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시간 걸려서 모든 땅을 다 팠습니다 진엔딩 없고요 다른 숨겨진 이스터에그 없네요 개발자는 DLC로 벌교 갯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있을지도 몰라! 일단 파보는 게임 헐값에 내놓은 집, 그 앞마당에 보물까지 묻혀있다는 정보에 덜컥 집을 사버린 한탕주의 주인공의 본격적인 보물찾기 게임입니다. 페이지 본문 소개처럼 '커피 한 잔 값 정도' 가격으로 즐기는 오직 땅파기만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이 컨셉에 끌린 사람들의 호기심과 모험심 정도는 만족시킬 만한 규모의 지하세계가 있고, 공략을 위해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장비 및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캐주얼한 게임성을 보장하면서도 발굴 전략에 집중할 수 있게끔 보조해 주는 친절함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장비는 심플하지만 핵심적인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량을 늘려주는 배터리, 한종류로 고정되지만 투자를 통해 업그레이드 되는 발굴 도구, 판매할 자원을 담는 가방(인벤토리) 칸 추가가 주요 업그레이드 대상이고, 빠른 복귀를 위한 성능 좋은 제트팩을 조기 판매하기도 합니다! 설치형 램프와 극소 위력의 다이너마이트는 발굴 테마에 어울리면서도 어두운 지하를 헤쳐나가는데 매우 유용한 아이템들로, 발굴 현장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주인공의 미래가 걱정될 정도의 깊이와 넓이로 파놓은 정원 아래를 드나들며 여러 가능성들에 대한 기대감과 조우를 이어나가는 모든 과정은 1.5 ~ 3시간 정도이며, 꽤나 중독적이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기타 +엔딩 이후, 조건 달성시마다 트로피를 하나씩 추가해 나가는 업적 모드가 개방됩니다. (1회차때의 값도 포함, 누적됩니다) 이는 절차적 생성 스테이지의 회차 요소에 진입해서 통계 수치를 채우고 업적을 달성하는 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고, 직접 선택 할 수도 없으며, 근처에 다다랐을 때에만 자동으로 사용되는 [spoiler]디텍터[/spoiler]의 경우, 모든 장비의 업그레이드와 엔딩 이후에도 해당 방법으로 찾는 아이템을 보기 힘든 경우가 있어 발견되는 아이템의 가치 상승쪽으로든, 장비 활용 가능성 쪽으로든, DLC에서의 활약 가능성 쪽으로든(?)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대강의 만족,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는 게임 수많은 가능성이 보일 정도로 좋았던 아이디어는 고작 14일이라는 기간에 작은 게임으로 실현되었기 때문에, 훌륭함과 동시에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임의 성공과 토론장의 피드백들이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실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동심의 규모'로, 어두운 지하를 조금씩 밝혀나가며 미지의 비밀을 발굴해 나가는 테마가 취향이신 분들에게, 단순하고 가볍지만 즐거운 모험심과 소유욕이 올라올 수 있는 경험을 주말 오전 혹은 새벽 즈음 1.5~2.5시간 정도 파고 들만한 '커피 한잔 값'의 게임으로서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 페이지[/url]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도대체 저 땅속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 하나로 기다리던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땅을 파서 보물을 찾는다 라는 굉장히 단순한 목적을 가진 게임이지만 이 게임을 키고 나면 몇시간째 묵묵하게 땅을 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의외로 1회차 플레이타임은 2시간 이내로 길지 않았다. 제발 제작자는 2회차시 기존 엔딩 이외에 계속 파다보면 잠들어있던 고대의 바이러스가 깨어나는 개 뇌절 스토리라도 괜찮으니까 저에게 더 팔것을 주세요.

커피가격으로 어릴적 놀이터 모래 구멍 파던 추억으로 돌아간 느낌이여서 재밌고 플레이 타임도 짦아서 주말게임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빠르게 수직으로 내려가면 1시간 이내, 탐방하면 이리저리 돌아 다녀도 2시간 이내로 엔딩 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단순해서 딱히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스토리도 별거 없고요. 만약 이 게임 후속작을 준비 한다면 땅속에서 하는 서브노우티카 처럼 생존,파밍 요소를 추가 해서 땅속 깊이 내려가면 온도가 올라가고 산소 농도,유독가스 등으로 활동에 제약을 두고 설계 도면을 파밍해서 채광 장비를 얻고 지하 방커와 지하동굴에서 파밍,전투가 있으면 좋겠네요.

모바일 클리커 게임류와 비슷한 결의 게임 뇌빼고 플레이하기 좋음 단순한건 좋지만서도 컨텐츠가 더 없다는게 아쉬움

이 게임에 대한 사전 지식 하나 없어도 달리면 1시간 안에 끝남 소재는 좋은데 개발자가 갑자기 만들었다고 말하는 만큼 딱 그정도 분량 "가볍게 만들었는데 이렇게 뜰 줄 몰랐다" 그런 부류 분량 때문에 추천이 망설여 진다 가격이 안 맞긴함 게임성은 좋은데

빠르면 1시간 늦어도 2시간 이랬는데, 전 그냥 저냥 해서 5시간 정도 한것 같네요. 광부, 마이닝, 그냥 땅파기 계열 게임을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지만 엔딩에 많은 호불호가 갈리긴 할꺼 같네요

재밌긴 재밌는데요. 로블록스같아요 너무 돈이 있으시다면 사셔도 되는데 꼭 필요하지 않으시다면야..

나름의 반전이 숨어있는 스토리에 도구들을 업그레이드하며 땅을 파고 새로운 광석을 찾는 재미가 있지만 플레이타임이 매우매우 짧다 80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다 도구 최종 업그레이드를 해도 땅이 시원시원하게 파지지 않아서 아쉬웠다 게임 자체는 재밌지만 한창 재밌을 때 끝이 나버리는 것도 아쉽다

아쉬워지기 전에 끝나는 게임, 총 플레이타임은 뻘짓 안한다면 2시간 이내로도 가능, 소소한 금액과 소소한 비밀, 소소한 재미까지 네이버 플래쉬 게임류의 3D 발전게임 같은 느낌

재밌긴한데 너무 뭐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시간 정도 녹이기 딱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딱 5천원정도 값어치 하는 게임. 플레이타임은 짧으면 1시간, 길면 2시간정도 일듯 초반엔 조금씩 파게 되지만, 어느 순간 발전 속도가 확 올라가는 순간이 옴. 특히 [spoiler]드릴[/spoiler] 해금되면 시원시원하게 밀어버릴 수 있음 다만 아쉬운 점 몇가지. 게임 분량의 문제. 5천원 게임에 뭘 바라겠냐고 하겠지만, 땅 파다가 [spoiler] 나무 기둥 [/spoiler] 발견했는데 [spoiler] 막상 그 안에는 돈, 폭탄, 램프밖에 없어서 [/spoiler]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름. 솔직히 [spoiler] 안에 폐광으로 연결돤 통로같은거 [/spoiler] 기대했는데. 조작 불편감의 문제. 이건 내가 패드를 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트팩으로 상승할 때 자꾸 어디에 끼고 스무스하게 올라가기가 힘들었음. 또 [spoiler] 빨간 돌에 닿으면 피가 닳는데, 그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음 [/spoiler], 그런데 그거 깨려고 TNT 던지면 미끄러져서 제대로 깨는것도 힘듬. 마지막으로 [spoiler] 엔딩도 좀 그럼. 최하층 도달했는데, 멧돼지가 나온다? 그래서 뭘 해야 하지? 아무것도 안 알려줌. 드릴로 얠 죽여야 하나? 하고 들이댔다간 그냥 바로 죽음. [/spoiler] 요약하면... 5천원으로 1-2시간 적당히 때우기 좋은 게임. 다만 컨텐츠가 더 풍부했으면 좋겠음.

누구야 분명 누군가 땅에 흙을 전부 다 파내면 숨겨진 무언가 나온다고 했는데 당장 내 8시간 돌려내

플탐도 1시간도 안되고 엔딩도 허무함... 6000원어치 안하는듯

진짜 재밌어요!!!!!!!! 앉은 자리에서 4시간 순삭했습니다 뭔 무서운 소리가 나서 제작자님을 조금 원망하긴 했는데 진짜 생각 없이 하기 좋아요 돈만 있으면 지인들한테 다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단순히 집 뒷마당 땅을 파내는 게임이지만 내려 갈 수록 더 희귀한 자원이 나오거나, 내가 파낸 굴을 내려다 보거나, 땅 속에 숨겨진 장소들을 하나씩 찾아낼 때 성취감이 있어 지루하게 플레이 하지 않았습니다 아쉽다면 깊이를 더 확장하여 더 많은 컨텐츠를 담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만큼 컨텐츠가 많아도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게임이었던거 같습니다

삽을 나중에 렙업 할수 있을때 드릴로 변할때가 있는데 마치 어렸을때 제가 누워있으면 옆에서 부모님이 청소리를 돌리시는데 그 소리랑 똑같아서 게임하다 졸려 죽을뻔 했습니다 ㅋㅋ

군대에서도 드릴로 삽질했으면 재미있을듯?

광석 팔때 컴퓨터에 커서 갖다 대고 E 키로 창띄웠다 껐다 하면 판매금액 계속 늘어남 이 버그로 걍 꺠면 끝

풀 업글하고 엔딩 보기까지 2시간도 안 걸림 나름 반전 있는 결말이 있지만 결국 그게 다임 빠르게 엔딩 보고 바로 환불

+ 땅 파는건 마크든 딥락갤이든 언제든 재밌다 +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 번역을 구글 번역 돌려서 퀄리티가 구리다(못 할 정도는 아님) -- [spoiler] 시이발 마지막에 왜 갑자기 호러 스텔스 장르로 급드리프트를 하고 지랄이야 좆같게 [/spoiler] = 총점: 락 앤 스톤

'딱 1시간 짜리 게임' 지금 당장 5,600원을 내고 한시간을 삭제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뇌빼고 하다보면 클리어합니다. 게임 자체가 볼륨이 적고 너무 가벼워서 남에게 추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플래시 게임 굴착소년 쿵이 오히려 더 좋다고 느꼈네요. -----게임/엔딩 스포----- 파다보면 위치 알려주는 기계로 폐광이 있구요 막힌 돌을 다이너마이트로 열게되는데 보상 너무 짜칩니다. 도파민이 없어요. 진짜 맛없습니다. 무언가를 강화하고 점점 강해지는.....데....쾌감이 없어요...... 삽은 풀강화 때려도 시원하게 땅 파는 맛이 없습니다. 엔딩도 너무 허무합니다. 내려가다 보면 굴이 하나 있는데 그르렁 거리는 뚱땡이 두더지 피해서 보물상자 열었더만 그 두더지 한테 잡아먹히는 엔딩....?? 엥???? 아니 제트팩은 폼인가????????????????????????????????????????????????????

거래 이력이 많으면 왜 많은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주는 게임

와 너무 재밌어요! 이거그냥 파밍게임인줄만 알았는데 스토리도 있음 캬... 다음에 후속작 나오면 꼭 할듯~! 그리고 땅파는소리도 좋고, 진짜 하면할수록 보람이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힐링도 되었습니다 ^0^ 가격생각하면 진짜 재밌는 게임인듯~ 특히 엔딩이 기억에 남아요!

막 나쁘진 않은데 업그레이드가 좀더 있었더라면... 습득할수 있는 보물들이 의미가 있었더라면... 내려가다가 공중에 남아있던 티끌에 착지해서 낙뎀을 입지 않았더라면... 허무한 엔딩을 만들바엔 차라리 무난하게 보물찾고 끝나는 엔딩이었더라면... 진짜 딱 커피한잔 만큼의 퀄리티

용두사미 레전드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어..음...x자 위에서 바로 직선으로 파면 재미없을거 같아서 나선형으로 육로길 파면서 하다보니 8시간 걸렸는데 재밌어요!! 담엔 땅 전부 까면서 하는걸 목표로 하는걸로

음악틀어놓고 멍때리면서 땅파다가 100분 가량 안에 엔딩봤넹 간단히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에 좋은 게임 <스포일러> [spoiler]다이아몬드로 가방을 가득 채웠을 땐 도파민이 가득했는데[/spoiler] [spoiler]빈 보물상자를 마주하고 두더지괴물한테 먹히면서 엔딩났을 땐 인생무상을 깨닫고 게임을 껐다[/spoiler]

컨텐츠 너무 적은데 가격이 그에 비해 비싸다 티끌만한 먼지 밟고 낙사함

땅만 파면 되는 게임인데 시간이 순삭이다;;

진엔딩보다 이스터에그 꼭 봐야하는 게임… 흙을 다 없애면 지리는 이스터에그 나옵니다!

생각 비우고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대신 장비 업그레이드, 광물, 컨텐츠가 한정적이어서 1~2시간정도면 더이상 할게 없어요 그래서 모든 흙을 없애고 램프로 길을 만들다보니 5시간이 지났습니다 컨텐츠가 추가되면 좀 더 즐길 수 있을것같아요

짧은 게임인데 중독성 미침 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더줘

원초적인 구멍 파는 재미가 있는게임. 추가되는 업데이트가 기대된다.

짧게 시간때우기 좋은 게임

뒷마당 파는 게임 은근 갓겜 스토리도 완벽

결말이 너무나 허무하지만 아무생각 없이 할만하네요 딱 가격값 합니다

뭔지 모르겠는데 재미있네요

2~3시간 정도 생각하고 하시면 될듯? 무난함

테무에서 산 아스트로니어 재미는 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포크레인이 되고 싶었어요.

땅팔때는 너무 재밌었어요. 나름 할만 느낌이랄까?

내 석유,,, 비브라늄,,, 에메랄드,,, 어디감? 뉴뉴

엔딩봄 5천원 아까움 1500원 정도면 괜찮을듯

재미가 있었다 머독이 캇!!

멀미 때분에 환불 고민중

중독성 미쳤음. 필수구매 고고

저는 드릴인간 입니다

https://youtu.be/bgSeFXZa0rk?si=yCZDRDIY8bMWzi9o 유튜브로 체험 영상을 만들어봣습니다. 게임 전 한번 보시면 참고가 될까 하는데 구독 해주면 더 좋구요 좋아요는 서비스?

헤헤 땅판다헤

겁나 재밌당ㅋㅋ 다른 게임도 더 만들어주세요

기대한거에 비해 재미가 없었다~

땅파기 재미따ㅋㅋㅋㅋ

기가 드릴 브레이크!

이 게임 안 사고 뭐 하냐??????????? 30분안에 어케 클리어함?????

땅 다파고 나니 뭔 이상한게 튀어나오네

1. 땅을 판다 2. 재밌다

다먹었어요 더주세요

대충해도 50분 안에는 엔딩보는 미친게임

데스노트

따봉

너무 짧다

ㅈ잼다ㅋ

흠

꿀잼

비추천

너네는 두더지 함부로 만지지마라..지인분 돌아가심... 평소 철인삼종 대회도 완주하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지인분 이번에 집사시고 정원정리하다가 정원에서 두더지 발견함...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땅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땅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두더지 봐도 안건드림

왜 재밌는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재미있어요 DLC 내주세요 안 내주면 스스로 DLC만들어서 옆집 땅 갈아버릴거에요

그저 느긋하게 땅파면서 돌 주워서 팔고 장비 업그레이드 하고 또 돌 주워서 팔고를 반복하는 힐링게임 그저 돌겜 왜 이 게임을 6시간이나 했냐구요? 뒷뜰에 있는 흙 다 까보세요 이정도 시간 됩니다

[code] 줸장 이 게임 뭐냐고 [/code] [code] 강력한 똥겜의 기운이 느껴져서 바로구매해서 플레이를 해보았으나 생각보다 갓겜이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땅 파고 원석캐고 팔고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1시간 30분이 지났으며 이게임의 끝까지 보았습니다. 이게임을 마무리를 하면 새로운 게임이 열리는데 "어서와 태초마을은 처음이지" 라는 지우의목소리와 피카츄의 삐까소리가 들리는듯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났을때 그 뒤의 끝도 한번 볼까 합니다 ^^! [/code] [code] 장점 [list] [*] 생각보다 시간이 잘간다 [*] 생각보다 게임 퀄리티가 좋습니다 [*] 멍때리면서 하기 좋은게임 [*] 다양한 업그레이드 기능으로 성장형 게임 [*] 초보자들도 쉽게 플레이 가능 [/list] [/code] [code] 단점 [list] [*] 길 찾기 어려움 ㅋㅋ [*] 업그레이드 항목이 조금 적은 느낌 [*]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짧음 [/list] [/code] [code] 게임 tip [list] [*] 딱딱한 갈색 철근은 다이너마이트로 파괴가 가능합니다 [*] 땅을 파다 보면 알림이 울리는데 그쪽을 잘 찾아보면 현금 또는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안에 들어가면 상자안에 각종 아이템이 있습니다 [*] x표시 밑으로 쭉 파보는걸 추천합니다 [*] 두더지는 잡을 수 없습니다 쉬프트를 이용하여 뛰어서 길을 찾아 게임을 끝을 봐야합니다 [*] 게임의 마무리를 보면 새로운 게임이 해금됩니다! [/list] [/code] [code] 간략평가 [list] [*]플레이 타임 : 2시간 [*]게임비 : 5,600원 [*]스토리 : 중 [*]그래픽 : 중 [*]사운드 : 상 [*]기획성 : 상 [*]연출성 : 상 [*]최적화 : 좋음 [*]난이도 : 하 [/list] [/code] [code] 📺[url=chzzk.naver.com/e8451ea5461d1a5c92ebf11096d773bd][/url] 📞[url=discord.gg/VMs8A5PfYr][/url] 🎮[url=blog.naver.com/muu_muu-_-][/url] 🎮[url=https://steamcommunity.com/groups/muu_mm][/url] [/code]

처음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땅만 존내 파다가 엔딩보고 좀 짜침;. 심지어 플탐 딱 한시간 반 나오는데 2회차는 하기싫고 환불은 양심없는거같아서 관짝에 넣을렵니다

3.9 시간동안 모든 땅을 팠습니다. 게임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근데 땅 다파도 뭐안나오니까 , 열쇠만 얻고 도전과제 깨세요.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 └ 최소 필요 회차 : 2회차 (+a)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4시간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집 앞 마당을 파고 들어간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단순히 땅을 파고 광석을 팔아 업글을 하는 과정의 반복이지만, 삽질하는 소리가 나름 ASMR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찾는 재미도 있어선지 유튜브 보면서 재밌게 했습니다. 도전과제는 개수도 적고 난이도도 굉장히 낮아 편히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우선 가장 깊은 곳까지 땅을 파서 엔딩을 봅니다. 이 과정에서 할 수 있는 돈 모으기, 광석 캐기, 광석 부수기, 삽질하기, 다이너마이트 쓰기 등을 충분히 행사합니다. 1회차 엔딩을 보고 나면 도전과제 습득 모드가 열리고, 1회차 때 달성 횟수가 충족되어 달성된 도전과제가 있다면 2회차를 시작하자마자 한꺼번에 과제가 습득됩니다. 2) 이제 2회차를 진행하며 여러가지 기믹 도전과제를 습득합니다. ▶ 무지개 (Rainbow) : 땅을 파다보면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광석이 있는데 이걸 5개 수집합니다. ▶ 긴 추락 (Long fall) : 일단 최심부까지 일직선으로 땅을 팝니다. 중간에 걸림돌이 없다는 가정하에 마당에서 최심부까지 일직선으로 떨어지면 0.1초가 부족해서 도전과제를 습득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구멍에서 부스터를 사용해 천장에 바짝 붙은 후, 아래로 살짝 내려가다가 부스터를 다시 사용해 오르는 탄성을 받았을 때 손을 뗍니다. 이렇게 부족한 0.1초는 오르는 탄성으로 채워지게 되고, 최심부에 떨어지는 순간 도전과제가 습득됩니다. ▶ 낡은 상자 (Old crate) : 업그레이드를 하는 창고 구석에 보면 열쇠가 2개 잠긴 상자가 있습니다. 이는 구멍을 파고 내려가는 도중 종종 보이는 바위를 다이너마이트로 부수면 등장합니다. 이 중 1개는 레이더에 걸렸고, 나머지 하나는 아무 바위나 부수다 나왔으므로 랜덤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 스피드런 (The fastest) : 30분 안에 엔딩을 보는 스피드런 과제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삽을 최대한 빠르게 업그레이드하여 드릴로 바꾸는 것이고, 너무 깊히 내려갔다면 굳이 다시 등반하지 말고 살자를 하여 복귀하는 것이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저는 정 가운데보다는 오히려 구석에서 공략을 했는데, 몇몇 바위를 제거하는 것 말고는 거침없이 내려갈 수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전등도 붙이지 않고 드릴로 계속 아래만 파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2회차만에 모든 과제를 따내고 싶다면 먼저 스피드런 과제부터 진행한 후에, 메인 메뉴에서 계속하기를 눌러 나머지 과제를 습득하시면 되겠습니다. ※ 추신 : 전 어쩌다보니 3회차를 진행했는데, 드릴 가지고 놀다가 벽이 뚫리는 버그가 걸려서 궁금해서 그냥 날아서 내려가봤더니 엔딩존이 있어서 7분 만에 깨지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니 이걸 이용해 1분 만에 깨기도 하고 그러네요. 스피드런 도전과제가 힘드시다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땅파기에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재미있어서 2회차로 흙 다 없애니 깔끔하더라구요 ㅎㅎ 땅파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당!

생각보다 재밌는데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쫄보 기준 좀 무서움 근데 엄,,, 할만함 한번하기 좋은 간단한 게임 다들 한번씩 해보세여

알 수 없는 의미의 땅굴파기 게임 '굳이' 돈을 주고 사서 해야하나 싶은 느낌이 너무 강함.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게임이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며 부디 하세요

드릴로 땅파는데 멀미가 나는 게임 그리고 엔딩은 딱 하나뿐 텔포도 1회용이라 의미없지만 무난한 게임

계속계속 땅만 파는 게임 왠지 모르게 재미있고 중독되는 요소가있음 나는 지금도 땅을 판다!

커피 한 잔 값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게임 설명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웬만하면 2시간 이내로 클리어가 가능한데 게임의 결말은 좀 아쉬운 느낌이지만 결말까지 가는 게임의 과정이 재밌고 소소하게 플레이 해보기에 괜찮은 느낌!

왜인지 모르게 땅만 파는데 재밌습니다. 1시간 30분 안에 엔딩까지 볼 정도로 플탐은 짧고 재밌습니다.

그냥 땅만파는 게임인데 뭔가 키우는 재미가 있고,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도 더해져서 더 재미있는듯 나는 이게임 강추

두더지 못잡음. 도망다녀야함. 구멍 전체를 파서 햇빛에 꺼내 놓으면 두더지가 죽을줄 알았는데 일정 깊이 이상부터는 장비가 작동하지 않음. 그 깊이 바로 위에서 다이너마이트 던져도 봤는데 걍 불씨가 꺼짐.

재밌음 킬링 타임용. 이 게임이 재미있다면 파워 워시 시뮬레이터도 맞을거임.

길찾기가 어려우시다구요? 흙먼지 한톨 남기지않고 모두 없애버리면 되는데 뭐가 문제죠? 모든 흙과 돌을 파낸 뒤에 모든 광물을 팔아 얻은 110,000달러로 저는 또다른 집을 구매할 겁니다. 살아남는다면 말이죠

그냥 느긋하게 땅파는 재미가있었음 좀 더 다양한 아이템이나 더 넓고 깊은 모드가 있으면 좋을듯.

버그땜에 제일 밑으로 갔는데도 흙으로 채워져있어서 클리어 못하고 환불했습니다..

답답한 구간은 있지만 그렇게 길지 않고 게임 자체가 단순해서 킬링타임 용으로 재밌게 했음 개인적으론 샌드박스 모드나 확장판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무한 삽 업글이라던가

재미는 있지만, 볼륨이 너무 작다. 엔딩이 있는게 단점으로 작용한다.

단순 노가다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땅을 파내려가며 각종 도구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멍때리면서 하기 딱 좋은 게임이에요. 한 번 엔딩을 보면 도전과제 모드가 열리게 되는데 30분 안에 엔딩보기가 은근히 빡셌습니다. 게임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영상으로 정리해봤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리뷰 : https://www.youtube.com/watch?v=ONu7QrridZI 풀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eBj47UP4MSc

재밌습니다! 땅을 파는 것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험적 측면에서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특정 구간 이후부터는, 더이상 업그레이드 하거나 추가적으로 얻을만한 컨텐츠가 없어, 아쉽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볼륨이나, DLC를 내면 좋을 것 같아요!

비교 대상에 따라 다르지만 5600원이라는 값을 생각했을때, 나름 가성비 좋은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유투브에서 영화 한 편 보는데 10900원 이라는 가격을 생각해보면 영화 반 만 보는게 나을 수도 있고 아껴서 담배 한 갑 사도 된다. 그러나 7만원 넘게 주고 산 게임이 돌리지도 못하는 똥겜(데스3) 라던가 8만원 넘는데 엔딩 1개로 퉁친다던가(골룸) 온갖 발적화과 버그로 날 괴롭힌다던가(싸펑) 그런거 없이 무난하게 뇌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유저 적대적인 헬다이버즈 라던가 무료인데 왜 이걸 해야되지 ? 싶은 콜옵 같은 게임을 보고 있다보면 선녀가 아니라 천국이라고 느껴진다. 업적이 빡센 감이 없진 않지만, 리스타트 없이 하던 게임에서 된다는 점과 이미 달성한 건 쳐주기도 하고 리트해도 누적식이라 고생 할 껀 없다. 10m도 채 안되서 석탄이 나온다던가 70m에서 다이아가 튀어 나오는 등 뭔가 이상하지만 도합 30초도 안되는 영상이 모든걸 설명해 준다. 오프닝을 아주~아주~ 싫어하는 본인 입장에선 피헝1의 오프닝 조차도 끔찍한데, 이건 최상급이다. 요즘 폰 겜에 5600원으로 가챠 한번 돌리고 꺼야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혜자도 이런 혜자가 없다.

플레이 타임 108분 5600원이면 가성비는 좋지 않습니다. 물론 클리어하면 업적 모드가 해금되고 다시 플레이하여 도전과제를 달성할 수는 있지만 그... 이런 업그레이드 있는 광질 게임에서 처음으로 돌아가면... 진짜 하기 싫어지는 기분이 확 생깁니다. 할인할때 사세요

나 게임 잘해! 라고 생각한다면 2시간이내 플레이 가능할 것 같음 10분마다 저장안했다고도 알려줌 시간떄우기 좋음

음.. 생각보다 게임 볼륨이 작음. 나는 돈여유가 많아서 5~6천원 정도 주고 의미없는 땅파기 노가다 게임 플탐 2시간 전후인 게임 할생각 있다고 하면 사도되는데 개인적으로는 20프로 할인할때 샀음에도 불구하고 좀 아쉬운 느낌. 막 엄청 스피드런을 한것도 아닌데 2시간 걸림. 각잡고 스피드런하면 1시간도 안되어서 클리어할거같음. 그리고 업적 시스템이 있지만 이것도 크게 의미가 없음. 보상이 따로 있지도 않고 추가컨텐츠도 없음. 얼리억세스도 아닌 정식출시 게임이라 더이상 별다른 업데이트는 안해줄것 같고 3000원 정도가 적정선인듯 함.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생각보다 빠르게 최종업그레이드 까지 갔고 뭔가 남는 돈으로 뭘 더이상 구매하거나 할수도 없음.

1회차는 그냥저냥 재밌게 했는데... 도전과제 깰라면 2회차가 강제됨 근데 이걸 다시 하긴 좀 시간낭비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하지는 않을듯

게임 진짜 잘만들었는데 갑자기 끝남

멍 때리면서 무한 땅파기 생각 없애는 노가다겜 좋아하는 사람이면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엔딩이 좀 허무함… 어차피 씬 하나로 퉁치는 엔딩인데다 멀티 엔딩도 아닌데 굳이 이런 결말을? 싶음 그래도 몰입도 높은 킬링 타임용 게임으로 추천

어릴적 놀이터나 해수욕장의 모래를 파고 놀던 시절부터 군대에서 매복지 삽질하던 순간까지, 땅을 까다 보면 불현듯 더 깊이 파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단순히 땅을 파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파낸 흙과 모래로 뭔가를 만들고자 하는 심리도 있었지만 아무튼, 이 게임은 그 생각을 충족시켜주는 킬링타임용 적당히 가벼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컨텐츠가 풍부한 것은 아니지만, 만원도 안하는 가격이니 가성비가 낮다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의 광질, 파워워시 시뮬레이터의 물질처럼 평범한 반복작업과 눈에 띄는 진척도, 가까운 목표 등 가벼운 노동과 가벼운 보상으로 가벼운 도파민을 충족시키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주의사항) 사방이 막힌 공간에 어두운곳에 파고 들어갈때 폐쇄공포증이 느껴지긴합니다. 일단 전등이라도 가져다 키면 괜찮아집니다. 주의 주의! 일단 끝까지 깨는데는 문제없이 흡입력이 높다. 짧은 플레이타임시간이라 많은시간을 투자할 필요없어 끝까지 집중해서 했네요 ㅋㅋ 단, 첫 보물 달성이후 업적모드로 오픈되므로, 심심할때 업적 깨러 들어오는 재미가 있을듯합니다. 무엇보다 파일이 1gb 이하라 삭제안하고, 남는 시간에 업적 깨러 킬링타임용 적합합니다. 5000원대라 부담이 있지만, 나중에 할인한다면 충분히 부담없이 구매하셔서도 후회는 안할겁니다.! 창모드는 Alt+ ENTER입니다.

단순하게 마당에서 땅을 파는게임 1회차 엔딩까지 2~3시간정도 소요되고 땅을 파고 광석을 캐서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다보면 엔딩에 도달하게됩니다. 2회차(업적모드) 시작과 동시에 1회차에서 클리어한 업적 한번에 클리어되고 그뒤로 업적작 하면 됩니다~ 세일할때 사면 더좋고 심심하면 한번쯤 사서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한게임 추천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놀라운 아이디어에 감탄이나오는 게임 땅을 파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들지만 어느샌가 강화된 도구로 통쾌하게 깨다보면 시원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엔딩을 조심하시길 재미는 있는데 뭔가 시간이 빨리 흘러간 느낌이야. 요즘 8만원 9만원짜리 게임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5600원의 가치는 충분하다

재밌는데 그냥 진짜 땅만파서 재밌는데! 재미있음! 근데 진짜 진짜 땅만파서 후기에 쓸말이 없음! ㅎㅎㅋㅋ 엔딩있어요~ 표지와 내용이 똑같은 은근 고퀄 게임이였음 굿 ~!

단 83분만에 엔딩을 볼 정도로 짧은게임 하지만 그 83분동안 뇌 빼우고 킬링타임으로 즐기기엔 딱 좋았다.

2시간만에 엔딩봄 멍 때리면서 하기 딱 좋은 게임. 멍 때리면서 땅 파다가 검은색 보고 좀 쫄음 개발자 DLC 빨리 가져오세요

땅파는 건 재미있음 근데 공중에 남은 부스러기 땅에 제트팩 걸리면 그렇게 화날 수가 없음 그래도 한 번 쯤 뇌를 비우고 해볼만한 겜

2회차에서야 도전과제 달성 가능한데 그걸 몰라서 1회차만 4시간 붙잡고 있었다 2회차 들어섰는데 업그레이드가 다 초기화 되어서 기분이 매우 나빠졌다 5,6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적어도 4시간동안은 설레였으니 비추는 하지 않겠지만 남들한테 플레이해보라고 권유는 못하겠다 땅이 초기화 되더라도 업그레이드만이라도 계승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플탐은 1시간으로 짧다. 게임도 매우 직관적이다. [olist] [*]땅을 판다 [*]광물을 캐서 판다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다 [*]더 깊이 들어가서 더 귀한 광물을 캔다 [/olist] 그저 이뿐이다. 이런 직관적인 구조는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며 이는 노가다 게임으로서의 강점이다. 이러한 직관적인 구조와 함께 게임 자체도 나름 재미있었다. 광물을 찾고 보물상자를 발견하는 과정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다. 문제는 엔딩이 너무 허무했다. 노가다 게임임에도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엔딩이었다. 또한 도전과제를 위해서는 엔딩을 본 후에 새게임을 해야하는 구조다. 다시말해 엔딩을 클리어하면 "업적모드"가 생기는 구조인 것이다. 업적모드는 뭐냐? 그냥 트로피 선반하나 생기는게 끝이다. 새게임임에도 전회차 계승같은건 없다. 업적이 그리 흥미로운 것도 아니다. 그저 땅을 얼마나 파기, 돈을 얼마나 얻기 정도의 보상이다. 노가다 게임을 좋아하고 플레이도 흥미로웠으며 재밌었지만 나는 이 게임을 하면서 성취감을 얻지는 못했다. 노가다 게임의 이유는 긴 노가다 이후에 얻는 성취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서 내 기대치에 못 미쳤던 것 같다.

천천히 땅파면서 대충 2~3시간정도 시간죽이기 좋은 게임. 나름 결말도 있고 가격 대비 가성비 괜찮은듯

플래시게임 굴착소년쿵과 매우 유사한게임 업글 수치가 낮아서 최대치가 빨리찍히며 볼륨이 짧음 랜턴을 설치해도 부숴질수있음 보물상자를 먹어도 맛이 없음 폭탄으로 자살가능 활동력이 항상 모자람 아주 작은 땅조각에 몸이 매우 자주 걸림 인벤이 가득차면 새로 채취한 광물은 파괴됨 보스를 잡을수없음 굴착소년쿵 압승

간단하게 즐길수 있음 옛날에 모래사장에서 땅파서 나오던 동전이나 이 모래 다 파면 뭐가 나오나 했던 추억이 있다면 추천 대신 3d울렁증 있는 사람들은 화면을 휙휙 돌리면 멀미가 난다

다른 게임 하다가 화나면 생각과 수련의 방으로 쓰기 좋은 게임

처음엔 모종삽으로 구멍을 파고 있지만.. 하다 보면 어느새 눈에 보이는 흙은 죄다 파내는 게임

컨텐츠가 없음; 보물 찾고 그런거 있는 줄 알았는데 보물도 없고 걍 광물 파다 끝남 앤딩도 겁나 짜침

두더지 존나 무섭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게임이고 커피값 충분히 뽑고 남는게임 엔딩도 있는 갓겜 존나 저퀄인데 맛있음 Thank you for made this nice game!

굴착소년 쿵을 바랬었던 나는 후회한다.... 근데 왜 두더지 못잡음 ㄲㅂ

땅파기는 재밌다. 이 한마디로 정리되는 게임입니다. 시골집 마당, 놀이터, 모래사장에서 땅을 한번도 안파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왜 팠을까요? 재밌으니까요. 딱히 복잡한 시스템이 있지 않습니다. 숙련된 게이머라면, 트레일러를 본 것만으로 무슨 식의 게임인지 파악이 끝날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땅파기는 재미있으니까요. 가격도 저렴하고 1회 플레이 시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쉬어가는 느낌으로 즐기셔도 좋을겁니다.

fun fun fun fun fun fun fun fun fun fun fun fun fun!!!

뭐가 있을까 기대하면서 지루함을 견디고 열심히 팠는데.. 엔딩도 그렇고 많이 허무한 느낌이네요

마지막 멧돼지 드릴or다이너마이트로 잡는거 였으면 ㅈㄴ 재밌었을듯 뭔가 아쉽다

너무 재밌음 재밌는데 1인칭이라 3D멀미이슈로 한시간 겨우하고 드러누움ㅠㅠ

재밌긴한데 1회차 플탐이 2시간이 안됨 2회차에 업적, 숨겨진 요소 있긴한데 진짜 별거없고 2회차까지 하고도 3시간안에 끝났음 남은 2시간은 의미없이 모든 땅을 다파는데 다씀 5600원에 이정도 분량은 흠.. 가격을 떠나서 그냥 성의가 없음

집 마당에 땅파기 게임인데 배터리가잇는;; 삽을주지않나 이걸러 돌,석탄 캐는거 판매해서 '배터리'치유 구매해서 땅을 파는건데,,,,이거를 왜 배터리가가든;;삽을줘서 하게해줬는지 이해를 못하겠고...결국은 모든광물을 잏어버려서, ; 다시 해야하는 부담감이 큰;;게임이다.그냥 편하게 땅파는건줄 알았는데 아니다. ;; 심각하게 노가다 였다[ h1]

맜있는 똥겜 즐기기만 할거면 2시간안에 환불런 가능함 본인은 도전과제 깨려고 5시간 정도함.

아니......................................... 난 땅을 파고싶었을 뿐인데.................................................. 카테고리를 ................... 잘 확인했었어야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형 게임... 처음엔 힘들어도 나중엔 편해지는 게임..

진짜 흙만 파다가 가는 게임 다양한 광물이 나오긴 하지만... 진짜 흙만 파다 갑니다. 마무리 엔딩은 역시 최고의 똥겜 답습니다. 너무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갑니다. 저는 두더지를 사랑합니다.

재밌는데 너무 짧아요! 엔딩도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워요... 다음은 다른 행성으로 가서 광석 종류도 늘리고 삽도 더 많이 늘리고 얻은 재화로 마을 건설하는 걸로 해주세요!

5시간 만에 도전과제 올 클리어 좀 더 좋은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음

미칠듯한 긴장감,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녀석의 숨소리 힐링게임인줄 알고 시작했지만, 알고보니 공포였다. 두둥탁

아! 승상께서 내게 빈 찬합을 내려주셨구나! 더 살아서 무엇하랴!

재밌긴한데 하다보니까 이상하게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구토가 나올 것 같은 어지러움? 지금까지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이렇게 어지러움을 느껴본 게임은 처음이네요...

손목 터널 증후군 생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내일은 물리치료 받아야겠다..

3/5 슴슴하게 할만하긴 한데 플레이타임 대비 좀 비쌈

땅 다 파봤는데 숨겨진 요소나 다른 엔딩요소는 없음 여유롭게 해도 2시간이면 엔딩보는 게임이니 가볍게 즐겨보려면 추천

요새 심각한 부동산 문제를 게임으로 승화시킨 게임 정말 감동입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url] ThePaper

멍때리며 할만하고, 땅을 다 깠을때의 쾌감은 좋음 두더지쉑 못잡는게 아쉽긴한데 뭐 나름 재밌게 플레이한듯?

땅 파는 건 나쁘지 않은데 아무리 봐도 업그레이드 단계가 드릴 위로 1~2개 정도는 더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땅 파는 거 말곤 뭐 없는 게임인데 땅이라도 화끈하게 파게 해주지 초반에 한땀 한땀 파면서 이 정도면 나중에 마당을 다 파버릴 수 있을 정도의 장비라도 주려고 고생 시키나 기대했는데 살짝 아쉬움

이 엔딩을 위해 내 돈과 시간과 멀미를 쓴 건가요? 장르 급선회는 너무하지 않나요? RPG 게임에서 마왕을 쓰러트리는 순간 "어 너네가 악이었고 너네 모험은 개헛짓이었어" 하고 게임이 종료되어버리고, 연애 시뮬레이에서 맘에 드는 그 얘에게 골인하는 순간 다른 남자가 나타나서 "어 넌 나보다 매력없고 네 여정은 개헛짓이었어" 하고 그 애를 뺏어가고, 방탈출게임에서 문을 여는 순간 살인마가 배때지를 쑤시면서 "어 니가 한 모든 노력은 개헛짓이었어" 하고 시체에 오줌을 누는 게 멋지다고 생각하시나요? 뭔 인생만사 쉬운 거 없으니끼 우리 싸구려 게임에서 교훈을 얻고 가세요! 하는건가요? 너무해.

30분 챌린지 3시간 넘게 하고 있는데 개큰 암반이 계속 막아서 못하고 있음.. 스피드런 때문에 다이너마이트 사는 것도 힘든데 왜 자꾸 암반 쳐나오는 거임... 클리어 본걸로 만족해야함.. 도전과제 하다가 정신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