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에 설인 나오는게 전부지만 스토리도 맘에 들고 충분히 돈값한다 생각함

추천하지만 정가주고 사면 호구. -호구-

원시의 분노를 쓴 윈스턴이라면 이정도는 되야지

파 크라이 4의 DLC인 설인의 계곡입니다. 일단 사진을 보시듯이 기존 파 크라이 하고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파 크레인에서 신기하게도 팀은 없고 혼자서 적과 싸우며 하루하루를 이겨내는 것인데, 파 크라이에서 처음으로 이상한 괴생명이 나왔다고 할 수 있는 DLC입니다. 거기다가 거대하고 잡기도 체력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혼자서 살아남는 것과 설인이 나온다는 것으로 끝입니다. 거기다가 설인은 기관단총으로 쏴대면 죽고 심장을 가져가면 7만원 정도는 이득을 보니 은근히 밸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설인이 긴장감을 줘서 재밌습니다.파 크라이 좋아하시는 분한테는 추천을 드립니다.

재미없음. 거기다 게임에서 웨이브별로 적 무찌르는 디펜스 미션 같은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강제적으로 5번이나 해야된다는 게 너무 짜증남.

유플레이 등록이 왜 안돼는거야. 플레하고싶은데 하지도 못하고 환불.

ANI GUEIP EU HAT NUN DEA WHEAH SIL HANG E AN DEOE NUN GEO YA SSIBAL HANGUL-DO AHN SURGI NE GEA SSINAL GUI KHEN NHOM S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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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먼가 전체적으로 아쉬운 dlc라고 생각한다... 먼가 스토리도 먼가 애매하고 디펜스 미션도 나쁘진 않았는데 이걸 굳이 이렇게 많이 해야하나 싶을정도의 느낌이다. 것보다 예티를 잡으면 주는 전리품으로는 머 따로 중요한걸 만드는것도 아니라 exp 자원만 주는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아쉬웠다... 특히 특정 총기가 있으면 쉽게 깨는데 그게 아니면 예티만날때마다 꽤 힘들어 할 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이게 가장 파크라이에서 잘 나온 dlc이지 않나싶은데..

플탐은 짧은편이지만 메인만 쭉 달리면 2,3시간안에 엔딩 볼 수 있음 메인퀘 두 개 중에 한개는 기지 방어만 5번 계속 반복하는거라 개노잼이고 다른 한 개는 재밌진 않지만 할만함 배경이 히말라야 지역에서 펼쳐지는거라 예티도 볼 수 있어서 이런점은 좋았지만 본편과 달리 빠른이동이 없어서 좀 불편했음 뭐 맵이 작은편이라 이해는 됨 두르게쉬 탈출 dlc가 워낙 개노답으로 나와서 이 정도면 낫배드라 생각하지만 이것도 재밌진 않음 이왕이면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함

이제 되는구먼 허허허허ㅓ

파크라이4 DLC 중에 그나마 살만하다. 예티 첫 등장만큼은 임팩트가 강하지만 중반부터 그냥 돈벌이 수단이 되는 게 아쉽다. 본편에서 귀찮았던 종탑 해방이나 전초기지는 안 해도 되어서 괜찮지만 엔딩이 너무 구리다. 그냥 세일할 때 사자.

스토리는 재밌는데 저장이 거지같네요 퀘스트 중간에 저장하고 끄면 처음부터 다시시작 ...... 총 주워놓은것도 없어지고

멋진 설원을 누비며 곳곳에 숨겨진 무기를 찾는 재미 퀘스트와 예티 사냥을 하면서 스킬 습득해가는 재미 기지 방어체계를 늘려가면서 침입자들을 소탕하는 재미 간만에 제대로 된 DLC를 해본 것 같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