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특전
※ 리메이크 곡을 포함한 쿠니오군 시리즈의 인기곡 32곡으로 구성된 스페셜 사운드 트랙이 구입 특전으로 제공됩니다.
* 특전 「열혈행진곡 스페셜 사운드 트랙」은 다음 인스톨 데이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Steam\steamapps\common\River City Super Sports Challenge ~All Star Special~\Digital Extras\
게임 정보
냉봉고교의 신 생도회장 토도는 전 생도회장 야마다가 일으켰던 사건을 사과하고자, 고교생답게 청춘의 땀을 흘리자는 취지로 고교대항 운동회를 기획한다. 그러나 토도의 원래 목적은 운동회를 이용하여 다른 고교에게 냉봉고교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편, 열혈고교에서는 쿠니오와 친구들을 주축으로 한 운동회 참가 멤버를 결정하고 있었다!※ 본 게임은 2015년 3월 5일,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를 통해 발매된 PlayStation®3 플랫폼 소프트웨어 '다운타운 열혈 행진곡 가자 대운동회 ~올스타 스페셜~'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주요 경기 소개
- 유메미쵸(夢見町) 크로스컨트리 – 유메미쵸를 일주하는 레이스! 집 안으로 돌격하고, 옥상 위를 내달리며, 맨션을 기어오르고, 마지막엔 수영.. 뭐든지 가능한 뒤죽박죽 스테이지!
- 장애물 방 경주 – 장해물과 함정이 배치된 방을 연이어 돌파해 나가는 레이스이다. 방안의 장해물과 함정을 피하면서 상대방을 잘 방해하는 것이 승리의 열쇠!
- 박 터트리기 경쟁 – 다른 팀과 랜덤으로 태그 팀을 이뤄, 상대 태그 팀보다 빨리 봉 위에 설치된 박을 터트리는 종목이다. 태그 콤비네이션이 승리의 비결?!
- 격투 토너먼트 대회 – 4명이 싸워서, 마지막에 남는 1명이 승자가 되는 배틀 로얄! 대전 상대를 장외로 밀어내거나 체력을 제로로 만들어야 하는 간단한 룰이다. 최고의 격투가를 목표로 싸워보자!
주요 게임 특징
- 이것이 「열혈」운동회다! – 룰은 아주 간단하다. 4 종목의 경기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1위를 노리기만 하면 된다. 물론, 상대방을 두들겨 패고 작살내는 것도 가능하다.
- 열혈선발! 싱글 모드! – 운동회 멤버 선발 시험에 참가하여 쿠니오와 친구들과의 뜨거운 청춘을 보내자!
- 프리배틀 – 경기 내용과 팀 등을 마음대로 변경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입맛대로 경기 내용을 설정하고, 최대 4명이 모여 오프라인 배틀을 즐길 수 있다.
- 백열의 온라인 대전! – 누구라도 피가 거꾸로 솟구칠 것이 확실한 열혈 온라인 대전이 새로이 탑재되었다. 플레이어는 전국적으로 열리는 격투 운동회에서 승자가 되어야 한다.
- 나만의 운동회! 크리에이트(Create) 모드 – 새로운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신만의 오리지널 팀을 결성해서 운동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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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접대용 게임의 전설이 스팀에 왔다![/i] 장점 +싱글캐릭터 및 팀 커스터마이징 가능 +PS3로 나온 모든 DLC 포함 +로컬 코옵, 멀티 지원 +단순한 조작 단점 -싱글플레이만의 독특한 컨텐츠 전무 -사기성 짙은 몇몇 스킬들 -제한적인 키설정 주의점 어베스트 감시중에는 실행이 안되니 실행 폴더를 감시 제외로 추가해주세요. 절대 3인 이상의 아이들끼리는 플레이하게 하지 마세요. 아이들은 플레이방식이 정말 악랄해집니다. 멀티시 호스트의 인터넷 환경에 따라 렉과 핑이 정해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FC시절 친구들과 열혈 시리즈를 즐겼던 올드게이머분 친구와 웃고 떠들며 킬링타임용 게임이 필요하신 분 접대용, 파티게임이 필요하신 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합니다. 메이저급 게임을 원하시는 분 사담 이 게임은 12세 이용가지만 4~5세 아이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당시 패미콤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해봤거든요! 게다가 열혈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좀 어두운게 흠인데 이 게임만큼은 밝아서 애한테 악영향이 없을겁니다! 아마도 말이지요! (아이와 함께 해서 져주는 게임입니다!) 치고 박고 싸우며 오직 운동회 1등을 하기 위해 나아가는 게임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어떤 부정이 있어도 상관없고 연합을 해도 됩니다. 스팀게임중 지인과 내기하기 가장 좋은 게임이라고 봐도 됩니다. 싱글도 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맛이 있고 프리 배틀에서는 자신이 만든 팀으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FC때처럼 조작법도 간단해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PS3로 나온 DLC 모두를 포함하고 있어서 DLC 걱정도 없습니다. 다만 지인과 함께 하기 좋은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컨텐츠가 적어 아는 사람과 함께 잠깐잠깐 하는 게임입니다. 싱글도 스토리는 있으나 했던거 또 하고 했던거 또 하고 하는 식이라 질리게 되고 자신만의 팀도 온라인에서는 사용 못하니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에 불과합니다. 키도 오직 3개만 사용하는데 엑박패드의 경우 X,A,B키만 사용하고 키설정에서도 이 3가지 키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어 그 외 설정에 익숙해지신 분은 좀 불편할겁니다. 온라인도 게임이 나온 지금에야 투닥투닥하는 재미가 있지 게임 파악 끝나면 실용성이 최고인 팀만 고르게 되고 나중에는 인원이 천천히 빠져나가겠죠... 접대용게임이 뭐 이렇죠. 그래도 스팀에 나온 접대용 게임들중에는 최고봉입니다. 저렴할 때 하나 장만해놓고 접대용게임이 필요할 때 꺼내드세요. 물론 내기용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