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Dungeons of Doom

This game is only for the brave. Dungeons await, each one deeper, each one more perilous and each one more challenging than the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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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re Going Down! Enter the Deep Dungeons of Doom if you dare…

This game is only for the brave. Dungeons await, each one deeper, each one more perilous and each one more challenging than the last.

You will meet monsters and you will need skill and tactics to defeat them. You will find weird and wonderful treasures along the way. Most will help you, but some might not. You may choose to play as a Crusader, a Witch or a Mercenary – in fact each one might well be required if you are to successfully complete your quest – but knowing when to use each one is something you are going to have to figure out for yourself.

The reward for your endeavours? The Deepest Dungeon of Doom. Never before has such evil existed on such a massive scale. Only the most battle-hardened rogues will stand a chance of making an impact.

Game Features:

• Relive the 8-bit era with super-stylised visuals, music and SFX
• Simple gameplay with a wicked learning curve
• Choose from 3 characters, each with their own unique abilities
• Battle monsters in increasingly deep and difficult dungeons
• Explore a world of magic, evil, power and redemp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5,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ossa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타이밍RPG 도트캐릭터와 그 소리는 감성이넘친다 몬스터도 그냥 타이밍맞춰서 때리는게아니라 패턴이있기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떄리는것도중요하고 캐릭터의 빌드를짜면서 즐기는 간단하면서 재밌는 RPG입니다만... 느낌있는건 좋지만 영어 폰트때문에 눈에 안들어오는 부분이좀... 거기에 소리조절이없어서 음악소리때문에 귀가아픕니다 그것만뺴면 재밋습니다 추천

  • https://blog.naver.com/jampuri/223216436373 <- 장문의 리뷰는 이쪽. 영국산 픽셀 RPG 게임. 던전 공략이 메인인 게임인데 전투 위주의 게임이라, 게임 플레이의 거의 대부분은 몬스터 퇴치로 시간을 보내는 관계로 던전 탐사보다는 던전 보스 레이드에 가깝다. 전투는 제자리에 고정된 상태에서 공격, 방어만 가능한데. 적의 공격 패턴을 파악해서 타이밍에 맞춰 키 입력을 해야 한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공격만 하면 죄다 블록 당하니, 적의 약점이 노출 될 떄까지 기다리거나, 혹은 약점이 노출되도록 유도한 다음 공격을 해야 먹힌다. 처음 만나는 적한테 털릴 때 짜증은 좀 나도, 패턴 파악 후 역습하는 게 쏠쏠한 재미가 있다. 한 번 던전 공략에 돌입하면 죽거나 클리어하기 전까지 되돌아갈 수 없고, 장비/아이템 슬롯이 각각 1개씩밖에 없는데. 장비/아이템을 옮기는 보관함 기능은 월드 맵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서, 던전 공략 도중에 얻는 장비/아이템은 소지 제한 때문에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가야 하니. 장비/아이템 파밍을 할 수 없는 게 좀 많이 아쉽다. 월드 맵에 나오는 상점에서도 장비/아이템을 팔기는 하는데. 던전 공략 때만 나오는 비매품 장비가 많아서 더욱 그렇다.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어서 던전 공략 전후에 비주얼 씬이 나오고 프롤로그, 에필로그, 캐릭터 후일담 등등 있을 만한 건 다 있다. 게임 볼륨이 작은 게 흠이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납득이 가는 수준이라, 부담없이 사서 가볍게 즐길 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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