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영웅에겐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죠!

이번 DLC에서는 Ultraman: Rising의 "Ultraman & Emi"가 등장합니다. 영화에 등장한 상징적인 능력들과 더불어 울트라맨과 새끼 괴수 에미를 하나의 캐릭터로 엮어 독특한 스킬을 뽐내게 됩니다.

울트라맨이자 스타 선수인 사토 켄은 아버지의 울트라맨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 마지못해 고향인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나중에 에미라고 이름붙이게 되는 새끼 괴수를 떠맡아 키우게 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죠. 다른 아기들과 마찬가지로 에미는 호기심이 넘치지만 성질이 급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손이 많이 갑니다. 에미가 울기만 해도 무기나 마찬가지지요.

에미와 울트라맨이 되어 기가배쉬 아레나에 뛰어들어 강력한(때로는 의도치 않은) 콤보 공격으로 적들을 쓰러뜨려 보십시오. 에미와 울트라맨의 궁극 형태에서는 강력한 빔 공격과 다른 스킬들로 전장을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은 과연 진정한 영웅이 된다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고지 사항: 지역 제한 및 라이선스 계약으로 인해 'Ultraman: Rising’ DLC는 중국 본토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