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리치 서바이버

반복되는 죽음 속에 갇힌 주인공들이 처한 운명의 비밀을 밝혀내고 꿈과 악몽이 뒤섞인 드림랜드에서 탈출하세요! 엘드리치 서바이버는 스토리와 던전 한판한판의 재미를 극대화한 서바이버-라이크 게임입니다. 순도99% 러브크래프트 세계관의 무대에서 미지에 대한 공포를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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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어, 어라……? 왜 갑자기 졸음이……. 안 되는데……."

갑작스런 졸음 이후 이상한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된 주인공

무턱대고 밖으로 나간 주인공은 괴물들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꿈에서 깰 줄 알았던 주인공은 다시 이상한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된다.

밖으로 나가봐도 계속 반복되는 끔찍한 죽음과 공포의 순간

그 와중에 일면식 없는 사람들이 각자의 이유로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이들에게 처한 운명의 실타래를 풀어내고 이 악몽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끊임없이 몰려오는 괴물로부터 생존하라!
『엘드리치 서바이버』는 끊임없이 등장하는 괴물들을 물리치고, 압도적이고 거대한 존재로부터 생존 해야하는 서바이버-라이크 게임입니다.

매 순간 넘치는 긴장감 속에서 최적의 선택을 통해 한 층 더 강화된 무기와 강력한 마법을 손에 넣어 생존의 빛을 향해 다가가세요!

끔찍한 몬스터 무리 속 꿋꿋이 피어난 신비한 꽃들.

어둠 속 한줄기의 빛처럼 신비한 빛을 뿜어내는 랭 글래스

우거진 수풀 너머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기묘한 퀘스트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생존에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숲 속의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야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끝없는 험지를 헤치며 쉼 없이 나아가세요!

이성의 끈을 붙잡아라. 광기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무수한 몬스터들을 쓰러트리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신 역시 괴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위기의 순간, 스스로의 이성을 갉아내 강력한 마법과 힘으로 맞바꾸세요!
물론, 조심해야 합니다.

텅 빈 이성의 틈으로 광기가 침식할 때 마다 죽음 역시 점점 가까워지니까요.

미지에 대한 공포와 반복되는 죽음으로부터의 탈출.

현실 세계의 사람들은 돌연 꿈속에 빠져들었고, 몽환의 땅 드림랜드의 기류는 심상치 않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네 명의 캐릭터들은 거대한 흐름에 갇혀 운명을 농락 당하고 있으니,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그들을 생존으로 인도하고, 운명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어 당신의 손으로 그들을 구원해 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75+

예측 매출

43,25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앞서 해보기
한국어,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영원한도시 블로그 스팀게임 매우 긍정적! 엘드리치 서바이버 국산 로그라이크 후기

    시련 공략을 추천합니다. 정식 출시 패치노트 스팀게임으로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엘드리치 서바이버는 얼리 엑세스에서 유저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식 출시에 문제점들을 개선해 출시를...

  • saint(聖人) 사이트 발더스게이트3 드루이드의 자근 숲에 가다 -3-

    만렙 서바이버입니다. 싸패주인공을 리자드라고 불러주는 용기또한 겸비한 생존왕. 용기가 있어야... 발더스게이 최강으 ㅣ캔트립 엘드리치 블라스트 워락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게 흠이지만 엘드리치...

  • 최강의군단 팬블로그 엘드리치 서바이버 후기

    고스트 버튼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엘드리치 서바이버가 4월 17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차이로 공략에 실패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결국에는 렝 글래스로 최대한 많은 이성을 획득하고, 모든 것의...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73 긍정 피드백 수: 60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2000년대 어색한 3d 그래픽, 다음 요소가 열리기까지 쓸 데없이 긴 텀, 열려도 업그레이드 바로 못함, 재미없는 스토리, 빠른 스킵 불가(연타해도 빠르게 안넘어감), 불합리한 진행속도 (난이도의 문제가아님) 그래도 리뷰 긍정적이길래 시험삼아 구매했는데 . . 구매하고 보니 이거 리뷰한 사람들 다 리뷰 1~2개, 보관함 비공개, 게임 5개 이하, 서로 친구 상태인 거 보면 개발진 셀프리뷰 ;; 쓸데없이 고유명사 잔뜩 집어넣어뒀지만 부가 설명조차 없음 필요한 요소들 설명을 안해줌 수치는 곱연산이라 명확하지도 않음 떼로 몰려오는 몬스터들은 히트박스도 애매 하데스를 레퍼런스 삼아 만든 미완성작 봐줄만한 것은 스탠딩 일러스트뿐 5,500원짜리 브로테이토를 해보시고 7,900원이 합리적 가격인지 생각해보세요. 990원도 아까움

  • 사연 많은 네 남녀 + 1고양이 이야기. 게임에서 풍겨오는 짙은 크툴루 냄새가 흥미로움. 전체적으로 조금 불친절하다는 인상은 있었지만 그리 어렵지 않게 습득 가능한것 같다. 무기나 마법 선택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극명하게 갈리는게 단점. 자잘한 문제들이 있어보이는데 얼리억세스니 그러려니 했다. 연출이나 스토리에 신경쓴게 눈에띄게 보인다. 더빙도 그렇고 사운드도 전체적으로 좋았음. 전개가 나름 빠른것도 좋음. 미지에 대한 공포보다 옆에 얘네들이 다음에 또 뭔 짓을 할까가 더 공포임. 사실 러브크래프트 장르는 타인에 대한 공포에서 나온게 아닐까... 아무튼 엔딩이 궁금해서라도 일단은 계속 할것 같다. / DLC 캐릭터로 릴리 좀......

  • 공허를 파헤치려는 자는 시공간에서 실종 될 수도 있다는 당연한 우주의 섭리를 잊지않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보드게임 엘드리치 호러 처돌이로서 참을 수 없는 타이틀의 게임 발매! 러브크래프트 크툴루신화, 코스믹호러 팬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분위기와 스토리가 아주 맛있긴 한데 진행 난이도가 눈물나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진행한 구간까지 쳐맞으면서 배운 경험담 몇 가지 남겨봅니다! 함께 먹어요 츄라이츄라이 공략 및 미세 팁 ■ 기본 무기 스펙은 집?에서 볼 수 있다. (공격력, 공속 등) ■ hp 회복해주는 빛나는 꽃을 먹으면 구슬(재료)도 얻을 수 있다. ■ ESC를 누르면 전체 지도를 확인할 수 있다. (퀘스트 위치, 거대꽃, 삼각형, 유물(있을 경우) 등의 아이콘을 띄워주며 가까운 아이콘은 미니맵에서도 보인다.) ■ 맵에 거대한 꽃과 삼각형 모양 제단이 있는데 챙겨먹자. ■ 거대 꽃: 험지 저항력과 방어 관련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 삼각형 제단: 이성이 회복되고 마법을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잠깐동안 캐릭터가 빨라진다. ■ 물 웅덩이 같은 곳(험지)에서는 이속이 느려지고 시야가 줄어드는데 퀘스트가 첫번째 퀘스트말고는 무조건 험지 위에 떠서 거대 꽃으로 험지저항을 잘 챙겨야한다. ■ 중간중간 체력바 나오는 몬스터를 잡으면 추가 무기?를 준다. ■ 무기들은 강화가 5레벨이 되면 특화를 할 수 있다. (갖고있는 무기 먼저 선 5렙 찍고, 치명은 나중에 찍는 식으로 플레이함.) ■ 스토리에서 재료를 모아야하는 리셋 카운트다운(5회) 구간이 있는데 유물로 카운트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암흑의 서) ■ 각 유물은 해금된 후, 해당 맵에 들어가서 지도를 확인하고 그 자리에 직접 가서 먹어야한다. (녹색 아이콘) 두 개 이상 해금된 경우에도 맵에는 하나만 뜨기때문에 한 번에 여러 개 호로록은 불가능하다. ■ 유물만 쏙 먹고 나오고 싶을 때 이동기 마법 들고가면 편함. ■ 입장하면 비석 퀘부터 3번의 퀘스트를 주는데 퀘스트를 깰 때마다 레벨업+체력 회복을 해준다. ■ 퀘스트 3종을 다 하면 탈출을 할 수 있는데, 성공하면 구슬을 추가로 500개(!) 준다. ■ 던전은 총 15분의 카운트다운을 가지고 시작하고, 15분이 지나도 바로 끝나지는 않는다. ■ 하지만 남은 시간 0초부터 이성이 막 닳기 시작함….. ■ 보스는 잔여 2분(13분 경과)에 나오니까 그 전에 탈출할 수 있으면 더 편하다.

  • 1. 캐릭터간 성능차이가 없어 차별점이 없음 2. 모든맵 비석파괴,150마리잡기,1분버티기,보스잡기로 동일패턴으로 버티기 플레이를 강요함 3. 버티기 플레이만 강요하고 쓸데없이 높은 난이도 때문에 범위가 좁은 무기나 스킬등은 선택지에서 배제되고 임무나 업적 등에도 특정플레이를 (애비게일+카메라 플레이시 특정 유물 획득 등) 권유하지 않기 때문에 클리어에 유리한 무기만 사용하게 되고 반복적인 느낌을 들게함 4. 퀘스트로 유물 언락 이후 악의적으로 맵끝에 설치한 유물을 직접 파밍해야 하는 귀찮은 요소 ( 퀘스트 완료 후 바로 얻게하는게 좋아보임) 5. 괴물이 찾아오는 시간까지 일정 구슬을 모아야 하고 실패시 처음부터 다시 모아야하는 시간낭비 요소 유물로 시간을 늘리거나, 게임에 적응하면 가능의 영역이지만 매판 15분이 소요되는 플레이 타임에서 실패 시 1시간 가량 날라가는 부분은 난이도 문제보다는 불쾌함에 영역임 6. 위와 동일하게 이후 전 구역 보스를 모두 잡아야하는 부분에서 동일하게 잡는건 좋지만 굳이 주어진 횟수 내에 모두 잡아야 하는가? 는 의문점이 있음 보스 별 세이브지점을 나누는 방식으로 나눠서 잡는 방식이 더 좋아보임 7. 선택지 실패로 인한 리셋도 매우 불쾌함 구슬모으기 부분으로 리셋시키지 말고 선택지로 바로 되돌아가는게 좋아보이며, 전 구역 보스 이후 리셋은 진엔딩에 여부로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하나 위와 동일하게 세이브지점이 있다면 훨씬 좋을듯 캐릭터, 무기, 스킬 등 구성을 갖춰놨지만 실제로 다양성은 느껴지지 않으며, 플레이 방식도 단조롭고 반복적임 쓸데없이 불편하고 반복적인 요소로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려놨다는게 느껴짐 스토리 진행에 따른 강제성 보다는 클리어까지는 쉽고 빠르게하여 즐거운 경험을 주고 이후 유물 등 부가적인 파밍요소로 유저 스스로 재미로 플레이타임을 늘리도록 유도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 크툴루 신화와 서바이벌이 만난 독특한 탄막슈팅을 하는 감각의 게임 이 게임은 뱀파이어 서바이버류보다는 딥 락 갤럭티카 서바이버에 더 가까운 느낌을 준다. 단순한 무기 조합보다는, 원하는 무기를 선택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조작감과 난이도 키보드뿐만 아니라 마우스까지 활용해야 하는 조작 방식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단순한 자동 공격 방식이 아닌 만큼, 전략적인 움직임이 요구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이다. 적의 숫자를 단순히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이동 동선을 강제하고 험지(이동력이 느려지는 지역)로 유도하는 시스템 덕분에 자연스럽게 도전 욕구가 생긴다. 마지막 보스를 처치하는 것을 목표로 조합을 연구하는 도전적인 목표를 잡고 플레이하는 중이다. 스토리와 연출 크툴루 신화의 분위기를 잘 살린 스토리는 몰입감을 더해준다. 다만, 스토리를 빠르게 넘기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선택지를 좀 더 유연하게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크툴루 신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쉬운 UX 특성을 선택한 후 바로 움직이기 어려운 점은 개선될 여지가 있다. 방향키를 누르기 전까지 화면이 일시 정지되는 방식이 도입되면 더욱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 반복 플레이 요소 반복 플레이를 통해 성장하는 요소가 있지만, 플레이어의 숙련도 향상만으로는 돌파하기 어려운 구간도 있다. 유물 강화나 마법강화를 위한 장기적인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수 있겠지만 성장을 되돌리는 방법이 없는것은 아쉬울지도 모른다. 이성과 스킬 시스템 이성을 소모해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은 마치 슈팅 게임의 폭탄처럼 위험한 순간을 넘기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생존이 어려워지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툴루 신화의 설정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시스템이라 인상적이었다. 결론 전체적으로 뱀파이어 서바이버류의 게임보다는 아케이드 슈팅 게임의 감각이 강하게 느껴진다. 난이도는 높은 편이지만, 도전할 가치가 있는 구조다. 보스전은 쉽지 않지만, 최소한의 유물과 스킬만으로도 공략해보고 싶다. 바라는 점 스킬 레벨업 선택지가 더 다양해지고, 공용 패시브가 확장된다면 더욱 깊이 있는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 도전적인 서바이벌 게임을 찾는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 얼리라 좀 더 다듬어야 할듯. 그런데 최적화 문제 있는 것 같음. 4070ti GPU사용률 97%를 칠만한 그래픽이 아닌데 게임켜면 사펑돌릴때보다 팬이 더세게 돌아감. 현재상토로는 추천이 힘듬

  • 아직 많이 부족한 컨텐츠 무기 밸런스도 아직 부족 처참하다고 생각되는 스토리 라인 은근히 불편한 UI 아직 얼액이라고 보고 싶긴하지만 근데 벌써 발매일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이 상태로 계속 나올거면 뭐......... 앞으로 나올 수준이 벌써 처참한 수준이라고 예상됨 현재로써는 구매는 비추

  • 기본적으로 게임이 재미있고, 일반 뱀서류들에 비해 스토리가 붙어있어서 그런것인지 진행하는 맛이 있고, 단순 반복되는 게임들과 다르게 지루함이 확 덜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13시간가량 플레이해보았지만 아직도 한판한판이 재미있고, 다양한 빌드를 시도해볼 생각에 두근두근 합니다. 난이도 및 빌드 밸런스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고, 압도적인 존재? 거대보스? 의 위압감의 표현이 대단히 잘 전달되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얼리억세스같지 않고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지만, 정식출시 또한 상당히 기대됩니다.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야지!

  • 험지 페널티, 이성 페널티 등 고려할 것도 많고 성장이 엄청 빠른 편이 아니라 오히려 난이도가 있어 재밌습니다. 난이도가 있어 더 성장하는 맛이 있고, 또 스테이지 실패해도 스토리는 정상적으로 흘러가서 멈춰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제가 또 한 스토리충 하는데... 스토리도 제법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플레이 적극 추천합니다~~~

  • 특성 고른직후에 잠시 방향키가 먹통이 된다. 그러면 꼭 1대씩 피격당한다.

  • 뱀서류 탄막슈팅 소믈리에로서 추천한다. 뱀서, 데스머스트다이, 홀 오브 토먼트, 살아남아라무도가, 로그제네시아, 마법 공예 Magicraft, Asgard's Fall, Nordic Ashes 등등 스팀에 있는 탄막 슈팅 게임은 다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스팀펑크 느낌의 뱀서류 게임인데, 약간의 진행형 스토리도 포함하고 있고, 난이도가 꽤나 어렵지만, 업그레이드하는 맛이 쏠쏠하다. 캐릭터마다 무기가 있고, 그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무기를 제작하고, 보조 무기와 장비들을 개방하는 형태이다. 약간 어두운 분위기에 크툴루 느낌도 있다. 저 위에 써있는 게임들을 재밌게 했던 사람이라면 대부분 재밌게 할 것이다. 아마 앞으로도 틈틈히 계속 할 것 같다.

  • 재밌음 분위기 좋고 살짝 3d모델느낌이 어색하긴하지만 재미만큼은 충분함 뱀서류 로그라이크 다좋아하는 사람이라 재밌게하고있음

  • 재밌고, 특유의 코즈믹 호러 분위기를 상당히 잘 살렸네요. 무기들 마다의 특색도 좋고, 마법에 이성이라는 리스크가 드는 것과 광기 효과도 마음에 들고요. 마법 강화에 따른 보상이 별로 의미있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과, 캐릭터별 특색이 유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 점은 아쉽고요. 정식 출시, 기대하면서 맛보고 있습니다.

  • 서바이벌류 게임인데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나아갈 수 있고 성장하면 클리어하는 쾌감이 있습니다. 정출이 기대 됩니다.

  • 몹이 징그러워서 좋아요. 크툴루?내용같은데 난이도는좀 적당한느낌 어떤무기를껴도 깰수있엇다. 덕분에 꾸리다는거 끼고 대충비벼도 깨저서 시간이 없어졋아

  • 이성 관리까지 신경 써야 하는 빡센 난이도에, 다회차 플레이의 재미까지 갖춘 갓겜! 뱀서류 게임에서 보기 힘든 신박한 기믹들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 최적화 문제 좀 있는거 같음 게임 진행하다보면 로비에서 멈추는 현상이 잦음

  • 개재밋움ㅋㅋ 난이도도 적당하고 이거하느냐고 학교를 못 갈뻔

  • 가볍게 하기 좋은게임입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나름 만족스럽고 무기마다 특징이 있어서 바꿔가며 하는 맛도 있네요. + 스토리 보는 맛도 나름? 쏠쏠합니다.

  • 아니 제작자 양반 이동속도는 문제 없어 난 지금이 딱좋아... 날아다니는 폴른을 잡아도 달성이 안되는 버그가 있음. 2회 잡았는데... 압도적 존재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끝나지 않는 점 때문에 광기로 인한 사망.. 이건좀 너무 하지 않나요? 상처투성이 램프 유물도 좀 그래요. 광기로 인해 죽었을시 부활인데 체력1 +이성 1로 부활하기때문에 풀강을 해도 위에 같은 상황이 발생 하거든요? 이 유물은 존재 이유를 모르겠네요. 캐릭터간의 특징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능력치 차이? 그건 내부에 들어가면 솔직히 아무런 느낌이 안들어요 큰 차이가 없다는거죠. 특정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특정 무기를 쓸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부에서 먹을수 있는 무기가 달라 지는것도 아니죠. 캐릭간 차이라고는 시야- 이건 솔직히 의미 없고 체력- 한방당 50에서 150씩 까이는데 1~200차이는 아무것도 아님. 험지 제한도 초반 제외하면 의미가 없구요. 캐릭은 4개인데 빨간머리친구 열고나서 다른걸 안쓰게 되네요 키설정이 가능했으면 해요. 게임이 미니맵은 정확한 정보를 주는게 아니여서 esc누르고 지도를 계속 봐야하는데 이게 탭이 아니라 esc라 뭔가 불편해요. esc눌러서 나오는 기능은 그대로 두고 탭키로 지도만 따로 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능력치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투쟁심이 대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설명이 있으면 합니다.

  • It seems like a decent game in the Vampire Survivors genre. When you reach level 5 for a weapon or skill, you can choose an upgrade with a special feature. The special features include range, distance, attack power, etc. In the beginning, it seems like it would be good to prioritize reaching level 5 for a weapon, and then invest in critical hits while raising the acquired skills to level 5.

  • 크툴루 관련 게임들 중에서 특히 드림랜드만 다룬 작품은 없는데, 이 게임은 진짜 드림랜드에 사는 신화 생물에 관련해서 많이 조사한 티가 납니다. 나이트 건트, 구그, 구울에 문 비스트 등등 진짜 크툴루 신화 세계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게임이니 강력 추천 드립니다!!

  • 처음엔 난이도가 좀 높다고 느꼈지만, 오히려 그 부분이 도전 욕구를 자극했음. 적응하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성장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탄탄한 스토리에 몰입돼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

  • 경험치 주워먹으러 안가도 돼서 좋음

  • 평점 6/10 난이도 보통 스토리,가격은 평점에 포함하지 않음 탑뷰 마우스 슈팅+코즈믹 호러 느껴보실려면 추천 공포 분이기 지만 놀라는 포인트는 딱 한번 나옴 이것만 잘 견디면 됨 아직 얼리라 몇몇 아이템이 기능하지 않음 처음 시작하면 천천히 단계를 밟게 만든것 같음 어렵게 느껴지지만 어느정도 하다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됨 그렇다고 막하면 쉽게 죽음 매 판 15분이라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음 보스는 초반엔 잡는게 불가능함 일정 스토리진행을 해야 뻥티기 스킬이 보이게됨 이부분은 보스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시간제한이 있어서임 게임 전체적으로 기본이동이 느린데 늪안에서 더 느려 많이 답답함 케릭터들도 매력이 있지만 고르는 기준에선 별로 의미없음 패시브 스킬들을 다 풀지 않고 퀘스트를 해야 나오기 때문에 첨에 잴 시급한 이동문제를 해결하는데 오래걸림 아쉬운 액티브 스킬 들어가는 비용이 높으면서 스킬자체는 너무 좋고 수급하는데 너무 어려움 스킬갯수는 많지만 그냥 안쓰고 버려지게됨 스킬들을 너프해서 비용을 줄였으면함 (쿨도 만들고) 수급도 카메라만 준건 너무했음 무기들... 이것만 보면 이겜은 뱀서류가 되기 어려움 ...엔딩에 스탭롤을 못본거 같은데 따로 크래딧을 보니 국산이네 어쩐지 한글 번역이 좋더라 ㅋㅋ

  •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가격대비 이정도면 꽤 할만한 게임이라고 느껴짐 플레이 할때 크리티컬한 버그도 없고, 스토리를 통해 게임에 몰입된느 경험을 할 수 있음 다만, 능력 간 시너지가 없어 판 수가 쌓일수록 경험이 단조로워 진다는 부분은 꽤나 아쉬움 기본 이동속도도 느려 플레이 할 때 재미보단 답답함이 큰 느낌 이러한 부분들만 잘 풀어낼 수 있다면 꽤 재밌어질것으로 보임

  • 조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전무함 케릭터별 성능의 차이가 거의 없음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 답답함 무기 종류도 몇개 없고 강화요소도 별로 없음 전투 후 복귀를 해도 강해질 요소가 거의 없으니 다회차 할 의욕이 안생김 그래픽과 컨셉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이 게임을 하기에는 재밌는 뱀서류가 너무 많음

  • 겜은 재밌는데 중간에 응답없음 자주 먹네요 선택지 고른 후 방향키 다시 눌러줘야하는 점 두개 빼면 할만함 -------------------------------- 정식 발매 하면서 데이터 삭제할꺼면 뭣하러 얼엑으로 푸냐... 노가다 요소 넣어놔서 여태 했던 사람들 다 엿맥이네

  • 갑자기 분위기가 공포로 바뀌면서 흥미진진하네요. 얼리억세스라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지만 정식 런칭이 기대됩니다.

  • 게임 첫 화면 분의기가 비지엠과 잘 어울려서 살짝 쫄았어요... 무섭... 그래도 스토리진행이 빠르길래 생각보다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일까? 싶었지만 또 그렇진 않았습니다. 캐릭터랑 시스템은 소개시켜주는데 그거말고는 다른 설명이 없어서 플레이 적응하는데 좀 걸렸어요. 몇 판하고 나면 대강 눈치껏 어떻게 작용하는 거구나 이해될 만큼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이후에 레벨업하고 업그레이드 스킬 하는 게 더 재밌어서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좀 불친절해도 게임이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 초반 난이도가 꽤 있어서 재밌습니다. 업그레이드 방향 설정하는게 제일 재밌었네요ㅋㅋ 엔딩을 보고 싶어요. 인터페이스 설명과 더불어 불친절한거 개선해줬으면 하는게 있어요. 전체적으로 키보드로 조작을 하는데 왜 기록지는 마우스로 조작해야하나요? 페이지 넘기는 화살표를 마우스로 클릭해야 해서 번거로워요. 그리고 무기 수치창에 왜 공격력이랑 공격속도는 표시되지 않나요? 이건 알아서 계산해야하나요?ㅠㅠ 의도하신거면 어쩔 수 없지만 아닌거라면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건 게임 외 의견인데 이벤트 하길래 친구한테 응모해보라고 추천해주려고 했는데 이벤트 페이지 내용이 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벤트 응모할 수 있는거죠...? 이벤트 페이지 내용도 반복되고.... 여러모로 가독성도 떨어지고...암튼 정리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전체적으로 친절하게 이끌어주시면 재밌는 게임일거 같아요. 일단 지금은 조금 불친절한 면이 있네요. 레벨업 하다가 메테오 한번 쏴본게 좋았어서ㅋㅋ 긍정평가 드립니다.

  •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긴 게임입니다, 한판한판 재미있네요, 탈출하면 조금 더 걸릴듯하지만 잼게 해보겠습니다

  • 간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계속 했네요. 에임과 무빙이 생각보다 중요해서 집중하게 됩니다. 이성 수치에 따른 패널티 등도 신선하고 재밌네요. 음산한 분위기의 스토리도 취향에 맞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긍정적리뷰 때문에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뱀서류로는 좀 부족함 갠적으로 러브크래프트 요소를 좋아해서 환불을 안하곘다만 게임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불쾌하단 느낌이 큼 제일문제는 답답한 이속과 이성시스템이 아닐까 싶음 보스전에서 적 패턴이 잘안보이고 해서 피하기 어려운데 피감 둘둘해서 잡아볼려해도 맞으면 이성날라가서 이성 0상태에서 또 맞으면 뒤지는 시스템 떄문에 보스를 못깸 러브크래프트 좋아하는 사람에겐 해볼만함 다만 뱀서류를 기대했다면 크게 기대하지마셈 일단 비추천은 안주겠음

  • 생각보다 괜찮고 할만함 시간잘감 무기 다양성, 밸런스 맞추고, 꽃 특정 좌표에서 안먹어지는 버그, 초반 해금도 안한상태인데 노가다처럼 느껴지는 파밍구간만 어떻게 난도를 조절하면 킬링타임용으로 재밋게할거같음 얼엑인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꽤 괜찮음

  • 처음부터 보스잡으려다가 실패해서 욕하지말구 나중에 스토리진행 다 하다보면 마을에서 부적같은거 보스피해증가 업글하면 쉽게 잡을수있습니다.. 그리구 샷건이 제일 좋아요..사거리증가랑 연속공격 강추

  • 새로운 방식의 뱀서류 게임 독특한 컨셉이라 나름 스토리를 보며 진행을 하게 됨 엔딩은 아직 못봤지만 스킬을 해금하는맛이 있음 정식 발매때 무기간이나 스킬간 더 해금할수있는 공백을 채워줬으면 좋겠다 무기나 스킬 한가지 레벨만 계속 올리다보니 업그레이드가 루즈함 패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미션이나 게임 난이도가 빠져들게 하기에 좋은 정도 인것같다 밝기조절할때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듯 하다 거의보이지않음에 맞췄다가 아무것도 안보였음

  • 재미는있습니다 매운맛의 로그라이크뱀서네요 근데 그 적당힌매워야지 이정도면 왠만하면 못먹어 난이도 완화가 필요합니다 불쾌감이 느껴지기까지해 날 강화할수단은 턱없이부족한데 적들은 너무 단단함 보스는 구조적으로 그냥 이길수가없고 뱀서라면 보통 캐릭터의 자체 스텟을 올려주는 스텟이 있는데 3시간해봤는데 언락이 안됨 더해야나오나?? 이건 확인이 필요함

  • 퀄리티 괜찮아보여서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컨셉 맘에 드네요

  • 아직 덜 만들어져서 그런가... 대충 느낀점 정리해봄. 1. 캐릭터 구분이 필요한지 모르겠음. 난 주인공 외엔 플레이 해보지 않음. 금발아재 지형지물 극복은 좋아보이긴 하는데 솔직히 별로 필요없는듯. 그냥 자기가 봤을때 이쁜 캐릭터 하는게 성능임. 2. 상점 페이지 소개 영상만큼 진행속가 빠르거나 화려하지 않음. 초반에 속터지고 이걸 매판 반복해야함. 이속관련 아이템이 거의 전무해 보여서 이속증가도 어려움. 2. 대사 넘기기가 너무 귀찮고 메인퀘스트 반복이 좀 짜증남. 실패했을 때 같은 대사 계속 봐야하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고문 수준임. 이게 코스믹 호러? 3. 무기는 가급적 전방위 타격이 가능한 무기가 좋은데 수준이 다 고만고만함. 가급적 방패 아니면 카메라가 좋음. 무기 업그레이드 역시 범위가 낫고, 카메라는 데미지가 약해서 카메라 효율 업그레이드로 가면 살아남기 어렵고 이성 수급량도 적어서 비추. 4. 구슬 파밍 진행중 ESC 누르면 맵 나옴, 아이템 위치는 거기서 확인. 근데 구석탱이라 먹으러 가기 쉽지않음. 먹으러 가려면 일부러 메인퀘스트 꼴아박아야 가능함. 그렇게 안 하면 나처럼 11시간동안 먹은 템이 한개뿐일꺼임. 5. 마법은 그냥 가급적 안 쓰는게 좋음. 아니면 이성이 안 날아갈 확률이 높은 점멸 마법같은게 후반에 도망갈때 좋음. 아낀 이성으로 거대꽃 먹어서 이성 깎고 회피나 재생 위주로 능력 올려주고 비석 깨면 다시 이성 올려서 극복. 체력이나 뎀감은 효율이 별로인듯. 회피가 아예 데미지가 안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가급적 회피+재생 추천. 어쩔 수 없이 뎀감만 나오면 뎀감 섞어서 가줘도 괜찮음.

  • 괴기한데 묘하게 귀엽고. 이런 아트 좋아합니다. 처음해보면 타격감이 좀 슴슴하니 묘한데, 하다보면 괜찮아집니다. 짧은 시간안에 성장하는 느낌을 내야해서 그런거같은데, 나중에는 아주 화끈해져요. 이빨이 뛰어다니고, 거대 코코넛이 막 굴러다닙니다. 로그라이크류 허망해서 그닥 즐기지 않는데, 성장요소가 들어가있어서 길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빨리 빨리 업뎃해서 정시출시 해주세요

  • 이런겜 첨인데 저렴해서 맛이나 볼까 하고 사봤음 아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데 걍 내가 못한거라 억울하기도 하고 좀만 더 하면 깰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오기 생기게 하네

  • 패드 지원 한다고 하니 일단 따봉으로 수정.

  •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은 그렇게 나쁘지않음 시야가 좁고 험지나 여러 요소들같은것들이 더 긴장감을 줘서좋긴함 하지만 초반에 눈알을 따라서 가야하는 지도의 미스테리함은 알겠는데 ESC누르면 지도 나오는거면...미리 알려줬어야 하는게아닌가 싶다. 정신력이 깍여나가는것도 점점 알수있었으면 좋겠다 몬스터들 피하다보면 밑에 를 확인할 정신머리따윈 존재하지않아서 아쉬움 캐릭터마다 무기가 정해져있는게 아니라서 굳이 캐릭터를 고를?필요성을 못느끼긴해서 더 캐릭터들마다 패시브 라도 있으면 어떨까싶은..아쉬움 얼리인걸 감안해서 더 수정되면좋을거같은데 개인적으로 로비? 의분위기가 희끄무리하게 흐리멍텅한건 별로인듯 일러스트처럼 좀 쨍한컬러이거나 더 으스스하고 컬러풀한게 좋을지도... 너무 반복만 하는거같은 느낌을주지않아서 스토리의 존재는 좋긴함 업데이트 더 기다려봄

  • 분위기 스토리가 맘에듭니다 빌드가 생각보다 단순하고 진행이느려서 답답한데 정식서비스되면 기대해봅니다.

  • 난 재미없었음... 뭔가 저퀄느낌이 쎄게왔고 타격감없음, 반복되는 브금도 별로엿어가지고 플레이한지 10분만에 환불신청함

  • 불륨이 작고 콘텐츠가 단조롭긴 하나 가격대비 정말 혜자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싼 가격에 재미를 찾는다면 구매를 권장합니다.

  • 왤케 재밌져 ㅠ-ㅠ 시간 순삭 그 잡채

  • 6시간정도면 엔딩 볼수있음

  • 제발 게임패드 추가 좀 해주세요 제발

  • 뭔 겜인지 모르겠다 11분만에 환불한 게임은 처음임

  • 정식 출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아 난이도 너무 어렵다.. 계속 하게 만드네

  • 기괴한 컨셉이 마음에 들어요

  • 뭐야 제 시간 돌려줘요

  • .

  • 이걸 긍정적 반응 주는 사람들은 다 광고임? 어케 이걸 하고 따봉을 주냐 게임 내 속도감이 겁나 느리다. 실제로 이속 답답하기 짝이 없는데 이속 저항 필드도 깔려있어서, 하는 내내 개 답답하게 움직이는걸 매 전투마다 경험하면 속 터져 죽는다. 무기 종류별로 다 써봤는데, 진짜 카메라는 답도 없고, 케릭마다 시너지가 나거나 마법에 따라 시너지 나는것도 아니여서 결국 쌘거 하나 골라다 계속 쓰게된다. 마법은 처음 무적존을 주는걸 강제하게 된다. 던전에 나가면 시련이라는걸 깨서 보너스를 받아야 진행이 되게끔 밸런스가 맞춰져 있는데, 두번째시련 세번째 시련은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해야하며, 지역을 벗어나면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 이때 시간이 지나면서 나오는 지형기믹때문에 무적존 깔고 시간 뻐기는거 아니면 답도 없다. 그렇다고 지형기믹이 끝날때까지 밖에서 돌다 다시 시련을 진행하게 되면 몹들 몸빵이 겁나 올라가서 일부 무기를 제외하면 딜이 안들어간다. 파워밸런싱이 빡빡하게 맞춰져 있다보니 결국 하는 행동이 정해져있고, 나뉜 지역은 차이가 그닥 없고, 속도감마져 답답하니 빠르게 질리고 도져히 긍정적으로 게임을 평가할 수 가 없다. 아 그리고 이 미친게임은 60프레임 제한을 해제하면 gpu를 99퍼 쳐먹는 미친 게임이다. 제한 해제했다가 글카 팬 돌아가는 소리에 놀랐다.

  • 첫 느낌은 '뭐 이런 게임이 다 있지?' 입니다. 정말 처음에 1시간 정도는 온갖 트집을 다 잡고 환불할까 고민했습니다. 일단 그래픽 문제. 질감이 좀 많이 엉성하다고 해야 할까요. 전 캐릭터들도 귀여운게 좀 별로였고요. 그래도 하다보니까 배경음+분위기와 버무려져서 그 귀여운게 더 컬트적으로 느껴집니다. 게임에서 설명이 많이 불친절하네요.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게임을 오래하다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게임 중에 ESC 눌러보고 지도나오는 것 알았네요. UI는 버그가 적지 않습니다. 어쩔 때는 키를 먹었는지 다른 곳을 클릭하고 나서야 입력이 되고 그래요. 그리고 UI가 키보드 조작인지 마우스 조작인지 직관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공격방향제어와 캐릭터이동방향제어의 동시 조작이 상당히 컬트적입니다. 옛날 오락실 게임인 토탈 카니지 같은 느낌이에요. 전 마우스도 아니고 트랙볼 사용자라서 이것 때문에 초반에 상당히 짜증났었습니다. 근데 요게 생각보다 하면 할 수록 오토타게팅에 없는 재미를 줍니다. 맵 후반에 가면 진짜 정신없이 애들이 몰려오는데 이동으로 피하면서 공격방향 정할 때 심리적으로 쪼는 맛이 있습니다. 이건 뭐 설명이 어려워요. 직접 해보지 않고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라서요. 그냥 왼손과 오른손이 잘 어우러질 때 아슬아슬 안죽는 그 느낌??? 게임은 솔직히 완성도는 좀 별로인 부분들이 많아요. 얼리억세스 아니었음 용서가 안 될지도요. 게임은 상당히 컬트적이에요. 이 게임에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가장 큰 장점과 재미포인트가 처음에 제일 욕했던 컨트롤이었다는 게 좀 많이 아이러니 하네요.

  • 싼 가격에 가볍게 하기 좋은 나름? 스토리 있는 뱀서류

  •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좀있으면 정식 출시라 존버중

  • 재밌네요 맛짱

  • 너무너무 재밌고 스토리가 있는 뱀서류 게임이라는 게 신박해욥 기존 뱀서는 스테이지가 계속 반복되어서 질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능이나 캐릭이 해금되니까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캐릭터들도 굉장히 매력있고 개발자 분들이 정성을 들인 게임이라는 게 느껴져요~!!

  • 크툴루 좋아해서 게임을 끝까지 해보기는 하겠지만, 보완해야할 사항이 너무 많다. 1. 게임 진행이 너무 답답하다. 2. 무기, 맵, 할 컨텐츠가 부실하다. 3. 지형기믹은 지금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다. 플레이에 다채로움을 주기보다는 그냥 짜증만 난다. 개선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없는 편이 낫겠다. 4. 너무 운적인 요소가 많다. 모든 기능을 다 업그레이드해도 결국 보스 잡을 때는 이성50 소모 강화 기도메타밖에 없다. 차라리 시간을 들일수록 강해지도록 업그레이드 요소를 더 추가한다던지, 업그레이드 속도도 너무 답답하고, 업그레이드 폭도 작아서 큰 체감을 느끼기 힘들다.

  • 기본 재미는 확실한데 스킬이나 무기나 그런 게 별로 없어서 아쉬움 몇번 하면 계속 봤던 선택지만 봄

  • 이런류의 게임에서 답답한걸 기대한건 아니었는데 너무 답답하고 마법간의 밸런스도 안맞고 게임이 아직 한참 다듬어야되는거 같다.. 종료하고 나서는 다시 손이 안감

  • 컨트롤러 지원 빨리해라.. 이성 수치에 따른 디버프 시스템은 신선했음 업데이트 많이 해주길 바람

  • 게임 자체는 재밌어요. 뱀서류 + 스토리 아쉬운점 1. 타격감이 거의 0에 가까움. 사운드랑 이펙트랑 얘가 맞는지 안맞는지 데미지로 확인해야하는데, 몬스터가 많아지면 이게 진짜 식별이 안감. 2. 밸런스가 좀.. 엉망임. 무기랑 업그레이드, 스펠들 다양하게 사용해보는데 대체로 총 빼고 약점이 너무 강하게 보임. 그 중 카메라는 이제 사용해봤는데 한판 한 소감은 유틸력도 약하고 데미지도 약하고.. 진짜 제일 애매한 무기.. 타격감만 개선되면 좋겠어요. 타격 이펙트라던가, 사운드라던가

  •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 12시간만에 해피엔딩 봄 크툴루랑 뱀서 좋아한다면 추천함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지만 우리나라 인디게임이니까 애국심+호기심으로 사서 플레이했음 좋았던 점, -크툴루 세계관으로 만든 게임은 거진 어드벤쳐+3d 실사류가 많았는데 이거는 캐쥬얼에 로그라이크 서바이벌이라 신선했음. 그러니까 컨셉을 잘잡았음 -단촐하면서 빠른 레일로드형 스토리, 쉽게 말해서 단막극처럼 깊게 파지 않아도 됨. 대사가 많고 사이드 스토리가 너무 많으면 피로감이 심하기 마련임. 하데스 시리즈처럼 컨텐츠가 많거나 산나비처럼 스토리 기승전결이 잘 짜여있어야만 몰입감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망겜되기 십상인데 이쪽은 캐릭터 서사와 게임 내 케미스트리를 과감히 삭제해서 오로지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음. 한마디로 말해 선택과 집중을 잘함 -개성적이면서 통일된 컨셉의 적 디자인, 포스포큰을 해본 사람이라면 알 거임. 그 정신나간 성의없는 몬스터 디자인을..................................뱀서도 디자인 재탕이 좀 있었는데 여기는 신경써서 잡몹, 막보스 디자인했다는 느낌이 남 -극심한 노가다를 요구하지 않는 재화 파밍, 이거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듯 싶은데 부적 올 풀강 안하고도 엔딩까지 깰 수 있음. 라이트 유저라면 적당히 노가다 몇번 하고 끝낼 수 있음 무기, 마법, 부적 해금도 그렇게 빡세지 않았고. -크툴루 세계관 특유의 불친절한 외국어 나레이션, 개인 취향 차이지만 난 좋았음. 세계관에 이질감을 넣으려면 모국어(한국어) 나레이션보단 영어 나레이션 쪽이 간지난다고 생각됨. 아쉽게도 성우 단가 때문인지 나레이션은 영문 구현만 되어있어 한국어라면 어땠을까 궁금하기도 함. 아쉬웠던 점, -게임 문법을 잘 모르는 초보자에겐 어렵다. 유물이 스타팅 강화였단 걸 알았으면 마법에 투자 안하고 유물에 풀매수 갈긴 뒤 켠왕 2시간 단축 시켰을 거임. 게인적으로 조금 더 설명을 덧붙였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이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긴 해. 그래도 아쉬워. -스킬 및 몬스터 도감의 부재. 스킬은 글로만 설명한다고 해도 개발진의 의도가 100프로 전달되지 못함. 움짤같은 거라도 첨부했다면 좋을텐데. 만약에 세계관 스토리를 더 넣고 싶다면 컷신 보다는 도감도 만들고 별첨도 해줬다면 더 편하고 재밌었을 거임. -빈약한 마법 강화, 마법을 강화해도 정신력 소모 면제 뿐이라 큰 메리트가 없음. 결국 엔딩까지 방어막 마법 원툴로 쓰고 나머지는 맛보기만 함. 차라리 정신력 소모 말고도 옵션이 더 있었다면 다양하게 썼을 것 같음. -꽃 먹기, 어머니 꽃 가챠로 체회, 마법으로 체회 뿐인 빡센 체력관리가 힘들었음. 물론 어려운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몬스터러쉬 서바이벌물에선 응애이지모드를 선호하는 나한테는 이게 단점임. 체력관리가 너무 빡세서 방어막 마법 원툴로 간 것도 있음 -오로지 소수점으로만 이루어진 스킬 세부 정보, 이건 취향 차이인데 아무래도 소수점만으로는 뭐가 나아지는 지 상상하기 어려움. 퍼센티지나 별점 정도라면 상상하기 더 편하지 않았을까..,..근데 이거는 진짜 취향차이라 하다보면 뭐가 얼만금 바뀌는지 예상이 가서 굳이 바꿀 필요는 없을 듯? -광기 패널티가 약함, 방금 응애이지모드 좋다던 인간이 패널티가 약하다는 쌉소리를 말하는 게 웃기지만 ui 숨김 패널티, 방향키 반전 패널티를 제외하면 뭔가 이름만 패널티 같음, 조준 패널티는 후반 가면 거진 다 기본무기 2차강을 해서 광역기 취급을 받으니까 겜 할 때 만만했음. -무기 스타팅 강화 컨텐츠의 부재, 솔직히 유물은 스텟 강화라는 느낌이지 무기 강화라는 느낌은 안 듦. 없으니까 컨텐츠가 적다는 느낌? 로그라이크가 운빨+피지컬 비비는 재미로 하는 겜이라 난이도에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지만 적다는 인상을 주긴 혀.....

  • 빌드가 한정적이고 성장의 맛이 많이 약하네요. 랜덤요소가 생존에 너무 몰려있어서 운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리셋 하는게 편할정도

  • 정출하면서 강제 초기화 한거임? 내가 10시간동안 열심히 업글하고 부적 모은거 다 사라졌네 뭐임?

  • 잼있네요! 엔딩 보기 바로 직전!

  •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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