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엘프의 숲
이 판타지 어드벤처에서 마법에 걸린 숲에서 매혹적인 엘프 소녀들을 구출하세요. 검을 휘두르며 어둠의 마법에 갇힌 미녀들을 풀어주세요. 생동감 넘치는 풍경, 흥미로운 도전 과제, 매혹적인 만남에 빠져보세요.
스토리
강력한 검으로 무장한 용감한 기사인 주인공은 어둠의 마법에 갇힌 매혹적인 엘프 소녀들을 구출하기 위해 마법에 걸린 숲 속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숲의 아름다움과 마법을 상징하는 이 매혹적인 존재들은 신비로운 장벽 뒤에 갇혀 있습니다. 용기와 결단력을 바탕으로 장애물을 뚫고 악을 정복하고 엘프들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모든 길에는 새로운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승리할 때마다 마법에 걸린 숲과 매혹적인 주민의 구세주가 되는 길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미래
- 매혹적인 애니메이션: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환경이 게임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 매혹적인 엘프 소녀들: 각 레벨마다 구출해야 할 매혹적인 엘프가 등장합니다.
- 계절 변화: 무성한 여름, 활기찬 가을, 고요한 겨울을 경험하세요.
- 편안한 사운드트랙: 분위기 있는 음악이 마법 같은 여정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 역동적인 도전: 검을 사용하여 장애물을 제거하고 비밀을 밝혀내세요.
- 매력적인 비주얼: 판타지 요소로 가득한 활기찬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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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1지고 자시고 이거 게임 아님. 일(Work)이더라. 플레이어는 퍼즐을 풀기 위해 퍼즐에 존재하는 모든 낙엽을 없애버려야함. 근데 이 작업이 재미 하나도 없는것을 넘어 일(Work)하는걸로 밖에 안 느껴지더라. 개발자는 이걸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발매한건가??? 나는 이겅 1950원주고 구입했는데 이건 게임이 아니라서 돈값을 전혀 못함. 3판에서 결국 던지고 게임을 종료했다. CG는 Ai로 만든걸 사람이 2D라이브 + 재수정해서 만들었음. 누드는 확인했는데, 보1지랑 교1미는 확인 못했음. 그리고 Setting 항목.. 이거 왜 이딴식으로 만들었냐? Setting에 있는 저 네모난 버튼을 누가 좌, 우버튼이 서로 연동된다고 생각하겠냐고? 인터페이스 만든 사람의 의도가 궁금하다. 존1나 잘 못 만들었음. 디자인 실패임. 한글번역은. 갤러리를 갱도라고 번역해놓은것만 봐도 답나옴. 볼품없는 기계번역이었음. 더 적을 말도 없다. 비추천. 이거 게임 아님. 누가 이거 사겠다면 두손두발들고 말리겠음. 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