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를 생각하고 이 게임을 구입 한다면 말리고 싶다.. 나 역시 대항해시대를 생각하고 이 게임을 구매했지만, 대항의 무역 이라거나 모험등은 없다. 오로지 해적 해적 해적. 랩이 높은 해적 낮은 해적. 래밸업도 해적소탕, 돈벌이도 해적소탕 추후 패치로 무역 시스템 개선과, 퀘스트 보상 강화등이 심각히 필요해 보인다. 이런 아쉬운 점들만 보완 한다면, 1치킨 값에 괜찮은 게임이 될것 같다. 그리고 다양한 범선과, 각 함급들의 고유성을 부여해 주었으면 한다.

대항해시대의 미니버전 각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적이 강력해지고 파밍(무역, 좋은 선박장비)을 해서 극복 해야 하며 다른 세력의 견재를 극복하며 자신의 세력의 입지를 늘리고 결과적으로 모든 맵을 점령하는게 게임의 목표 동영상의 맵이 여러개가 스테이지별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밍이 좀 지루하다 생각될수도 있지만 자신을 강화하는 RPG적 요소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멀티플레이도 되고 다수의 적에게 쫒기다가 아군 선박이 보이면 눈물이 다 납니다

같이 할수있는 친구가있다면 더더욱 재밌어지는 게임.

뭣도 모르고 플레이했는데, 이 게임은 시드마이어의 해적과 비슷한 게임입니다. 대항해시대라기보다는.... 그냥 말 그대로 중세시대 함선 배틀만 있는 게임. 마을 주위에 포탑을 지을수도있고, 등대를 지어서 시야를 확보할수도있고, 그렇게 해나가면서 무역/퀘스트 중점 혹은 전투 중점으로 맵을 점령해나가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 가장 놀랐던게 거북선이 존재하더군요. 외국에서 만든 게임은 거북선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네요;; 말 그대로 앞에서 불을 뿜어댑니다. 참고로 퀘스트를 클리어해나가다보면 제펠린, 공중 요새, 드래곤플라이라 등등 공중 함선들을 흭득할수있습니다. 함선 크기 키워나가는것을 즐기는분, 함대함 포격 전투를 즐기는분들께 추천합니다. -------------------------------------------------------------------------------------------------------------------------- Been playing without knowing what this game is about, and it is gold. It's very similar to Sid Meier's Pirates without the human part of it. It's a medieval ship battles that reminds me of the user map from Warcraft 3 about Battle ships. You can build towers near villages you own, build light houses to gain sight on the area, and then trade or do quests to build up your ship to take over the world map. I was very surprised to see Korean's flagship called Turtle ship in this game. You usually don't see Korean ships in games that are made outside of the country. As it is from the history, it fires flame at the front of the ship. Also, as you progress, you can get Zeppelin and Dragonfly, Flying Fortress and other flying ships as well. I recommend this game to players who love huge battleship battles and ship to ship battles.

재미는 있으나 들어갈만한 멀티플레이 서버가 한 두 군데만 있는 것 같다. 나머지 서버는 2명 아니면 1명 아니면 0명... 앞서 언급한 한 서버는 100명도 넘는데 핑이 한국에서는 400-500 을 왔다갔다 하므로 열심히 해적을 때려잡는데 순간이동 한다던가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같이 할 친구를 찾아보는게 답인듯..

전 나름 재밌게 했는데 평가가 많이 갈리네요... 물론 컨텐츠가 좀 부족한 감이 있지만 해전을 좋아하시고 대포로 시밤쾅!!!하는거 좋아시면 충분히 즐기실것 같습니다.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한 면도 나름 재밌었고 좀 아쉬운점이라면 부족한 컨텐츠 ㅠㅠ 무역도 약간 노가다라 지루했던거같네요. 하지만 이 모든걸 덮을정도로 해전이 매력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웅장한?? 그런 매력입니다.

대항해시대의 광활한 모험과 이국적인 풍경들, 해적 따위를 기대하고 시작했으나 실상은 여객선 선장 전투도 AOS에 캐릭터만 배인듯한 느낌의 전투.. 물표현이나 안개같은 면에서는 나름 느낌이 있긴 한데 당최 육지에 대포를 쏴서 길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은 뭔지 이해를 못하겠다. 대운하도 이걸로 팠으면 돈 많이 안들었을텐데..

보는거처럼 재밌지는 않음 취향 많이 탈듯

이게뭐람 괜히샀어

재미없습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40퍼 세일해서 9달러에 구입했지만, 실제 가치는 1달러 정도 뿐이 안합니다. 구매하지 마세요. 그냥 시드마이어 해적을 하는 기분입니다.

콘텐츠가 딱히 없다.

해전과 게임자체는 재밋는편 중후반으로갈수록 컨텐츠가 적어 진행이 단조로워짐 세일로 사거나 싸게 샀다면 재밋게플레이가 가능한게임 최근패치로 여러함선이 추가된것같은데 전부 매력있음

대항해 시대 생각하고 샀는데 싱글 플레이로 할수 있는게 없네요. 게임도 모바일게임수준 그대로 가져온듯하고 컨텐츠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오늘날짜 기준으로 설치시 용량이 147메가밖에 안된다. 샌드박스 게임이라 그런지 튜토리얼도 없다시피 하고, 영토를 확장하고 배를 업글하기 위해 돈을 모으는 과정이 굉장히 단조롭다. 퀘스트를 해도, 무역을 해도, 전투를 해도 돈과 경험치가 코딱지씩 벌려서 속터진다. 게임하다보면 시간이 슉슉 지나가서 재미가 있는건 분명한데, 추천은 못하겠다. [응?] 그리고, 코옵플레이를 해볼려고 인터넷 눌렀는데 아무도 없었다... 사람이 없어-_- 간만에 실행을 해 봤습니다만.. 여전히 그곳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뀨..

돈이 아깝지는 않으나 깊은 맛이 아직은 부족한 게임생각보다 섬세하고 재미있으나 단기적인 목표로 찔끔찔끔하기는 좋지만 길게 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아직 많은 것 같음. 싱글플레이 기준

꽤 신박한 게임이었음 RPG적인 요소가 많아, 사실상 오픈월드 RPG라 생각해도 무방함 원피스나 캐리비안을 보고 해적의 꿈을 키웠다면 이 게임을 하면서는 해군의 꿈을 키울 수 있음 예전에 워크3 유즈맵에서 이런 비슷한 맵이 있었는데...

대항해시대4를 기억하십니까? 넓은 바다에서 무역을 하면서 때로는 다른 세력과 싸워 무역 지역을 넓히면서 끝내는 징표를 모아서 엔딩을 보는 게임. 이 Windward 라는 게임 또한 항해 게임입니다. 인디게임이죠. 제가 느낀 같은 장점과 단점(아쉬운점)은 이러한 점이 있습니다. 장점. 1. 항해하는 게임이니 만큼 평화로울 때에는 느긋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2. 물론 잔잔한 BGM도 같이 들으면서 여러 곳을 둘러보는 탐험가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3. 혼자 하기 벅차다면 멀티로 다른 사람들과 무역, 전투를 즐길 수 있습니다. 4. UI는 엄청 간단하며 조작키 또한 플레이에 많이 방해 되지 않습니다. 5. 배는 총 10+1 입니다. 배마다 특징이 있고 자신의 특성에 따라 전투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6. 특성은 총 3가지로 방어적, 공격적, 보조(서포트)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아이템도 개인적으로 조합해서 극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7. 초기 진영은 4개 입니다. 전투적인 빨강이, 탐험을 좋아하는 파랑이, 임무를 중시하는 초록이, 돈을 좋아하는 노랑이. 이 중 나중에 갈수록 노랑이가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주 싸운다면 빨강이도 좋습니다. 8. 전투 시 바람과 배의 각도에 따라 여러가지 피해를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사정거리만 높여서 멀리서 때리는 방법도 있죠. 단점(아쉬운점) 1. 호불호지만 자동 전투입니다. 사정거리에 들어오면 전투모드가 됩니다. 물론 전투에서 도와줄 스킬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단조롭죠. 2. 원거리 전투만 지원됩니다. 근접으로 선원 대 선원들이 싸우는 갑판전투는 없습니다. 3. 퀘스트는 많습니다. 하지만 퀘스트로는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4. 리뷰 중에서 '무역'에 관한 지적이 나왔는데 사실 이 게임은 아직 무역의 균형에 대해서(시장경제) 뚜렷하게 변화되는 것이 없습니다. 요청하는 물건이 있다 -> 다른 곳에서 사서 판다. 라는 심플한 무역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5. 난이도가 높아지만서 코옵 플레이를 꼭 해야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때로는 1:7로 홀로 싸우면서 스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따라오는 해적들이 그냥 등급이 아니라 선장 등급 이상이 달려온다면...? 6. 아군들이 해적들과 싸울 때 알아서 잘 싸워주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해적들이 뭉쳐다니며 선장 등급을 앞서 마을을 점령할 때 아군 AI들은 각개격파를 당하거나 하라는 마을은 안 먹고 방어탑과 싸우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7. 같은 나라 사람들과 하면서 모국어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영어 밖에 지원 안하는 채팅에 눈물을 흘릴 뿐입니다. 8. 결국 게임에 스토리가 없을 때에는 끝은 멀티로 끝난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네, 이 게임 또한 혼자하면 재미 없습니다... 혼자한다면 원피스를 찾으로 해적만 잡다가 배들만 다 사고 '재미없네' 하는 유저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외 -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배를 돌리는데 육지에 상륙해서 배가 터지거나 특정 스킬이 안 써지거나 하는.... - 가이드 중에서 여러가지를 설명한 오피셜 가이드가 있습니다. 하시기 전에 꼭 읽어보시길 바람니다. - 그래도 같이 한다면 재밌습니다. 진영 전 또한 10분 기준으로 싸우기 때문에 긴장감도 있구요. - 아, 숨겨진 진영도 있습니다. 그 진영에 들어갈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보랑이, 주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