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hemy Mysteries: Prague 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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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ollow orphan Eva on a trip to mystical Prague in Alchemy Mysteries: Prague Legends. After a relative's mysterious death, Eva inherits an ancient house in Prague. Knowing nothing about her past, she goes looking for answers. There she uncovers secrets about the house, her family and an insidious plan of the black alchemist. A wonderful and dangerous adventure is about to begin. Are you ready?

- Mysterious atmosphere in old Prague
- Alchemy items and secrets to find
- Fantastic puzzles to solv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4,4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jetdog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할인행사로 91%세일할때 200원 주고 샀다. 이 게임은 숨은그림찾기 같은거라고 볼 수 있다. 약간 미스터리 같은 느낌을 주고 조금은 공포를 유발하는 것도 있기는 있으나.. 뭐 좀 부족하다는 것을 감출 수 없다. 당신이 숨은그림 찾기 및 틀린그림 찾기에 자신 있다면 이 게임을 구매할 것. 단 나처럼 91%세일할 때 사는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겠다.

  • 동화책 읽는 기분인데 2%부족한 기분. 그리고 후속작 떡밥도 뿌림. 그리고 예상했지만 갑작스럽게 운명이니 느낌이니 운운하며 좋은관계로 진도빼는 남캐랑 여주. 여주의 출생의 비밀. 끝.

  • 꽤 재미있는 퍼즐게임 지금 200원일때 꼭 사는걸 추천

  • 추천

  • Hidden Object 게임하면 대표적으로 아티펙스 먼디나 G5(모바일), 빅피쉬, 알라와 등이 있는데, 이 게임은 금방 언급한 회사의 게임은 아니다. 다소 생소한 회사에서 만들었는데, 그래서인지 그래픽이나 연출 등이 다소 떨어진다. 화면 전환 방식도 조금 불편하다. 한글화는 잘 되어있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즐기기엔 나쁘지않으며 70점 정도의 게임이다. 아티펙스 먼디의 게임에 비해서 확실히 퀼러티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가격도 2,200원으로 출시될때보다 가격이 내렸다고 할수 있다. 2,200원으로서는 가성비가 좋은 게임이다. 2016년 5월 07일 - 도전과제 모두 완료.

  • 동류의 게임과 동일한 UI와 비슷한 내용의 퍼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숨은그림 찾기를 주로 플레이 하며 중간중간 퍼즐들이 숨어있습니다. 타임킬링용으로는 제격인 게임입니다.

  • 인물의 3D화, 플레이타임 짧음 사건 내용의 연결 부실.... 뜬금없는 퍼즐 다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가? -> 엔딩 총체적 난국

  • 진짜 할인할때 사야할게임 머랄까 쉬움모드로 빠른힌트로만 진행해야 그나마 할만한 게임 힌트없으면 절때 풀수없을만큼의 정말 억지스러운 퍼즐들이 많이 숨어있다. .스토리도 ㅠ.ㅠ ...그닥....그냥 시작해서 끝까지 해보았으나 아주 짧은 그냥 인터넷 소설을 읽은느낌 그냥 킬링타임으로 여성분들은 할만한 게임이예영 ~~

  • 현재 HOG 주류들과 많이 다른 게임. 일단, 동선을 미친듯이 꼬아놓아서, 탐색모드에서 맵을 미친듯이 뒤지고 다녀야한다. 맵 하나 당 하나씩 흩어져 있는 드래곤볼을 모으듯이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미 습득한 아이템이 내용물이 있는 경우 무엇인지 표시가 되지 않기 떄문에, 굉장히 불편하다.

  • 숨어 있는 아이템을 찾고 적용시키며 스토리를 진행시켜 가는 히든 오브젝트 게임. (포인트 앤 클릭, 혹은 방탈출 게임) 약 10년전 게임이라 지금하기에는 좀 부족함이 많다 우선 그래픽이 많이 안좋다. 해상도가 상당히 안좋아서 숨은 아이템들이 잘 안보일 정도. 창모드는 억지로 와이드로 늘리느라 글자도 이상하게 깨지므로 되도록 전체모드로 하자 UI도 많이 불편하다. 아이템이나 특정 부분을 확대해서 본 뒤에는 대충 화면 가장 자리 누르면 창이 꺼지는게 아니라 '뒤로' 버튼을 눌러야 한다. 이동도 너무 불편해서 지도 이용이 거의 반필수인데, 지도에는 지금 찾을 수 있는 템이나 상호 작용 가능한 곳이 있으면 표시해주는데, 이걸 보게 되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개인적으로 불호인데 이동을 위해 지도를 펼치게 되면 어쩔수 없이 봐야 해서 별로였다. 또 지도만 봐서는 여기가 어디인지 가늠이 잘 안되는 점도 불편했다 아이템 찾기 장면은 우선 그래픽이 많이 안좋다보니 뭉개진 부분이 많아서 숨어 있는 그림이 뭔지 잘 구별이 안간다. 또한 장면 오브젝트들과 인벤에 있는 템과 상호 작용시키거나 장면 오브젝트들끼리 상호 작용시켜서 찾는 경우도 있는데(이 경우 회색이나 파란색으로 표시), 둘 다 파란 글자라 내가 안들고 있는 템이랑 상호 작용되는건지 장면에 있는데 내가 못찾는거랑 상호 작용되는건지 몰라서 또 한참 헤맸다 또한 한글화가 되어 있지만 기계 번역인지 매끄럽지 못해 스토리 이해하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아이템 찾기 장면에서는 찾아야 하는 아이템 목록이 이상하게 번역되어 있어서 찾는데 애를 먹게 된다(ex 치즈 조각 > 체스 말 찾으란 것, 방망이 > 박쥐 찾으란 것 등). 그리고 한글화 하면서 뭘 이상하게 건드렸는지 아이템 찾기 장면에서 파란색으로 표시 되어야 하는 것이 하얀색으로 표시 되어 있는 등 자잘한 버그가 보인다 (하얀색 목록인데 너무 안보여서 영어로 언어를 돌려보니 파란색으로 표시되더라) 스토리도 좀 불호였다. 스토리 자체라기보다 연출이라던가 결말 부분의 뜬금 없는 전개가 불호였다. 연출은 스토리랑 별 상관도 없는데 왜 자꾸 귀신들 나와서 공포 분위기 내는지 이해가 안갔고, 결말은 스포라 자세히 말은 안하겠지만 악당의 최후도 그렇고 러브라인도 그렇고 뭐지 이 급전개?는 싶었다 그나마 좋았던 점은 마법이니 연금술이니 나오는 분위기랑 그와 관련된 아이템이나 상호 작용들. 클립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덜 지루한 점(물론 퀄은....). 도전 과제가 쉬운편에 속하는 점. 숨은 그림 찾기 장면에서 아이템 이름이 오역이 많아서 힌트를 남발해도 도전 과제 꺠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기본 가격이 싸고 할인하면 천원 이하로 구입 가능하니 천원 이하로 사면 그나마 살만하지 않을까 싶다 [strike]물론 나라면 그 돈으로 다른 HOG 겜을 사겠지만[/strike]

  • 어드벤처 장르라, 포인트앤 클릭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퍼즐도 힌트를 무한대(?)로 제공하고 있고, 이동방식도 직관적이며 막힌 구간이나 미확인 구간은 느낌표로 지도로 표시해 줘서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는 조금 허접한편... 공포요소를 왜 넣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네요.

  • 쓸떼없이 짜증남

  • 번역도 잘되어 있고 막히는 부분도 딱히 없고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 여러분 이거 세일해서 200원하죠? 사지말고 차라리 사탕하나 더 사드세요 리얼로다가 되도않은 연출에 퍼즐도 존나게 쌩뚱맞고 힌트만 쳐다보고 있어야 겜이 진행이 됨ㅋㅋㅋㅋㅋㅋㅋ 리얼로다가 숨은그림찾기??? 개시발임 리얼로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아류작이라도 이건 못봐줄 정도

  • 이런 류의 게임 중에서는 그리 추천할만하지 않습니다. 퍼즐이나 숨은그림 찾기의 난이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스토리 진행이 매우 어색하고 아이템을 찾고 적용하는 시점도 매우 쌩뚱맞아 연결이 잘 안됩니다. 이런 게임은 진행이 물흘러가듯 자연스럽고, 드라마틱한 전개와 화면전환이 중요한데 어느것 하나 자연스럽지 못합니다. 어찌어찌 엔딩은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힌트 없이는 도저히 플레이 불가능하더군요.

  • 할인할 때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라이브러리 개수나 채워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다. 1회차 플레이 후 2200원 원가를 주고 사더라도 그렇게 아깝지 않은 게임이란 생각이 들었다. 가격대비 우수한 캐릭터 모델링, 편리한 UI, 나름 재미있는 미니게임. 스토리가 짧긴 하지만 생각보다 나름 잘 짜여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막히는 구간에서 힌트를 사용하여 계속 진행이 가능하게 한 점은 칭찬해주고 싶다. 2회차 플레이 끝에 도전과제도 모두 완료했다. 한글, 도전과제, 트레이딩카드,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이 게임을, 가볍게 2-3시간을 때울 게임을 찾는 분이나 라이브러리 갯수 채우기에 흥미를 느끼는 분께 추천합니당.

  • o 쉬운 도전과제 o 간혹 있는 도전해볼만한 미니게임 o HOG 게임답게 숨은그림찾기가 주를 이룸 o 맵에서 활동가능한곳 확인/이동 가능 (전문가모드에서도!) x 불편한 뒤로가기 x 스토리 : 뜬금없는 러브라인 / 떡밥회수 잘안됨 (만약 있을 2부에서 다시 나올만한 떡밥도 아님) x 치즈조각, 부채 x 창 바깥부분을 누를때마다 건너뛰기를 누른 판정이 되는 것 같음 (확실하지않음) 최근 평가가 복합적이라 별 기대 안하고 플레이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화면전환 부분은 저는 신선했네요 아티펙스 사의 게임은 한 장소에서 한가지 방향만 볼수있는데, 여기는 사면을 다 둘러본다는게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뒤로가기 버튼이 우측하단에 있어서 뒤로가기가 좀 불편했던 것은 있었습니다. 도전과제가 까다롭지 않아서 마음편하게 플레이하실분께 추천합니다. 저는 한큐에 끝내려고 1회차를 전문가모드로 힌트조차 한번 쓰지 않았는데, 무슨 오류였는지 숨은그림찾기가 건너뛰기 되었다는 판정이 돼서 도전과제 하나가 달성이 안되었길래 2회차를 한 번 더 했었는데요. 몇몇 퍼즐들 패턴이 바뀌어서 또 새로웠네요. 건너뛰기 판정된 부분은... 영상 컷씬 보던 도중 다른거 좀 한다고 창 바깥부분 눌렀다 돌아오니 건너뛰기버튼이 눌러졌는지 아리까리한게 한 번 있었는데 그게 원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단지 컷씬일 뿐이고 숨은그림찾기부분은 절대 아니라 뭔가 싶긴 하네요. 2회차 하면서도 못봤던 숨은그림찾기는 없었고... 어쨌든 다시 클리어하니 도전과제는 정상적으로 달성되었습니다.

  • 그냥 2천원어치는 하는 듯

  • 개 더럽고 거지같고 빡치는 게임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버그가 걸려서 엔딩이 코앞인데 엔딩도 못보고 아오 빡쳐

  • 힌트버튼 클릭없이는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개연성이 제로에 가깝다;; 하는 내내 드는 생각이 아무생각없이 했었던 역전재판이 정말 갓겜이었구나 하고 느낌. 할인할 때 몇백원 내고 사서 싼맛에 하는 킬링 타임용 딱 거기까지임. 절대 스스로 찾으려 하면 안된다. 속 터지니 그냥 맘 편히먹고 힌트버튼에 관대해져라. 퍼즐 자체는 재밌다.

  • 번역 오타가 좀 보이고 ..(숨은그림 아이템 번역이 이상...;) 줄거리가 뜬끔없고 ... 이상한 장비가 이상한대 뜬금없이 박혀 있고 .... 한글인거 말고는 구매할 의미가 없다 ...

  • 단 : 뻔한 스토리 장 : 2D가 아닌 3D베이스라 장면전환과 인물 연기가 유려함

  • 포인트 앤드 클릭 형식의 게임을 상상하고 온거라면 지금당장 뒤로가기를 눌러라. 만약 당신이 숨은 그림찾기 덕후라면 결제를 고려해도 좋다. 다만 번역진의 중학생만도 못한 번역실력 때문에 치즈조각(Cheese piece)을 찾으래서 열심히 찾았다만 알고보니 체스 말(Chess pieces)을 찾는거였다던가 방망이(bat) / 박쥐(bat)의 헤프닝, 다리미(iron) / 철(iron)의 혼돈 등을 감수할수 있다면 말이다. 게다가 게임 시대도 상당히 애매해서 MP3플레이어가 등장하는 동시에 우리가 알고있던 사물의 800년전의 형태를 갖춘 물건들을 찾아야한다는 점에서 힌트없이는 1도 진행못할 게임이 되어버렸다.

  • 숨은 그림 찾기나 도구를 사용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전형적인 퍼즐게임. 그다지 특별할 것은 없지만 한글화가 되있다는 점이 큰 장점.

  • 숨은그림찾기 같은 퍼즐 좋아하시는 분들이 간단하게 즐기기 좋아요 할인하면 200원인데 그 때 사세요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할게요

  • 괜찮은 한글번역(지도에서 전설이라고 뜨는 건 좀 웃기지만ㅋㅋㅋ) 성우 연기도 좋고 값도 싸고. 괜찮네요.

  • Artifex mundi 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가격값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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