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N 2.0

Over 35 levels of challenging gameplay -- Race at the speed of light, fight off computer Viruses and engage in violent digital c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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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lan Bradley has finally perfected the technology to digitize people, which allows humans to enter the internal world of a computer. His program, "Ma3a," has AI sophisticated enough to store the entire gene code of a person and the mathematical equations necessary to transfer people back and forth between the physical and digital world.

However, fCon -- Future Control Industries -- has learned of Alan's research and is moving to take over the company. When Alan disappears mysteriously, finding him is up to Jet, his son. Jet uses his father's technology to enter the computer world and, while investigating his father's disappearance, discovers a sinister plot.

Four "primitive" weapons -- disk, rod, ball, and mesh -- are encountered in the computer world, though the disk is the only weapon that can be used both offensively and defensively. Jet will also ride light-cycles, both the classic cycle from the 1982 film and a new "experimental" update from designer Syd Mead (also responsible for the original light-cycl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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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lp.disney.com/en_US/Games/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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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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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전성기 모노리스 (지금이야 반지의 제왕 하청 게임이나 만들고 있지만, 당시만 해도 이드/에픽과 더불어 대표적 FPS 개발사로 명망이 높았습니다)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게임. 트론 게임으로서는 일단 백점. 트론의 특징인 디스크를 던지고 막는 데스매치도 꽤나 그럴싸하게 재현해 뒀고, FPS의 단골손님 화기인 샷건/스나이퍼 라이플 등도 세계관에 맞게 잘 녹여냈습니다. 여기에 시스템 요소로는 전작격인 NOLF2에서 차용한 자잘한 잠입/육성 요소, 깨알같은 로그들이 붙으며 기본 완성도는 확보한 상태. 레벨이나 업그레이드가 모두 프로그램이라는 설정을 반영해서, 레벨의 크기나 난이도에 따라 설치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수가 차이난다던가 하는 점도 재밌습니다. 이런 점을 업그레이드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하고 플레이스타일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고요. 레벨 디자인이 플랫포머스러운 면이 많고, 그런 것 치고는 낙사가 가혹하다는 점에서 약간 구시대적인 면모가 보이지만...위와 같은 부분이 잘 어우러지며 전반적으로 당대 최고 수준의 FPS로 나왔습니다. 설정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트론: 레거시가 나오기 전까지는 공식 트론 스토리라인이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짐작케할 수 있습니다. (사실 디자이너로 시드 미드가 참여하는 등, 원작의 맥을 잇기 위한 노력도 은근히 많이 들어가 있고요.) 모노리스 FPS의 특징인 '유난히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 그리고 사용한 엔진인 리스텍 트리톤이 호환 문제가 아주 많아 실행이 제대로 안 됐다는 점이 문제였는데...이번 발매로 최소한 전자만큼은 해결된 것 같습니다. NOLF 시절의 모노리스 팬, 트론 팬이라면 꼭 해 보세요.

  • 트론 2.0은 1982년 작 트론의 공식 후속작이'었'던 모노리스의 FPS 게임이다 초기 CG영화였던 원작 영화에서 발전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2010년 작 영화가 이 게임의 컨셉을 거의 그대로 따라 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단순한 형광 그래픽으로 트론 세계관을 잘 구현했고 슈트들도 투박하고 촌스러운 디자인에서 세련되고 깔끔하게 바뀌었다. 액션 면에서도 트론 시리즈의 필수요소 중 하나인 라이트 사이클 레이싱도 잘 구현해놨고 무기도 디스크뿐만 아니라 근접무기나 블래스터 등이 추가돼서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전투를 제외하고도 여러 퍼즐과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어서 모노리스가 단순히 영화의 게임화만 바라보고 만든 게 아니란 걸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SF영화에 기반한 게임이기 때문에 화약 냄새 풍기는 다른 FPS 게임들에 비교했을 때 조금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원작 영화를 잘 재현하면서도 게임성을 챙긴 상당한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최종보스전은 세상에서 제일 긴장감 없는 보스전이었다는 건 확실하다

  • 병신 틀1딱 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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