하게 몰입되는 수작 공포게임

그냥 재밌습니다. 일단 키고 해보면 직관적으로 게임 플레이 방식,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잘 만들어 놨어요. 그렇다고 게임자체가 마냥 쉽지도 않고 의외의 변수가 적절하게 잘 섞인 듯. 여러가지 사소한 부분들 디테일하게 신경 쓴 점도 정성스럽고 캐릭도 귀여움. 이런 류 게임 아류일거라 생각했으나 오히려 최고 상위버전 간지.. 개발단계 수준인데 이 정도면 정식 발매 때는 더 재밌을거라 기대 해봅니다.

투명몹 + 노움 조합을 조심할 것. 날 은밀한 공간으로 납치해 가는 동안 노움들이 웃으면서 쫓아오고 투명몹이 바닥에 놔주자마자 노움들이 머리찍어버림.. 소름돋아서 잠을 9시간 자버림

sibal amy boom game Tutorial ez but in game jonna hard sibal joatgakeun game You've wasted enough of my time sibal amy die jonna i'm angry my money jonna It's a waste Don't buy this producer sibal bug fix sibal game I'm really angry my friends Let's do it together Buy it What is this no amy game? bug Fix it no mom sibalgame Lethal Company is more fun no amy game Don't buy this

그만 좀 쳐부셔라 리썰과 흡사하나 스크랩을 운반하는것에 초점을 둔 게임 개인적으론 리썰보다 재밌고 오래하게됐음 3D멀미있는 사람은 3D멀미방지모드 찾아서 다운받는걸 추천 재밌슴당 츄라이츄라이 (님이 친구가 있다면)

아주 무서운데 눈알만 좀 사라지게 해주세요 그러면 꺨 수 잇을 것 같은데 저처럼 친구 없는 사람은 어떻게 깨라고요 예? 그래도 아주 재밌습니다.

같이하는사람이 웃기면재밋는게임 돈버는거 개빡셈 재밌자고하는겜인데 물건 조뺑이치기 너무힘듦

이 겜 너무 재밌어요 특히 그 둥둥떠다니는 아저씨한테 가면 그 아저씨가 알아서 비싼 물건 있는 곳으로 데려가 주는데 그게 너무 맘에 드네요 아 그리고 가오나시 같은 캐릭터는 무서워 보여도 아주 착한 친구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가까이 가면 사금 줌

안녕하세요. 혹시 아직 복도에 괴물이 지나다니고 있나요? 몇일째 침대 밑에서 지내고 있어요... 남아있는 통조림도 이제 다 떨어져갑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아주 아주 재밋다. 짐나르고, 물건 깨면 욕하고, 괴물 보면 소리지르는 게임.

이 게임의 진입 장벽 게임의 예상 질을 낮출 정도로 이상했던 이모티콘 얼빡샷 배너 였으나 수정 됨 갓겜이지만 최소 세 명 정도는 있어야 게임이 재밌음 하세요

리썰류 좋아한다면 강추하는 게임 플레이에 지장가지 않는 모드들도 곁들이면 게임 진행이 편해져서 완전 강추

`물건을 잘못 옮기면 그만큼 물건의 가격이 떨어진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굉장한 양의 재미와 협동심을 이끌어내는 갓겜 설마설마 했는데 리썰 컴퍼니보다 재미있을 줄이야,,

기본 이속 개느림 답답해서 스테미나 다 썼을 때 괴물 나오면 인생이 힘들어짐 물건 조금이라도 부딪히면 돈 까여서 슬픔 상점에 힘, 마취총 개꿀

나 극쫄본데 별로 안무서워서 좀 노잼인듯 근데 박치기하는게 재밌고 캐릭터가 귀여워서 한시간정도 할만한듯..

ㅁㄹㄴㅇㄹ

게임이 줠라 웃기네요. 리썰보다 좋은점 : 몬스터마다 공략법이 존재함, 부활 있음, 숨을 수 있음 폐지줍기 하면서 제일 큰 피로도가 몬스터 때문인데 숨을 수 있고 부활 가능한게 너무 좋음.

Seriously, this game is a blast. Like, the best for trolling and just hanging out with your buddies

의외로 좁밥이겠지하면서 했는데, 스테이지 넘어갈수록 맵 크기랑 어려움이 딸라오고 초반에 죽으면 좀 지루할수가 있다. 특히 말 별로 안하는 게이머는 귀를 채워줄 사람이 없으면 지루할수가 있음

리썰컴퍼니보다 재밌는 것 같아요 근데 난이도 설정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게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하..

재밌음 공략 찾아보지말고 친한 친구들이랑 맨땅에 헤딩 추천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도전과제 주세요

사람이 많을수록 든든해지지만 쓸수있는돈은 항상 같으니 업글 눈치싸움을 해야함 개인적으로 3,4명이 좋았고 솔로도 재미있지만 한번 삐긋하면 바로 죽어버려 허무했고 그래도 친구들끼리 하니 재미있던 게임

리썰컴퍼니형 할당량채우기 공포게임류에 물리엔진의 적용이 사람심리에 어떠한 영향을 줄수있는가 그걸 알아보는 게임이다. 당신이 쓸수있는 무기들이라곤 마우스로 직접 들어서 쓰며 깔끔한궤도 깔끔한거리 적절한 타격지점이 맞물려야만 제 성능을 발휘하는 개 씨발버러지같은 무기들이 대부분이고 줍게되는 물건들은 전부 파손시스템으로 인해 조금만 부딪히고 긁혀도 가치가 떡락하고 옮기고 이동해야하는 통로에비해 더럽게 크고 애매한크기와 형태를 하고있는 쓰레기들이며 심지어 플레이어본인은 조금이라도 타격되는순간 레그돌화로 변해 사실상 비무장상태의 물건이 되어버리고 물건을집는 악력은 업그레이드 없이는 병신소리가 절로 나오며 현실본인의 체력보다 후달리는듯한 스태미나와 달리기속도 기타 등등 위와같은 이유들로 인하여 별것 아닌것같아도 누적되어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며 어느순간 물건이 손상되거나 내가 휘두른 무기에 내가맞는 그러한 결정적 순간에 도달해버린 온갖 인간군상들을 지켜보는 그것이 이 게임의 주 재미포인트일것이다.

혼자서, 친구들도 가능한 괴물들이 나오는 이삿짐센터시뮬레이터

친구들이랑 할 게임 찾으시면 무조건 이거 추천. 모드까는 건 더 추천 리썰이랑 모드까는것도 똑같고, 게임 방식도 비슷하지만 이 겜이 훨씬 자유도가 높아서 더 재밌습니다

그냥 꿀잼임 돈이 아깝지가 않음 근데 같이 할 친구 없으면 못함

이쪽 장르 게임중에선 매우 수작입니다.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일단 구매하셔도 후회 안합니다. 멀미가 매우 심하게 발생할 수 있는데 인게임 설정에서 마우스 스무싱을 0으로 하면 많이 나아집니다.

리썰 라이크 게임 중에서 가장 완성도높다고 생각함 체급이나 재미 고점은 리썰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재미 저점은 이게 확실히 높은듯?? 당연하지만 개인적인 의견 스포) 아쉬웠던 것 [spoiler]처음 플레이할 때는 템포가 느려서 살짝 답답했는데 스탯의 상승폭이 큰 편이라 해소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몹 스폰 비율이 너무 무작위라 맵에 스크랩이 없을 때 게임이 소프트락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고 (실제로 게임 플레이 당시에 겪은 문제) 특히 저택 맵은 게임 디자인에 잘 맞지 않아 보임 저택은 다른 맵보다 좁은데 긴 길이 많은 편이라 트러지처럼 이동 속도가 느린 몹과 마주치면 숨어있는 동안 게임이 늘어진다고 느껴지기 쉬움 일부 몹은 부조리하거나 불쾌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헌츠맨이 심한 것 같음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데 전조 소리가 작은데다가 소리를 감지하고 사격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짧음 주기적으로/지속적으로 소리를 내도록 설계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그리고 필터가 너무 강함 특히 불 때문에 대비가 강하고 필터가 심한 저택에서 두드러짐[/spoiler]

재밌음 친구들이랑 하기 정말 좋은 게임찾은듯 가끔 서버가 불안정해서 보이스 잘안대고 하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임

진짜 개꿀잼 친구만 있으면 사실 친구 없이도 혼자 빡세게 하면 재밋음 강추드림

재미와 공포의공존+리썰보다재미있는 괴물의기믹+비명=울트라 쌉 레전드 굳 초초초초대박게임

2시간은 재밋어요 그이상은 노잼 환불못하게 설정해놓음 딱 그만큼만 재밋음

친구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비공식 디스코드 서버가 있으니 거기로 가라 링크는 나도 몰루

ㅈㄴ무섭다.. 사람 대가리 거미 미친놈 그리고 혼자 남으면 극도의 공포감에 그냥 자결하고픔 그러니 쫄보면 눈치껏 먼저 죽자

It's all good, but when the clown kicks, I want you to prevent him from kicking through the object.

진짜 재밌고 귀여운 리썰컴퍼니같아요 너무 재미땅 ... 함께하면 정말 즐거운 게임!!!

리썰보다는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리썰보다 병맛도 있고 하나 문제가 있다면 리썰처럼 로비를 만들어서 하는게 아니라 친구하고만 하는게 좀 고비이긴 합니다. 로비를 안 만드는 이유가 해커 떄문에 못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에 킥 요소를 추가해서 비공개,공개로 추가 한다고 하네요. 11,000 치고는 확실히 값어치 합니다. 앞으로도 게속 업데이트 소식도 게속 나오고 기대를 하면 실망이 크기 때문에 기대는 안하고 기달리고 있습니다.

일단 재밌게 하긴 했는데 호스트 문제인진 모르겟는데 핑이 너무 튀고 렉도 심하고 게임 자체 진행이 불가능 할정도로 끊김 그리고 핑이 튈 경우 넘어지기 하면 안넘어짐 그리고 도망을 가다 보면 갑자기 넘어지기 한 위치에 텔포되서 뒤졌음

친구들 모아서 하면 재밌습니당 괴물들도 다양하고 특이해서 재밌어요!

운반에 포커스를 맞춘 리썰 컴퍼니 다채로운 기믹, 빠른 플레이 호흡으로 지루한 파트가 매우 적음 리썰라이크의 최종?진화형

★★★★★ 적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능한 아군이다 -베트남전쟁의 전설 응우옌 뭉 타이꽁의 자서전에서 발췌-

소신발언. 리썰보다 재밌고 공포게임 진짜 1도 못하는 사람인데 혼자 살아남아도 힘내서 팀원들 구해줄 수 있음

I am not sure upper my option whether correct or not. please make we can play without only steam friend inviting game inviting friend is very long time and difficult because i and someone similar to me is not have together-playing friend.

드디어 슈퍼겁쟁이인 나도 할수있는 공포게임을 드디어 찾았다!!! 파스모포비아는 맨날 사무직하고 감히.. 들어갈 생각도 못했는데 이 게임은 캐릭터나 오브젝트들이 꽤 귀엽게 생겨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무서움 근데 같이있는 친구들이 물건 다터트려서 그게 더 무서움

같이할 친구가 없어 혼자 하고있는대 혼자하면 조금 어려울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서워서 혼자 비명 지르면서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리썰컴퍼니보다 재밌음. 아이템을 조심조심 옮겨야 하고, 스텟을 상점에서 사서 업그레이드 하는 시스템도 재밌음. 몬스터들도 리썰이랑 다른 특징과 컨셉인 애들이 있어서 신선해서 좋음

리썰컴퍼니와 비슷한데 물건이 부셔질 수 있어서 어렵더라구요.. 4인파티로 아직 3챕을 못깨봐서 패치를 좀 기다려봐야되나 싶습니다

어디까지인지 모르는 목표, 알잘딱 난이도, 매번 똑같은 진행이지만 안질림. 정식출시 기대. +엔티티보다 더 무서운 동료까지 금상천화

게임은 언제나 다른 게임의 장점을 뛰어넘을때 재미있음을 느낀다. 이 게임은 그것을 완벽히 했다.

아 오리 씨1발련아 아 오리 진짜 개 씨1발련아

캐릭터가 귀여워서 덜 무섭게 한 게임 미션이 있어서 좋은듯

하면할수록 공포보다 욕설을 배울 수 있는 개꿀잼 공포게임 이제 혼자서도 거뜬해

몬스터의 세세한 디테일이 재밌음 각 맵 레벨 디자인도 괜찮고 맵에 비치된 아이템 기믹도 재밌다 다만 리썰처럼 가볍게 하기엔 게임이 하드하고 죽은 유저는 부활까지 텀이 길어 관전하는 내내 뭐 재미를 볼 요소가 없음

게임은 재밌는 대신 무섭고, 멀티 플레이가 불가 합니다 버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초대 X / 참가 X 이거 패치 바랍니다

정말 재밌는 게임! 리썰컴퍼니가 떠오르는것 같으면서도 이 게임만의 게임성과 매력이 있습니다. 같은 행동의 반복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질리지 않아요! 친구들과 함께할수록 더 재미있는 협동게임. 그러나, 한 가지 단점 탓에 이 게임을 즐길 수 없게 되었다. 유저들이 활발하게 접속하는 시간대에는 이 감자서버가 버티지 못해 친구들과 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보았다. 살면서 처음으로. 핑이 6000까지 튀는 것을. 와이파이로 LOL을 해도 이렇게까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서버를 늘려야 한다! 작은 게임사에게는 어려운 일일 테지만 필요할 것이다. 당신들에게는. 멋진 게임에 필요한 투자. 나는 원한다. 당신들이 만든 멋진 게임을 더 멋지게 하는 모습.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 해보는데 너무 재밌음 그래픽이 구린게 흠이라면 흠인데 그래픽이 구려서 더 쫄리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 인원이 많아야 할만한 게임이라는게 좀 아쉬움ㅜㅜ 그런 김에 같이 할 분 친추 주세요~! 2명 대기중!

하 이게 뭐랄까 유행에 민감한 한국인이라서 참지 못하고 할만한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유튜브나 릴스에서 볼떄는 재미있어 보였는데 내가 막상 플레이해보니 ㅈ도 별거없는데 오바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방송 천재들이다 방송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하면 시간녹이기는 좋지만 걍 뇌가 절여지는거 같습니다

아직 진득하게 하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긴장감 있고 재미있고 협동한다는 느낌도 들면서 뭔가 모래주머니 차는 거 같으면서도 초반에 먼저 죽으면 자동사냥 하는 느낌도 나면서도 죽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고 살아서 긴장감 있게 아이템 모으는 것도 재미있네요...한동안 이 게임 생각에 밤샘을 할 꺼 같아요...

https://discord.gg/xQseaBkq 같이 할 친구 없는 사람은 여기로. 1. 개요 리썰 컴퍼니류 폐품 줍는 게임. 리썰과 차이점은 캐릭터가 귀엽고, 공격형 아이템들도 다양해서 몬스터 잡는 맛이 좀 있음. 페품은 벽에 부딪히면 가격이 낮아지거나 깨질 수 있어서 조심히 옮겨야함. 몬스터 잡을 때 마다, 개구리알 같은 거 주는데, 그것도 폐품으로 쳐줘서 보상효과도 있어서 좋음.(조금 하다보면 오히려 몬스터 찾으려 다님.ㅋㅋㅋ) 숨을 수 있는 기능도 있고, 캐릭터가 귀여운 느낌이 있다보니까 리썰에 비해서 공포스러운 요소는 조금 적음.(오히려 좋아) 괴물들도 다양하고 나름대로 개성있는 것 같아서 좋음. 리썰 컴퍼니에 비해서 화질? 자체가 낮게 되어 있어서, 조금 잘 안 보이는 게 있음. 2. 게임 방식 - 스테이지가 있고, 스테이지 올라갈 수록 폐품도 많이 주어야함. - 폐품은 벽에 부딪히거나 하면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심이 옮겨야 함. 무겁고 큰 폐품들은 여럿이서 옮겨야 하는데 이때 많이들 부딪힘 - 리썰처럼 폐품 줍고 한 스테이지가 끝나는게 아니라, 한 스테이지에서 폐품 줍고 팔고 다 해야됨. - 일정 스테이지 마다, 폐품 파는 곳이 추가되고, 금액이 늘어남. - 맵을 볼수 있는 지도가 있어서, 리썰에서의 길 잃는 공표요소는 없다고 보면 됨. - 매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쇼핑을 할 수 있음. - 쇼핑은 여러 무기랑, 힘, 사거리, 스태미나, 체력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 - 참고로 스테이지가 끝나도 체력은 초기화가 안되고, 체력 채우고 싶으면 상점에서 구매해야함. - 그리고 이건 버그인 것 같은데, 상점에서 체력 포션 구매 안하고 들고 있다가, 게임시작 로딩될 때 E 광클하면 먹어질 때가 있음. 3. 몬스터 종류 - 대가리 : 마주치면 쫓아오고, 소리에 반응하지는 않는 것 같음. 근데 발소리가 안 나고 날아다니는 애라, 갑자기 마주칠 수가 있어서 조심해야함. 마주치면,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 까지 쫓아옴. 마주친 상태로 책상 밑에 숨으면 고개 아래로 돌려서 공격함. 최대한 안 마주치는 게 좋음. 거의 즉사 몬스터에 가까움. 기절 시키고 패는 걸 추천. - 장님 할아버지 : 소리에 반응 함. 보이스도 마찬가지. 큰 소리 나면 소리 난 쪽으로. "합!" 하고 기합 넣으면서 총쏨. 가까이서 맞으면 즉사함. 총은 달려서 피할 수 있음(컨트롤 좋아야 함 대신). 때릴 때도 반응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기절 시키고 패는 걸 추천. - 가오나시 : 얘도 발 소리 안남. 마주치거나 가까이 있으면 소리 지르면서 공격함. 즉사 데미지에 가까움. 얘는 한 번도 안 죽여 봤는데, 얘도 기절 시키고 패는 걸 추천. - 광선 개구리 : ㅈㄴ 큰 개구리인데, 빨간 혹같은 더듬이 달고 나니는 애 있음. 더듬이에서 광선 쏘는데, Q누르거나 앉으면 피할 수 있음. 정면으로 가까이 가면 발로 까임. 광선은 즉사 데미지고, 발로 까는건 50? 정도 될 거임. 얘도 눈 마주치면 공격. 소리에 반응 안 함. 얘는 뒤에서 후라이팬으로 뚜까 패면 잘하면 잡을 수 있음. 그래도 기절 시키는 거 추천. - 모데카이저 : 모데카이저 마냥 몽둥이 들고 다니는 애 있음. 발소리 크게 나고, 모데카이저 Q 쓰는데, 존나 아픔 광역 즉사 데미지임. 가까이 가지 않는 걸 추천. 얘도 잡아본 적 없는데, 기절 시키고 뚜까 패면 잡을 수 있을 듯? - 엔더맨 : 애기 얼굴에 팔 여러개 달린 엔더맨 같은 애 있는데, 얘는 그냥 안 쳐다보면됨. 오래 쳐다보면 공격하고 즉사 데미지임. 얘도 잡아 본적 없는데, 안 보면 갑자기 사라지는 애라 잡을 수 있는 애인지 모르겠음. - 천장 눈깔 : 마주치면 화면을 고정 시키려 하는데, 계속 마우스 흔들어서 안보려고 해야함. 오래 쳐다보면 즉사임. 얘도 못잡을 거임 아마. - 쌍칼 개구리 : 얘는 마주치면 공격하는데, 공격할 때마다 지 혼자 나뒹구는데 그 때 여럿이서 잡아서 위 아래로 내리치면 쉽게 잡을 수 있음. - 쌍칼 아줌마 : 얘도 마주치면 쌍칼 들고 미친 사람마냥 마구 휘두르면서 쫓아옴. 기절 시켜서 잡으면 됨. 한 번은 한 명이 책상 위에서 어그로 끌고 나머지가 때려서 잡기도 했음. - 오리 : 플레이어나 몬스터들 따라다니는 애인데, 건들지만 않으면 됨. 공격이나 잡으려 해도 안됨. 그냥 놔두는 게 좋음. 기절 시키려고 시도해보지는 않았는데, 기절 시켜서 잡으라고 하면 잡을 수는 있을 듯? - 애기 : 플레이어 크기보다 조금 작은 애기 있는데, 얘는 빨리 잡을 수록 좋음. 폐품들 집어서 던지기 때문에 폐품들이 많이 깨짐. 플레이어를 공격하진 않고, 여럿이서 잡아서 위아래 내리치면 쉽게 잡음. - 눈사람 : 눈사람 처럼 하얗고 덩치 큰 몬스터 있는데, 얘는 마주치면 선풍기틀거나, 돌진함. 돌진할 때 폐품들도 치기 때문에 조심해야함. 얘도 잡아본적 없는데, 뒤에서 잘만 때리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위에서 소개한 것 말고도 몬스터 좀 더 다양함. 해보는 걸 추천 잘못된 정보나 추가할 거 있으면 댓글 ㄱㄱ

Yes its like lethal company but no it not a ripoff R.e.p.o is probably one of the funniest games to play with you friends even if you die you really don't get bored i really recommend trying it now or when it next goes on sale but it really is not fun without other people so try to get your friends!

하찮고 귀여운 캐릭터와 일부 기능이 있는 폐지들을줍고 정산 받고 정산 받은 돈으로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소모품을 구매해서 괴물들에 대한 설명은 없고 스스로 파악해가며 끝도없이 악덕스마일을 위해 폐지를 줍는 게임 혼자서도 재밌지만, 일부 몬스터를 제외하곤 주변에 있다는걸 알수가 없어 비명도 못 지르고 사라질 수 있습니다.

개재밌다 여러명이서 할수록 재미는 배가 될 듯 물론 친구가 없어서 둘이서함 그래도 재밌음ㅋㅋㅋㅋ

현재 260시간째 달리는 중 노트북이 돌아가는 사양낮은 게임중 제일 재미있는 게임은 레포 밖에 없다 핑이 자주 안좋아 끊길 때도 있고 렉도 계속 있지만 재밌어서 계속 하게 됨 리썰컴퍼니보다 재밌다는 얘기가 있는데 리썰컴퍼니를 잘 안봐서 모르지만 그 말에 동의 할거 같음 (공겜에 귀여움이라니...못참아) 깡통인 어몽어스 캐릭터랑 비슷하고 시선 따라가는 눈동자처리랑 캐릭터 모션이 너무 귀여움 플레이어한테 타깃 잡히면 꽥꽥 거리며 쫓아오는 오리몹도 귀엽다 (화내는건 귀엽지 않아 --) ※레포는 귀여운 공겜이다 단점은 요즘에 잡버그 발견 같이하다가 레벨 넘길때 로딩화면에서 멈춘적이 있다 나만 멈춘게 아니라 모두가 로딩화면에서 멈춘 것 (마이크는 됨) 세이브 되있어서 몇차례 시도해봤는데 안풀렸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됨 그리고 댕기머리만 남아있는 대두 할아버지가 옆으로 누운채로 계속 돌아다니는 버그도 있었다. 서버도 늘리고 한국어 지원도 해줬으면 ㅜㅜ

공포라는 장르에 재미와 즐거움을 이렇게 잘 접목시킬 수 있을까? 공포 게임 특성상 보이스가 비지 않게 여럿이서 하는 것을 추천! - 컵은 무조건 한 라운드에 하나씩 깨는 듯?

꽤 재미있어요 같이 해야 재미있는 게임

재미짐 단순반복이긴한데 그냥 물건 옮기다가 숨고 하는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생각보다 빠르게 질리지가 않음 준비물: 친구

제가 이 게임을 6시간동안 플레이를 했습니다. 아 이게 뭡니까 이 게임은 사람의 형상을 한 귀신이 따라옵니다 꿈에서 꾼 제 얼굴을 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무섭지 않았나요? 아니요아니요 제 얼굴은 귀신의 얼굴보다 무섭습니다 이 게임을 한 직후 저는 어머니에게 달려가 물었습니다. 어머니도 제 얼굴이 무섭나요? 하지만 어머니는 말씀을 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살인마입니다. 칼로 죽였을까요 톱으로 죽였을까요 둘 다 아닙니다 도끼입니다. 래퍼 도끼입니다

지인들이랑 요즘 자주 하는 게임인데 재밌는듯 같이 하실분 스팀 친추 or nui._0 디코 친추 ㄱㄱ

나랑 친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 괴물을 피해 조심히 물건 운반하기 실제로 한 것: - 잔 깨트리기 - 카트로 친구 치기 - 물건 50%이상 대폭 할인시키기 - 할아버지에게 사랑의 샷건 맞기 - 오리 건드려서 신나는 술래잡기하기

600000$!?! 1000$~! 600$!? Ohhhh My Goddddd~! 7300$ 이거는 포기 활 슈 웝서 be careful this is 1000$~~~ 2600$?? OMG... Don't you know im a savage 그 게임 맞습니다. 여러분

걸어다니기 싫어서 맨날 카트에 타고 끌어달라는 놈들이 갑자기 뭐 떴다하면 사라지고 없음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에서 어떤 노랑 깡통로봇이 구석에서 노래 부르는거 귀여워서 샀습니다.. i love~ i love her~ i love~ i love~ i love~ 이러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게임도 재밌습니다. 다만 아직 공방이 없어서 게임을 사기 전에는 같이 할 사람 같이 사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트지킴이(거리가멀면물건옮기다깨지는데 기어코 지편하자고 옆에끼고댕김) 본인이고른거 안먹고 남이고른스텟 처먹는새기 상점에서는 물건잘만 처고르다 겜시작하니까 잠수타는새끼 수류탄외무기로 팀원들 괴롭게하는 트롤새기 지들끼리 디코 처 하는 못된년들 10분후들어온다 하는 열터지게하는새기 (그리고사라짐) 여기서도 존재하는 남미새여미새 니네뭔데진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 꼰대형님들 등등 저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실 환불을 안해줘서 억지로 해보다 정들었음)

멀미 심함 멀미관련 옵션 다 0퍼로 해도 3D멀미 있는 사람은 어쩔수없나봄

리썰컴퍼니와 굉장히 흡사한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 R.E.P.O.가 더 재밌게 느껴진다. 훨씬 가볍고 덜 피로하다고 해야하나? 리썰에 비해서 더 신경쓸 기믹들이 많고 죽음에 대한 부담이 적다. (폐품 손상 기믹 / 부활) 장르의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 점을 보이고, 조작 방식도 더 세심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리썰과 같은 장르지만 다른 경험을 준다. 사우스파크가 생각나는 덜컹거리는 주둥아리 -> 대유쾌 마운틴 ㅋㅋㅋㅋㅋㅋㅋㅋ

헝 먄네.... 이거 깨뜨려써.... 그니까 X발 저 괴물좀 막아봐 개S끼야

저희 형이 자꾸 노트북으로 게임 강제로 꺼서 너무 슬퍼요 ㅜㅜㅜ

솔플 하려니까 너무 힘듦(초반에 힘 업그레이드 안 나오면 리셋해야됨) 리썰처럼 공방이 있으면 좋겠다... 근데 공방 열면 트롤링 하는 쉨들 개많을 것 같기도

이 지완띠가 말한다 이 겜은 할만한가? :네 너무 재밌긴한데 리썰 짝퉁이다 욕할거면 이 프로필에 나오는 최지완을 욕해라 이 겜은 일베를 찬양하는가? :아니요 내 친구 준범이는 일베다 이건 내 t.m.i이다 이겜은 걍 재밌다

이 게임 너무재밌어요 다음업데이프 빨리해주세요 이럼게임을 원했어요 유튜브에 이게임을 재밌게 플레이하는 유저는 한국인인데 이게임을 플레이한것이 유튜브올라와서 거의 다른분들도 이게임만 한답니다. 우리는 그래서 너무 기대됩니다 업데이트를!! This game is so fun Please hurry up with the next update. I wanted this game. The users who enjoy playing this game on YouTube are Koreans. Since the video of them playing this game was uploaded to YouTube, almost everyone else is playing this game. That's why we are so excited for the update!!

친구들이랑 하니까 진짜 재밌어요 !! 꾸미는 모드도 같이 넣어서 하면 다채로워서 재밌습니다 ㅎㅎ

친구가 없다면 쉽게 하지 못하는 인싸겜... 근데 친구랑 하면 재밌긴 하네. 캐릭터들이 귀여움 히히

건물 내부에 있는 돈이 될만한 물건을 싹다 터는 게임 리썰컴퍼니의 상위호환이라는 평가가 많은만큼 재밌게 플레이했다. 이 평가를 작성할 때 기준 온라인 매칭이 없으니 어차피 아는 사람들과 해야한다. 몇몇 물건들은 함정이나 기믹이 존재해서 취급에 주의해야하고, 크고 무거운 물건은 혼자 들고 다니기가 매우 힘들어서 최소 두명이서 같이 들어야한다. 이 물건들을 모두 추출지점에 요구하는 금액에 맞게끔 가져가면 된다. 등장하는 괴물들은 모두 방심하면 치명적이지만, 명확한 공략법이 마련되어있다. 그럼에도 억지스러운 상황이 종종 일어나기는 하지만, 진지하게 할만한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불쾌하진 않다.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맵이나 괴물들 종류가 많이 없지만,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정가로 주고사도 제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은 먼 미래엔 분명 내 라이브러리의 무덤 속에 파묻혀 잊힐 운명의 게임이다. 하지만... 이걸 샀다는 건 너에겐 아직 친구가 있다는 증거다. 고철같은걸 주웠을 때, 난 몰랐다. 내가 이 작은 금속 덩어리에 인생을 걸게 될 줄은. 그날 이후, 나는 분명 고철을 단 한 순간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밤마다 이불 속에서 그 작은 부품을 버튼을 쓰다듬었다. 내가 잠든 틈을 타 얘가 울까 봐 손끝으로 감지했다. 온도, 진동, 진심. 한 번은 친구가 고철을 팔자고 했다. 나는 조용히 대답했다. "날 쏘고 가라." 그이후 오목해진 뒤통수를 부여잡고 고철을 친구에게 넘겨주다 실수로 고철을 떨어트렸다. 떨어진 가치의 고철을 주운 친구는 말했다. "이제 진짜 쓰래기가 되버렸네.." 근데 넌 몰라. 그때 걔가 햇빛 아래서 어떻게 반짝였는지. 난 그 고철을 주머니에 넣지도 않았어. 양손으로 들고, 절대 바닥에 안 닿게 허리도 안 펴고 끝까지 걸었어. 애들 다 문 열러 도망칠 때 나는 고철 들고 기어갔어 느려도 좋았어. 고철은 놓을 수 없었거든. 고철이 "텅——" 소리 내며 바닥을 쳤어. 그 소리… 아직도 꿈에서 들려. 그 순간 난 다리에 힘 풀려서 그냥 주저앉아 울었다. 친구가 내 어깨 툭 치면서 말했다. "야 그거 그냥 고철이야." 아니야. 그건… 내 유일한 선택 이었어. 그리고 그 고철을 팔러 갔는데 가격이 처참했다.. "1달러도 안하겠네" 그딴 소리 하지 마. 넌 걔 이름도 몰라. 걘 나랑 3번의 죽음을 함께했어. 결국 나는 고철을 팔지 못했다. 인벤토리에 넣어두고, 가끔 꺼내어 말 건다. "잘 있었어? 오늘은 좀 쉬자."

폐지 주버가 갓다 파는거랑 비슷해서 쉬움 영어 못하면 좀 머리아픔 나처럼 ㅎㅎ

리썰보다 좀 더 재밌는데 돈이 깍이는 고난과 역경이 있어요 ㅠㅠㅠ 그리고 요즘 버그인지 모르겠는데 시체가 한번씩 맵 다 찾아봐도 증발해서 회수 못 할때도 있고 1렙부터 그 이상 레벨 까지 같은종류의 몹이 3마리 이상씩 나와서 매번 ooo세쌍둥이 떴다!! 이렇게 말해주고 다닌다는 점이에요 패치가 되어서 그런건지는 잘모르겠어요 버그같아서 끄적여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