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라이 노가다 게임, 솔직히 별로임 내용은 뭐 웃긴장면도 있고 나쁘진않는데, 게임방식이 최악임

전작 29세 강기모씨 (실제)결혼후 와이프 몰래 강태수로 이름바꾸고 소개팅앱 사용하다 적발돼 머리채잡혀...

재밌는 소재일줄알았는데 이건 노가다잖아요.....

게임의 재미는 전작 보다 재밌어졌다 다양한 여성들과 데이트, 두번째 만남에는 어떻게 될까? 흥미로운 상상도 재미의 요소다 특히 데이팅 앱 등급이 올라 갈 수록 역겨운 찐따 같은 스타일에서 옷과 뒤에 배경도 신경 쓰며 말투도 정상인이 되어가는 모습은 굉장히 좋았다 (근데 너 이름 안기모였잖아) 근데 또 전작처럼 DLC 장난질 쳐놨네 이 게임은 미완성작이다 왜냐면 엔딩이 없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보려면 언제 나올지 모르는 DLC 또 기다려야하는 구조다 분명 1편에서 선택지 DLC로 욕 뒤지게 먹은거 까먹었나? 게임 방식 또한 열받는 요소다 다양한 이성들과 매칭, 내가 원하는 이성과 데이트? 절대 불가능 하다 이 게임은 답정너 게임이다 정해진 이성들한테만 하트 눌러야하고, 소개팅을 해야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게임한다? 게임오버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정해진 툴을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리트라이를 해야한다 (하트 부족, 연애상대 부족 등등) 그럼에도 엔딩 부분과 중간중간 데이트 상대의 스토리들이 흥미로웠기에 긍정적을 준다 빨리 엔딩 제대로 만들어놔라 짜증나니까

게임이 전체적으로 잘 만들기는 했는데, 엔딩이 뭔가 없는 느낌이라 좀 짜셨어요 그것만 빼면 데이팅 어플 처음 해보는데 이런 느낌인가 싶어서 간접체험이라 재밌었네요

엄청난 인내력이 필요하지만, 끝끝내 약속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웠던걸 골라보라고 한다면.... 앱에서 매칭할 여성분을 고르는 것도 아닌, 매칭된 여성분들에게 말 실수 하지 않도록 선택지 고르는 것도 아닌, 게임의 맨 처음, 앱 내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프사 고르기였습니다.

도전과제 수집 난이도 : [strike] ★★★★★[/strike] 논외 └ 최소 필요 회차 : 2회차 └ 보조 컨텐츠 필요 여부 : 있음 └ DLC 필요 여부 : 없음 └ 최소 플레이타임 : 측정불가 모태솔로인 태수가 데이팅 앱을 통해 연애 스킬을 올려나가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전작 모태솔로와 동일하게 FMV게임이지만, 데이팅 앱을 통한 화상채팅을 주 컨셉으로 잡고 있기에 다소 화면 구성이 신선하고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게임 완성도 측면에서나 도전과제 수집 측면에서나 뭐 하나 만족스럽지 않아서 결국 비추천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i]-- 오직 도전과제 수집에만 초점을 맞춘 리뷰, 스포일러 주의 --[/i] 1) 이 게임은 등급을 계속 올려 '골드'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따라서 데이팅 결과에 따른 점수의 상승/하락 관리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2) 먼저 사진 등록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여기서 최저점과 최고점을 노리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사진의 맨 왼쪽이 1번이라는 가정하에 아래와 같이 지정합니다. ▶ 최저점 : 1, 5, 8, 12, 16번 사진. -50점이 나오면서 과제를 습득 ▶ 최고점 : 2, 3, 9, 10, 13번 사진. +50점이 나오면서 과제를 습득 3) 이제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입니다. 한 번 진행한 씬은 스킵이 가능한 점을 이용해 원하는 과제를 얻을 때까지 히스토리를 오가며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게임오버 수집 : 하트 전부 쓰기, 상대 안나올때까지 스킵하기, 상대와의 화상채팅에서 계속 마이너스 당해 앱 강종되기를 수집합니다. ▶ 각 히로인들과의 이벤트 수집 : 여러 상대와 매칭되지만 화상채팅 할 수 있는 히로인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녀들과 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를 이끌어내어 도전과제를 수집합니다. ▶ 랭크 관련 : 태수(본인)의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에서의 프사를 확인하고 과제를 얻습니다. 또한 실버나 골드일 때 랭크 점수를 한 번 떨궈 강등되면 과제를 얻습니다. ▶ 골드까지 진행하면 엔딩을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모든 여성과 마주했다면 과제를 얻습니다. 또한 모든 선택지를 경험해 갤러리를 100% 달성하는 것과 크레딧을 전부 확인하는 과제까지 습득하면 1회차는 마무리 됩니다. ▶ 돈 한 푼 안쓰고 엔딩 보는 과제는 호감작 과정에서 돈을 강제로 쓰게 되는 가청 / 킴 카스트로 / 이윤 을 스킵하고 엔딩을 봐야합니다. 4) 이제 메인화면 우측 상단에서 '퍼즐 모드'를 활성화하고 2회차를 진행합니다. 말로는 어려운 모드라고 써져 있는데 실상 본편과 똑같습니다. 똑같은 히로인들, 똑같은 공략법, 똑같은 결과입니다. 솔직히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모드입니다. 모든 선택지를 체험했다면 스킵도 되니 5분 안에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끝까지 플레이하고 도전과제를 얻습니다. 5)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도 해결못한 '좀비 처치 완료' 도전과제입니다. 솔직히 이걸 깨고 공략을 쓰고 싶었는데 개발진에게 물어봐도 명확한 답변도 없었을 뿐더러, 유저도 적어서 그나마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소통하며 찾는 중입니다. 현재까지 찾은 실마리는 '킴 카스트로'라는 여성의 두번째 대화에서 부탁을 거절한 뒤, US솔져의 명예를 건다면서 성조기를 보여줄 때 아래 패치에 좀비라고 써진 것을 누르면 좀비 아이콘이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찾았지만 이 좀비를 어떻게 죽이는 지에 대한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킴 카스트로 첫번째 대화로도 가보고, 좀비 띄운 채로 엔딩도 봤지만 달성되지 않았습니다. 킴 카스트로 프사 중에 총 든 사진이 있길래 이건가 싶어서 그 상태로 매칭도 해보고 총도 클릭해봤지만 달성되지 않네요. 이 리뷰를 보신 후에 방법을 찾으셨다면 저에게 꼭 댓글 좀 달아주세요. 6) 여기서부터는 비추천을 입력하게 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게임의 방향성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실제 데이팅앱 처럼 사진도 올리고, 상대도 고르고 하는 것들이요. 하지만 이벤트 대상이 정해져있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나머지 여성들은 그냥 스킵을 위한 도구가 될 뿐인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진 스토리적인 연출 정도라 생각하고 꽤 괜찮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솔직히 퍼즐모드를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선택지적인 측면도 모두 랜덤이 되면서 진행하는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메인 스토리는 단순하게 밀 수 있죠. 그니까 퍼즐모드에서는 화상 채팅은 어렵더라도 텍스트 채팅으로 무언갈 선택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되면 재밌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본편 스토리라인 그대로 진행되는 왜 있는지 모를 상황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리고 마기와 미소지기를 스킵하고 엔딩까지 갔는데, 내일 데이트 할 상대로 이 둘이 선택지에 언급되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마치 모두를 겪고 이 곳에 올거라고 확신하고 만든 짜여진 판 같았달까요. 이런 디테일이 떨어지니 엔딩에서 몰입감이 확 떨어진다고 여러 사람들이 리뷰를 쓰는 것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한 좀비 처치 완료 도전과제의 구현 의도를 전혀 파악할 수 없습니다. 게임 내에서 클릭할 수 있는 건 상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하트 / 스킵 / 선택지를 누를 때 정도죠. 당연히 좀비 과제를 제외한 모든 것이 저 입력값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었고, 좀비 과제 또한 그러한 것이 되어야만 했죠. 그러나 현실은 알 수도 없는 곳에 숨겨놓고, 평소 클릭하지도 않던 곳을 클릭하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그것으로도 해결되지 않았으니 다른 씬에서도 평소 클릭하지 않던 곳까지 클릭해야되나 라는 의구심까지 심어주었습니다. 이 도전과제 하나를 못 깨서 이 게임을 계속 붙들고 있으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미 위에서 영문을 모르겠는 퍼즐 모드로 시간을 버린 것에 이어, 깰 수 없는 과제로 여태까지 시간을 버리는 중이죠. 1회차 엔딩 보며 좋았던 기분마저 희석되고 있습니다. 이스터에그랍시고 이렇게까지 꽁꽁 숨겨놓은 게임을 한 적이 있었나 생각해보는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보통은 게임 내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도가 되거나, 2회차 이상 플레이시에 대부분 해금되었습니다. 정말 쌩뚱맞은 이스터에그라 하더라도 도전과제 문구나 이미지가 추측가능하게 힌트를 주고 있었죠.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좀비 처치 완료 과제는 제 인생 최대의 난제입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커뮤니티에서 외국인과 소통도 해보고, 개발자님을 처음으로 친구 추가해서 채팅까지 해봤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답변은 없으시네요 ^^ 나중에 해결방법이 나오거나 패치가 될 수도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게임은 4시간만에 깨고 10시간 이상을 알아보겠다고 설치다 시간을 내다 버린 기억은 지워지지 않겠네요. 전작 모태솔로도 굉장히 재밌게 했고 그 때의 도전과제들도 정말 흥미로운 여러 루트를 체험하며 재밌게 전부 습득했지만, 이번작은 난이도든 의도든 조절을 실패하신 것 같습니다.

게임이 만들다 만거 같고 답정너 입니다. 전작보다 배우가 많이 나와서 오히려 다양성이 줄어든 느낌 별롭니다

ㅋㅋㅋ스토리가 재미있네 다음편 기대하겠음

전작 실황 영상을 되게 재밌게 봤었기에 후속작이 나온 거 같아서 해봤다. 만남 어플을 하면 있을 법한 다양한 인간상을 담아낸 게 좋았다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싶은, 뭐랄까 인간극장을 본 느낌 근데 결말은 내고 출시해줬으면 좋겠다 열린 결말도 아니고 결말 부분만 미완인 상태로 출시하는 건... 대가리 뚝스딱스를 감내하겠다는 거지요??

나는 소개팅 어플을 써도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 된 것 같다. 브론즈에서 탈출하는데만 몇시간 쓴 것 같다...

예전에 데이팅앱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데, 모태솔로 게임하면서 그 떄 생각이 많이 났고 실제로 제가 하는 것 같았던 몰입감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초반에 조금 어려워서 짜증났는데, 어느 순간 호감을 받기 위해 안달난 저의 모습이... 나는 솔로 영식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게임 가격에 비해 고퀄 게임이었습니다. 완전 강추요~~!!

아니 지금 아무도 모르고 계시는데 이거 나오는 날 안나왔습니다..그래서 좀 실망 했었는데 이거는 좀.. 잘... 아... 시간 아끼시는걸 추천드려요....

모태솔로2 강기모에서 강태수로 이름 개명?? [장점] 1. 보는내내 주인공의 유머러스함이 좋음 전작처럼! 2.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음 3. 데이팅 앱이라 신박했음 [단점] 1.엔딩이 너무 허술하게 끝남 2.골드티어 올라가기 힘들었음 3.골드티어 매칭 사나 한명밖에 없음.. 더추가 됬으면 개인적으로 좋겠어요!! 전작 모태솔로 처럼 ng 장면이나 비하인드장면 넣어주셧으면.. 쿠키영상도!

1.정말 상당한 노가다 게임입니다... 2.생각외로 선택지는 많지 않습니다... 3.포인트 따서 진급하기가 어렵습니다.... 4.그냥 스토리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5.그래도 플레이 하기엔 괜찮은거 같습니다....

[code]그냥 솔로로 살랍니다.. [/code] [code] 여러 선택지와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독특하게 데이트앱이라는 소재로 제작하여 신선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다만, 다소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주제에 맞게 조금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다소 있으며, 살짝 피로도가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스토리쪽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code] [code] 장점 [list] [*] 다양한 선택지와 스토리가 있습니다 [*] 데이트앱이라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신선한 장르 [/list] [/code] [code] 단점 [list] [*] 피로도가 있는게임입니다. [*] 몰입이 살짝 떨어집니다. [/code] [code] 간략평가 [list] [*]플레이 타임 : 1시간 [*]게임비 : 11,000원 [*]스토리 : 중 [*]그래픽 : 중 [*]사운드 : 중 [*]기획성 : 상 [*]연출성 : 상 [*]최적화 : 좋음 [*]난이도 : 하 [/list] [/code] [code] 📺[url=chzzk.naver.com/e8451ea5461d1a5c92ebf11096d773bd][/url] 📞[url=discord.gg/VMs8A5PfYr][/url] 🎮[url=blog.naver.com/muu_muu-_-][/url] 🎮[url=https://steamcommunity.com/groups/muu_mm][/url] [/code]

플레이 방식이 재밌었습니다 엔딩이 좀 아쉽긴했는데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근데 세상에 이상한 여자가 많다 태수야 솔로하자 그냥

데이팅 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로맨스 스캠, 이상한 소개글, 허세 가득한 프로필 등이 그대로 구현되어 있어서 재밌었음 주인공한테 "이 사람 왜 이러지?" 싶은 순간이 많은데 레벨업 할수록 점점 더 말을 잘해지는게 웃김ㅋㅋㅋ 배우들 연기력도 괜찮고 아이디어 괜찮은듯 미연시랑은 좀 다른느낌으로 드라마 보듯이 봐도 됨

재미는 있음. 근데 결말(엔딩)이 없음. 그래도 영화 한편 본 느낌이네요

대학교때 했던 랜덤채팅느낌나서 오랜만에 추억에 빠졌습니다 게임 제작자분도 아직 모솔이신가요??

재밌긴했는데.. 뭔가 정해진 루트로 가야되는게 너무 빡이였어요... 힌트도 안주구 ㅠㅠ 자유도가 너무없는느낌? 그리고 약간 재미와 감동은있는데 연애랑은 조금 동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전편보다는 확실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루한 내용은 별로없었던거같아요! 적당한 반전과, 교훈까지~~ 그리고 살짝 매콤한 스토리도 조...좋아요. [spoiler] 엔딩은 일부러 유도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쪼금 아쉽긴했다? 정도? 왜냐면 어쨋든 히로인들이랑 엔딩 보고싶어서 열심히 달렸는데... 이게 뭔가 너무 열린결말느낌이라 마무리가 깔끔하게 안된것같았습니다. [spoiler]

엔딩까지 보긴했는데 끝이 아쉽네요. 한창 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았는데 멈춘 느낌? 그래도 찬호형때매 또 엄청 웃으면서 게임했네요 ㅎㅎ 스토리가 더 추가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게임으로 발매가 되는 걸 기다려야하나?ㅎㅎ

요즘 영화값보다 싸니까 영화 한편 봤다고 생각하면 그리 아까운 정도는 아님

"완벽한 연애 시뮬레이션, 몰입감 최고!" ⭐⭐⭐⭐⭐ 🎮 Play & Interaction 주인공 강태수를 도와 데이팅 앱에서 레벨업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다. 플레이어의 선택 하나하나가 대화 흐름과 관계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마치 현실에서 연애 코칭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NPC들이 단순한 대사가 아니라, 실제 감정을 가진 것처럼 반응하는 게 인상적이다. 한 마디로, "내가 정말 연애 컨설턴트가 된 느낌"! 영화 시라노연애 조작단을 생각한다면 될듯 💖 다양한 캐릭터 & 엔딩 시스템 게임 속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두 개성 있고,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누구를 공략하느냐에 따라 다른 엔딩을 경험할 수 있어서, 여러 번 플레이할 이유가 충분하다. "단순히 공략하는 게임이 아니라, 진짜 여친을 만들어가는 기분" 📱 실제 데이팅 앱 같은 UI & 몰입감 게임의 UI가 실제 데이팅 앱을 쓰는 것처럼 설계되어 있어서 더 몰입할 수 있다.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의 긴장감과 설렘이 고스란히 전달되는데, 특히 주인공이 중요한 선택을 할 때마다 마치 내 연애가 걸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 결론: 연애 경험 유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인터랙티브 게임! 연애 경험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인듯. 데이팅 앱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에게는 신선한 체험을, 연애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도 최고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 이 게임을 고민 중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플레이하세요! 완벽한 몰입감과 감정이 담긴 대화, 그리고 재미있는 연애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을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거다! 갓직히 극장가서 영화 한편 보는것보다 낫다!! 2편 3편 시리즈로 나오길 기대한다!!! 😊

다 좋은데 엔딩이 없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