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클리어 못함 난이도 어려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이지 난이도도 존나게 어려움 34라?부터 존나게 튀어나오는데 독장판 시발거 /////////////////// 1지역 클리어 후기 닥치고 공격 올리니 깨짐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음 첫 스테이지 숲은 잘 플레이되나 사막 스테이지는 첫 구슬에서 아무것도 뜨지 않아서 진행이 되지 않아요 2 / 8 일 빠르게 수정되어서 잘됨. 성녀님 지키러 가즈아.

재밌는게임임 시간이 금방감.... 스토리 같은 것들은 없지만 할만합니다. 가격대비 괜찮음

가격이 쌈 난이도는 좀 있음. 용사와 성자의 조합에 따라 여러번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 4명의 용사 3명의 성자 2단계 난이도의 3스테이지 단순히 계산해도 4x3x2x3 = 72가지유형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성장 빌드까지생각하면 가격대비 훌륭하다. 추가 컨텐츠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혜자 게임은 맞음 조작과 사운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업데이트가 계속 되고 있으니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재미있지만 게임은 조금 불편한편 게임도중 스킬 DPS같은 세부설명이 없으니 써가면서 알아야한다 게임 끝내면 총 데미지가 뜨기는 함 스킬간 뭐가 적용되고 뭐가 적용 안되는지 좀 애매 소환스킬에 공1.2배,크기1.2배 스킬같은게 적용되는지 알아먹기가 힘들다 스테이지 클리어시 열리는 상점은 리롤숫자도 넉넉하고 킵도 되니까 편한데 레벨업시 뜨는 스킬퍽이 스킬선택이랑 상관없이 작용해서 공격스킬만 3개인데 소환수 슷자 늘리기 같은게 뜨는게 불쾌함 캐릭터 가방 파밍이랑 기사단 여는것도 좋고 스킬들도 재미있어서 게임추천 대신 스킬들 밸런스는 조정해야할듯

너무 루즈함 업그레이드해도 몹 강해지는게 더 커서 하나마나임

약간의 컨트롤(키보드 마우스 클릭질)이 포함된 뱀서류 커피 한잔 가격의 저렴한 신작 뱀서류가 보여서 구매 후 6시간 정도 플레이 후 작성 함. 다른 뱀서류와의 큰 차별점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시작할때 내캐릭터(용사)와 NPC(성녀)를 고르고 시작함. 내캐릭터는 몇번을 죽어도 성녀 옆에서 수초 후 자동 부활하나 성녀는 죽으면 게임 오버임. 이 점에 있어서는 일반 적인 뱀서가 무쌍류에 가깝다면 이 게임은 성녀 지키기의 디펜스류와 비슷함. 물론 성녀도 레벨업을 하고 힐이나 공격 스킬 등을 사용함. 자동으로 움직이며 약간 수동적인 전투도 진행함. 두번째 큰 차이점은 스킬 사용에 있음. 일반적인 뱀서류는 액티브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되나 이 게임은 세가지의 수동 스킬이 존재함. shift키의 특수공격, space키의 이동기(혹은 이동공격), F키(또는 마우스 좌클릭)의 일반공격. 자동으로 발동 되거나 조건부 발동되는 스킬들과 이 세개지 조작형 스킬을 잘 조합 및 업그레이드 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임. 큰 장점은 위와 같은 새로움으로 조금은 색다른 뱀서류를 경험해 볼 수 있음. 다양한 뱀서 아류작이 쏟아지는 와중에 저렴한 4500원 가격으로 나름 차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한 뱀서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아직 지역 3개 밖에 해금이 안되었으나 적당히 캐릭터와 성녀를 이리 저리 조합하고 스킬 업그레이드도 다양하게 해보면 돈 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함 단점으로는 이 수동형 스킬들이 은근 귀찮음. 뱀서류 좋아하고 기대하는 사람들은 복잡하거나 귀찮은 컨트롤 없이 방향키만 움직이는 편함을 선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함. 본인도 그러한데 이 게임은 쿨마다 끊임없이 shift,space,f키를 연타 해줘야함. 기본으로 자동 시전되는 평타는 사실 게임 초반을 넘기면 큰 도움은 안되며 자동으로 시전되는 스킬들은 솔직히 이게 데미지가 충분한지 dps는 좋은지 시인성이 너무 떨어짐. 그러다보면 주력으로 사용하는건 shift, f키 등의 수동형 스킬들. 그러다보면 결국 연타를 하고 있음. 손가락도 아프고 이거 뱀서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듬. 차라리 이럴거면 자동클릭 매크로라도 돌릴까 싶기도함. 그 외에도 좋았던 점 별로였던 점이 있었는데 아직 업데이트 여지가 많고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피드백겸 몇가지를 기재해봄. 1. 튜토리얼 미흡 - 처음에 선택지에서 성녀 스킬인지 용사 스킬인지도 몰랐음. 스킬 갯수가 가득찬지도 모르고 왜 이 스킬은 안사지지 하기도 함. 조금더 초반 튜토리얼이 게임의 기능 설명을 충분히 알려줬으면 좋겠음. 솔직히 스테이지 선택 부분에서 표시되는 각종 정보들도 아직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해당 스킬이 드롭이 된다는건지, 그 스킬만 나온다는건지, 그 스킬이 확률이 높다는건지, 그 스킬이 유리하다는 건지. 2. UI설명 부족 - 위 1번과 비슷한데 각종 스탯 설명부터 게임중 왼쪽 스킬창 등 설명이 너무 부족함. 예를 들어 막기라는 스탯이 있는데 이 수치가 %가 아니고 일반 정수임. 도대체 어느정도 확률로 막을 수 있다는건지, 선택지에서 막기 스탯+를 골랐을때의 효율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와닿지가 않음. 이러한 스탯이 다수 존재함. 결국 가장 직관적인 공격력,생명력 위주로 선택하게됨, 가끔 방어력 정도. 솔직히 방어력도 얼마나 튼튼해지는지 잘 모르겠으며 전투시에도 수치 증가 체감이 안옴. 그냥 막연히 튼튼해 졌겠지 하는 마음에 올림. 3. 자동스킬의 효율성 문제 - 번개가 떨어진다던지, 불이나간다든지, 운석,블리자드,고드름 발사 등. 다양한 자동 발동형 스킬들이 선택 가능함. 일반 뱀서류에서의 쿨타임마다 자동으로 시전되는 스킬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런데 이 스킬들이 솔직히 가시성이 너무 떨어짐. 픽셀 그래픽이라서 더 그런거 같기는 하지만 다른 뱀서류 게임들에 비해 유독 너무 잘 안보임. 잘 시전되고 있는지, 데미지는 잘 들어가고 있는지, 효율적인지 판단이 애매함. 시전되는지 잘 보이지도 않고 충분한 데미지가 나와서 몹들을 정리하는 것 같지도 않음. 솔직히 말해서 뽕맛이 매우 떨어짐. 간단히 말해서 너무 약함. 무쓸모에 가까움. 실재로 dps는 좋을지도 모르나 시인성,타격함,몹을 타격하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종료후 dps표도 없으니 쓸모를 잘 모르겠음. 4. 스킬 선택지에서 선택 단축키 삭제 요망 - 레벨업 시 선택창이 나오는데 전투 도중 shift, space 키 연타하다 갑자기 뜨면 선택지 중 한개가 바로 선택이 됨. 1번 선택지 선택 단축키가 shift인 경우 스킬 연타하다 읽어보지 못하고 선택이 되버림. 개선이 필요함. 총평. 미흡한 부분이 많으나 나름 신박한 시스템을 가진 뱀서류로 가격을 생각하면 한번쯤 해볼만 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