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D

Get wasted or get wasted trying in WASTED, a roguelike post-apocalyptic pub crawler. Fight tooth and nail, bullets and baseball bats in search of Booze, gain strange mutational Hangovers, and explore the Coolers in search of powerful weapons, armor, and a nice stiff drink to top it all off.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Kill, drink, and kill some more in WASTED, a roguelike post-apocalyptic pub crawler set in a lawless wasteland that lives and dies by the rules “Get wasted, or get wasted trying.”

When a thermonuclear blitzkrieg deprives America of its greatest minds, the very hardiest specimens of humanity cling on to life. From the ashes of old America, a new world emerges, and an ersatz, post-apocalyptic, stillborn 80’s continues indefinitely, populated entirely by the toughest, meanest, and outright dumbest of God’s creations, the Wasters.

Live the life of a Waster, fighting tooth and nail, bullets and baseball bats over the most precious of unnatural resources, a liquid from beneath the sands that fuels all of un-civilization: Booze. Gain strange mutational Hangovers and explore the Coolers, mysterious underground bunkers, in search of powerful weapons, impressive armor, and a nice stiff drink to top it all off. Who knows, maybe you'll uncover some old world secrets while you're at it.

Or don't, because death comes quick in the Western Wastes, and what's yours today just might be picked off your pile of guts tomorrow.

KEY FEATURES


Get Wasted...
Customize your character through the S.H.O.T.S. system by drinking irradiated bottles of Booze. Gain powerful Hangovers and mutate yourself with a myriad of permanent abilities. Bolster your strengths by wearing gnarly, 80's inspired clothing, and arm yourself with an impressive array of things to beat, shoot, disintegrate, or explode your enemies with!

...Or Get Wasted Trying
Explore giant, procedurally generated Coolers in search of loot, but beware vicious raiders, disgusting mutants, and a plethora of deadly traps that'll stop at nothing to turn you into a messy pile of guts. Make your way to the bottom-most level of the Cooler in any way you choose: sneaking your way past your foes, obliterating them with brute force, or maybe even fooling them into fighting one another. Scrounge up ammo and items from your surroundings and loot the bodies of dead enemies for their stuff. Just take care not to overextend yourself - when your character dies, they're gone for good.

Carve Out Your Own Little Slice Of The Wastes
Build up your persistent player home and keep it stocked with weapons and supplies to keep you alive and ticking. Carve out your own little slice of the wastes by fitting your house with amenities like workbenches, kitchens, and gardens and decorate it with junk you find through your travels. Should the wastelands relieve you of your livelihood, your stuff will live on for the next Waster who stumbles upon your home.

Leave Your Mark
The choices you make and the way you act will have profound effects on the future of the Western Wastes. Visit the various locales of the Western Wastes of California, trade sheets of TP for valuable supplies, and help other Wasters out by taking on their requests. Make friends with the wasteland's, um, more "interesting" personalities, and you'll be rewarded with unique goods and services. Who knows, you might even end up altering the future of the wastelands forev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sunkissedcit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만들다만 보더랜드 + 어설픈 로그라이크 = 이 게임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요소와 배경도 미묘 로그라이크적 요소도 미묘. 모험감이나 도전정신도 생기지 않음. 오픈월드적 요소가 없는 던전크롤링. 던전 크롤링은 마이너스 요소가 아니라 쳐도 던전 자체가 재미와 긴장감 둘다 없음. 새로운 요소인양 나온 요소들은 전부 식상한 요소 요소간 조합이라도 잘하고 짜임새가 있었으면 재밌게 했을지도.. 어느쪽 취향이건 추천해주기는 힘들고 정 궁금하면 번들행 할때나 사보길.

  • 웨이스티드는 보더랜드와 폴아웃의 인터페이스를 가져왔지만, 실제로는 던전 크롤러+로그라이크에 가깝습니다. 이 세계에서 중요한 것이자 육성 수단인 술은 3층마다 나타나며, 마시면 긍정적 혹은 부정적 효과를 주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3층마다 술을 마시고 저장할지, 3층 더 도전할 지 결정할 수 있죠. 집에서는 아이템을 보관하거나 제작하는 등 정비할 수 있습니다. 짬짬이 하기엔 좋은데, 신선함을 끝까지 느낄 수 있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연출보다는 시스템 그 자체로 밀어붙이는 게임이다보니...전 재밌어요

  • 파밍한다고 1스테이지에서 술 먹다가 꽤 강해져서 갑자기 엔딩까지 달리는 게임 장비템과 을 찾아 파밍하면서 더 높은 스테이지에 도전해가는 FPS(TPS 전환 가능)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마이룸과 상점에서 간단한 정비를 하고 스테이지를 선택해 입장하며, 맵을 돌파하면서 장비와 재료를 주워 습득하고, 맵 어딘가에 배치된 술을 주워 마셔서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함께 자동으로 스테이지에서 빠져나오며 숙취(버프/디버프)를 얻는 패턴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술을 마셔서 얻는 숙취(Hangover)는 해당 술에 적힌 패시브 스킬을 플레이어가 사망하거나 특정 아이템을 이용하기 전까지 반영구적으로 제공하며, 버프 효과를 가진 술을 찾을 때까지 스테이지를 돌파하거나, 장비템 보존을 위해서 디버프 효과를 가진 술이라도 마시는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술 외에도 비밀 플라스크를 주워 마시면 해당 스테이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일회용 숙취를 얻으므로 스테이지를 끝까지 돌파할 마음의 준비가 될 때마다 한 번씩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플레이어의 5가지 S.H.O.T.S 스텟은 사격 공격력, 근접 공격력, 방어력, 명중률, 넉백력, 기술력, 은신력, 치명타율, 치명타 데미지 등등 중에서 2~3가지를 골고루 올려줍니다. 스텟은 장비를 장착하거나 스텟을 올려주는 숙취를 얻어서 올릴 수 있는데, 전투적인 스텟들은 특히 스텟 체감이 큽니다. 적어도 초기 명중률은 눈 감고 쏘는 수준입니다. 이 세계관에서는 화장지(TP)화폐로 사용합니다. 화장지를 모아서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칵테일을 제조하여 원하는 일회용 숙취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장지를 많이 얻으려면 화장실에서 파밍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점 맵에서 엔피시들에게 퀘스트를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엔피시로부터 회상씬을 빙자한 스테이지에서 희귀 아이템을 하나 파밍해서 플레이어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룸에서는 파밍한 아이템과 화장지를 저장하거나, 재료들을 소모하여 새로운 장비나 소모품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각 스테이지 최초 클리어할 때마다 마이룸에 대해 주어지는 특수한 보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에 캐릭터 외형(외모)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만, 플레이어가 죽으면 모든 숙취와 휴대중인 아이템들을 잃을 뿐더러, 캐릭터조차 영원히 죽은 것으로 처리됩니다. 그렇게 남겨진 마이룸은 다른 길 잃은 (무작위 생성된) 캐릭터가 차지하며, 플레이어는 해당 캐릭터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캐릭터의 외형 확인은 마이룸의 특수 보상을 이용하거나, 플레이 시점을 3인칭으로 전환하거나, 사망 연출 때(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스테이지는 지하 벙커 컨셉의 실내 구조로 일정한 층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맵을 돌아다니다가 다음 층 입구를 발견하여 들어가면 다음 층으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또한, 스테이지에 도전할 때마다 해당 테마는 동일하되 맵 구조가 바뀝니다. 운이 좋으면 층 입장 직후에 바로 앞에서 다음 층 입구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 벙커라는 맵 구조 때문인지, 전투가 발생할 때의 전장 규모는 비교적 크지 않고, 평지의 좁은 통로들과 코너와 작은 방들이 맵의 대부분을 구성합니다. 그러다 보니, 고개를 높이 들어 총을 쏠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정작 넓은 전장을 마주할 때면 저격하다가 총알 낭비하는 것보다 근접해서 쏘는 것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대신, 맵이 실내 구조이다 보니 곳곳에 기계적인 함정 장치들이 많습니다. 설치되어 있는 덫이나 터렛에 벽돌같은 물건을 던져서 직접 작동시킬 수 있고, 은신한 상태에서 벽돌 소리로 적들을 유인하여 덫을 밟게 할 수도 있습니다. 기술력이 높으면 터렛에서 총알을 파밍하거나 센서지뢰를 안전하게 해제하여 파밍할 수 있고, 게임 내의 넉백효과들이 꽤 강해서 센서지뢰가 터지면 누구든 튕겨나가 다른 함정과의 연쇄작용으로 폭사할 수 있습니다.[strike](아 물론 플레이어가 말입니다.)[/strike] 잠겨있는 방의 문은 굳이 안 열어도 다음 층으로 넘어갈 수는 있지만, 추가 파밍을 위해서 해당 문을 병따개 아이템으로 열거나 강력한 공격으로 부술 수 있습니다. [strike]빠루는 언제나 옳습니다.[/strike] 튼튼한 문일수록 비교적 더 좋은 아이템을 파밍할 수 있으며, 때로는 강력한 버프를 가진 술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는,(잘 모르겠으나..) 딱히 중요한 지위에 있을 리 없는 무난한 플레이어가 지하 벙커 최하층까지 뚫고 들어가서, 보스 엔피시에게 [i]숙취의 힘[/i]을 보여주거나 개인 스텟에 따라 해금되는 대화 선택지를 통해 세계에 변화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네.. 잘 모르겠습니다..) 적들이 서로 싸우는 경우가 있는데(인간 vs 좀비 vs 개 vs 로봇), 아마 서로 친하지 않은가 봅니다.. 플레이어보다도 우선적으로 서로 싸우느라 바쁩니다. 플레이어가 통로의 문을 열 때에 적들이 생성되는 최적화 때문에, 문을 열자마자 서로 싸우기 시작하다가 벽 너머에서 센서지뢰가 터지며 서로 전멸하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튜토리얼에서 팝업창으로 알려주는 설명도 긴 편이고 전체적으로 엔피시의 대사도 긴 편입니다. 게다가 특정 퀘스트(이벤트)에서는 음탕한 대사와 선택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설마 제가 알아들었겠어요 ㅎㅎ;;), 정작 그와 관련된 음탕한 복장의 외형은 표시되어 알아볼 수 없으니 참말로 다.행.입니다.[strike](..네, 개발자가 의도한 거라고 합니다..)[/strike] 좋았던 점 이 게임의 묘미는 술을 골라먹는 전략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템은 상대적으로 얻기 쉽고 인벤토리가 제한적이라서 이것만으로는 성장에 제한이 있지만, 숙취는 종류만 다르다면 모두 섭취할 수 있고 종류도 다양해서 매번 도전할 때마다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반에 툭하면 죽어서 공략의 벽이 높다고 생각했던 스테이지를 어느새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해보는 재미를 느꼈고, 후반에는 쌓여온 숙취를 바탕으로 스테이지를 시원하게 뚫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매번 다른 맵 구조로 언제든지 문 너머에 즉사할 요소가 있을 거라는 긴장감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적에게도 플레이어 외의 상대해야 할 적이 있고 덫이 있으니, 싱글플레이임에도 적끼리의 전투를 고려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맵마다 시간제한이 있어서 뒤에서 쫒아오는 S.O.B로부터 쫒기던 시절을 지나서, 언제부턴가 맞서싸울 여지를 갖게 되고 스스로의 강함을 입증하는 경험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게임의 트레일러 첫인상은 넓은 황무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지형에서의 싸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였습니다만, 전투를 시작하는 첫 스테이지에 입장하자마자 어두컴컴하고 좁은 건물에 갇힌 기분이었습니다.(그리고 정말 어두컴컴하고 좁은 벙커였습니다. 게임 설명을 더 잘 읽었어야 했습니다..) 일직선에 평평한 지형의 연속에 게임 플레이의 첫인상은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 시스템에 적응해서 재미를 느끼긴 했지만, 이로운 효과를 주는 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꽤 많이 죽고 꽤 오래 걸렸고, 그때까지 장비에 의존하던 시절에도 다채로움을 느낄 여력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스테이지를 더 돌파해도 부정적인 술이 많이 안 보이니, 초반에는 장비 유지 전략을 위해 흔히 보이던 '감안'(최대체력감소 등등)이라는 선택지가 급격히 사라지고, 이로운 숙취만 있어서 '덤'이라는 선택지에 쉽게 매달리게 되니, 장비 파밍하던 시절이 금방 사라지고 중요시 여기지 않던 게 아쉬웠습니다. 조합 시스템에도 다양성이 부족해서, 부족한 인벤토리에 재료를 담아서 직접 만들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보다 차라리 스테이지에서 주워서 쓰는 게 훨씬 이로웠습니다. 만약 장비를 기본 스텟보다 더 강화하는 기능이 있었다면 게임 난이도를 조금 높이더라도 게임 초반을 극복할 여지가 늘어나고 게임을 끝내는 마지막까지도 성장의 묘미를 더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S.O.B의 스텟은 항상 그대로인 듯이 후반에는 전혀 무섭지 않게 되고, S.O.B를 처지하면 해당 층에서 더 이상 재등장하지 않으니 편하긴 하지만 아쉬웠습니다. 처치할 때마다 무한정으로 더 강력한 S.O.B가 나왔다면, 후반에 있으나 마나 한 존재는 아니었을 겁니다. 스테이지마다 컨셉이 조금씩 다른 건 알 수는 있으나, 그래도 마지막까지, 대체로 비슷합니다.. 복도가 있고, 코너가 있고, 문이 있습니다.. 그만큼 쉽게 적응해서 편하고 빠르고 시원하게 깰 수는 있지만, 첫 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새로운 곳에서 싸울 거라는 기대감은 탈출을 해도 제자리였던 기분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초반을 제외하면 난이도 상승폭이 완만했고 후반에도 완만함을 유지하다가, 기대했던 보스전이.... [strike]개발자님의 생각이셨다니.. 어쩔 수 없군요..[/strike] 기타 [table] [tr] [th][i](별 5개 기준)[/i][/th] [th]엔딩 1회차[/th] [th]도전과제 100%[/th] [/tr] [tr] [th]플레이 타임[/th] [th]2~6시간[/th] [th]4~8시간[/th] [/tr] [tr] [th]클리어 난이도[/th] [th]★★[/th] [th]★★☆[/th] [/tr] [tr] [th]|| 조작 난이도[/th] [th]★☆[/th] [th]★☆[/th] [/tr] [tr] [th]|| 계산 난이도[/th] [th]★☆[/th] [th]★★[/th] [/tr] [tr] [th]|| 자각 난이도[/th] [th]★★[/th] [th]★★☆[/th] [/tr] [tr] [th]|| 행운 난이도[/th] [th]★★☆[/th] [th]★★★[/th] [/tr] [tr] [th]세이브 주기[/th] [th]스테이지 탈출시[/th] [th]==[/th] [/tr] [tr] [th]스테이지 개수[/th] [th][spoiler]5+[/spoiler](스토리) + 1(매일 도전)[/th] [th]==[/th] [/tr] [tr] [th]스테이지 길이[/th] [th]약 10분~30분[/th] [th]==[/th] [/tr] [tr] [th]멀티엔딩[/th] [th][spoiler]O[/spoiler][/th] [th]==[/th] [/tr] [/table] [table] [tr] [th][i](별 3개 기준)[/i][/th] [th]플레이 주의[/th] [/tr] [tr] [th]반복성[/th] [th]★☆[/th] [/tr] [tr] [th]공포성[/th] [th]★[/th] [/tr] [tr] [th]폭력성[/th] [th]★★[/th] [/tr] [tr] [th]선정성[/th] [th]★[/th] [/tr] [tr] [th]불친절[/th] [th]★[/th] [/tr] [tr] [th]사소한 버그[/th] [th]☆[/th] [/tr] [tr] [th]치명적 버그[/th] [th]x[/th] [/tr] [tr] [th]사용 언어[/th] [th]영어(어려움)[/th] [/tr] [tr] [th]언어 비중[/th] [th]★☆[/th] [/tr] [tr] [th]스토리 비중[/th] [th]★☆[/th] [/tr] [tr] [th]클라우드[/th] [th]스팀[/th] [/tr] [/table] [table] [tr] [th](키보드 마우스 기준)[/th] [th]기본 조작[/th] [/tr] [tr] [th]키보드[/th] [th]↑, ↓, ←, → (또는 W, A, S, D), Space Bar, Left Control, E, R, G, V, I, ESC, Enter 등등[/th] [/tr] [tr] [th]마우스[/th] [th]움직임, 좌클릭, 우클릭[/th] [/tr] [tr] [th]키 직접 설정[/th] [th]O[/th] [/tr] [/table] [strike]_스포일러 1[/strike] : 공략 방향 다음 스테이지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과하게 파밍하다가 반복적인 패턴에 회의감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빠른 성장을 통한 빠른 클리어를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spoiler]최단루트로 전투를 최소화하여 체력 유지, 숙취 파밍 위주, 장비는 SHOOT(사격 공격력, 명중률) 또는 HIT(근접 공격력, 방어력) 스텟 위주, 조합은 포기, 무기는 빠루 하나와 탄약별로 강력한 총 골고루 하나씩 외에는 현장에서 무기와 탄약을 바로 주워서 해결하는 쪽으로 전략을 짜면 좋습니다. 술은 각 스테이지의 3층 단위마다 확정적으로 나오되, 후반 스테이지 또는 후반 층에 갈수록 좋은 술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며, 특히 1스테이지의 3층만 제외하면 대부분 좋은 술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죽지 않고 좋은 숙취 30개만 모여도 엔딩까지 직진이 가능합니다.[/spoiler] [strike]_스포일러 2[/strike] : 진행상황 편법 플레이어 사망 시 보유중인 숙취와 아이템을 잃겠지만, [spoiler]사망 직후에 안내 자막이 뜨기 전에 얼른 Alt+F4를 눌러 게임을 강제종료하면, 해당 사망 기록은 자동저장되지 않아서 숙취와 아이템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취와 실력이 쌓이면 대충 해도 자폭병과 가스통 폭발 외에는 죽을 일은 없을 겁니다..[/spoiler]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려면 게임당 한 번밖에 누를 수 없는 선택지로 인해 게임을 다회차 플레이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spoiler]이 게임의 세이브 파일을 따로 보관해두는 방법 또는 선택지를 눌러 도전과제 달성이 확인되는 즉시 게임을 강제종료하는 방법으로, 캐릭터를 초기화하여 새로 만들지 않고도 도전과제 100%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spoiler] [strike]_스포일러 3[/strike] : 엔딩 차이 [spoiler]각 스테이지 최초 클리어 시 마이룸 관련 보상을 고를 기회를 얻거나 엔피시와의 대화에서 선택지를 고르는 순간이 있는데, 이때 고른 각각의 선택에 따라서 엔딩 내용이 조금씩 바뀝니다..만, 각각 대사 한두 개 바뀌는 정도입니다. 어차피 그 끝은..[/spoiler]

  • 환불요청했는데 3달째 안해줌

  • ⢿⣿⣷⣀⠈⠓⠌⠂⠘⢆⠈⢙⣎⢣⠘⡆⢣⡛⣿⡇⢀⡙⠚⠶⠶⠿⠷⠶⠒ ⣾⠿⣿⣿⣦⣄⣁⣀⣠⡀⠡⠄⠳⡛⢆⠱⠈⢧⣿⡇⠸⠟⠉⠐⠠⠄⠄⠄⣼ ⣿⣷⣬⣉⣛⣛⠛⠿⠿⣧⣷⣦⣄⠘⢿⡆⠡⠘⣀⡇⢠⣶⣷⣮⣤⣤⣴⣿⣿ ⣿⣿⣿⣿⣿⣿⣿⣿⣿⣿⣿⣿⣿⣷⡀⢿⡀⠄⠉⡇⢸⣿⣿⣿⣉⣉⣉⣉⣉ ⣿⣿⣿⣿⣿⣿⣿⣿⣿⣿⣿⣿⣿⡏⣿⣦⡙⠄⠄⠁⢸⣿⣿⣿⣿⣿⣿⣿⣿ ⣿⡙⠿⣿⣿⣿⣿⣿⣿⣿⣿⣿⠿⠁⣿⣿⣷⣌⠄⠄⠘⣿⣿⣿⣿⣿⣿⣿⣿ ⣿⣿⣦⣀⡨⣝⡻⠿⣻⣿⣧⣄⠄⠄⣿⣿⣿⣿⣿⣦⡀⢻⣿⣿⣿⣿⣿⡿⠿ ⣿⣿⣿⣿⡇⢿⡛⢿⣿⣿⣿⣿⣧⠘⣿⣛⣻⣿⣿⣿⣿⣤⡿⢿⠿⣛⡃⠄⣸ ⡹⣿⣿⣿⣿⣼⣷⣶⣝⢿⣿⣿⣿⣧⣿⣿⣿⣿⣿⣿⣿⣿⡿⠟⣿⢇⣈⣼⣿ ⣿⣜⢿⣭⢻⣿⣿⣿⣯⢧⠙⢻⠛⣛⣛⠛⠛⠿⠿⠟⣛⣥⣶⣼⢏⣾⣿⣿ ⣿⣿⣎⠿⣇⢻⣿⣿⣿⡌⢷⣆⢭⣓⣒⣒⣛⣣⣶⠞⣵⣿⣿⣿⡿⣱⣾ 내가 드럼을 치면 이기더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