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말 기준 알파 개발 수준으로 보여지는 게임이 있다. 뭐라고 할말은 없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뭘 하라는건지 왜 해야하는지 그냥 던져놓고 개발도 던져놨나보다. 2014년 출시하고 이후로 일인 개발을 했어도 뭔가 정리정돈이 충분히 되었을 시간인데...

좋은 수면제 1부터 10까지 개썰매를 타고 계속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면 추천 허스키익스프레스랑은 전혀 다른 게임이니 그거 보러 온 사람이면 뒤로가기

한마디로 말하자면 극 초기 개발단계라 할짓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일단 컨셉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지라.. 개발자가 트위터도 하고있긴하니 업데이트 꾸준히 할거라는 기대감을 품어봅니다. 그리고 요즘나오는 게임답지않게 단돈 9.99달러죠 미래에 투자하는 기분으로 구매하고 한참뒤에 찾아와보면 많이 발전해있을거라 믿어봅니다. ... 사실 그냥 글옵키나 지를걸그랬어요

ㅎㅎ....생존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맨날 뒤져가면서 뭔가 살거없을까 뒤져보는데 이건 샀을때 당시엔 아직 개발 얼마안됬겠지 싶어서 몇년이 지난 이제서야했는데 켜서 약 30분했습니다만 뭘 어쩌란건지 하나도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다른 한글패치 없는게임들도 적어도 대략적인건 이해가되는데 이건... 제 문제인지 게임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거 하난 알겠네요 저한텐 안맞는다는걸 몇년 기다리긴했습니다만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봐야겠네요

한국어 지원좀 ㅋㅋ..''

아악. 노잼

뭘 어쩌라는 거에요? 음식은 없고, 에너지는 쓸모가 없고, 개들과 주인공이 배가 고픈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나사 못 마크는 무엇이며, 시점은 왜 이렇게 괴악하죠? 세일해서 샀어도 아깝네요.

발전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 사기에는 이른듯 합니다. 그래픽 최하, 컨텐츠 최하, 괜히 산듯요.;;

...... 할게 없어요 할게 30분이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생존형도 탐사형도 아닌... 후.... 가격이 싸고 개설매라고 혹시 허스키 익스.. 읍읍 어쨌든 개설매때문에 끌려서 샀는데 생존이 너무 쉬워요... 그렇다고 뭔가 할게 많은가 하면 아뇨..... 뭔가 업데이트 내역도 없고... 스토리는 있는거 같은데 뭔가 궁금하다는 생각도 안들고... 진짜 향후에 뭔가 업데이트가 크게 되서 대격변이 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기억속에서 잊어질거 같습니다. 사실거라면 세일할때 사십쇼 2024년 06월 08일 기준 2200원으로 할인중인데 똥겜까진 아니라서 컵라면 하나 안먹지 정도로는 살수있습니다 이 게임이 컵라면보다의 가치가 있다면 말이죠

컨텐츠 부족 목적성 불확실

멍때리기 좋음

최고의 힐링게임 불면증조차 힐링됨

노가다 게임인데 저장 시스템도 편하지 않고 자주 튕겨서 날아가기 일쑤..

재밌음 허스키 익스프레스 하는느낌 ..

여전히 업데이트 꾸준한 게임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될 것이라 믿고 구매했으나 2.2 멀티 정식출시까지 생각해도 너무 콘텐츠가 지루하다... 특히나 강아지와 뭔가 할 수 있거나 셀카모드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ㅠ 마인크래프트조차 강아지 배고픔에 따른 모습이 다른데 이 게임에서 강아지는 그냥 탈 것 그 이하도 아니다.. 2.2에 이정도면 먼 미래에 한 6.0버전 정도 되어야 좀 플레이할만 할듯;

it is cold and cold and hilly and cold with hills.

그...왜 맵탈이 됩니까?

아니 어째서 아직도 업뎃하고계시는거에요

머해야하는건질전혀모르는게임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