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ird Story

An experimental short from the creator of To the Moon & Finding Paradise: A simple & surreal 1-hour interactive animation about a boy and an injured bird, told without dialogues.If you're looking for To the Moon-like experience, I'd suggest playing Finding Paradis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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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Note: This is not To the Moon's sequel, but rather a small experimental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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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creator of To the Moon and Finding Paradise: A simple, wordless 1-hour short about a boy who found an injured bird, told through a blur between reality and imagination.

A Bird Story is an interactive pixel animation with the sole purpose of telling a simple story. It is a standalone narrative, with its own beginning and ending.

Key Features

  • A story-driven experience with no dialogues
  • A mix between adventure game elements and classic RPG aesthetics
  • An original soundtrack tailored to the narrative
  • An espresso execution with no time drai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700+

예측 매출

160,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러시아어
http://freebirdgames.com/forum/index.php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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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0)

총 리뷰 수: 476 긍정 피드백 수: 373 부정 피드백 수: 10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집안의 가스레인지를 보고 구워 먹으면 안 되나?를 생각하는 저를 보는 순간 동심 따윈 1도 남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초딩때 이사 문제로 헤어진 고양이, 입대하고 신병 휴가 전에 떠난 강아지, 외로운 학창 시절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많이 만들었지만 그만큼 좋은 이별이란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 재밌게 했름

  • "...아무도 내 곁에 없었을 때, 있어줘서 고마워."

  • 엔딩을 보니 파인딩 파라다이스 프리퀄인 느낌이 난다. 다른 평가만 보더라도 그래보임. 등장인물도 적고 깊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가슴 따뜻하고 적당히 감동주는 이야기를 담은 짤막한 단편 소설 하나 가볍게 본 기분이었다. 이유는 몰라도 하면서 '과연 이야기란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이 순간적으로 지나갔다. 할인하면 900원이니 짤막하게 쉬는 느낌으로 하기에 좋았다.

  • 지금은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 어린 시절 외롭고 지치고 슬프고 힘들 때 자신을 지탱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 존재가 있었습니까? --- Finding Paradise의 프리퀄인 작품이지만, Finding Paradise의 엔딩을 보고 나서 다시 한번 찬찬히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This is a game about a boy and a bird. It takes around an hour to finish it. Quality is good. There isn't any puzzle but there is some parts which you can interact with. The OST are great. The story is touching. I really enjoyed it. 한 소년과 새에 관한 스토리를 담고있는 게임입니다. 1시간 정도면 충분히 깰 수 있는 길이에요. 퀄리티는 괜찮았고 퍼즐은 없지만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노래들이 좋았고 스토리가 감동적이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 명작 투더문을 개발한 프리버드사의 미니게임 얘네 게임은 느낌이 다 비슷비슷함. 그냥 개발사에 애정이 있어서 했음. 투더문은 명작이고 이건 그냥 적당한 게임임

  •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더욱 깊이있게 즐기기 위한 포석이지만 그 짧은 경험에 큰 동기를 부여하지 못해 상당히 지루하다.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하고 돌이켜보면 이해가 가는 이야기지만 그 자체로는 즐기기 어렵거나 잠깐의 휴식으로써는 괜찮을 듯.

  •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 【 가격 】 □ 정가로 사도 좋음 □ 10~25%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시간 아까움 【 그래픽 】 □ 환상적 ■ 좋음 [도트 그래픽 기준] □ 평균 □ 별로임 □ 안본 눈 삽니다 【 사운드 】 ■ 환상적 □ 좋음 □ 평균 □ 별로임 □ 안들은 귀 삽니다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하지만 후속작의 떡밥이라는 점 인지 바람] □ 별로임 □ 전작을 안하면 이해하기 힘듦 □ 스토리 없음 【 몰입도 】 □ 시간 가는줄 모름 □ 높음 ■ 평범함 □ 낮음 □ 몰입할수가 없음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조절가능 【 플레이타임 】 □ 무한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이상 ■ 1~4시간 【 버그 】 ■ 전혀 없음 □ 거슬리지 않음 □ 약간 거슬림 □ 너무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스토리 위주라 게임이라 할게 없음] □ 게임이라 할수가 없음 【 다회차 플레이 가능성 】 □ 높음 □ 취향에 맞다면 ■ 낮음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 저사양 컴 ★ 총평 ( 5 / 10 ) ★ :: 투더문 시리즈를 사랑하지만 이 게임만 단편적으로 본다면 이 점수를 줄 수 밖에 없음 :: 하지만 레전드의 시작이라는 것만 알아두셈

  • 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지루함

  • 파인딩 파라다이스의 프롤로그 라고하길래 해봤습니다. 파인딩 파라다이스랑 관련이 큰것도 아니고 이딴걸 왜 만들어서 파는지 모르겠네요.

  • 솔직히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긴 하다. 그러나 게임 내내 느낄 수 있는 아련함이 있고 동화 같은 연출이 적절하게 녹아들어 개인적으로는 만족한 작품인 것 같다.

  • 잠깐만 해야지 하고 켰다가 엔딩까지 다 봤음. 단점이라면 챕터는 있는데 "자! 여기까지가 챕터 1이구요, 다음으로 넘어갑니다!"하고 언질을 주지 않아서 어디까지 왔는지 직접 확인을 해야 한다는 점?

  • ost가 정말 좋아요. 하지만 대사가 없어서 지루했어요. 그래도 파인딩파라다이스를 플레이 하고 다시 보니 잔잔하게 마음에 남네요.

  • 소년과 새의 우정에 대한 짧고 감동적인 이야기. 투더문 제작사답게 좋은 음악과 여운을 주는 연출은 명불허전이다. 플레이 시간은 짧지만 그렇다고 중간 저장을 마음대로 못 하게 한 점은 화가 난다.

  • 많이 지루했지만 영화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함. 하지만 굳이 할 이유는 없는듯

  • 잔잔하니 브금 들으면서 하는데, 누워서 해서 그런지 계속 눈이 감기네요..ㅜ

  • 별 내용이 없긴한데.. 파인딩 파라다이스 프리퀄이라고 하니까 일단 개추~

  • 일러스트 수준이 뛰어나고 스토리도 좋은데 이걸 게임이라고 할수 있나?

  • 와 스토리 전달력... 대사 하나 없이 이렇게 훈훈하게 전달될 수 있구나

  • 막 재밌진 않지만 후속작 이해하려면 필수

  • 갓겜 스티커 0.5장.

  • 새가 한숨쉬면 하...버드

  • 2024.02.15 I've unlocked all achievements!

  • 조류를 사랑합시다

  • Good

  • Finding paradise를 플레이한 후에 플레이해보기를 추천. 전자의 여운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음.

  • 재미있었나요? 1. 글쎄요 스토리가 잘 기억나지는 않네요 2. 투더문 시리즈라서 했던것 같아요

  • 브금과 감동적인 스토리의 조화가 너무 잘맞는다 내 1시간이 가치가 있었다

  • 지그문트 시리즈 첫번째 작품이던 'To the Moon'의 후속작이자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Finding Paradise'의 프리퀄 작품 두번째 이야기가 출시되기 전 가볍게 내놓은 외전작으로 플레이타임이 1시간 정도로 길지않음 게임 내내 텍스트가 하나도 없어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음 오래된 게임인만큼 한번 세일할 때 크게 하니까 그때 사는 거 추천

  • 크게 조작할게 없어 그냥 간단하게 보기 좋았던 스토리 꼭 해보진 않아도 될 후속작인 파인딩 파라다이스 홍보용 느낌 하지않아도 스토리상 문제없지만 시간이 있다면 무난하게 시간 때우기는 좋은듯

  • Freebirdgames에서 만든 게임은 그냥 믿고 합니다 요 스토리가 프리퀄인 걸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뭐지 하고 끌 것 같아요! 저는 Finding Paradise도 재밌게 했기때문에 이 게임도 재밌게 했습니다 ㅎ 다만 확실히 투더문, 파인딩 파라다이스, 임포스터 팩토리에 비해서는 게임이 단조롭긴 해요. 다른 풀 시리즈 게임들은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고, 떡밥이 던져지면서 궁금한 포인트가 있었는데 버드 스토리는 스토리가 흘러가는 걸 그저 쭉 보기만 하는 느낌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 명작으로 인도하는 이정표

  • A Bird Story 클리어

  • 갓겜

  • Finding Paradise의 프리퀄입니다 세일 할 때 사세요

  •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로웠던 아이가 다친 새를 발견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따듯한 이야기 새 덕분에 하루하루 즐거움도 느끼고 학교에서도 나름 친구들도 사귀게 되면서 행복했지만 새는 가족을 만나고 싶어했다 나중에 커다란 종이로 만든 비행기를 타고 둥지를 찾는 장면도 아름다웠고. 헤어지기 전 천둥번개가 치는 하늘을 나는 종이비행기 장면은 감동의 극이 치닿는 부분이였다

  • 소년이 막막한 현실을 돌파하는 여정. 그 여정을 한 새와 함께 하게된다. 다음작품을 위한 빌드업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와닿았고 소년을 둘러싼 사건이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 대사없는 겜이은 처음인데 잔잔한 분위기와 노래가 좋습니다

  • [장점] 잔잔한 스토리, 개발사 특유의 감성 [단점] 투더문 회사의 팬이 아니라면 굳이 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프리버드 게임즈가 들려주는 동화책 기대 플레이 타임 : 2시간

  • 다친 새를 치료하는 내용 끝...

  • really good game i like it

  • 이 쪽 시리즈는 다 괜찮습니다

  • ⊹⁺⸜ I've unlocked all achievements ⸝⁺⊹

  • 다친새를 줍고 이것저것한거 같긴한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상이나 책보는 느낌 그래도 특유의 감성은 좋다

  • 플레이 하고 나서는 별 느낌 없었지만, 시리즈 2부 까지 해보니 해볼만한 가치는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파인딩 파라다이스 프리퀄 주인공의 아이 시절에 생활을 엿볼수 있음

  • 게임이라기 보단 영상이나 책에 가까움.

  • 현재 지금까지 나온 지그문트 시리즈를 Just A To the Moon Series Beach Episode 까지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전부 호감인 시리즈 작품 중에 유일하게 불호인 게임. 당연히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위한 빌드업에 가깝기 때문에 전작이나 후속작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호불호가 심할 수 밖에 없음. 근데 게임을 만든 의도도 알겠고, 솔직히 인게임에 수록된 음악들은 여전히 뛰어난 퀄리티라고 생각하는데 파인딩 파라다이스 발사대인걸 감안해도 재미가 없음. 그리고 사람에 따라 전하려는 의도가 잘 전해지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대사를 전부 채우는 것도 아니고 몇 줄만 넣어줬어도 이것보단 나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 근데 파인딩 파라다이스에 관심 있으면 이 게임을 해보기는 하셔야 합니다. 스토리 이해에 큰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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