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링맨

'패링맨'은 반격기술인 패링만으로 싸워나가는 하드코어 액션게임입니다. '패링맨'으로 자신의 패링실력을 테스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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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허락된 기술은 반격뿐, 패링으로 세상을 구해라!

하드코어 액션게임 '패링맨'에서 당신의 패링실력을 시험해보세요

패링

  • '패링맨'은 반격기술인 패링만을 사용하여 나아가는 게임입니다.

  • 패링은 고난이도 기술이지만, 대부분의 적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임습니다.

  • 일부 함정들은 패링이 가능하여 반동으로 다양한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과학기술을 가진 집단입니다. 섬의 주민들은 이미 굴복하여 당신을 적대하고 있고, 패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19,8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패링하는 맛은 끝내주는게임. 중간중간 애니메이션도 멋지고 보스들도 매력있는데. 난이도가 후반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게임은 재밌는데 검수는 좀 제대로 하고 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특히 최종 보스 잡을때 버그가 상당히 화가납니다. [spoiler] CEO가 패링하는걸 패링하고 동시에 보스 스턴이 될때 보스가 그대로 정지합니다. 때릴수도 없는 상태라 그저 첨부터 다시해야합니다. [/spoiler] 하지만 그 무엇보다 화가나게 만드는것은 엔딩을 볼수 없습니다. 현재.25.3.1일자 기준으로. 보스를 잡아도 대사 몇개 나오고 머가 진행이 되어야하는데 그대로 게임이 진행이 안됩니다. 너무 허탈해서 겜 끄고 다시 보스를 잡았는데도 똑같습니다. 적어도 엔딩이 제대로 나오는지 검수는 하고 돈 받고 쳐팔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재밌었고요. 버그 고쳐진 다음 엔딩까지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버그 빼고는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 솔직히 뭐 사람들 다크소울이니 뭐니 불쾌하다 어쩌고 하는데 그냥 저냥 몇시간 뚝딱 즐기기엔 딱임 할인해서 6천원짜리 게임에다가 간만에 단순 재미 원툴 인디게임 나왔는데 이것 저것 따지는 것보다는 그냥 '패링' 해버리면 그만. 억까라는 느낌도 다소 있고 불쾌한 조작부분도 확실히 존재함. 근데 세이브 포인트가 짧아서 승부욕도 생기고 중독성 있는듯. 원래 이런 게임들이 스피디하고 반복적으로 플레이하는 재미라 생각해서 추천. 개인적으로 패링이라는 말만 듣고 소울류 게임이나 화려한 보스전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진짜 생긴것처럼 슈퍼미트보이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크게 생각안하고 단순하고 스피디하게 플레이하면 훨씬 재밌고 스트레스도 덜함. 버그도 아직 많고 여러가지 불편한 구석이 있긴한데 버그 패치도 꾸준히 해주는것 같아서 좋음. 이번 게임이 첫 작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응원해주고 싶음.

  • 개 씹 좆같은 몹 한마리가 후반 4스테이지정도 분탕치고 3번째보스가 개씹노잼에 마지막보스는 좀 심심했음 그리고 스테이지 좀 길었음 단점은 이정도고 재밌게 했음

  • 솔직히 말하면 재미는 있었지만 추천은 하고싶지않은게임 첫보스전이 나오기전까지 정말재미있고 여러가지 개그도 나오는데 뻔한레퍼토리긴한데 피식하게됨 근데 그 이후에 재미있다에서 개더럽게 재미없네로 진짜 한순간 팍 바뀌게됨 정말 이러기도 쉽지않은데 이런 기분은 엘든링DLC 라단전 X자베기 확정타패턴 이후 처음임 일단 패링을 하면 상대의 공격을 반사해서 데미지를 주는건데 왠 공간참쓰는놈 나오고부터 개루즈해짐 하다못해 패링했을때 공간을 가르는공격마저 패링해서 상대가 죽으면 모를까 죽지도않고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공격하는데 죽이기도 힘들거나 못죽이는곳에 배치해놓고는 난이도 올리기랍시고 앞에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깔아놓음 솔직히 배치자체는 좋을수도있었는데 공간참 단 하나때문에 조온나 성의없고 귀찮아서 대충 이거깔아놓으면 되겠지 처럼보임 차라리 공간참 하는애가 벽이나 땅에 박혀서 공격하는데 패링하면 죽는방식으로 3마리 연속엇박베기 이런식이면 어렵지만 정말 할만했을탠데 왜 이런선택을 했는지 이해가안됌 그리고 라스트보스는 확정사망패턴이 존재함 특정방식이외로는 앵간하면 죽도록 설계됨 가불기 공격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확정사망패턴같은거는 안만들어줬으면 좋았을탠데... 여러모로 아쉬운게임 엘든링DLC하고서 사람들이 했던말이 떠오름 "어렵다랑 ㅈ같다를 구분못하는거같다"

  • 패링만을 이용하는 시스템이 상당히 매력이 있었고, 게임이 난이도가 너무 어렵지 않고 적당해서 좋은거같아요. 보스를 제외한 맵 난이도 같은 경우에도 마지막 보스 직전 맵을 제외하고는 다 난이도가 적당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체크포인트도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잘 배치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보스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첫 보스는 튜토리얼 느낌이라서 좋았고, 로즈마리는 패링하는 맛이 있어 좋았는데, 풀 메탈 보스는 좀 패턴도 단조롭고 로즈마리보다 너무 쉬운 느낌이 강해서 조금 더 어렵고 패턴들을 디테일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 보스는 맵이 너무 커서 패턴을 피하기가 너무 쉬워서 파훼법이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패링 시스템이 억까를 실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패링으로 안 피해지는 억까 패턴을 좀 줄이고 맵 크기를 줄여서 패링하는 맛을 더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전반적으로 맛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로즈마리 까지 재미있었는데 그 다음 맵보고 질려버림 그래도 개추 -수정- 로즈마리 이후 꾸역꾸역하다가 진짜 너무 지루해서 끔 로즈마리 까진 그래도 할만하니 추천 그 이후에는 없는게임임 -2차수정- 개발자님이 업데이트 해주셔서 개 억까 맵 없어진듯 스테이지가 확실하게 보이는 ui수정후 보스가 언제나오는지 희망이 생김 보스 깸 개쉽죠?

  • 로즈마리때 있는 그 요소는 이전 스테이지가 재밌고 쾌활했다면, 꿀잼유머로 받아줄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고 "얘네 게임 만들기 귀찮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스전 사이사이의 일반스테이지가 너무 지루합니다. 어려워도 재밌는게 있고, 죽어도 재밌는게 있는데, 이건 깨도 재미가 없습니다. 보스전은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의미없는 일반 스테이지가 너무 많아서 지루합니다. 새로운 기믹이 나온다거나,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거나, 레벨 디자인이 굉장히 치밀하다거나 하는 것은 하나도 없이 그저 지루하고 고난이도의 조작을 요하는 암기성 스테이지만 몇시간씩 하니,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보스전마저도 평가를 깎아내리게 됩니다. 굳이 이렇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패링만으로 게임을 풀어간다는 좋은 요소를 가지곤 전혀 디벨롭없이 그냥 난이도만 어려운 복붙 일반 스테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그걸 풀어나가지는 못 했던 것 같네요. 이런 스테이지 구성이면 데모분량이 딱 적당하고 재밌습니다. 외부테스터가 없었나 생각이 들 정도네요.

  • 게임은 잘만드는데 스테이지는 겁나 못만듬 4스테이지에 외우면서 가는 수 밖에 없고 제작자가 스테이지 제작할 때 막장 마리오 참고 겁나 했는지 빡빡하게 나오는 스테이지보면 한숨밖에 안나옴

  • 게임 자체는 괜찮은 게임이긴 함. 가격대비 퀄리티는 좋은편이고 패링이란 낭만 요소를 녹아들게 하긴 했는데... 일반 맵 몬스터 배치가 악의적인 수준 지형이랑 몹 배치만 봐도 헛웃음 나오고 나중가면 죽으면서 깨라고 몬스터만 덕지덕지 발라놓음 하다보면 피격판정이 이상한 부분도 있고 버그도 간간히 있음 못할수준은 아닌데 어이가 없는부분

  • 난이도도 도전할 만큼 매운 정도로 재밌게 할 만한 게임이였습니다 가끔 최종보스가 돌진 시에 맵 밖으로 나가버리면 그대로 재시작 해야하기 때문에 그것만 조심하면 크게 막히는 부분도 없었습니다 공간참마냥 쓰는 친구도 처음엔 황당했지만 적응될수록 재밌는 기믹이였습니다

  • 컨셉은 좋은데 플레이가 쫌 불쾌하고 억까의 느낌이 있음 일단 추천을 박았지만 중립의 느낌임

  • 개재밌게하다가 후반에 갑자기 스테이지 뇌절때메 재미 급하락

  • 모두가 공감하겠지만 로즈마리 라는 보스가 있기전까진 맛있게 맵고 죽어도 "음 그래 죽을만하지" 하면서 유쾌하게 받아칠수 있는데 로즈마리 이후 그 놈의 >>>>>>>>>>>발도술<<<<<<<<<<<<<< 이게임 재미없게 만드는 JOAT 몬스터중 한명 등장으로 그냥 게임이 갑자기 너무나도 불쾌하고 역겨워짐 백번 다 양보해서 그래 모르면 죽고, 외워서 다하자 하고 다 참고 꾸역꾸역 다음 보스가면 갑자기 면상 앞에서 반응도 못 하고 뒤지는 쥰내 빠른 총쏘는 보스가 등장해서 패링만 하면 다 되는 게임에서 내가 소울라이크식 패턴 뽑기를 해야댐 그 패턴 적게 나오면 깨고 그 패턴 많이 나오면 못 깸 이건 최종보스도 마찬 가지임 미사일 구르기 패턴 많이 나오면 그냥 세상에서 제일 불행해짐 내 자신이 가엾어짐 그런데 어떻게 거리조절해서 패턴 잘 뽑으면 그만큼 또 쉬운 보스가 없음 그렇게 해서 개 똥꼬쇼 하고 다 깨면 갑자기 이상한 엔딩이 나를 맞이함 "이게 끝?" 아 이게임 얼리엑세스인가? 어 정식발매네? 네 그렇습니다

  • 패링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하다보면 패턴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근성(?)만 있다면 게임 못 하시는 분들도 깨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제가 그래서 깼음) 단순하게 패링만하고, 점프하고 하면 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엔딩이 좀... 허무하다랄까...그런 느낌이 너무 많이 들고요, 후반으로 갈 수록 앙고 없는 찐빵마냥 내용물이 없고 스테이지가 생각보다 좀 더 있어서 이게 맞는건가? 싶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거는 버그 부분인 것 같은데, 로즈마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점프+패링 했더니 슈점이 됐는데(진짜 높게 뜀) 이건 의도하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너무 높게 뛰어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어쨌든 단순하지만 재미도 있었고, 가격도 괜찮아서 한번 쯤은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재밌게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 일단 보스전에 대한 패링이나 공략은 꽤 도전욕구가 솟아오릅니다. 로즈마리에서 에피타이저를 맛있게 먹은 후 이제 본격적인 메인 디쉬를 즐겨보려는 찰나 요리사가 진짜 재료를 현지에서 공수하는지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다음 보스를 보러 가는 시간에 이미 백반 2밥상은 뚝딱 해치운거 같습니다. 만약에 또 새로운 패링맨이 나온다면 보스 레이드 형식으로 좀 진행이 됐으면 싶습니다. 손님은 모셔왔는데 재료가 덜 되었으니 요리사가 직접 재료를 채취하러 갔다오기까지 기다리라는게 솔직히 불쾌합니다. 보스전은 재밌었어요. 근데 스토리는 뭔지 모르겠음

  • 중반까지 무지 재밌는 게임이었다가 특정 적이 나오는 순간부터 핵노잼으로 추락함. 해당 적이 잠시 안나오는데 그때 다시 재밌어짐. 근데 얼마안가서 다시 나오기 때문에 핵노잼이었을때 보다 더 재미가 없어짐. 게임 후반부에 해당 적이 안나오는 구간의 난이도와 맵 구성을 보면, 그런식으로 제거 불가능한 몹을 넣지 않고도 충분히 재미있게 만들 역량이 있는게 보임. 그런데 왜 플레이어가 대응할 순 없고, 마냥 참고 견뎌야만 하는 불쾌한 배치를 꾸역꾸역 넣었는지 의문일 따름 그냥 제작진이 아이워너 시리즈가 좋았던거 같다. 그리고 게임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짜증나는 버그가 있음 -죽었을때 r로 재시작 하면 보스가 2마리 나오는 버그 -보스 돌진기를 맵 끝으로 유도하면 보스가 땅으로 꺼지는 버그

  • 쌍칼맨의 투사체 속도가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어도 반응을 못할정도로 빠른데 무려 시야밖에서부터 날림. 그냥 부조리의 끝판왕. 납도하는 놈은 그나마 소리라도 들리고 하얀이펙트라도 나와서 어찌어찌 내가 못막았구나 이해를 하는데 저놈의 쌍칼맨은 맵밖에서부터 반응불가능한 속도로 날려대니 외우지 않는한 그냥 죽어야됨.

  • 재밌는데 그 패링 쿨타임이 뭐 랜덤인가요? 어떨 땐 3번 연속 어떨땐 2번 어떨땐 한 번 똑같은 상황에 처해서 똑같이 눌러도 다 달라요 그래도 첫 번째 보스 까지는 괜찮아요. 딱 거기까지 하면 재밌습니다. 맵 깨는 건 솔직히 좀 루즈한데 보스 좀 빨리 잡으로 가서 스토리를 깨고 싶거든요 막혀도 보스에서 오래 걸리고 싶은데 걍 스테이지에서 빡치게 하니까 스트레스가 쌓이네요ㅕ. 그래도 애니메이션이랑 스토리 등등 재밌습니다.

  • 로즈마리 이후 보스까지 스테이지만 존나김 공간참 발도술,검기 두번쏘는놈 사거리가 화면밖에서 쏘는거라 외우기 전까지 모르면 쳐맞아야지 초견죽이기 패턴이 스테이지 넘어갈때마다 나옴 심지어 공간참 발도술은 사거리가 존나길어서 이새끼 배치도 좆같이 멀리 있거나 무적자리 잡아놔서 스테이지 끝날때까지 쳐쏘는거 부조리함 최종보스에서도 소닉 구르기 패턴+미사일 장판 나올때 장판 피하려고 점프했을때 착지하는데에 하단레이저 쏘는 무조건적인 가불패턴 있어서 구르기 패턴 안나오게 거리조절해서 패턴화 해서 잡는거말고는 방법 없음 부조리한거 몇개는 생각좀 하고 만들었으면 좋겠음

  • 로즈마리 보스전 이전까지는 나름 괜찮은데 그 이후 스테이지가 매우 불쾌함 심한말로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에 과자 까먹으면서 대충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 게임을 어렵게 만들려면 성의있게 레벨 디자인을 해야 하는데 좁은 길에 몹들만 컨트롤 CV해서 밀어넣어놓음. 이럴바엔 스테이지 만들 노력으로 보스라도 좀 더 추가하는게 더 나을 뻔 했음. 생각해보니 스테이지 만들 노력으로는 보스 하나는 커녕 중간보스 한마리 조차 못만들 것 같으니 취소해야겠음

  • 일단 패링자체는 재미있고 타격감 있었다. 아직 수정해야 할 버그들이 많이 보인것도 있고 마무리가 좀 아쉬운거 같다.

  • 불쾌하고 억까가 심하다? 원래 그런 장르의 게임일뿐더러 퀄리티도 상당히 좋은 편임

  • 7800원정도의 값어치 정도는 하고도 남는 게임

  • 아니 초 중반 보스들 퀄리티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로즈마리 이후로는 진짜 개노잼 루즈한 스테이지만 너무 많은거 아니에요? 다음 보스전 기대하면서 깨고 깨고 또 깨도 끝이없어.. 모르면 죽을 수 밖에 없는 부분들도 많고 잡몹들은 불쾌하기만 하고 패링감도 좋고 게임도 원초적으로 재밌어서 기대했는데 스테이지보다 보스를 더 많이 만들고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진짜 스테이지 너무 길고 재미없음...

  • 보스는 재밌는데 가는 길이 욕 나옵니다 ㅖ 따봉 그리고 풀메탈 보스전에서 레이저를 쓰는 순간 플레이어가 죽으면 어두운 상태로 죽어도 계속 유지됩니다. 다시 레이저를 써야 밝은 화면 복구. 눈 아파요

  • 최고의 방어는 최고의 공격

  • 아.. 버그... 최종 보스에 버그... 렉걸린줄알고.. 보스 2번 잡고.. 엔딩도 못보고....... 근데 게임은 재밌고.... 근데 엔딩을 못봐......... 지금 새벽 4시 반이고....

  • 어렵다 어려워 하지만 재밌다

  • 쪼끔 어려운데 재밋네요

  • 선생님 저 패링병이 나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최고의 공격은 공격이다

  • 시이이이이이ㅣ이이이잉발 개같은 공간참 븃신 새끼 좀 어케 해라 졵나 개초딩 히히 난 떄리지만 너는 막기만 해야지 시전하는데 뒤지게 불쾌하네

  •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디어는 좋다. 하지만 정형적인 [ 모르면 죽어 ] 게임. 새로운 몹들을 상대 가능한 작은 팁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잘 안보이는 함정, 설명도 없이 닿으면 죽는 기믹, 프레임도 그리 부드러운 편이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먼저 패링을 눌러야 한다는 점, 그리고 보스전 하는데 배경음악이 끊겨 조용한 고요 속에서 패링하는 소리만 들리는 점. 난 이런 부분이 마음에 별로 들지는 않았다. 이런 부분들만 좀 개선 한다면 수 배는 재밌어질거같다. 내가 "맞으면서 배우는 게임이 좋다"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드린다.

  • 이거 ceo(2스테이지 보스)까지 깨니까 카잔 하는 데 패링 잘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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