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unter: Call of the Wild™ - German Shorthaired Pointer

German Shorthaired Pointer를 만나보세요! 노련한 개가 원하는 사냥감이 있는 방향을 가리키면서 빠르게 찾아내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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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로운 사냥 동료를 만나보세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German Shorthaired Pointer는 원하는 사냥감을 올바르게 찾아가게 도와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명령만 내리면 펄쩍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포식자만 제외하고 목표물을 찾아내어 노리기 쉽게 해줍니다.

동물을 빠르게 찾으세요
위험한 포식자를 제외하고 모든 종류의 동물을 찾아낼 수 있는 German Shorthaired Pointer는 동물을 더 많이 마주치고, 위치를 빠르게 찾아내도록 도와줍니다. 사냥철을 한층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죠.

몇 가지 추가 특성은 더욱더 유용합니다. 특정 종과 관련된 단서의 위치를 알아내고 상호작용한 후, 해당하는 종을 찾아내는 등의 특성이 있습니다.

가리키기 행동의 장점
세션 동안 명령을 선택하면, 개의 탐색 및 가리키기(Point) 행동도 그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죠, 목표 동물을 찾아냈을 때 개가 보여주는 자세를 통해 즉시 알 수 있다는 겁니다.

German Shorthaired Pointer의 다양한 행동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 Point S(소형 사냥감): 개가 근접한 거리를 찾아 봅니다. 목표 동물을 찾으면, 동물을 색출하러 달려들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며’ 명령을 기다립니다.

• Point M(중형 사냥감): 거리를 유지하나, ‘가리키는’ 행동이 보일 정도로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개가 한층 넓은 반경에서 동물을 찾습니다. 개가 너무 오래 ‘가리키고’ 으면 중형 사냥감이 도망칠 테니, 항상 동반자를 잘 지켜봐 주세요.

• Point L(대형 사냥감): 개의 존재로 위협을 느끼지 않는 대형 동물을 찾는 경우, 개가 매우 넓은 반경을 훑습니다. 냄새를 찾아내면 여러분에게 신호를 보내고 사냥감이 있는 방향을 알려줍니다.

• Spot Point: 여러분이 이미 ‘발견한’ 동물을 향해 개가 나아가며 ‘가리킵니다’.

• Point Species(특성): 발자국이나 배설물을 발견한 직후, 개에게 이 단서를 남긴 특정 종을 찾으라고 지시할 수 있습니다.

전문 사냥개를 훈련하세요
이미 블러드하운드 또는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보유한 플레이어라면 희소식입니다. 반려견이 있는 플레이어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신규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개 한 마리가 두 가지 기술을 익히도록 해 나만의 전문 사냥개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ointer 기술과 리트리버를 조합하다면 개가 능숙하게 새를 찾아내고, 여러분이 새를 쏜 다음 효율적으로 물어오도록 훈련할 수 있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50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thehunter.com/hc/en-us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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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돌아다니면서 사냥을 하는 사람들에겐 정말로 좋은 DLC가 될 수 있었을 텐데 현재 버그가 있어서 추천을 하지 못함. 잘 되는 때도 있는데 버그인지 A.I 오류인지 둘 다인지 바로 옆에 있는 동물 냄새도 못 맡을 때가 많음. 그럴 때가 거진 3분의 1 확률인데 이거 볼 때마다 버그도 안 고치고 한 탕 또 해 처먹으려고 낸 게 아주 괘씸함. 버그가 고쳐지면 정말 획기적으로 사냥 시간을 줄일 수 있는 DLC가 될 것 같으나 현재는 비추천.

  • 이 포인터 개는 귀엽고 굉장해요! 많은 리뷰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일부 리뷰어들은 개발자들에 대한 복수심으로 부정적인 리뷰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_< 저는 제 개들에게 기술적인 문제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개가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유대감을 형성하고 집중력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사냥할 때 데리고 갈 수 있는 정말 귀엽고 유용한 동반자입니다! <3

  • 사냥감을 추적해주는 사냥개인 포인터입니다. 레벨이 낮을땐 사냥감도 못찾고 하자가 있지만 컴패니언30렙 및 포인터15렙을 찍으면 사냥감을 잘 찾아줍니다. 돌아다니며 사냥하기도 좋고 컴패니언 30렙 스킬로 흔적에서 특정 종을 추적하도록 하여 특정종을 잡기에도 좋습니다. 그냥 쓰긴 힘들고 만렙찍고 트래커능력까지 같이 배우게 한뒤에 사용하면 좋은 사냥개입니다.

  • 잔버그 많은 사냥개들 중에서도 유독 오작동이 많다고 느껴지는 dlc 만렙 포인터에 트래커를 달아주는게 사냥개 최고 아웃풋이라 생각되어 사냥개를 즐겨 쓰는 스타일이면 추천하지만, 서치->냄새추적->(은신)->포인팅의 과정 중 포인팅에 성공했을 때에야 제대로 경험치가 들어온다는 점 때문에 렙업이 너무 힘들다 중렙까지도 서치로 동물을 잘 찾지 못하는데다 발견한 흔적을 통해서 서치시키는 스킬이 간혹 제대로 작동을 안 할 때가 있고, 동물과의 현재 거리가 서치 성공률에 아무 영향이 없는 듯하기 때문 그래서 울음소리, 발소리로 위치를 대략 특정한 동물을 정확하게 마킹하는 용도로 쓰기는 어려우며, 이런 상황엔 서치를 시켜도 바로 앞의 동물은 무시하고 수색범위 끝거리까지 달려나가 엉뚱한 곳에서 헤매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나는 엄폐나 소음에 신경쓰느라 얼른 따라가지 못하는데 개만 혼자 저 멀리 가서 포인팅하고 있다가 도망보내는 경우가 왕왕 있다보니, 추적이나 은신 상태로 접근 중일 때 잠깐 정지시켰다가 다시 이동시킬 수 있는 명령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음 이하 자잘한 팁 소~중형 동물(1, 2~5)는 포인터에게 쫄기 때문에 일정시간 포인팅을 유지하면 도망감 거리가 가까울 수록 멍멍이가 스니킹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느려지는 점을 이용해, 멍멍이의 속도와 이동방향을 보면서 동물의 위치를 예상하고 있다가 포인팅을 시작하면 길어도 10초 이내에 사격할 수 있는 거리를 유지하는 게 좋다 대형 동물(6~9)은 포인터에게 쫄지 않기 때문에 약간 매커니즘이 다르다 은신을 아예 하지 않고 그냥 대놓고 터벅터벅 다가가 추적에서 바로 포인팅으로 넘어간다는 점, 장시간 포인팅을 해도 포인팅을 한 것 그 자체 때문에 동물이 도망가지는 않는다는 점 다만 이 때문에 개의 행동을 보는 것 만으로는 동물과의 거리를 파악하기 어려워, 무작정 바짝 따라가다가 동물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바람에 어어 하다가 도주가 뜨기 쉽다 대형 미만과는 다르게 조금 더 멀리 떨어져 따라가다가 포인팅을 시작하면 그 때부터 사격각을 잡아도 충분 대형동물에의 포인팅은 개체 난이도에 따라 경보, 주의, 긴장 상태로 만들 수는 있으나 플레이어가 추가적인 자극을 주지 않으면 계속 대치하고 있으며, 난이도 낮은 바보들은 옆에서 개가 짖어대도 시간만 좀 지나면 다시 진정 상태로 내려가 지 할 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포인팅 직후 동물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플레이어를 더 민감하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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