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Fantasy: The Volumes of Westeria

Experience an all-new old adventure! Fight your way through hordes of strange, silly, and scary monsters! Explore the caves, castles, and dungeons of an ancient evil! Meet warriors, princes, pirates, zombies, and crazy old woodsmen in a huge world of epic retro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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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perience an all-new old adventure! Fight your way through hordes of strange, silly, and scary monsters! Explore the caves, castles, and dungeons of an ancient evil! Meet warriors, princes, pirates, zombies, and crazy old woodsmen in a huge world of epic retro adventure! Authentic 8-bit artwork and an original soundtrack by renowned Bay Area 8-bit musician Crashfaster keeps the game true to its retro r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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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7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http://totallychoic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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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복고풍 JRPG 스타일 게임. 제목부터가 드퀘와 파판을 한 글자씩 섞은 드래곤 판타지다. '웨스테리아 이야기'라는 부제는 아마도 이를 다분히 의식하여 지어진 듯 하다. 고전 드퀘파판 시리즈의 모든 것을 그대로 복원해낸 게임이다. 파판 스타일의 마을 시스템과 필드 시스템, 그리고 드퀘 스타일의 전투 시스템.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섞어 제법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적당히 노가다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고전 드퀘파판 시리즈의 진행 방식도 그대로 가져온 듯 하다. 조금 지루하다 느껴질때 쯤 각 챕터가 끝나니 게임의 길이도 적당해보이고, 한 번 쯤 옛날 사람들은 이런 게임을 했었구나... 하며 즐겨볼만 하다. 사실 게임 자체의 게임성보다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미 이런 복고풍 JRPG 자체가 굉장히 소외받는 장르가 되어버렸다는 데에 있을 것이다. 길가다가 적들을 무작위로 마주치는 랜덤 인카운트라던가 무기상/도구점/여관/교회 등 맵을 일일히 돌아다니는 것이라던가 하는 건 사실 지금으로썬 대단히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일 수밖엔 없다. 아무리 그래도 나름 나온지 2주가 되어가는 게임인데 평가가 고작 5개라는 건 측은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다. RPG메이커같은 별도의 게임 제작 툴을 쓰지 않고 스스로 전부 만든 듯 한데... 고전 DQ나 FF 시리즈를 즐겼던 이들이라면 이 게임을 하면서 나름 추억에 젖을 지도 모르겠다. 혹은 고전 드퀘파판을 잘 모르더라도 한 번 쯤 이런 장르의 게임도 있구나 하고 즐겨볼법한 게임. 이게 Book 1인듯 하고 실제로 마지막 챕터인 3챕터의 엔딩을 봐도 후속작이 계속 나올듯한 암시가 있긴 하다. 정말로 후속작이 나올런진 모르겠지만, 기왕 나올거라면 무사히 (그리고 도전과제 좀 빵빵히 넣어서)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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